미용실 여인이 서울 대전 세종시 순으로 살았다고 했는데 몇년전 핫했던 그분 기억나시는분 계신가요?
옳고 그름을 떠나 일상생활 전개나 이야기 방식이 정말 비슷하네요.
세종 미용실 이야기 읽다보니 대전 코스트코 여인이 떠올라요.
데자뷰 조회수 : 3,066
작성일 : 2019-01-01 11:09:19
IP : 221.162.xxx.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19.1.1 11:18 AM (110.13.xxx.154)주기적으로 대전을 비난했던ㅎㅎ
2. ㅋㅋ
'19.1.1 11:23 AM (222.118.xxx.71)대전코스코 그분 저도 생각나요 요즘 안오네요
그리고 파티 좋아하던 그분도 ㅎㅎㅎ3. 세종미용실녀
'19.1.1 11:34 AM (223.62.xxx.216) - 삭제된댓글입니다 저 거짓말 싫어합니다~ 코스트코녀는 제가 아닌데요 무슨내용인가요? 코스트코 생긴지 얼마 안됐는데 무슨일 있었나요? 계산대 직원들이 아직 교육을 덜받았는지 사모님처럼 굴긴합니다만 서울 코스코생각하심 안되어요
4. ㅎㅎ
'19.1.1 11:35 AM (220.123.xxx.65) - 삭제된댓글그냥 서울 계속살지
어쩌다 대전 세종으로 가셔서 별꼴을 다볼까요
기본 마인드가 난 서울사람 너흰 충청도 촌년들
이런마음으로 살아서 저런 일이 벌어지는가봐요
빨리 서울여자로 돌사가시길~~~ㅎㅎ5. 원
'19.1.1 11:37 AM (59.27.xxx.107) - 삭제된댓글세종미용실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뭔 얘긴지 궁금하네요.. 새종 살아서 그런가봐요.
6. ㅇㅇ
'19.1.1 11:46 AM (175.223.xxx.62)제가 기억하는 코스트코녀는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자기 이야기 간략하게 쓰던 분, 댓글러들과 언쟁도 없었고요
회원들도 그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신경 안 섰는데
혹시 다른 코스트코녀가 또 있었나요?7. 저도
'19.1.1 11:49 AM (118.223.xxx.155)기억해요 코스트코 그분
좀 아픈 분 같았어요
당췌 맥락없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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