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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미션 완료

구름 조회수 : 3,149
작성일 : 2018-12-25 03:23:01
아이의 동심을 지켜주는 일에 가장 큰 장애물은 잠 없는 아이네요
초등학교 2학년인데 아직 산타를 믿어요
오늘 산타할아버지 꼭 만나겠다고 벼르고 벼르다 이제 잠들어
트리 아래 선물 놓아두고 저도 이제 침대에 누웠습니다
케잌 교환권을 선물받고도 실속있게 단팥빵 사자는 남편,
아이는 너무 좋아하는 선물(엄마 아빠가 준비한)을 괜한 데 돈썼다고 계속 짜증내는 꼴이 너무 보기 싫어서 울적했는데
미션 완료하고 나니 마음이 좀 풀어지네요
우리집이 액땜한 걸로 치고 모든 가정에 평화가 가득하기를
여러분도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IP : 175.223.xxx.2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de
    '18.12.25 3:43 AM (182.221.xxx.29)

    저도 조금전에 미션완료하고 누웠어요. 와 선물이다~ 하는 목소리에 깨겠네요. 원글님 안녕히 주무세요. ^^

  • 2. 저도요
    '18.12.25 3:44 AM (223.62.xxx.164) - 삭제된댓글

    우리아기랑 인생상담 진로고민 이제껏 들어주면서와인두병 비우고 이제 누웠네요
    산타 선물 숨겨놓던 그때가 그립네요

  • 3. 저두요
    '18.12.25 3:47 AM (110.11.xxx.205)

    저두 지금 미션완료하고 누웠네요 반전은 초딩6학년 ㅎㅎ
    외동이라 지금도 선물받고 싶어서 믿는척 하고 있답니다 그 모습이 귀여워서 베이블레이드 팽이 두개사놨네요 님들도 행복한 한해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4. 저도요~
    '18.12.25 3:49 AM (49.167.xxx.225)

    저희 아이도 초2
    이제 반친구중에 하나둘씩 산타가없다고 하나바요..
    친구들와 여러명이서 있다 없다 티격태격하는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그래서 그친구는 산타할아버지한테 선물을 못받아 그런거라고해뒀어요..
    편지까지 쓰고 자길래..
    저도 편지에 선물포장하고 이제 누웠네요..
    이제 좀컸는지 장난감보다는 만화책..
    없다는걸 언제쯤 어떻게 얘기해야할지..
    얼마나 실망할지........

  • 5. 엄마산타
    '18.12.25 3:57 AM (175.193.xxx.88)

    저도 좀전에 미션완료 했어요~~초3인 울아이도 올해 유독 산타의 존재를 의심하며...산타를 꼭 보고야 말겠다고 새벽세시에 알람을 5개나 맞춰놓아서 제가다 조마조마했네요..알람 연이어 끄고, 선물 가져다놓고, 산타할아버지 드시라고 차려둔 과일이랑 과자도 제가 대신
    한입씩 먹었네요ㅎㅎ깰까봐 어찌나 긴장되던지요
    동심 브레이커가 되긴싫어 산타에대해 이리저리 둘러대며 스릴감 넘치는 요며칠이었네요..원글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꿀잠 주무시고 내일 아침 행복한 아이얼굴 마주하시길요~~~

  • 6. 에고
    '18.12.25 4:05 AM (175.223.xxx.240) - 삭제된댓글

    넘 순진한 울 외동아들 초6까지 산타믿었답니다ㅡ.

  • 7. 저는 다커서~
    '18.12.25 4:58 AM (39.112.xxx.143)

    딸아이가 그러더군요
    초등6학년까지 산타가진짜있는줄 알았다고 ㅎㅎ
    동심이 오래간케이스같아요
    아이들도 오래오래가길요~
    다들 메리크리스마스요~~~

  • 8. lxlxl
    '18.12.25 6:27 AM (223.33.xxx.156)

    다들 동지네요~ 올해는 유독 갖고싶다는게 비싼거라서 진짜 등골 휘네요ㅜㅜ. 그래도 아이가 좋아할 걸 생각하니 제가 다 기대되요~ 근데 길게가면 초딩 6까지도 믿는다니.. 이제 애들 5살7살인데 ㅠㅠ

  • 9. ㅋㅌ
    '18.12.25 7:37 AM (118.32.xxx.30)

    저희집도 아들이 6학년까자 반신반의 했어요~~~ㅋㅋ

  • 10. 올해는
    '18.12.25 9:46 AM (124.54.xxx.150)

    강제 커밍아웃.. 온가족이 아파서 선물준비도 못했어요.. 미안타 딸아 ㅠ

  • 11. 초1짜리 딸아이가
    '18.12.25 3:34 PM (210.222.xxx.111) - 삭제된댓글

    친구들이 산타가 엄마라고 한다고
    엄마인지 아닌지 엄마를 묶어놓고 잠들겠노라고
    끈 들고 쫒아다니고 난리였던 시절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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