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드라마보다가 문득 깨달았어요. ㅜㅜ

ㅇㅇ 조회수 : 5,907
작성일 : 2018-12-25 00:42:54
남자친구 내용중에 회식마치고 박보검이 여사친을
택시에 먼저 태워보내는 장면이 나오잖아요?
만약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라면 자기가 같이 타서 바래다주겠죠?
그렇게 혼자 달랑태워보내는게 아니라?
최근 몇달 간간이 데이트 비슷하게 하면서
막연히 썸남이라고 생각해온 남자가 있는데 생각해보니까
헤어질땐 늘 택시를 잡아서 먼저 타게했지 집까지 바래다 준적이 없어요.
물론 반대 방향이긴 하지만요. ㅜㅜ
그게 저를 마음 맞는 여사친으로만 생각해서일거란 확신이 걉자기 생겨서 많이 씁쓸하네요. ㅜㅜ
오늘이 이브인데 톡으로 간단하게 메리크리스마스 하고 보낸거 말곤
별다른 연락이 없는것도 그렇게 결론내면 다 이해가 되고요. ㅜㅜ
전 시간 뺏겨가며 단순히 친구만 할 생각 없는데 상처받기전에 접는게 맞겠죠? 술기운에 주접떨어 봐요.
술프네요. ㅜㅜ




IP : 223.39.xxx.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z
    '18.12.25 12:46 AM (119.70.xxx.175)

    ㅎㅎ 절대 그렇지 않아요.
    딸내미..늘 스터디 선배가 택시 태워보냈고 기사에게 택시비도 미리 주고
    그렇게 보냈다고 하더군요..별 마음이 없던 딸내미..저, 오빠 돈 많은가 보다 생각했다고..ㅋㅋ

    그리고 결혼했어요..그 오빠랑..

  • 2. 에고
    '18.12.25 12:48 AM (110.14.xxx.175)

    서로 더오래 같이있고싶은 마음에 데려다주기도하지만
    택시태워보내고 잘들어갔나 전화나 톡하는 정도면
    괜찮지않나요
    연애를 드라마로 배우면 안됩니다

  • 3. .....
    '18.12.25 12:49 AM (221.157.xxx.127)

    그러고보니 난 항상 버스를타건 택시를타건 자기차가 있건 집앞까지 바래다 주는사람하고만 사귄것 같네요

  • 4. zzz
    '18.12.25 12:53 AM (119.70.xxx.175)

    80년대에 연애를 했던 저는 사귀던 남자들..다 버스타는 거 보고
    제 버스 기다렸다가 타고 왔어요.

    등보이고 먼저 가는 거 별로 안 좋아해서요..ㅋㅋㅋ
    맏딸이라 그런 건지..성격이 그런 건지..챙겨서 보내야 맘이 편하더라구요..^^;;

  • 5. ㅇㅇ
    '18.12.25 2:08 AM (1.228.xxx.120)

    택시 번호를 유심히 보지 않았을까요
    여자끼리 밤 늦게 놀다가 택시 태워도 한명이 번호는 메모해놓는데

  • 6. 음..
    '18.12.25 3:44 AM (1.9.xxx.130)

    케바케이긴 한데 사실 일반론적으론 원글님 말씀이 맞죠..
    댓글 다신 분들이 소수의 예외 경우이고 보통은 사랑하거나 많이 좋아하면 같이 타서 데려다주죠
    남자넘들 단순해서 마음 가면 계속 같이 있고 싶어하거든요.
    관계가 안정기에 접어들면 좀 편하게 연애하고 싶어하고 뜸해지고 하지만 썸탈 땐 무조건 시간 많이 보내려고 해요

  • 7.
    '18.12.25 9:37 AM (211.177.xxx.181)

    딸얘기 쓰신 분은 자랑인가요?
    매번 택시비를 내주며 보내는 거랑 지금 이 얘기랑 같은가요??ㅡㅡ
    그리고 원글님은 택시 얘기만으론 알 수 없는데 다른 정황을 보니 원글님 생각이 맞는 것 같아요ㆍ
    다만 원글님이 좋다면 직진해보는 거고, 상대마음이 그 정돈데 나혼자 그럴 정도는 아니라면 고만 해야죠ㆍ

  • 8.
    '18.12.25 9:40 AM (211.177.xxx.181)

    그리고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박보검 여사친은 박보검 걱정하고 있을 때, 박보검은 송혜교는 얼마나 이런 상황이 많았겠냐며 송혜교를 안쓰러워하죠ㆍ그것도 참 슬프더군요ㆍ
    여사친 입장에서ㆍ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4771 카멜 색 코트안에 목폴라 색상요. 12 알려주세요 2018/12/25 5,389
884770 아침부터 밤고구마글은 왜 올리는지... 13 내참 2018/12/25 7,006
884769 이 글 읽고도 유니클로 살 수 있을까요? 18 hap 2018/12/25 5,514
884768 뉴스공장 오늘은 강원국작가가 대타네요 39 .. 2018/12/25 3,057
884767 클스마스 이브라 한우 소고기를 먹었는데요 4 어제 2018/12/25 2,891
884766 인간관계서 말이 참.. 3 어렵네 2018/12/25 3,730
884765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8 ... 2018/12/25 917
884764 4회 염정아가 김샘한테 빌때 스친 비디오화면이 1 스카이캐슬 2018/12/25 4,365
884763 넷플릭스 맴버십 해지했는데 자꾸 결제돼요 4 항상봄 2018/12/25 3,714
884762 추천 재즈 1225 2 재즈는 내친.. 2018/12/25 643
884761 사라장 - 사랑의 인사 (엘가) 3 cather.. 2018/12/25 1,382
884760 한국에도 숙소 중 노천온천 있는 곳 있을까요? 8 베,베 2018/12/25 3,315
884759 심한 근시인데 노안 어떻게 해야하나요 8 ... 2018/12/25 3,113
884758 약 부작용.. 진짜 무서워요(직접 겪은얘기) 39 .. 2018/12/25 25,749
884757 전참시에 나온 광희 매니저가 일진 논란이 있네요 7 .. 2018/12/25 7,648
884756 크리스마스 미션 완료 9 구름 2018/12/25 3,149
884755 연배가 높으신 분들.. 지금은 안쓰는 단어 뭐를 써보셨나요? 62 눈팅코팅 2018/12/25 7,414
884754 멸균거즈...홍차 필터로 써도 될까요 10 happy 2018/12/25 2,395
884753 초4 아들과 산타 할아버지 8 메리크리스마.. 2018/12/25 1,861
884752 편두통있는분들 목도 아프나요?? 6 ... 2018/12/25 1,330
884751 겨울연가 - My memory 2 cather.. 2018/12/25 1,105
884750 한드 허접합니다.ㅎㅎㅎ 17 tree1 2018/12/25 5,506
884749 오랜만에 나홀로집에 보는데 재미있네요 ㅎㅎ 16 냠냠후 2018/12/25 3,149
884748 수,과 안되는 여중생,진로는 어쩌나요?; 8 중딩맘 2018/12/25 1,897
884747 공적 연금 받으려고 위장 결혼도 하나요? 8 혹시 2018/12/25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