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할 때 모든 점이 다 맘에 드는 곳에 지원해야할까요?
1. ...
'18.12.24 5:06 PM (39.115.xxx.147)이 세상에 내 맘에 다 드는 직장은 없어요. 그런 곳에선 나를 뽑아주지도 않구요. 그냥 우선순위를 정해서 포기못하는 걸 정하세요. 그 중에 고르라면 둘째로 하겠네요.
2. ...
'18.12.24 5:08 PM (210.221.xxx.42) - 삭제된댓글도저히 수용 못할 곳은 일단 제외시켜야죠.
난 이 월급은 도저히 용납 안 돼,
난 이 거리는 못 다녀.... 이런 것요.
그 다음엔
조건을 상, 중 정도로 정해놓고
일단 무조건 내봐야죠.
중인데도 안 봅힐 수도 있고,
상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가보면 마음에 안 들 수도 있으니요.
면접 보러 다니다 보면 면접력 향상되고,
그러다가 이 정도면 괜찮겠다 싶은 곳인데 합격되면 다니는 거고...3. 그게
'18.12.24 5:09 PM (115.21.xxx.9)일단 되고나서 골라도 안늦어요
4. 우선
'18.12.24 5:10 PM (223.39.xxx.60)붙고나서 고민해보시길...
5. 일단
'18.12.24 5:15 PM (183.97.xxx.159)붙고난 다음 고민하세요.
이력서 한박스씩 안넣어보셨나봐요...6. 되고 나서라기엔
'18.12.24 5:16 PM (211.217.xxx.71)지원하는 것도 에너지가 많이 드는 일이에요.
그냥 이력서만 한 장 덜렁 내는 게 아니에요.
그러니 하기 전에 고민을 하게 되는 거에요.
그냥 붙고 나서 고민하라는 쉬운 얘기는 안 해본 사람이나 하는 말이죠.7. ....
'18.12.24 5:24 PM (115.21.xxx.9)자기가 뭘골라야할지도 몰라서 물어가며 고르는 사람이 남더러 안해봤다 할말은 아닌 듯
8. 네
'18.12.24 5:25 PM (175.223.xxx.131) - 삭제된댓글모든 조건이 맞는 곳에 지원해서 딱 붙을 자신이 있으면 그냥 그런 곳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시구요.
아니라면
윗분말대로 우선 순위를 정해서 정말 이건 포기 못한다 하는 것만 되는 곳을 지원해야죠9. 글을 쓸 때는
'18.12.24 5:26 PM (211.217.xxx.71)다른 사람은 어떤가 궁금한 마음 반, 하소연 반이지
인생이 뭘 하기 전에 다 알고 하지는 않는 다는 걸 배우세요.10. ...
'18.12.24 5:37 PM (125.178.xxx.206)다른건 몰라도
급여랑 통근시간은 타협하지 마세요11. ..
'18.12.24 5:40 PM (58.237.xxx.103) - 삭제된댓글제 경우는 내 우선순위에 가장 가까운곳 먼저 몇군데 넣어보고
안되면 또 그담순위..이런식으로 정해야죠.12. ..
'18.12.24 5:41 PM (58.237.xxx.103)제 경우는 내 우선순위에 가장 가까운 곳 먼저 몇 군데 넣어보고
안되면 또 그담 순위..이런식으로 정해서 지원해요13. 선택 기준을
'18.12.24 5:41 PM (175.223.xxx.163) - 삭제된댓글정하셔요
저는 무조건 급여가 높은 순이였어요
그러다 아이가 태어나서는 시간과 거리였어요
지금은 애들 커서 이제는 또 급여 높은 순으로 선택해요
좀 늦게 끝나는 날이 많치만 그래도 제가 선택 했으니
버텨보려고요 아파트 분양금 갚을때까지요ㅠ14. 변명만
'18.12.24 5:51 PM (115.21.xxx.9)원글 지원도 하기전 변명만 늘어놓는거보니 지원해봐야
안될 인간형임15. ㅁㅁ
'18.12.24 6:29 PM (203.234.xxx.81)별로 절박해보이지 않으시는데 물 좋고 산 좋은 곳 나올 때까지 기다리세요.
이승엽이라고 홈런만 쳤는 줄 아세요? 삼진도 많이 먹고 아웃도 당하고 그러는거죠.
다른 사람들 지원하는 과정 힘든 줄 몰라 다 넣는 거 아니잖아요.
나이가 좀 있어서 가정에 신경이 많이 쓰이면 통근거리나 업무강도를, 대출 등 경제적인 부분이 더 절실하면 급여를- 그렇게 우선 순위 정해서 시도해보는거죠.16. 절박하지
'18.12.24 6:54 PM (211.217.xxx.71)않기는요.
하도 떨어지다 보니 이젠 아무데나 넣고 싶지 않아요.
구직할 때 드는 그 정성이 얼만데
떨어지고 나면 아무 소용도 없고
그러니 신중해 지더군요.
거기다 1차에 걸러져서 기대를 갖다가
나중에 안 됐을 ㄸ 그 정신적인 힘듦은 또 오래가죠.17. ...
'18.12.24 7:15 PM (221.151.xxx.109)댓글이 좀...
저는 그래도 총합이 60~70 퍼센트는 맘에 들어야 내요18. .
'18.12.24 7:59 PM (58.140.xxx.210)전 워낙 거지같은데만 다녔던지라...오히려 더 따지게 되더라구요..에혀..힘냅시다!!
19. ..
'18.12.25 7:38 PM (39.115.xxx.229)저도 여기저기 지원 많이 해봤지만 저는 업종과 정규직만 정하고 다 지원했습니다. 대부분은 행정직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제 경력을 활용해서 다른 직군도 좀 넣어봤구요.
좋은 점은...지원하다보면 대강 패턴이 보입니다. 어떤 채용 사이트를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내가 뭘 준비해야 하는지 대강 윤곽이 잡히고, 무엇보다 필기랑 면접까지 가게 되면 불합격 되더라도 그것만으로도 저에게 남는 것이 있어요. 아 이 질문은 예상하지 못했던건데 싶어서 준비할 수 있고, 필기도 유형이 정말 제각각이라 제가 준비해야 하는 경우의 수를 넓힐 수 있습니다. 또한 지원할 때는 무조건 다 갈 수 있어! 싶었으나 필기 혹은 면접까지 가게 되면 아 여긴 정말 못가겠다 싶은 곳이 마음 속에서 추려집니다. 그러면 내가 진짜 원하는? 내가 진짜 못참겠는? 요소들이 저절로 걸러집니다.
나쁜 점은...님 말씀처럼 지원서 하나하나 다 에너지 소비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하다 보면 약간 컴퓨터 마더보드 같은 메인 자기소개서가 하나 만들어집니다. 나머지는 거기에 글자수를 늘이거나 줄이거나, 항목을 약간 수정하거나 등이 필요하지, 맨땅에 헤딩하듯 다 써야하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자소서 저장할 때 특이항목, 글자수 등을 파일제목에 써서 저장해서 손쉽게 찾아보게 하고 다른 곳 쓸 때 참고합니다. 그러면 시간이 많이 줄어요. 그리고 성명, 한자 성명, GPA, 경력기간, 이수과목과 성적 등 지원서에 기본적으로 쓰게 되는 개인 신상 관련 내용은 파일 하나 따로 만들어서 거기 다 적어 놓구요.
님이 아주 대단한 스페셜티가 있는거 아닌 이상, 무조건 많이 쓰세요. 거기서 얻어지는게 분명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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