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독감 시모 문자 글.. 세상에 사람이 어떻게 저래요?

ㅇㅇ 조회수 : 5,811
작성일 : 2018-12-12 12:49:50
아무리 며늘자리가 싫어도 그렇죠, 독감 걸려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얼마나 몸이 녹초가 되도록 힘든데...

그걸 깨소금이라고요? 

세상에 상상조차도 안되네요, 얼마나 사람이 사악하면 저런 생각을 입밖으로 낼수가 있죠??
IP : 218.55.xxx.12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2.12 12:51 PM (223.38.xxx.154)

    우리 시모도 그닥 다를거 같지않아
    놀랍지도 않다는

  • 2. ㅇㅇ
    '18.12.12 12:52 PM (218.55.xxx.126)

    전 그 시모심성이 어쩜 그리고 끔찍할수있는지, 제가 너무 큰 복을 받았구나 싶네요..

  • 3. 그글이
    '18.12.12 12:53 PM (203.81.xxx.64) - 삭제된댓글

    사실이래도 저는 안믿을거에요 ㅋ
    깨소금이라고 문자할 정도의 노인이면
    며느리 독감걸려 이득될게 하나도 없다는거 알텐데
    같이 산다니 전염될수도 있단거 설마 모를까요

    독감이란다 무섭다고 했다면 또 긴가민가하겠지만

  • 4. ..
    '18.12.12 12:55 PM (220.85.xxx.168)

    상상을 초월하는 시어머니들이 있더라고요.
    제 시어머니는 저 독감걸렸을 때 아픈 유세? 라도 떨까봐 무서웠는지 저를 엄청 혼냈어요. 니가 아프면 남편과 애들은 어떻게 하라고 무책임하게 독감에 걸렸냐면서 다시한번만 몸관리 제대로 안해서 무책임하게 아프면 혼쭐을 내겠다고 ㅎㅎ
    쥐어패고 싶더라고요 일주일에 몇번을 저희집에 와서는 맞벌이하는 며느리한테 밥얻어먹고 가는 년이..

  • 5. 아무리
    '18.12.12 12:58 PM (122.38.xxx.224)

    며느리가 싫어도 그렇지 늙은이가 저런 소리하는 걸 보니..악마네요. 인간의 본성은 타고 나는건가봐요.

  • 6. ㅎㅎ
    '18.12.12 12:59 PM (223.38.xxx.154)

    울시모
    아들 상간녀가 돈벌어 당신 용돈준다했다고
    이참에 며늘 바꿈 좋겠다
    아이 둘이나 있는데 저소리
    사람 아닌거

  • 7. 난산으로
    '18.12.12 1:03 PM (223.62.xxx.159) - 삭제된댓글

    아이 낳았는데 정성이 부족해서 딸이 나왔다고 하는 시모도 있어요. 지금 천벌받아서 누워있어요.

  • 8. 30시간
    '18.12.12 1:04 PM (223.38.xxx.154)

    진통하다 재왕절개하니
    변변치못한 ㄴ이라고 하던 사람이 시모에요.
    거의 안보고 살아요

  • 9. 어떤
    '18.12.12 1:09 PM (122.38.xxx.224)

    시모는 아들이 바람났는데..그 상간녀가 며느리를 없는 사실..거짓으로 모함해서..시모를 돈으로 구워 삶아서...그 시모는 임신 6개월인 며느리를 이혼시키려고 발악을 하는데..며느리가 결혼 6년만에 겨우 가진 아이 때문에 자기는 이혼 못한다고 하니까...억지로 끌고 가서 유도분만해서 낙태시키고..끝내 이혼 시키더라구요. 같은 여자면서 시어미만 되면 악마가 되는 인간들이 있더라구요.

  • 10. 어떤 세상인데
    '18.12.12 1:11 PM (108.41.xxx.160)

    와우, 아직도... 시어머니들이.... 세태 파악이 늦네요.

  • 11.
    '18.12.12 1:11 PM (1.237.xxx.90)

    울시어머니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저 독감이었을때 아침부터 전화 했어요. 애들과 지 아들 굶겨보냈을까봐 걱정되서 했대요.

  • 12. 이팝나무
    '18.12.12 1:14 PM (121.147.xxx.94)

    댓글 시어머니들에 비하면 저 시어머니는 양반인데요??
    몇몇은 악마빙의인데요?

  • 13. 물론
    '18.12.12 1:15 PM (223.38.xxx.154)

    요새 시모아니고 70넘었어요.
    하지만 인간성이 나이랑 세대랑 상관있나요?
    타고난 악마 맞는거죠.
    남편부모가 저런 사람이라 넘 불쌍해요

  • 14. 수술
    '18.12.12 1:16 PM (180.70.xxx.84)

    날짜 잡았는데 그래도계속 통증이 있어 이유를 말해야될때 아프다소릴 했나봐요 시모왈 "아프다는소리도 지겹다"

  • 15. mindi
    '18.12.12 1:52 PM (166.137.xxx.50)

    저의 시모도 겉으로 사람들이 보기엔 좋은 분이신데도 가끔 하는 행동이나 지나가는 말 보면 확실히 며느리는 아웃 오브 안중에 아파도 별로 상관없고 자기 아들 힘든가 먼저 들어오나보더라고요. 만약 자기 아들이랑 가른 가족들이랑 상관없이 말로 때우는건 누가 못하나요. 시제 서열은 젤 아래죠. 저도 예전에 진심으로 챙겼는데 이제는 시모 진심을 알고 나서는 저도 형식적으로만 대해요. 주변에서 좋다고 하는 분들도 그런 마음인데 원글님도 그러려니 하세요... 모실필요도 같이 살 이유도 없고요

  • 16. 토닥토닥
    '18.12.12 2:50 PM (223.62.xxx.124)

    남 배려하며 조심하는 사람들은 며늘 보기 전부터도 그런 사람이었고 며늘 보고 나면 인격적으로 훌륭한 시부모가 되고요
    아닌 사람들은 원래도 개차반인 구석이 있어서 며늘 보고 나면 보통의 똑같은 개차반 인성의 시부모가 된답니다
    결론은 원래 그런 사람이였다 그 말이에요

    저도 딸맘될 지 아들맘될 지 아직 모르는 예비엄마지만
    훗날 남의 식구 데려와 제 식구 만들 때 피눈물 나게 하지 않기 위해 일상에서부터 조심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인격 수양이라는 게 본성을 이기는 연습이라 쉽지가 않음을 늘 깨닫습니다.

  • 17. ㅎㅎ
    '18.12.12 6:08 PM (182.228.xxx.195)

    저는 제가 발목을 접질러서 휴가 냈다고 전해드렸는데
    대뜸 하시는 소리가
    그럼 ㅇㅇ는(남편) 밥 어떡하니 ?
    셨는데 그게 그렇게 서운 하더라고요 ㅋ
    남편한테 표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애매해서 그냥 넘긴일 있었는데 이글보니 생각나네요

  • 18.
    '18.12.12 6:19 PM (175.223.xxx.192) - 삭제된댓글

    둘째 역아여서 수술하는데
    개인병원 뜨끈한 온돌방에 있으려고
    특실에 입원했더니
    빨리 방 바꾸라고 바꾸라고‥
    퇴원해서 산후 도우미 온다니까
    내가 3일만에 미역국만 한번씩 끓여주면 된다고
    삐져서 가버리던‥
    28년 전 일입니다
    큰애때는 더 큰일이 있었고요
    안보니까 살겠네요

  • 19. ㅁㅁㅁㅁ
    '18.12.14 9:23 AM (115.143.xxx.66)

    독감 옮아봐야 정신을 차리실라나요 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1130 강아지 케이크 따로 만들어주는거 보고 3 ㅇㅇ 2018/12/13 998
881129 정관* 홍삼제품 온라인 가격 믿을만한 제품인지? 3 이제출발 2018/12/13 1,167
881128 내신 받기 쉬운 학교 보냈더니 18 고등맘 2018/12/13 6,805
881127 학력고사시절 지거국(지방국립대?) 의 위상 20 맘맘 2018/12/13 3,707
881126 불륜이 벌 받는다는 건 바람일 뿐이죠. 20 불륜 2018/12/13 8,113
881125 을사오적이 받은 ‘욱일 훈장’ 지금도 한국인은 받고 있다. 2 ... 2018/12/13 596
881124 수학 공부를 다시 하려는데요.. 1 .... 2018/12/13 1,114
881123 급성위염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2 캐스터네츠 2018/12/13 1,422
881122 양배추 포근포근하게 아주 가늘게 채써는 방법 알고 싶어요 24 ㅇㅇ 2018/12/13 7,418
881121 직장에서 선크림 바를때 5 ㅡㅡㅡ 2018/12/13 1,385
881120 민주당 서열 28 ㅇㅇ 2018/12/13 1,642
881119 불륜,, 결국 벌 받을까요? 29 ..... 2018/12/13 10,284
881118 기상청 조직이 오천명. 2 펄펄 2018/12/13 1,029
881117 함박눈 오는 날 떠오른 노래 2 ㅡㅡ 2018/12/13 802
881116 밍크는 딱 봐도 알수 있나요? 10 ㅡㅡ 2018/12/13 3,827
881115 커피머신..뭘로 살까요? 23 커피 2018/12/13 3,974
881114 딸아이의 성실함. 17 고마워 2018/12/13 5,826
881113 10년되고 5년간 안 탄 스노우보드 5 동작구민 2018/12/13 1,650
881112 배달 반찬 가게 어디가 나을까요?? 7 아앙 2018/12/13 1,701
881111 봄동겉절이할때 4 근데. 2018/12/13 1,257
881110 대만 항공권 가격 4 000 2018/12/13 1,643
881109 지금 스브스 하우스에 나오는 집 참 좋아보이네요 2 .... 2018/12/13 1,387
881108 내일 서울 갈건데 롱코트 입으면 무섭게 추울까요? 14 .... 2018/12/13 2,924
881107 70대 아버님 임플란트 비용... 15 치아 2018/12/13 3,969
881106 기상청 눈이 많이 온다하다가 또 아니라더니 17 ... 2018/12/13 3,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