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하신 분이었다?엄하신 분이셨다?뭐가 맞나요?

궁금해요 조회수 : 1,904
작성일 : 2018-12-09 18:14:08
맞춤법을 모르겠네요.아시는분 도움주세요
IP : 221.157.xxx.21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케시즘
    '18.12.9 6:16 PM (211.36.xxx.160)

    엄한 분이셨다, 정도로 하면 될 듯요.
    이중으로 올릴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 2. ㅇㅇ
    '18.12.9 6:16 PM (121.168.xxx.41)

    엄한 분이셨다????

  • 3. ..
    '18.12.9 6:18 PM (125.178.xxx.106)

    엄한 분이셨다

  • 4. 포도주
    '18.12.9 6:18 PM (115.161.xxx.185)

    엄한 분이었다

  • 5. ㅇㅇ
    '18.12.9 6:19 PM (121.168.xxx.41)

    존대는 문장 끝에서 한번만 하는 것이 자연스럽...

  • 6. ...
    '18.12.9 6:42 PM (86.13.xxx.10) - 삭제된댓글

    듣는 사람한테까지 존댓말로 '엄하신'이라고 할 필요 없잖아요.
    '엄한"이 맞죠.

  • 7. ..
    '18.12.9 6:58 PM (115.164.xxx.124)

    엄한 분이셨다. 뒤만 높이는 걸로..

  • 8. zzz
    '18.12.9 7:01 PM (119.70.xxx.175)

    엄한 분이었다..가 맞는 것 같네요.

  • 9. ..
    '18.12.9 7:16 PM (223.38.xxx.125)

    그 선생님은 엄하셨다
    그 선생님은 엄한 분이셨다

  • 10. ㅇㅇ
    '18.12.9 8:12 PM (121.168.xxx.41) - 삭제된댓글

    표준국어대사전

    의존명사
    1.
    사람을 높여서 이르는 말.
    반대하시는 분 계십니까?
    어떤 분이 선생님을 찾아오셨습니다.

    고려대한국어대사전

    의존명사
    1.
    기본의미 사람을 가리킬 때, 높여 이르는 말.
    저기 오시는 분이 바로 교장 선생님이십니다.
    이 분은 저의 아버님이십니다.

    우리말샘

    분<용가>
    표준국어대사전
    고려대한국어대사전
    우리말샘
    뜻풀이부
    예문 닫기
    1.
    사람을 높여서 이르는 말.
    반대하시는 분 계십니까?
    어떤 분이 선생님을 찾아오셨습니다.
    여기 계신 분이 먼저 오셨습니다.
    아까 왔던 장 형사라는 분, 잘 알아요?
    출처
    그렇게 옷을 갈아입으시니까 딴 분 같네요.
    출처
    어라도에 가실 분 빨리 타세요, 어라도, 없습니까?
    출처
    아버지처럼 잘 웃으시는 분도 드물 것이다. 집안이 다 떠나갈 정도로 시원하게 웃으시는 분이시다.
    출처
    엄마는 원래 자식들이 좋아하는 거나 옳다고 여기는 건 무조건 따라 하는 분이었다.
    출처

  • 11. ㅇㅇ
    '18.12.9 8:15 PM (121.168.xxx.41)

    표준국어대사전
    의존명사
    1.
    사람을 높여서 이르는 말.
    반대하시는 분 계십니까?
    어떤 분이 선생님을 찾아오셨습니다.

    고려대한국어대사전
    의존명사
    1.
    기본의미 사람을 가리킬 때, 높여 이르는 말.
    저기 오시는 분이 바로 교장 선생님이십니다.
    이 분은 저의 아버님이십니다.

    우리말샘
    1.
    사람을 높여서 이르는 말.
    반대하시는 분 계십니까?
    어떤 분이 선생님을 찾아오셨습니다.
    여기 계신 분이 먼저 오셨습니다.
    아까 왔던 장 형사라는 분, 잘 알아요?
    출처 이문희, 흑맥
    그렇게 옷을 갈아입으시니까 딴 분 같네요.
    출처 조해일,아메리카
    어라도에 가실 분 빨리 타세요, 어라도, 없습니까?
    출처 윤후명, 별보다 멀리
    아버지처럼 잘 웃으시는 분도 드물 것이다. 집안이 다 떠나갈 정도로 시원하게 웃으시는 분이시다.
    출처 오혜령, 인간적인 진실로 인간적인
    엄마는 원래 자식들이 좋아하는 거나 옳다고 여기는 건 무조건 따라 하는 분이었다.
    출처 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2164 교정 철사 입안찌르는건 여전한가봐요ㅜㅜ 6 ㅇㅇ 2018/12/09 2,873
882163 사과가 많은데 소비하려면 11 맛ㅁ 2018/12/09 2,963
882162 유튭 저작권 관련해서요 1 유튭 2018/12/09 543
882161 일주일에 두번 운동하면 4 ,, 2018/12/09 3,298
882160 다음주 혼자 김장을 첨 해보는데요~ 6 ... 2018/12/09 1,567
882159 지하철에서 6 ㅇㅇ 2018/12/09 1,129
882158 낙지 지금 뭐하고 있을까요?? 12 홧병날지경 2018/12/09 2,460
882157 노년의 삶,노인이 나오는 영화있나요? 23 2018/12/09 3,263
882156 다산신도시는 다운계약이 넘 심하네요. 9 ... 2018/12/09 3,376
882155 영화 제목 좀 찾아주세요. 추천도... 5 ..... 2018/12/09 769
882154 몇년만에 수영장 갔는데요 넘 늙었어요 방법?? 7 으잉 2018/12/09 3,821
882153 드라마 무료로 볼수 있는곳 있나요? 4 마리짱 2018/12/09 2,499
882152 통통 뛰는 벌레 뭔지 어시는 분 2 벌레 2018/12/09 4,213
882151 국회 특활비 없앤다더니 꼼수였네요 국회 2018/12/09 432
882150 열심히 사는 사람을 부르는 말이 있던데 7 2018/12/09 2,817
882149 귤잼 만드는 중인데요 6 ㅇㅇㅇ 2018/12/09 1,259
882148 손질된 냉동 오징어에서 거품이 계속 나요 5 ..... 2018/12/09 7,472
882147 장사는 친절이 영업이네요 17 뉘우 2018/12/09 7,781
882146 뽁뽁이 붙인 유리창이 깨졌어요 6 ㅜㅜ 2018/12/09 3,802
882145 부모님 일자리 어디서 구하는게 좋을까요? 10 흐음음 2018/12/09 3,651
882144 미역국 끓이려는데 냉동닭가슴살만있어요 13 ........ 2018/12/09 1,966
882143 엄하신 분이었다?엄하신 분이셨다?뭐가 맞나요? 9 궁금해요 2018/12/09 1,904
882142 욕실이 추워서요. 따솜피아 들어보시거나 설치해보신분 계시나요? 8 아시나요 2018/12/09 2,257
882141 내년부터 수능 지구과학에서 천체가 빠진다는게 맞나요? 11 ... 2018/12/09 3,457
882140 감기 걸린후 입맛이 뚝 떨어졌어요 4 .. 2018/12/09 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