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친구 엄마에게 들은 솔깃한 다이어트법

뚱맘 조회수 : 9,031
작성일 : 2018-12-04 14:45:54
직장맘인데 눈에 확 띄는 미인이고 키크고 넘넘 날씬해요.
지나가는말로 날씬해서 부럽다고 했는데
보통은 뭘요~하고 말잖아요.
근데 생각지도 않은 다이어트법을 알려주더라구요.
자기가 원래는 뚱뚱했는데 막걸리먹고 살을 뺐다는거예요.
저녁밥을 안 먹고 막걸리로 대체한대요.
막걸리마시면 배도 부르고 잠도 잘 오고
이제는 끊을래도 못 끊는게 막걸리를 전날 안 먹으면
담날 응가를 못 해서;; 계속 마시게된대요.
한번 해볼까 싶은데;;;;; 부작용이 있겠죠 아무래도?
IP : 223.62.xxx.12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작용
    '18.12.4 2:48 PM (221.165.xxx.111)

    부작용이 더 클듯요;;;
    거의 담배피우며 살뺀다는 급인데요;;;

  • 2. 저도
    '18.12.4 2:48 PM (221.141.xxx.186)

    해보고 싶은데
    술을 못먹어서 못했어요
    제 지인이 위암초기 수술을 했는데
    수술후 한동안
    저녁식사 대신 생효소 막걸리를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보고도 피부도 좋아진다고 먹어보라더라구요
    근데
    그놈에 술이 입에 들어가면 거의 죽어가서
    못먹습니다 ㅠ.ㅠ

  • 3. 아이고
    '18.12.4 2:49 PM (220.118.xxx.164)

    술을 매일밤 먹고 날씬해지기전에 병부터 오겠네요. 전혀 따라하고 싶지 않은 방법

  • 4. 뚱맘
    '18.12.4 2:51 PM (49.174.xxx.200)

    알콜중독될까 그게 젤 걱정되더라구요. 근데 그 엄마가 아이교육도 빠꼼하고 주말마다 애들하고 체험활동도 엄청 하고, 엄마로서 배울점이 많은 사람이라 알콜중독이면 저리 못하지...싶고.

  • 5. ..
    '18.12.4 2:53 PM (125.177.xxx.43)

    그정도면 중독인데 ... 한잔마시는것도 아닐거고요

  • 6. ㅇㅇ
    '18.12.4 2:54 PM (110.70.xxx.144)

    막걸리가 중요한게 아니라
    저녁밥 안 먹고가 즁요한거죠

    저녁 밥 안 먹고 고구마 하나
    저녁 밥 안 먹고 미숫가루 한 잔
    저녁 밥 안 먹고 닭가슴살 한덩이
    다 빠져요.
    솔깃할 일도 참 많네요

  • 7. ㅇㅇ
    '18.12.4 2:55 PM (125.180.xxx.185)

    매일 술 마시고도 날씬하고 피부 좋은 여자들 있긴 있더라구요.

  • 8. 막걸리...
    '18.12.4 2:58 PM (119.197.xxx.167)

    제 친정아버지가 막걸리 좋아하셔서 반주, 간식, 자기전에 즐겨드셨는데 확실히 다이어트에는 도움되는거같아요 식사량이 작아지고 먹으면 배부르데요 그리고 밤되서 입이 궁금할때도 한잔하시면 배부르고요 일평생 배 안나오고 날씬해요..아마 소주를 그리 먹었으면 건강해쳤을거예요
    근데요 이거도 중독이예요 미우새 임원희씨도 보니까 딱 중독인거 알아보겠던데요..오래 드시면 다른술 중독과 마찬가지로 얼굴이 붉게 변해요...주독이라고 해야하나..
    제 간접경험으로는 다른 술보다는 낫다 그래도 술은 술이다...

  • 9. 노노
    '18.12.4 3:02 PM (59.13.xxx.135)

    막걸리 맥주...칼로리 높고 간에도 안좋습니다. 설마 그 이야길 듣고 실천하실 생각은 아니죠? 저녁에 안드시거나 간단히 조금 드시는게 정답이에요.

  • 10. 나옹
    '18.12.4 3:08 PM (223.62.xxx.115)

    매일 술이라니.. 아무나 따라하면 큰 일납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저녁밥 안 먹고 고구마 하나 그게 나을 거에요.

  • 11. ...
    '18.12.4 3:10 PM (110.70.xxx.156)

    이미 알콜 중독이네요

  • 12. 울랄라
    '18.12.4 3:11 PM (116.125.xxx.41)

    알콜이 치매를 불러요. 매일 먹는게 제일 안좋다는데, 따라하면 큰일납니다.

  • 13.
    '18.12.4 3:16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확실히 배변활동이 돼야 살이 빠지는 것 같아요
    저 일주일에 두번 술마시며 다이어트 하는데
    살은 빠졌어요
    음식도 좀 간간하게 먹고 한 두시간정도 걸어요
    그대신 밥은 많이 안먹어요 바이오거트 매일 먹구요

  • 14.
    '18.12.4 3:17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저는 다이어트 때문이 아니라 땡겨서 마셔요
    술은 아무거나 다 마셔요

  • 15. ...
    '18.12.4 3:35 PM (223.38.xxx.115)

    한잔이면 오케이~~~~

  • 16. 근데
    '18.12.4 3:50 PM (182.215.xxx.17)

    술냄새~ 아이들이 싫어할텐데요

  • 17. ...
    '18.12.4 4:06 PM (112.148.xxx.123)

    알콜중독 아닌가요
    간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 18. ,,,
    '18.12.4 4:14 PM (121.167.xxx.120)

    사람마다 술 해독 능력이 달라요.
    그 엄마는 간이 성능이 좋아 부작용이 없는건지도 몰라요.
    위험한 방법이예요.

  • 19. londonbear
    '18.12.4 4:18 PM (110.15.xxx.179)

    Drunkorexia로 검색해보세요.
    이미 서양에서는 '술 먹으려고 나머지식사를 굶는 거식증'으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어요. 골다공증 뿐 아니라 치매도 와요.. 탈모는 당연하고 내장지방만 쌓이고 미네랄이 없어서 피부가 노인처럼 변하죠...

    https://www.independent.co.uk/life-style/drunkorexia-young-women-alcohol-calor...

  • 20. 위에기사
    '18.12.4 4:55 PM (211.36.xxx.239)

    Drinking on an empty stomach is always going to be bad news, particularly if it's a repeated behavioural pattern, explains said Dr Sarah Jarvis, a medical advisor at Drinkaware.

    “Starving yourself to drink to excess in a short amount of time can cause acute alcohol poisoning leading to confusion, vomiting and passing out.

    "Doing this regularly could put you at risk of chronic health harms like liver and heart disease in the long term. You’re also more likely to go short of vital vitamins and minerals if you’re cutting your food intake, as alcohol has no nutritional value," she told The Independent.

  • 21. 뚱맘
    '18.12.4 5:47 PM (49.174.xxx.200)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맘 접었는데 친구엄마 건강이 좀 걱정되네요

  • 22.
    '18.12.4 7:42 PM (116.124.xxx.148)

    알콜 중독자분들, 그런식으로 밥 안먹고 막걸리도 곡물성분이니까 하면서 막걸리만 마시다가 영양실조로 병원 실려 온거 여러명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0416 어미개가 새끼 젖먹이다가.....서명해주세요 4 십만서명 2018/12/11 981
880415 블랙박스 넘 좋네요 6 피해차 2018/12/11 2,152
880414 100만원내에서... 13 이사 2018/12/11 3,172
880413 참 신기해요. dd 2018/12/11 596
880412 중년노년 남자들도 귀여운거 보면 혀짧아지죠? ㅎㅎ 8 2018/12/11 2,138
880411 반찬도 유행?이 있네요 12 주부8단 2018/12/11 7,065
880410 속보)이재명 불구속 기소 결정 ㅡ오전 11시 수사결과 발표 17 이재명 아웃.. 2018/12/11 4,658
880409 결국 살림이 느네요 ㅠ 10 ㅇㅇ 2018/12/11 4,540
880408 *이사시 에어컨설치 어디맡기시나요?? (구입처/이사센타) 5 에어컨 2018/12/11 1,646
880407 급질) 염색약 색깔이 변했는데 상한 걸까요? 1 염색 2018/12/11 779
880406 우리나라에서 인기열풍일으키는 남주들은 남성미가 넘 없지않나요? 18 ... 2018/12/11 3,847
880405 보헤미안 랩소디 싱얼롱 어떤가요?? 5 ... 2018/12/11 1,667
880404 냉장고에 일주일 둔 김치찌개 먹어도 될까요? 초보새댁이라 모르겠.. 3 반찬 2018/12/11 16,708
880403 문정원씨 같은 스타일은 어떻게 내야 하는걸까요? 11 ^^;; 2018/12/11 9,294
880402 대만 여행(1월) 뭘 준비해야 할까요? 4 .. 2018/12/11 1,458
880401 이 나라는 희망이 없네요. 38 ... 2018/12/11 3,900
880400 이태란네는 왜 아들을 최고 자사고에 보냈을까요. 29 ... 2018/12/11 6,588
880399 보일러 에어 빼는 거는 보일러 AS로는 안되는 건가요? 4 ,,,, 2018/12/11 1,771
880398 절교한 동네 엄마 50 ㅡㅡ 2018/12/11 26,212
880397 컴퓨터 백신 뭐쓰세요? 2 ㅇㅇ 2018/12/11 636
880396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더니 할퀸은 무슨... 3 ..... 2018/12/11 1,976
880395 (청원) 삼성바이오 회계부정의혹, 검찰 강력 수사 요청 2 삼바너이 2018/12/11 664
880394 졸피드 복용량 궁금 4 .... 2018/12/11 1,309
880393 수능망친집에 계속 연락하는 사람심리 39 고3맘 2018/12/11 15,679
880392 제일병원 다니는분들 병원 옮기셨나요? 7 3호선 2018/12/11 2,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