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안의 살림 망한건가요?
1. 얼마 전에도
'18.12.3 2:38 PM (218.153.xxx.98) - 삭제된댓글어떤 분이 거기서 물건 샀는데 못 받았다고 하던데 같은 분인가요?
2. 궁금이
'18.12.3 2:42 PM (112.151.xxx.47)전 이번이 첨이고요. 구글링 해보니
지난달 11월 22일 글에 구스이불 샀는데 2달 넘게 안 온다는 글이 있었더라고요.
그 글은 삭제된 상태이고요.3. 문제가
'18.12.3 2:54 PM (218.153.xxx.98) - 삭제된댓글생긴 모양인데요.
검색해보니... 저도 오래 전에 거기서 살림 한 번 구매한 적이 있는데.
원글님 같은 분이 여럿인 모양이에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4&dirId=40701&docId=313831966&qb=7Ke...4. 문제가
'18.12.3 2:58 PM (218.153.xxx.98) - 삭제된댓글링크한 질문의 답변 말고 댓글을 읽어보세요.
5. 궁금이
'18.12.3 3:16 PM (112.151.xxx.47)아~ 그렇군요. 링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6. 이래서
'18.12.3 3:37 PM (125.177.xxx.106)블로그나 이런 데서 파는 건 못사겠어요.
7. 궁금이
'18.12.3 4:04 PM (112.151.xxx.47)그러게요. 이런 곳일수록 신뢰가 생명인데 말이죠. 맞는 말씀이십니다.
8. ...
'18.12.3 4:05 PM (125.178.xxx.64)공구 시작했을 때 참 기대 했었거든요.
뭐가 문제였을까요? 선입금 받고 물건 제작하는 거 같던데 말이죠.9. 결국
'18.12.3 4:13 PM (125.184.xxx.67)사단이 났네요.
세상 잘난 척은 혼자 다 하고, 계산 똑부러진 사람처럼 굴더니
실상은 매번 늘 늦고, 변명하고, 그래놓고 캐당당하게 훈계하는 패턴의 반복이었잖아요.
이번에는 진짜 잠수인가요? 사신 분들 애가 타시겠어요10. 지안망해라
'18.12.3 6:02 PM (122.40.xxx.7)아. 진짜 누가 여기 좀 어떻게 해주세요.
작년인가 옷 완전 바느질 엉망으로 되어있는거 받아서 환불신청했는데 돈을 몇달에 걸쳐 겨우 받았어요.
그동안 홧병나서 죽는 줄 알았어요.
저야 그 이후로 딱 끊었는데 그이후로도 물건을 계속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사장이 누군지 얼굴 마주보고 삿대질 하며 욕해주고 싶어요..11. 어머
'18.12.3 9:41 PM (221.151.xxx.43)배송지연 문자만 몇번을 보내고 미루더니
이런일이~
구스이불에 라텍스패드에 적은돈도 아닌데 어떻게해야 할지~12. 궁금이
'18.12.19 2:01 PM (112.151.xxx.47)신고했는데, 전화연결은 안 되어 담당자가 직접 주소지로 방문했나보더라고요.
아이만 있고 아무도 없데요. 아이는 그 사람의 아이인지 알수 없다고...
한 번 더 방문해 본다고 해서 기다리는 중이에요. 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