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가 쌀가게 고소한답니다.공갈.협박 명예훼손으로..
비소속사에서 뿌린 기사는 포털 메인 화면에 하루종일 띄워주고..
쌀가게 쪽 의견은 아예 기사도 안써주네요.
그냥 안타깝네요.
그러면서 또 엄마얘기 듣고 비가 울었다는 둥..언론 플레이..
솔직히 저 쌀가게 주인이 비 여동생도 찾아가고 했다는데.
몰랐겠나요.
결국 로펌쓰고 언론플레이하고 모든게 비에 유리하겠지만..
왠지 비 가족들 너무 얄밉네요.
김태희도 싫어질려고..ㅡ.ㅡ;;;;;
http://naver.me/FfGVWQim
1. 공인
'18.12.1 12:49 AM (14.43.xxx.184)공인 이라는 게 힘드네요
저 라도 고소 할 듯2. ...
'18.12.1 12:51 AM (175.223.xxx.14)이래서 돈은 빌려주면 절대 안되는겁니다.
빌려주는 순간 갑과을이 바뀌어 버림3. 비
'18.12.1 12:51 AM (1.244.xxx.21)싫어요.
4. ᆢ
'18.12.1 12:52 AM (223.62.xxx.194)비도 못됐어요
왠만하면
돈갚고 합의하지
돈없는것도 아닌데
돈 꿔간건
사실아닌가요?5. 빌딩부자라며
'18.12.1 12:55 AM (58.230.xxx.110)맘보는 쫌팽이네요..
6. 애초에
'18.12.1 12:59 A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비 아버지 행동이 딱 돈빌린 사람처럼 행동하던데...
돈을 안빌렸으면 그 사건 나오고 찾아갔을리가...
쌀가게 그분 돈없어서 소송도 못걸었다는데
돈있는사람이 힘으로 누르는것처럼 보여 불편해요
옛날 주식 사건 이후로 영~ 별루네요
그때도 피해자들 상대로 고소하네 마네 했던거 같은데...7. 쌀값
'18.12.1 1:00 AM (110.70.xxx.31) - 삭제된댓글외상주고 저런 대접을 받네요.
좀 진작 갚지8. 흠흠
'18.12.1 1:01 AM (125.179.xxx.41)녹취록은 공개되었나요???
9. 으휴~~
'18.12.1 1:04 AM (122.36.xxx.150)작작좀 하지!!!
10. ...
'18.12.1 1:04 AM (39.118.xxx.7) - 삭제된댓글어이가 없네요
돈 빌려주고 입 씻더니
이제 자기 명예 찾겠다고??11. ......
'18.12.1 1:05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아직 누가 억울한지 모르니
법원 판결 후에 욕할랍니다.12. ..
'18.12.1 1:09 AM (175.223.xxx.14)법원 판결요?
당연히 법으로 하면 비가 이기겠죠.
공소시효도 지났겠다.
차용증도 없겠다..
법이 전부 정의는 아니예요.
살인자도 증거 없으면 무죄받아요.13. ㅇㅇ
'18.12.1 1:12 AM (1.231.xxx.2) - 삭제된댓글님은 증거없이 돌아가신 엄마 빚 갚으라고 와서 남편이 똑똑하지 못하니 마누라가 죽지 하는 폭언을 해도 옛다 하고 갚겠네요?
14. ㅇㅇ
'18.12.1 1:14 AM (112.216.xxx.44)차용증도 없는데 비가 왜 돈을 갚아요?
15. ..
'18.12.1 1:15 AM (175.223.xxx.14)전 비 아빠도 어느정도 알거라고 보는데요?
거기 어음에 비 아빠 이름 정 기 *이라고 싸인 있던데요.
솔직히 비도 돈에 있어서 깔끔한편이 아니잖아요..
예전에 회사차려서 사건도 있고..16. ㅇㅇ
'18.12.1 1:17 AM (112.216.xxx.44)저사람 비 엄마는 2000년에 돌아가셨는데 2004년까지거래한 외상장부 보여주며비한테 돈갚으라고 했다는데 죽은사람한테 빚줬다는 사람 뭘보고 비측에서 돈을 주나요?
17. ㅇㅇ
'18.12.1 1:20 AM (112.216.xxx.44)어음도 원본도 아니고 사본 차용증도 없고 비 엄마 죽었는데 비엄마가 돈빌려갔다고 헛소리하는 사람인데 비가 왜 돈을주죠?
18. 근데
'18.12.1 1:23 AM (27.35.xxx.100) - 삭제된댓글비가 빚졌나요? 누가 보면 비가 사기치고 빚진줄 알겠네요. 마닷까진 그러려니 했는데 왜 갑자기 부모 빚을 자식한테 갚으라고 나오는 사람들이 많고 왜 그걸 당연히 여기죠? 여기분들은 갑자기 자신이 알지도 못하는 빚쟁이가 나타나서 니부모가 사기쳤으니 갚아라라고하면 갚으실건가요 내가 보기엔 상대가 유명인이고 연예인이니 언론을 이용해서 협박하는걸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19. 근데
'18.12.1 1:26 AM (27.35.xxx.100)비가 빚졌나요? 누가 보면 비가 사기치고 빚진줄 알겠네요. 마닷까진 그러려니 했는데 왜 갑자기 부모 빚을 자식한테 갚으라고 나오는 사람들이 많고 왜 그걸 당연히 여기죠? 더군다나 확실하지도 않아보이는데 무조건 갚으리는 사람들은 뭔가요? 다른분은 갑자기 자신이 알지도 못하는 빚쟁이가 나타나서 제대로 확인도 안되는 자료 갖고와서 니부모가 사기쳤으니 갚아라라고하면 갚으실건가요 내가 보기엔 상대가 유명인이고 연예인이니 언론을 이용해서 협박하는걸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20. ...
'18.12.1 1:27 AM (175.223.xxx.14)저시절에 누가 차용증 쓰고 외상주나요.
그냥 단골이니 외상주는거지..
저희고모도 동대문쪽에서 장사하는데.
외상만 몇억 깔고 한다고 하데요.
아예 안갚고 사라지는 사람도 있고.
배째라로 나오는 사람도 있다고요.
저 손자가 쓴 시기는 저쪽에서 잘못 알았을수 있고 돈을 좀 뻥튀겼는지 몰라도 아예 없는 사실을 꾸며서 요구한건 아니겠죠.
빚투 일어나기전에 훨씬 오래전부터 비측에 찾아갔다하니까요.21. 원금 이자 시세
'18.12.1 1:33 AM (222.120.xxx.44)[단독] 비 아버지, 사기 주장 당사자 만났다…"금액 의견 달라"- 이데일리
http://m.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246406619409984&mediaCode...22. 여기서
'18.12.1 1:35 AM (112.145.xxx.133)언플하나요 사기꾼
돌아가신 분한테 돈은 어찌 빌려주는지 감옥 가면 좋겠어요23. ㅇㅇ
'18.12.1 1:37 AM (1.231.xxx.2) - 삭제된댓글저 시절이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아니라니까요. 님 1990년대 안 살아봤어요?
24. ..
'18.12.1 1:53 AM (175.255.xxx.225) - 삭제된댓글근데 왜 비가 돈을 줘요... 자식이 모르는 빚도....누가 나에게 와서 너 돈많으니까 돈 갚을라고 하면 다 갚나요..???? 솔직히 비가 유명인이니까 이렇게 난리이지... 일반인 같으면 저 상황에서 누가 빚을 갚아요..??? 돌아가신 엄마가 빚을 있는지 있으면 얼마나 있는지 어떻게 알구요...
25. ...
'18.12.1 1:56 AM (211.214.xxx.224)엄마는 2000년인가에 돌아가셨는데
보여준 장부엔 2004년까지 썼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시장 상인들이 외상거래를 누가 그렇게
계속 줍니까.
갚고 주고 순환을 하죠.
비가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는 모르지만
결과를 보고 말하자구요.26. ...
'18.12.1 1:57 AM (175.255.xxx.225) - 삭제된댓글근데 왜 비가 돈을 줘요... 자식입장에서 부모님이 나모르게 진 빚도 다 갚아주나요..??? .누가 나에게 와서 너 돈많으니까 돈 갚을라고 하면 다 갚나요..???? 솔직히 비가 유명인이니까 이렇게 난리이지... 일반인 같으면 저 상황에서 누가 빚을 갚아요..??? 돌아가신 엄마가 빚을 있는지 있으면 얼마나 있는지 어떻게 알구요...
27. ....
'18.12.1 2:02 AM (175.255.xxx.225) - 삭제된댓글그리고 비 엄마 비 고등학교때 돌아가셨으니 2000년도나 그때쯤에 돌아가셨을테고...설사 살아있었다고 치더라도 .. 비 데뷔 2002년도 부터 쭉 스타 아니었나..??? 2004년에 쌀집에 빚을질일이뭐가 있나요..???
28. ....
'18.12.1 2:03 AM (223.62.xxx.216)사기꾼들은 언플 안해도 되거든요 소위 "안티"들이 열일 하니깐요 ,,,, 내가 평소 싫어하던 연예인 이런일 휘말리면 피를 토하고 욕하고 다니며 분위기 몰아요 앞뒤 안가리고,,,,,, 하던 가락이 있으니 통할줄 착각하는거죠
29. 참
'18.12.1 2:08 AM (211.36.xxx.180)비 아버지도 빚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던 것 같은데, 돈 못 받은 사람이 30년간 분한 마음에 울분을 토할 수도 있지.,돈은 못 갚을망정, 사기꾼으로 몰며 소송을 한다고요?
힘들던 시절, 자신에게 쌀과 돈을 빌려준 사람이면 먼저 찾아뵙고 돈을 몇배로 갚는것이 사람 도리임에도...어떻게 사람이 은인 상대로 돈과 힘자랑을 하죠?
듣기만해도 정 떨어집니다. 사랑 받아 톱스타가 되었으면 베풀고 살아야죠.30. ㅇ
'18.12.1 2:15 AM (61.83.xxx.21)언플 참 많이하네ㅉ
31. 배은망덕
'18.12.1 2:37 AM (175.223.xxx.252)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다는 옛말이 맞네요
막말로 비 모친이 노름빚 낸 것도 아닐텐데 남편되는 사람이 가계 부채를 몰랐겠나요?
정말 몰랐다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였겠구만요
다시 한번 배웁니다 돈거래는 절대 노노32. @@@
'18.12.1 3:50 AM (174.212.xxx.32)돈 좀 았다 싶으면, 왠 거지들 모여서..
33. ..
'18.12.1 4:04 AM (49.50.xxx.137) - 삭제된댓글저도 돈거래 노노 22
빌린 돈 갚는건 당연한거지만 장부도 쓰셨던데 처음부터 장부 공개하시고 빌린 금액 정확히 알려주시고 해야 세월 지난거 신세진거 감안해서 해결이 될텐데 몇 십만원 보이는 장부만 공개하면 해결이 어렵지싶어요.
돈 빌린 당사자들한테 보여줘야지 보여주지도 않고 인터넷에 공개는 왜 하나요.
저라면 이미 돌아가신 어머니가 큰 돈 떼먹고 염치없는 사람인 것처럼 저러면 그냥 법대로해서 장부보고 해결하렵니다.
다른 사이트에선 그냥 법대로 하라고 많이들 그러더라고요.34. 보여주지 않은 것
'18.12.1 5:57 AM (94.14.xxx.182)아니래요.
늘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불쑥 찾아와서 내놓으라고 하니 없다고 했답니다.
얘기하고 약속 잡아서 만난 것이 아니라고요.
진심으로 사과를 하러 갔으면 그렇게 쳐들어가서 보자고 했겠나요?
오만방자한 그 태도에 더 화가 나죠.35. 글쎄
'18.12.1 6:10 AM (221.166.xxx.92)정확하지않게 처리하면
또다른 빚장이 어디서 튀어나올지도 몰라요.
세상이 그래요.
법대로해야 앞으로 있을 일을 막을수 있을겁니다.
진짜면 당연히 갚아야지만요.
하치만 상식적이지않은 일들이 워낙 많은지라...36. 팩트
'18.12.1 6:52 AM (39.125.xxx.194) - 삭제된댓글비와 홈쇼핑 팩트 그 여자와 비슷한 인격...
식스투파이브 시절에 본인 행동은 전혀 기억 못 하나봐요.37. 아이고
'18.12.1 7:23 AM (223.62.xxx.181)왜 저래요???
그냥 도끼처럼 한방에 끝내고 말지...
얘가 참.....예전에도 몇년동안 송사로 시끄럽던데..
지 잘목 아니었다 해도 이유가 있나 봄...ㅉㅉㅉ
머리가 많이 나쁜듯...38. 저라도
'18.12.1 8:28 AM (210.220.xxx.245)비처럼 하겠어요
내가 가게집하면 외상값을 갚지도 않는데 십수년씩 계속 물건을 대주나요?
내가 부자가 되면 호의로 기부도 하고 친척들 학비다 뭐다 도와줄수는 있는데 저런식으로 부모가 잘못했다하며 돌아가신분 들먹거리며 돈 갚아라 그럼 따지지도않고 돈 많으니 그냥 똥밟았다 그러고 주나요?39. 비 아버지가
'18.12.1 8:32 AM (175.198.xxx.197)장부가 있든 없던 그 당시 상황을 잘 알고 계실테니
아들에게 실제 금액 말하고 갚아야 정상적인 사람이죠.40. 비는
'18.12.1 9:13 AM (110.13.xxx.2)늘 언플질이라.
41. hwisdom
'18.12.1 9:26 AM (211.114.xxx.56)비는 기부 이야기도 안 들어봤어요. 김태희와 결혼 즈음에 말 한 번 나왔지만.
자기 돈이긴 하지만 형편 어렵다고 위로 올라간 사람 타입 중에 욕심이 많은 스타일 같음.
비가 인성이 그리 괜찮지 않다는 말을 많았지요.42. 쌀가게 라구요!
'18.12.1 9:54 AM (59.16.xxx.155)우리집 80년대 부터 쌀가게 해서 친척한테 물려줬는데 그당시라도 장부 라는게 있어 특히 못살던 시대 서민들 외상 많이 해서 꼭 적어두었구요.
그당시는 은행문턱 높아 서민들 돈 서로 빌려 쓰는 차용증문화가 아주 잘발달되어 다른건 몰라도 이름 금액 이자 3부 이런식 ㅋ 날짜 이렇게 채권자가 쓰고 도장 찍어 일반종이에 적어 빌렸어요.43. ..
'18.12.1 10:23 AM (49.50.xxx.137) - 삭제된댓글그니까 이상하잖아요.
갑자기 찾아와서 못 보여준거면 다시 약속 정해 만나서 보여주고 정확한 금액을 서로 알아야 해결을 하든 말든 하잖아요. 사진찍어서 인터넷 올릴 시간은 있는데 사건 당사자한테 왜 안보여주나요. 아무리 유명한 사람이라 이미지가 중요해도 돌아사신 엄마 안좋게 얘기하고 그러면 좋은 마음으로 해결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44. 이상함
'18.12.1 10:54 AM (175.213.xxx.82)비가 설마 몇천 갚기 싫어서 이러겠나요. 비의 아킬레스인 어머니를 건드렸고, 증거도 없고 말도 왔다갔다 하고 차용증도 사본만 있다는건 원본은 돈을 갚으면서 돌려줬기 때문이라는 뜻이예요. 게다 글 올린 애가 99년생. 아무리 돈 많아도 돈으로 무조건 압막음하는 것보다 확실히 하는게 현명하다고 봐요. 이번 건은 비가 똑부러지게 일처리 잘하는 거 같아요
45. 쌀가게라니
'18.12.1 12:29 PM (210.220.xxx.245)더더군다나 쌀가게에서 외상으로 몇달 쌀은 대줄수있겠죠.
그런데 거기도 쌀가게잖아요
자기가 농사지어서 쌀을 팔고있다면 십수년째 돈 안받고 계속 외상으로 쌀을 대줄수도 있겠죠
아주아주 너그러워서 말이죠
그렇지않다면 쌀을 사와서 파는건데 자신은 외상주고 그렇게 십수년째 가능할까요
게다가 비 아버지가 알았다고 하는데 비측 주장으로는 아버지는 그때 나가계셨고 어머니랑 비랑 단둘이 살면서 병원비도 없어서 어머님이 힘들게 돌아가셨다는데 뭘 아버지가 알고있었다고들 하는지....
소속사언플이 아니라 상식적으로 지금 비가 잘먹고 잘산다하지만 비가 데뷔해서 연습생으로 힘들었던 이야기 어머니 이야기 어느정도 다 아는 이야기들인데 미운털이 박혔다고 억울하게 갚고 그래야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46. --
'18.12.1 2:38 PM (1.236.xxx.4)그 시절도 차용증쓰고 장부 싸인하고 그러던 때예요
아무것도 없이 내가 그때 돈 줬었잖아. 그러면 갚을 의무는..없죠.
전 비를 좋게 생각하는 사람은 아닌데 아닌건 아닌거죠47. 원본
'18.12.1 6:41 PM (223.38.xxx.68)원본없이 사본 들이대고 99년에 이미 문닫았는데 2004년까지 빌려간 장부 들이대고 그러니 아내가 죽었지 이런 막말하는데 돈 주는거 좀 이상하죠.
증거 없이 돈만 달라고 계속 언플하는건 저쪽이에요.
비측이 아니라요
비가 이 사이트에서 미움 받는다는거 아는데 더 어린애 사이트에서도 증거 없이 돈달란다고 이상하다고들 해요48. 연예인란
'18.12.1 6:42 PM (139.192.xxx.37)약점이 있는거죠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고....
비가 근거없이 고소하겠어요?49. ㅡㅡ
'18.12.1 6:45 PM (138.19.xxx.239)자기가 고생하다 독하게 성공해서 그런지 오히려 피도 눈물도 없이 과거랑 선긋는 느낌이네요
돈 빌린거 맞고 안갚은것도 맞으면서 맞고소는 심하네요
여지껏 아무도 안저러지 않았어요?
돈있고 권력있다고 무서울게 없나보네 헐..50. 비
'18.12.1 7:16 PM (125.176.xxx.214)똑똑하네요.
어영부영 돈 있으니 별거 아니라고 갚아주면
또다른 피해자 연예인들 나올듯요.
부모빚 갚을 의무 없어요.
자꾸 부모빚 안 갚는다 욕하지마세욧51. 비가
'18.12.1 7:40 PM (175.209.xxx.57)그래도 연예계 생활 몇년인데 허술하지 않아요.
저같아도 그냥 원하는 금액 안줘요.
수상한 게 한 두개가 아니예요.52. 아니
'18.12.1 7:47 PM (175.113.xxx.77) - 삭제된댓글빌린 차용증 제시한거 아닌가요?
진짜 뻔뻔한 멘탈일세... 무슨 몇 백억 부동산 빌딩 샀다며.. .부부가?53. ㅇㅇ
'18.12.1 7:51 PM (223.39.xxx.54)그러니 아내가 죽었지..이딴 소리하면서 어머니를 건드렸어요.헛소리하며 언플하는쪽은 그쪽입니다.확실하게 따지며 원금 이자를 줘야지 그냥 줍니까? 확실히 고소해야 맞는겁니다.돈 많으면 줘야할 의무없어요
54. 어쨌건
'18.12.1 8:38 PM (175.113.xxx.77)어쨌건 돈을 빌렸는데 안갚았다는게 팩트 아니에요??
뭔 쓸데없는 말을 저렇게 늘어놓죠? 돈 빌려놓고 안갚은거에요, 아님 돈을 안빌렸어요?
똑바로 하지.55. ///
'18.12.1 8:38 PM (58.234.xxx.57)처음에 그 편지도 그렇고 비가 너무하네 싶었는데...
사실 비정도면 1억쯤 되는 돈 가지고 이렇게 일 키울거 같지 않네요
줘야하는 돈이라면 일터지자마자 진작에 주고 끝냈을듯 몰랐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1억 주는게 뭐 대수인가요
지금 비 하는거 보면 돈이 문제가 아니고 사람이 괘씸해서 끝까지 가보겠다 그런 마음인거 같네요56. ...
'18.12.1 8:54 PM (220.127.xxx.123)법적으로 안할수가 없죠... 돈많으면 그 사람한테 푼돈이니 이유 막론하고 줘도 되는 돈은 아니잖아요. 비가 언플한다지만 이제껏 조용하다가 이번에 돈달라는 사람도 언론을 이용하는건 매한가지.
57. 별
'18.12.1 9:38 PM (175.113.xxx.77)돈 빌려주고 못받은 사람이 좋게 나가겠어요?
빌린돈 갚지도 않고 배째라인 주제에 괘씸죄를 묻겠다고? 돈을 빌린거에요 안빌린거에요?
황당 가족일세58. 증거
'18.12.1 10:33 PM (223.38.xxx.68)증거자료 없이 나가서 증거는 없지만 돈은 달라고 하면 누가 줄까요.
게다가 2004년까지요
여기 82는 분위기가 좀 이상하네요
증거없이 돈달라고 하면 그쪽말대로 빌린거고 빌린거 맞아서 줘야해요?
폐점을 1999년에 했는데 2004년까지 줬다는데 이미 2000년엔 거인이 되셨다는데 전후 사정 모르고 무조건 돈 잇는 사람은 나쁜거에요??59. ..
'18.12.1 10:33 PM (58.237.xxx.95)엄마 병원비 없어서 박진영이 병원비 정산 해줬다는데
그돈 안갚았잖아요. 월드스타 칭호로 돈벌어 건물산건데
제왑있을때 신인이 5대5라 조건좋아 부 축척했으면서
돈도 많으면서 그저 쌀값인데 베풀고 갚고 살지
공소시효 지난건데 소송거는 심보는60. 사람
'18.12.1 10:50 PM (211.36.xxx.77)빌린건 맞으면서 차용증 없고 소멸시효 도과했다고 소송을 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30년간 돈 못 받은 사람을 사기꾼으로 언플이라니요?
이게 정상적인 양심과 상식을 가진 사람이 할 짓입니까? 그 힘들던 시절 도와준 사람에 대한 감사와 그간 맘고생하게 만든 미안한 마음은 없어요?
와...진짜 인성 보이네요. 네이버 댓글은 비 팬클럽이 점령했어도 실제여론은 다르단걸 알아야 할텐데요. 사람들 다 바보 아닙니다. 그렇게 야비하고 잔인하게 굴면 다 본인에게 돌아오는 겁니다61. 말이 안되는
'18.12.1 11:51 PM (115.140.xxx.66)조작흔적이 있는 증거라면 어떻게 돈을 주나요
그렇게 대충 돈을 줬다가는
너도 나도 다 돈달라고 여기 저기서 나타날텐데요
또 돈을 빌려준 사람도 인터넷에 공개하기 전에 미리 비를 만났었더라면 좋았겠네요.62. 더럽다
'18.12.2 12:29 AM (185.107.xxx.171)돈에 환장 한건지 진짜 너무 구질하고 더럽네요
63. 저기
'18.12.2 1:08 AM (223.38.xxx.68)빌린쪽이 언플하는거 맞구요. 저도 비 비호감이라 나혼산 나왔을때 그편은 보지도 않을정도였어요.
하지만 이 경우엔 그 손자란 사람이 뽐뿌같은데서 언플부터 시작한 거구요. 일억이 문제가 아니라요. 증거 자료는 내놓으면 뺏긴다는 이강한 말을 하고 아니 원본을 내놓아야 돈을 갚죠. 그런데다 막말에.
이제 법적으로 고소 들어갔으니 비 엄마가 사망후에도 빌린게 맞으면 갚겠죠. 2000년에 돌아가신 양반이 2004년까지 빌릴수 있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