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부는 유전이다 jpg

.... 조회수 : 5,720
작성일 : 2018-11-30 10:19:41

https://theqoo.net/square/936396877

공부머리가 나빠도 인풋이 좋으면 아웃풋이 어느정도 나오기는 하는데 뛰어넘지 못하는 단계가 분명히 있음.

하지만 공부머리가 나빠도 머리 안좋은 아이들 사이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부모가 제공하는 인풋이 필요함.


IP : 110.47.xxx.22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군
    '18.11.30 10:25 AM (114.201.xxx.38) - 삭제된댓글

    유튜브에 저 강의 진짜 유명한 강의죠ㅎ
    듣다가 재밌어서 여러번 들음.

  • 2. 미안하다
    '18.11.30 10:28 AM (112.144.xxx.6)

    아들아 ㅠㅠ

  • 3. ㅇㅇ
    '18.11.30 10:44 AM (116.37.xxx.240)

    역사적으로 위인은 본인이 만드는 것입니다

    위인이 되어 부모를 훌륭하게 만드는 것이죠.

    불굴의 의지

  • 4.
    '18.11.30 10:48 AM (110.47.xxx.227)

    본인이 불굴의 의지로 위인이 되는 게 아니라 부모가 불굴의 의지를 가진 위인으로 낳아준다는 것이 연구결과입니다만은...

  • 5. 그러니까
    '18.11.30 10:52 AM (218.55.xxx.137)

    20프로만 대학가고
    나머지는 안가도 무시하지 않는 분위기여야하는데
    우리는 그런가요?...

  • 6. ...
    '18.11.30 10:56 AM (211.192.xxx.91)

    아, 이거 제가 맨날 남편한테 하는 말인데요 ㅎㅎ;; 그런데 듣덜 안해요 ㅠㅠ

    아이에게 사과 나무 하나 키우라고 하면서, 그냥 덩그러니 던져 주는 거 보다, 언제 심어야 할지, 물은 얼마나 주어야 할지, 비료는 어떻게 할지 등등을 직접 알려주는게, 사과 키우는 법이라는 책 하나 던져 주는 것 보다 훨씬 빠르고 쉽게, 또 아이에게 흥미를 주는 방법이라고 말해도 소용 없죠.

    공부는 혼자서 하는 거라고 ㅋㅋ;;

    공부 혼자서 해야죠. 혼자서 해야 하는건데, 누군가가 가르쳐 주면 더 쉽게 배우고 더 앞으로 나아가기 쉽잖아요.
    하물며 요리사도 요리책이 아니라 고수 찾아 선생님 찾아 떠나는 마당에요.

  • 7. 성격도
    '18.11.30 10:56 AM (211.36.xxx.229) - 삭제된댓글

    외모도 모든게 dna

  • 8.
    '18.11.30 10:58 AM (49.167.xxx.131)

    전 인정 못함 유전머리 140후반 우리딸보면 성실과 노력과 욕심이 젤로 중요해요ㅠ

  • 9. 불굴의
    '18.11.30 11:02 AM (221.141.xxx.186)

    불굴의 의지를 가진 위인으로 낳아주는게 아니라
    길러 주는것입니다
    사람들 대부분 위인이 될 만큼의 자질은 유전자로 가지고 태어납니다
    거기다 얼마만큼을 더 보태느냐 빼느냐는 길러지는 과정에서
    결정된다고 봅니다

  • 10. ......
    '18.11.30 11:17 AM (121.179.xxx.151)

    머리뿐만아니라
    얼굴, 외모도요

  • 11. ㄹㄹ
    '18.11.30 11:22 AM (59.18.xxx.148)

    공부능력은
    유전과 사주의 조합임.
    부모가 가지고 있늘 능력을
    얼만큼 물려받고 어떻게 사용할지를 보는것이 사주.

    그런데
    인간 유전자가 복잡하고
    몇백세대에 걸쳐 많이 섞여있어서
    평범한 부모 밑에서 엄청난 역량 가진 조합이 태어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함.

  • 12. ㅇㄷ
    '18.11.30 11:47 AM (211.215.xxx.168)

    미안하다 미안해
    니꿈은 금수저인데 내가 노력도 안하고
    유전자도 그닥이고

  • 13. 사과나무님
    '18.11.30 12:01 PM (165.225.xxx.164)

    사과나무 글 읽고 로긴했어요.
    아이한테 언제 심고 물 언제 주고 비료는 언제주고 일일이 가르쳐주면.. 그 아이가 최대로 길러내는 사과나무는 딱 그 가르친만큼. 그 이상은 못 넘어섭니다. 오히려 대부분의 아이는 지겨워서 하라는대로 하지도 않고 물주라는데 안주고 뺀질거리고 비료 주는거 깜빡해서 사과나무를 말라 죽이지요.

    근데 아이가 사과나무를 잘 키워야겠다..라는 의지가 불타오르면. 어디가서 부모가 가르쳐 주는것보다 훨씬 더 다양한 정보를 연구하고 책들을 탐독하고 사과나무 잘 키우는 방법을 혼자서 연구해서.. 부모가 키운 사과나무보다 훨씬 더 뛰어난 사과나무를 키울수 있게 되지요.

    그게 바로 동기부여의 엄청난 차이인데.

    우리나라 교육은 어릴때부터 죽어라고 사과나무 물주는 방법 비료주는 방법, 배추 잘키우는 방법, 호박 꽃 피우는 방법.. 죽어라고 가르치지요.. 애들이 자기가 무슨 나무를 키우고 싶은지 알기도 전에.. 그걸 알 겨를도 없이요.

    어쩌면 남편분 말도 맞아요. 공부는 아이가 하는거에요. 그거 죽어라고 방법 가르쳐봤자 동기가 부여 안되면 사과나무 말라죽여요. 또 그건 못보겠어서 엄마가 억지로 물떠다 주죠.. 근데 그게 언제까지 통할까요..

  • 14. 팔자소관이다
    '18.11.30 12:05 PM (119.69.xxx.28)

    천성입니다. 공부뿐 아니라 모든게 타고나요.

  • 15. 유전도 맞지만
    '18.11.30 12:39 PM (39.7.xxx.217) - 삭제된댓글

    공부도 사주팔자라고 생각해요
    사주에 학운이 있어야 대학을 갑니다
    부모 학벌이 별로인데 자식이 학운이 좋으면
    좋은 학교 나오는 거예요
    좋은 학교 나온 사주들이 팔자가 좋을라니까
    좋은 학교갈 자식 낳을 운명도(자식복)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유전과도 연결되죠

    재벌들의 히스토리를 보면
    이미 일제시대부터 부자의 자손으로
    태어난 부류더군요

    그리고 학운만 좋고 직업운이 없으면
    좋은대학 나와서 평생 놀구요
    그런데 대부분 부모복 학운 직업운이 동시에 붙죠

  • 16. 음...
    '18.11.30 12:48 PM (61.105.xxx.62)

    타고난 거 중요하지만 자갈밭에 떨어진 씨앗이랑 거름밭에 떨어진 씨앗중에 누가 더 잘 자랄까요?

  • 17. 지나가는
    '18.11.30 12:59 PM (223.33.xxx.51)

    거름밭이 항상 좋은건 아니에요.
    ^^
    No Offense

  • 18. 그럴수도 있죠
    '18.11.30 2:26 PM (220.126.xxx.56)

    타고나서 뭐든 바로 이해가 잘되는 머리도 있고
    타고난 지능이 빼어나게 좋지 않아도 노력하는 유전자도 있는 모양이예요
    그리고 유전자 조합이란게 때론 신기해서
    개천용이 갑자기 나타나죠 그러니 100프론 아니예요

  • 19. ..
    '18.11.30 4:13 PM (223.62.xxx.178) - 삭제된댓글

    사주 얘기 그만하시고요..ㅎ

    공부도 재능이고 예체능처럼 타고 난 걸 넘지 못해요.
    그나마 다른 모든 재능 중에 다루기 중간층이 가장 두텁고 다루기 쉬운 재능이랄까.. 70점 나오는 애를 89점까지 올리는 건 후천적 노력으로 가능하지만 40점 나오는 애는 50점을 넘기 힘들고 60에서 89 올라갔던 애는 90점 넘기 힘든게 공부입니다. 같은 90점대에서도 91점이 95되기까지 피나는 노력을 하지만 95에서 100점대는 또 그들만의 리그이고요.

    유전이라는게 엄마머리 아들이 닮는다는 얘기가 아니고
    키처럼 본인이 타고난 것 이상은 한계가 있다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9025 스카이캐슬 윤세아가 그나마 제일 낫죠?? 14 흠흠 2018/11/30 6,882
879024 주방장 고용하는 창업 4 창업고민 2018/11/30 1,191
879023 스카이캐슬 영재엄마는 뭐 저런이유로.(스포) 8 ..... 2018/11/30 14,035
879022 Jtbc 손석희 뉴스룸의 이해못 할 기사. 30 .. 2018/11/30 2,228
879021 김정숙 여사님..왜 자꾸 이러나요? 159 어휴 2018/11/30 21,625
879020 송혜교는 무표정이 안예쁘네요 14 ㅡㆍㅡ 2018/11/30 4,192
879019 30대후반 맞선으로 만나 5번 만남후 상견례하면 무리일까요? 18 뿌니 2018/11/30 6,416
879018 6살 아들이 하버드대에 가고 싶다는데요 ㅎㅎ 17 123 2018/11/30 3,255
879017 스테인레스냄비를 교체했는데요. 3 dbdust.. 2018/11/30 1,521
879016 군내 나는 묵은지 요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봄이오면 2018/11/30 1,701
879015 공부가 유전이긴 하지만 1 ㅇㅇㅇㅇ 2018/11/30 1,698
879014 회사만 다녀오면 삐딱한 남편 어찌할까요? 4 아오 2018/11/30 1,784
879013 영국에서는 필라테스 요가강사 지위가 엄청 높네요 10 유학파 2018/11/30 5,512
879012 미루는 습관 1 ㅇㅇ 2018/11/30 1,018
879011 밥 빨래 청소 중 제일 신경써서 하는 일이 뭐세요? 6 주부님들 2018/11/30 1,512
879010 김장김치 담는 비닐 구입은 어디서...? 5 김장 2018/11/30 1,324
879009 내년 최저임금 오르죠? 3 2018/11/30 3,947
879008 알타리김치 중에 무우만 먹는데 8 알타리김치 2018/11/30 1,559
879007 크라운한 앞니잇몸선이 새까만데요. 방법이 있을까요? 10 임플란트 2018/11/30 3,225
879006 "한유총, 엄마들이 애걸복걸한다고? 폐원 협박 안통해&.. 4 국민바보아니.. 2018/11/30 1,034
879005 중학내신성적이요 4 내신성적 2018/11/30 2,723
879004 마지막 순방 수행 김동연 부총리..잊지 않고 예우한 文대통령 14 ... 2018/11/30 1,544
879003 인천공항 2터미널 라운지 티켓 구입할까요? 4 .. 2018/11/30 1,203
879002 세면대 수도꼭지에서 가끔씩 물이 똑똑 떨어지네요 4 2018/11/30 1,830
879001 아기랑 서울 하루 어디 구경갈까요 5 서울 2018/11/30 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