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이 미모 덕을 보고 방송과 정치에 등장한게 군대도 가기 전 내 학부시절이니까... 이젠 안 먹힐텐데. 그리고 그때는 사람들이 문프나 조국 수석을 모르던 시절임.
페북펌
ㅎㅎㅎ
(펌)오세훈의미모에 관해
ㅋㅋ 조회수 : 1,891
작성일 : 2018-11-29 12:25:13
IP : 218.235.xxx.1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18.11.29 12:34 PM (59.6.xxx.30)맞는말이네요
오세훈 쌍꺼플 수술하고 머리는 부시부시...늙은 할배 이젠 싧죠
40 넘으면 자기얼굴 책임져야 한다더만 느끼하게 늙어가네요
하긴...평생 극우보수편에 서서 지성인척 하던 인간아니던가요2. 기억
'18.11.29 12:38 PM (222.106.xxx.68)2000년 총선에서 오세훈이 강남에 첫 출마했어요.
유세현장에 다녀온 당시 50대 아줌마들이 실물이 더 잘생겼다고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더니
너도 나도 오세훈 보러 유세현장으로 나갔어요. 이 아줌마들이 지금은 70대 입니다.
무상급식으로 도중 하차 할 때 이 아줌마들 분노가 하늘을 찔렀어요.
시장 업무가 너무 버거워 도망가는 걸로 보였거든요.
중간에 그만 두면 아니 간만 못하다고 오세훈은 무능하다고 이미 찍혔어요.3. 어휴
'18.11.29 12:42 PM (1.239.xxx.196) - 삭제된댓글사시 꼴등붙어 연수원도 꼴등, 유급먹어 연수원3년만에 수료겨우했고 판검사 성적 안돼서 바로 변호사 그것도 개인개업했어요. 진짜 인터넷없던 시절에 tv나와 언플하고 과대평가갑. 마누라는 또 어떻구요?
4. ...
'18.11.29 12:43 PM (125.182.xxx.211)허우대만 멀쩡한 동네 할배를 보는 느낌이이네요
5. 부산사람
'18.11.29 12:58 PM (49.165.xxx.55)딱 열등감쩌는 기생 오라비..
6. 중년 꽃미모는
'18.11.29 1:06 PM (211.186.xxx.162)조국 미만잡이죠.
연예인과 대도 원탑일듯.7. 조국은
'18.11.29 1:17 PM (211.192.xxx.65)꼴찌래도 사시도 못붙었음
무슨 연예인 외모 타령하나 한심8. 말투가
'18.11.29 2:17 PM (180.230.xxx.74)더 재수없어졌던데..
딸에 사위에 손자까지 델꼬 방송나오던데 꼴뵈기 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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