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사해도 반응없는 같은 어린이집 엄마

이런경우 조회수 : 2,965
작성일 : 2018-11-28 11:48:42
어린이집 등원 하원시 마주치면


다들 자연스레 인사하는데


물론 붙잡고 말시키고 귀찮게 하진 않죠


그런 성격도 못돼요.


한 엄마는 제가 먼저 해도 반응이 없어서


바삐 가느라 내가 반응을 캐치 못했나 몇 번


의아했어요.


아님 누가 인사하면 자연스런 반응을 못하는 사람인가?


아는 척 안하가도 웃긴 게 아이는 누구 엄마다


큰 소리로말하고 아이끼리도 아는 체 하니까요


암튼 그런 상황이 이어지니


상대는 인사 안 주고 받고 싶은데 내가 불편하게 하나 싶어


그렇담 나도 조심해야지 했는데


오늘도 마주보고 저도 모르게 인사를 ㅠ


에휴 이래도 저래도 불편합니다


같은 원에 보내는 사람끼리 안녕하세요와 목례 한 번이 어려운 일는가 싶고요....
그 엄마만 그러니 나도 더는 불편하게 안해야지 다짐합니다





IP : 223.53.xxx.1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시
    '18.11.28 11:50 AM (61.75.xxx.246)

    으이그 너무 착하시다
    쌩 까세요

  • 2. 원글
    '18.11.28 11:51 AM (223.53.xxx.17)

    근데 자동인형처럼 나와버려서요 ^^
    푼수같네요 ㅜㅜ

  • 3. 무시
    '18.11.28 11:53 AM (61.75.xxx.246)

    으이그 그러니 너무 착하다 하는 거죠
    착한 것도 너무 착하면 병 이예요^^
    자 내일 부터는 쌩~~ 입니다

  • 4. 저는
    '18.11.28 11:56 AM (223.62.xxx.140) - 삭제된댓글

    10년째 같은 라인 위층 아줌마가 생까요. 애들도 나이 비슷하고 같은 초등학교 다녀서 처음에 울 딸이 위층언니 넘 착하다고 해서 아이랑은 안면트고 인사도 잘하는데 그 엄마가 너무 차갑게 안면몰수 해서 저도 인사 안합니다.

    한번 그집 가족 이랑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쳤는데 그집 아저씨가 자기 와이프보고 왜 인사 안하느냐고 대놓고 뭐라 하더라고요. 그래도 서로 모른척....

  • 5. ...
    '18.11.28 12:03 PM (211.36.xxx.114)

    그냥 모른척하세요
    그사람은 다른 사람한테도 그럴거에요

  • 6. ㅇㅇ
    '18.11.28 12:15 PM (211.193.xxx.69)

    한번 인사트면 그 뒤로는 인사만으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을 경험했겠죠
    수다 떨면서 다가오거나 괜히 친한 척 하면서 다가오는 경우가 정말 많으니까요
    한국 아줌마들 적당히가 없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요
    찰싹 들러붙거나 생까거나...
    첨에 몇 번 생까면 저 엄만 원래 저러니하니 내버려두니 오히려 편한 게 있을 것 같아요
    이상 괜히 인사한번 친하게 했다가
    어찌나 친한척 하면서 찰싹 들러붙던지...앞으로는 인사도 하는 둥 마는 둥 해야겠다고 결심한 사람이 여기 있네요

  • 7. 보기엔
    '18.11.28 12:36 PM (183.98.xxx.142)

    멀쩡해도 병 있는 사람일수두있어요
    사람 마주보면서 인사 안하기가 더 힘든
    사람 중 하나인 저도 격어봤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엄마
    경증의 인지장애더라구요
    딱 자기 가족에게만 웃는표정도 짓고
    말도 하고...성당자모회라 매주 봤었는데
    일년쯤 지나고서야 알았어요

  • 8. 아마
    '18.11.28 1:03 PM (49.1.xxx.168)

    한번 인사하면 인사만을 끝나지 않아서 222
    사생활 얘기하게 되고
    거기서 소문 퍼져나가고
    이런저런 얘기 나와서 그냥 인간관계 단절을
    선택한듯 하네요

  • 9. dieppe2013
    '18.11.28 11:48 PM (175.223.xxx.104)

    우리 아파트 201호 젊은아줌마 ,,남편이 동대표인데~어째 건너편집에도 인사를 안하는지 꼴보기싫더라구요~
    저도 물론 아는체 안하지만 눈도 안마주치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7442 키친에이드 스탠드믹서로 발효빵 반죽하는분 계세요? 케친 2018/11/28 922
877441 영어공부 조언 구해요 14 영어 2018/11/28 4,586
877440 만나서 기뻐야 인연이겠죠? 16 ㅡㅡ 2018/11/28 5,749
877439 주말부부인데요 2 ui 2018/11/28 1,754
877438 이재명 공무원 동원 sns사전 선거운동 혐의 3년만에 결론낸다 49 읍읍아 감옥.. 2018/11/28 2,378
877437 부산대 양산캠 위치 좀 알려주세요 10 부산 2018/11/28 1,293
877436 폐에 석회가 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건강 2018/11/28 4,496
877435 80년대 한국영화 질문)식모가 우비밖에 없어서 비오는 날만 8 .. 2018/11/28 1,889
877434 같은동네 사는 엄마들끼리 동호회를하는데~ 4 동호회 2018/11/28 3,740
877433 돈많은 백수라니.. ㅜ 44 ... 2018/11/28 24,625
877432 스마트폰 하루에 2시간 정도 쓰는 거면 많이 보는거 아니겠죠? 2 .... 2018/11/28 1,216
877431 연봉 오르면 부모님 용돈 올려드리나요? 22 의견 2018/11/28 4,211
877430 오전에 본 '어느 미국인이 본 싸이와 방탄의 인식차이'라는 글 .. 4 ... 2018/11/28 2,425
877429 "우리가 응원한 MBC 이런 모습 아냐".. .. 4 까마귀고기 2018/11/28 1,354
877428 인생 쿠션 드디어 찾았네요 ㅎㅎ 34 코튼캔디 2018/11/28 16,281
877427 동남아 리조트 처음가요.래쉬가드에 모자는 어떤거 어울리나요? 5 모자 2018/11/28 1,766
877426 느리게 씻는아이 8 ㅡㅡ 2018/11/28 1,633
877425 오늘 박보검 나오는 드라마 하네요 ㅎㅎ 12 남자친구 2018/11/28 3,078
877424 그 좋던 머리결이.... 4 ㅠㅠ 2018/11/28 3,056
877423 수능이 끝난 고3 직장 맘.. 7 푸념 2018/11/28 3,032
877422 사업하는 분들의 중압감이란... 2 .... 2018/11/28 2,197
877421 패딩 다들 얼마짜리 사시나요? 21 음... 2018/11/28 7,111
877420 성남시 의료원 정부가 직접 나서 달라 7 읍읍아 감옥.. 2018/11/28 1,237
877419 세탁시 헤어린스 넣는게 정전기 방지에 효과 있나요? 4 고민 2018/11/28 2,543
877418 제가 틀리게 아는 단어가 많네요. 9 주름 2018/11/28 2,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