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저를 무서워하나봐요
술먹고 밤늦게 들어왔어요
아침에 밥먹으라고 깨우니 벌떡일어나 바지를 입더니
저를 애처롭게 보면서 밥안먹고 오늘운동 안가면 안돼?
하는데 꼭 6학년 아들과 똑같아서 웃낀거예요
남편이 자유업인데 애들학교가는 시간에 자는거 싫어서
아침같이먹고 애들학교가는 시간에는 기상해 있으라고
하거든요
저혼자 운동하고 돌아오니 밥먹고 다치우고 청소기 돌리고
있더라구요
제가 무서운가봐요 ㅋ
1. ...
'18.11.27 10:11 AM (180.229.xxx.82)평상시 아들 다루듯 많이 잔소리 하나봐요 글로만 봐선 남편분 좀 불쌍
2. ..
'18.11.27 10:13 AM (211.36.xxx.97) - 삭제된댓글평상시 아들 다루듯 많이 잔소리 하나봐요 글로만 봐선 남편분 좀 불쌍22222
3. 왜
'18.11.27 10:16 AM (175.120.xxx.181)애들 학교갈때 아빠가 일어나서 밥 먹어야 해요?
애들이 대장인가요?
남자가 저리 집에서 기를 못 펴니 밖에서 무슨 꼴일지
아내조차 무시하는 사람이니4. 세상에
'18.11.27 10:23 A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아침에 아빠가 늦잠자는 모습 보이는게 좋은건가요
애는 독서실에서 한두시에 와서 등교하는데
저도 밤늦게 일하고 차려주는 아침먹고 자기몸하나
빠져나가는게 늦잠까지 자야 하나요
오늘아침 상황이 웃겨서 올렸는데
무시하는건가요 웃으며 자라고 했어요5. 순이엄마
'18.11.27 10:30 AM (112.187.xxx.197)아침 식사 같이 하시는건 좋은것 같아요.
6. 얼굴
'18.11.27 10:37 AM (117.111.xxx.155)볼 시간이 아침 뿐이면 같이 아침식사 하는거 좋은것 같아요~
술 먹고 늦게 온거야 본인 사정인거고~7. ....
'18.11.27 10:44 AM (110.70.xxx.126)하여튼 불행한 아줌마들 남의 가정 단란한 모습도 어떻게든 비틀어서 불행한 가정으로 끌어내려야 직성이 풀리죠ㅎㅎ
남편분 귀여우세요~~ 아이들에게 매일 늦잠자는 아빠모습 보여주는기 안좋죠.8. ㅁㅁ
'18.11.27 10:49 AM (175.223.xxx.213) - 삭제된댓글남초일터인데 거의 마눌님들 무서워해요
특히 영감되면 더더9. ㅉㅉ
'18.11.27 12:17 PM (58.225.xxx.20)원글 어디서 불쌍하고 무시하는건가요?
뭐든 꼬아보고 트집잡는 사람들. 애휴.10. ㅋ
'18.11.27 2:43 PM (175.117.xxx.172)기센 부인들 많아요
티브이도 못보게 하고 공부하라 그러고
일찍 들어와서 애들 보라고하고
주말에도 애들 보라고하고
월급은 통장째 압수하고 용돈만 몇십만원
그것도 많다고 안쓴다고 자랑하던데
그남자는 도대체 무슨낙으로 사는지
어느날 이혼하자고 하거나
다른여자로 공허함을 채우겠지요
본글님 얘기는 아닙니다
제가 본 지인얘기에요11. ㅎㅎ
'18.11.27 4:39 PM (121.133.xxx.32)저도 비슷한 얘기
어젯밤에 남편이 안방문을 꽝 닫은거예요. 그 문이 불량이라 유독 소리가 나는 편이지만 제가 층간소음 유발하지 말라고 평소 잔소리를 하거든요. 어젯밤은 특히나 더 심하게 꽝 하길래 제가 씩씩거리며 거실에서부터 잔소리하며 막 걸어갔는데 남편이 안에서 문을 걸어잠궜어요 ㅋㅋ 일부러 그런게 아니다 바람이 어쩌구 하면서 안에서 변명을 해대는데 웃기기도 하고 애들 같기도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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