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8.11.23 4:11 PM
(180.66.xxx.164)
동의했어요.빨리 잘 해결되길 바라네요
2. 부탁드려요
'18.11.23 4:14 PM
(211.182.xxx.125)
감사합니다!
3. 동의했습니다
'18.11.23 4:15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친구 남편도 비슷한 사고로 먼길을 떠나서 ㅠㅠ
4. 의료 사고를
'18.11.23 4:15 PM
(121.154.xxx.40)
환자쪽에서 입증 해야 한다는 슬픈 현실
말이 되냐고요
5. 부탁드려요
'18.11.23 4:19 PM
(211.182.xxx.125)
댓글 주시는 따뜻한 분들 감사합니다.
정말 생각지도 못했는데 가까운 사람의 일이 되고 내 일도 될 수 있다는 것이 현실이고 보호 장치도 없다는 것이 무섭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6. 은근히
'18.11.23 4:19 PM
(49.161.xxx.193)
의료사고 많아요. 누가 봐도 과실로 인한거 말이죠.
해야 할것을 안하고 안해야 할것을 하고...
여튼 동의했습니다.
7. 곽군
'18.11.23 4:30 PM
(203.232.xxx.8)
저도 했어요!
요즘 판검사들은 지가족들이 똑같은 고통에 처해봐야 피해자 입장을 생각하고 판결할거며
의사들도 지가족이 똑같이 사고나야 정신차릴런지..
이 2가지 일과 관련된 청원은 부지런하게 다 동의하고 있어요
사람의 생명이 달린일인데 ㅜ.ㅜ
8. 그러니까
'18.11.23 4:34 PM
(58.150.xxx.36)
병원을 왜 다녀요
한의원 다녔음 죽을 일 없는데
9. ..
'18.11.23 5:04 PM
(118.223.xxx.105)
-
삭제된댓글
동의했어요
위에 그러니까님 이글에 그런글 쓰고 싶나요?
10. 위에
'18.11.23 5:10 PM
(58.120.xxx.74)
그러니까는 뭔 병신같은 글을 댓글이라고 쓰고 자빠졌나요.
공감능력 떨어지는것도 정도가있지..
지 남편이 한의사인가 한의원에 미친 ㄴ인가
저런인간은 요즘시대에 조산사한테 애낳나보군요.
평생 병원문턱 넘기만 해봐라.
11. 위에
'18.11.23 5:38 PM
(222.121.xxx.117)
그러니까 글 보니 한의원들이 절실한가보네요
그런 글 단다고 사람들 한의원 안가요 ㅉㅉ
12. 동의
'18.11.23 5:46 PM
(110.70.xxx.146)
-
삭제된댓글
했어요. 가슴 아픈 글에
미친 댓글은 뭔가요?
13. 동의했습니다
'18.11.23 5:59 PM
(175.213.xxx.30)
마음이 아프네요.
의료진까지 과실 인정한 마당에 이런 판결이라니..
가족분들 힘내시고ㅠ
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14. 진짜
'18.11.23 6:39 PM
(218.235.xxx.117)
의료사고넘 많아요재수없음 멀쩡히 병원가서 치료좀 받다죽음;;
15. 의사
'18.11.23 8:10 PM
(211.195.xxx.35)
들! 이런 글에는 왜 댓글안다는지? 자기들 밥그릇 얘기 나오면 우르르 몰려오더니.
16. 부탁드려요
'18.11.23 8:39 PM
(110.9.xxx.170)
재판 중에 담당 검사도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만두는 검사가 전화 와서 미안하다고 했다네요.
대학병원 힘이 이렇게 크네요.
동의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17. 작은 힘
'18.11.23 9:34 PM
(39.7.xxx.188)
이라도 보탭니다. 소시민이 억울함이 없는 세상이 됐느면 합니다.
18. 동의
'18.11.23 10:11 PM
(49.143.xxx.69)
동의했습니다.
저 위의 이상한 댓글땜에 한 마디 더 하는데요.
한의원도 의료사고 있습니다.
저희 시아버님 한의원에서 침 잘못 맞고
입안 침샘의 침이 전혀 안 나오게 되었어요.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릅니다.
19. 우리나라 의료
'18.11.23 10:46 PM
(175.215.xxx.163)
-
삭제된댓글
의료는 수요자인 환자는 무지 상태이고 공급자인 의사가 모든 정보를 갖고 있어서 의사의 양심에 맡길수 밖에 없는데
우리나라 의료는 행위당 돈을 받기 때문에 의사는 아무것도 모르는 환자를 상대로 자신에게 돈이 되는 결정을 내리기가 쉬워요
의료보험 체계를 바꿔야해요...
아무것도 모르는 환자를 상대로
의사들이 돈을 벌기 위해 끔찍한 짓을 하지 못하게...
미국 다음으로 끔찍한 한국의 의료보험체계를
근본부터 바꿔야해요...
20. 의료사고로
'18.11.23 11:58 PM
(218.38.xxx.93)
가족을 잃은 사람입니다. 병원측의 명백한 실수지만 증거인멸 하려고 했던점, 병원을 옮기지 못하게 했던점 너무도 분노와 스트레스가 강하여 아예 잊고 살고 있습니다. 병원이 먼저 의료사고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쪽으로 바뀌어야합니다. 그리고 증거조작이 너무 쉬워요. 이것도 시스템 개선해야됩니다.
아울러, 의료환경 자체도 변화가 꼭 필요합니다.의료사고가 안나면 이상한 환경이에요. 지나치게 과중한 업무. 의료인도 사람이기때문에 실수가 없을 수가 없을겁니다.
21. ...
'18.11.24 12:24 AM
(58.143.xxx.210)
의료법 개정해야함, 현재는 환자를 위한 보호장치가 아무것도 없음
실수 인정한 사고에 대해서도 패소라니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22. ..
'18.11.24 1:30 AM
(211.36.xxx.8)
동의하였습니다
23. ㅁㅁ
'18.11.24 6:46 AM
(175.118.xxx.34)
동의했습니다.
좋은해결있으시길..
24. 근데
'18.11.24 7:57 A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
법이 바뀔려면 법안이 국회통과가 되어야하는데
국회에서 통과가 안되고 있ㄴ 법안이 너무 많아요
25. 부탁드려요
'18.11.24 8:13 AM
(110.9.xxx.170)
밤 사이 많이 읽은 글에 올라가서 감사합니다.
청원 게시판 댓글이 덕분이 400명 정도 늘어난 것 같습니다.
근데 기간이 오늘까지네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걸 많이 아쉽습니다.
댓글에 가족 중에 의료사고 당하신분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억울함과 분노가 얼마나 크실지..
다 맞는 말씀입니다. 입증책임은 병원이, 의료환경 또한 바뀌어야하는 게 맞는것 같습니다.
26. sunn
'18.11.24 9:09 AM
(59.11.xxx.16)
-
삭제된댓글
중간에 한의원 얘기하신 분은 일부러 그러시는 것 같네요. 최근 한의원에서 의료사고 나면 의료계에서는 안 받아주겠다고 의협 회장이 한 마디 하셨잖아요. 이런 글에서까지 그렇게 혐오 의식을 드러내시는 건 좀...
27. sunn
'18.11.24 9:11 AM
(59.11.xxx.16)
중간에 한의원 얘기하신 분은 일부러 그러시는 것 같네요. 최근 한의원에서 의료사고 나면 의료계에서는 안 받아주겠다고 의협 회장이 한 마디 하셨잖아요. 이런 글에서까지 그렇게 혐오 의식을 드러내시는 건 좀...
참 안타깝네요.
28. ㅡㅡ
'18.11.24 9:29 AM
(1.237.xxx.57)
정말 병원 무서워요
이기적 집단. 돈 최고 밝히는 집단
29. 청원 읽어보니
'18.11.24 10:31 AM
(221.152.xxx.139)
간호사 투약사고인데
교수는 간호사 잘못 맞다고 해준것 같은데 중간에 병원에서 말 바꾼거?
30. .........
'18.11.24 10:51 AM
(222.234.xxx.54)
동의하고 왔습니다. 오늘까지 동의자가 많지 않네요.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31. ㅡㅡ
'18.11.24 12:38 PM
(223.62.xxx.163)
참여율 저조하네요.
뜻있는 분들은 많이 참여 부탁드립니다
32. 서명했어요.
'18.11.24 3:20 PM
(211.36.xxx.159)
여기저기 퍼날라 서명을 더 했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