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병원 갔더니 당화혈 색소8.2가 나왔네요.
피 검사하고 혈압도 152정도 나오고
평상시 음식을 많이 먹긴하지만
이제 겨우 20세인데....
엄마인 제가 자괴감이 드네요.
병무청에서는 내년4월까지 치료받은 검사기록지 첨부하면
그때 다시 재검 한다는데
지금 다니는개인 병원에서 그대로 치료 해야라는지
아님 진료소견서 달라 해서 서울대 병원이나,연대 세브란스로 가야 하는지
간다면 뭐라 말해야 소견서 줄까요?
당황 스러운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시는 분 있으시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