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 안하는 예비 고3아이 위탁교육 시키는분 계세요?

ddd 조회수 : 2,066
작성일 : 2018-11-21 13:57:34

딸 아이가 공부를 워낙 안하네요

너무 놀다가 지가 해보겠다해서 뷰티쪽 미용학원 다녀요

(키는 작지만 얼굴이 이쁘고 날씬해요 비율도 좋고)

네일 아트랑 업스타일 피부 자격증따는 중인데

담임 선생님이 3학년때는 위탁교육을 가는게 어떻겠냐고

전화가 오셨네요

제가 위탁교육은 전혀 몰라서요

보내본 분 계신가요? 일반고에 공부하는 아이들 틈에서 1년을 어떻게 보낼까싶기도하고


엄마인 저는 학교 다닐때 공부밖에 몰라서

앞으로도 제 걱정은 없는데(나이가 많아서 걱정이긴하지만)

자식 둘이나 되는게 둘다 공부도 안하고 놀기만 해서

걱정이 너무너무 많네요

어째서 전교 1등(시골이긴했지만ㅜ) 엄마한테서 저런 애들이 출생을 하셨는지 ㅜㅜ

아빠도 돌아가시고 안계신데 이아이들을 어떻게 보호를 해야할지 걱정이 정말 너무 되네요

 

위탁교육이 어떤건지 아시는 분 계시면 좀 도와주세요

IP : 175.213.xxx.2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18.11.21 2:04 PM (122.45.xxx.245)

    공립학교 소속으로 정해진 기관에서 수업받고 학적부에 기재되는 걸거예요. 아이만 좋다면.. 괜챦을 듯

  • 2. ...
    '18.11.21 3:23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일반고 졸업장 따고
    무료로 미용교육도 받고.
    좋다고 봐요.

  • 3. 저희
    '18.11.21 4:17 PM (220.71.xxx.240)

    저희아이는 학교부적응으로 2학년에 대안학교로 위탁 갔어요
    일반학교에서 선생님께 미움받고 애들사이에서 적응 못하고 하느니
    학적부에 대안학교 위탁이 기재되더라도.. 네맘 편한데로 가라 해서 보냈어요
    지금은 아주 만족하고 다니고 있구요... 되려 일반학교 다닐때에 비해서 자기 진로에 대해서도 더 고민하고
    같은 아픔을 겪어본 아이들끼리 서로 위로해주고 힘이되고 해서 좋네요.
    아이가 원하는 방향으로 보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4.
    '18.11.21 6:50 PM (211.105.xxx.90)

    보내는 친구가 있는데 친구도 딸도 만족하더라구요 직업교육은 위탁 학교에서 하고 졸업은 본 학교에서 한대요 여러가지 해 보면서 적성 찾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교육비도 없거나 저렴하거나 그렇대요 예를들어 강아지미용 비싸다고 하던데 싸게 배운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5378 완벽한 타인을 보고 드는 생각 (스포 많음) 3 문득 2018/11/22 4,091
875377 남편에게 어떻게 살갑게 잘할 수 있나요? 37 진심 2018/11/22 5,742
875376 한달 생활비 얼마나 쓰시나요? 16 생활비 2018/11/22 5,789
875375 아저씨 나 말싸움대회 1등 했어요 10살짜리 23 이렇게 2018/11/22 4,980
875374 자신의 얼굴이 싫으신 분 3 ㅇㅇ 2018/11/22 1,492
875373 인쇄 취소 할수 없나요? 2 dlstho.. 2018/11/22 713
875372 노무현, 문재인과 이재명 5 하늘땅 2018/11/22 847
875371 깻잎 - 씻지 않고 끊는 물에 살짝 데쳐 먹으면 깨끗할까요? 2 위생 2018/11/22 1,712
875370 이혼요구남편 _ 폭력 8 ........ 2018/11/22 4,103
875369 김치는 절대 버리는거 아님.. 20 만두사랑 2018/11/22 8,803
875368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게 그리 어려운거네요 3 ㅇㅇ 2018/11/22 1,426
875367 아이들 한 발자국 뒤에서 살기 6 오늘을사는 2018/11/22 1,620
875366 '신도 성폭행' 이재록 목사 징역 15년…종교권위 악용 5 불신지옥 2018/11/22 1,081
875365 악기샘에게 선물을 하지 말걸 그랬을까요? 5 dd 2018/11/22 1,604
875364 합격되면 얼마를 내야 하나요? 14 수시 2018/11/22 4,387
875363 말없는 시아버지 옆구리 찔러 절받은 이야기 11 그게 2018/11/22 3,036
875362 2달간 사무실에서 혼자 지내게되는데.... 상사가 하시는 말씀이.. 7 ..... 2018/11/22 2,418
875361 수업시간에만 집중하고 집에서 복습 안하는 학생 2 복습 2018/11/22 986
875360 목사가 그룹섹스도 하는군요 31 ... 2018/11/22 22,692
875359 스마트구몬을 하고 있는데요 4 ... 2018/11/22 1,177
875358 유치원에서 친구에게 맞았는데 6 궁금이 2018/11/22 1,082
875357 아파트 복도에서 매번 옆집 애기가 울고 불고 해요 5 시끄러 2018/11/22 1,671
875356 저에겐 잘하지만 가족을 싫어하는 예비신부 151 ..... 2018/11/22 28,343
875355 별일 없냐 물어보며 안좋은 일 기대하는 거요 5 에오 2018/11/22 1,650
875354 졸음과 배고픔 중 더 참기 힘든게 뭐세요? 14 본능 2018/11/22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