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몇살이 악기 배우기 시작하기 적당한가요??

ㅁㅁㅁ 조회수 : 2,483
작성일 : 2018-11-15 16:23:21

일단 전 피아노를 만 네살때 시작했었대요.

그것도 제가 너무 조르고 졸라서.. 피아노 학원에서 너무 어려서 안받아주려는거 겨우겨우 받아줘서..

그래서 피아노 일찍 시작하는게 얼마나 좋은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후에 7년 가까이 피아노쳐서.. 지금도 일생동안 같이 가는 제 인생의 중요한 한 부분이 되었어요.)

근데 제 아이는 아직 피아노에 흥미를 안 보여요. (이제 만 세살..)

흥미 안보일때 억지로 들이밀고 싶지 않구요. 본인이 원할때, 시작시키고 싶은데.

피아노던, 뭐던, 악기 한가지를요.

몇살 즈음에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혹시 초등학교 들어가면서부터..는 너무 늦을까요? 아님 괜찮을까요?

각자 본인 경험담이던, 아이 경험담이던 많은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IP : 128.106.xxx.5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8.11.15 4:32 PM (49.1.xxx.88)

    아이가 흥미를 보일때? ㅎㅎ
    하고싶어하면 어려서 시키면 좋죠
    단 엄마가 진도에 초연해야 합니다

  • 2. ...
    '18.11.15 4:36 PM (114.205.xxx.179)

    피아노 렛슨하는 친구 말에 따르면 7세정도가 손가락 힘도 생기고 좋다던데요.
    저도 5살부터 배웠는데 음악적 소질이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런데도 초등 저학년 6개월만에 떼는 바이엘을 거의 2년 걸렸다고... ㅠ.ㅠ 제가 하고싶지 않아서 그랬을까요.
    같은 곡을 연주해도 5세와 8세, 초 3학년은 다르니까요

  • 3.
    '18.11.15 4:37 PM (115.20.xxx.151)

    아이가 원할때 원하는 악기요.
    큰아이가 일곱살 되면서
    바이올린을 배우고 싶어해서
    일주일 시험삼아 다녔어요.
    넘 재밌어 하더니 지금 중1인데도
    매일 연습하러 다녀요.
    전공할건 아니지만 평생 취미로 한대요.
    둘째는 오빠처럼 바이올린 같이 시켰는데
    석달 하더니 자긴 피아노가 좋다고 ㅜ
    결국 피아노로 바꿔서 삼년째
    재밌게 다닙니다.
    악기든 운동이든 억지로 하면 안되나봐요.

  • 4. ㅁㅁㅁㅁㅁ
    '18.11.15 4:39 PM (161.142.xxx.16)

    초등 들어가서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더 어릴때 해서 몇년 걸릴 진도를 초등 2학년부터 하면 몇개월 1년안에 다 따라잡아요

  • 5.
    '18.11.15 4:39 PM (115.20.xxx.151)

    저도 바이올린샘께 들었는데요.
    일곱살 정도가 좋대요.
    물론 모차르트같은 신동은 제외요 ㅎ

  • 6. 저도
    '18.11.15 4:39 PM (210.178.xxx.32)

    만 세살 부터 피아노 배워서 아이들도 일찍 가르쳐야지 했는데
    다행히 아들이 세돌 지나고 캐논변주곡에 푹 빠져서 그거 치고 싶다고 피아노 배운다고 해서 보냈습니다.
    동생은 오빠하는 건 다 해야하는 애라 한글 모르면 못 다닌다고 했더니 한글 배운다고....ㅠㅠ
    한글 떼고 피아노 학원 다녔네요..

  • 7. 저희
    '18.11.15 4:54 PM (223.39.xxx.61)

    저희 아이다니는 피아노선생님은 만6살부터 시작하면 거의 실패가없다고 그전에는 아이가 힘들어할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저희아이는 하고싶다고 우겨서 만5세 지나고 했어요. 제생각은 그냥 하고 싶어할때가 아닐까 싶어요. 흥미일으킬만한 여건을 만들어줄수도 있을거구요. 저희 아이는 유치원 친구가 피아노치는거 보더니 자기도 한다고...ㅎㅎ

  • 8. 전공할거 아님
    '18.11.15 4:55 PM (182.222.xxx.70)

    머리 좀 자라 해도 좋아요
    저도 다섯살때 접하긴 했는데 아무래도 어릴때하니
    꾸준히가 안되더라구요
    큰애 4-5학년때 시작하니 쭉쭉 느네요
    수학을 아니 음악 이론 화성쪽 설명해도 잘 알아 듣구요

  • 9. .....
    '18.11.15 5:04 PM (112.154.xxx.139)

    7살때부터 배운애나 하고싶어해서 초3때부터배운 애나 진도가 같아요 하고싶어할때하니 확실히 다르네요
    엄마 학원비 줄여줘요ㅋ

  • 10. 실마릴리온
    '18.11.15 5:40 PM (39.121.xxx.104)

    제 아이는 7세 겨울에 했는데 적당했어요
    근데 8세 넘어가는 친구들은
    손힘도 늘고 효율도 좋은거 맞는데
    또래친구는 동요나 빠르면 소나티네치는데
    자기는 도레미 치고 바이엘이니
    흥미없어하는애들이 있더라고요
    3학년 넘어가면 예체능은 빼거나 주 1-2회로 줄이는추세고요 전 7세쯤 좋다고봐요

  • 11. 실마릴리온
    '18.11.15 5:42 PM (39.121.xxx.104)

    전공할거아님 얼른시작해서 악보보고 곡칠줄알면 슬쩍 3-4학년때 끊는것도 좋다고봐요
    근데 우리딸은 절대안끊으려고해서 고민ᆢ
    (달란트시장과 핫도그파티에 홀릭ㅜ 염불보다잿밥ᆢ피아노학원자체분위기가 너무좋긴해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3951 몇살이 악기 배우기 시작하기 적당한가요?? 11 ㅁㅁㅁ 2018/11/15 2,483
873950 지인이 프랜차이즈 운영하는데 이력서만 수십통이.... 12 커피 2018/11/15 4,833
873949 패키지 여행 최소출발인원 3 이럴경우 2018/11/15 1,651
873948 수험생 아이들 데리러 4 재수생 2018/11/15 1,836
873947 미국은 누구든 와서 이민 신청하면 받아주나요? 7 미국못알 2018/11/15 2,440
873946 박용진 "뜻밖의 김성태 발언... 일이 이상하게 돌아간.. 8 지켜보고있다.. 2018/11/15 2,606
873945 송창식 님 노래 예술이네요 14 비의나그네 2018/11/15 2,014
873944 비싼옷 사놓고 팍팍 못입겠는 이 마음.. 17 어찌하리 2018/11/15 6,847
873943 일본 녹차 9 2018/11/15 1,743
873942 정말 효과좋은 분탕질.. 1 2018/11/15 754
873941 두부없는 된장찌개해도 되나요? 14 슈퍼바이저 2018/11/15 4,375
873940 이수역 남녀 바뀌었으면 그 여자들은 먼저 성추행범이죠. 9 ㄴㄴㄴ 2018/11/15 2,583
873939 파운데이션 브러쉬로바르면 좋나요? 3 ... 2018/11/15 1,837
873938 산부인과 갈때는 남자 의사 찾는게 맞는거죠? 23 ... 2018/11/15 9,286
873937 대봉감 떫은거 냉동실에 보관해도 되나요 1 기역 2018/11/15 1,566
873936 작두콩차 비염에 효과있나요 9 2018/11/15 3,171
873935 스타우브(주물팬) 을 전자렌지 돌렸는데요... 6 왤까요? 2018/11/15 6,243
873934 IAEA, "후쿠시마 원전, 100만t의 오염수 처리 .. 8 후쿠시마의 .. 2018/11/15 1,536
873933 생각하는 황소 수학학원 좋은가요? 12 ... 2018/11/15 18,453
873932 간만에 인감증명서 떼러 갔는데, 절차가 하나더 11 복잡 2018/11/15 3,066
873931 아이들 스마트폰 보여주는 문제요.. 5 궁금이 2018/11/15 1,360
873930 겨울되니 더 좋은 스타일러의 장점 19 ㅇㅇ 2018/11/15 7,653
873929 수능 시험감독관 5 마리 2018/11/15 1,941
873928 본인 스스로 독하다고 하시는분들 8 궁금 2018/11/15 3,083
873927 이런 경우, 결혼하면 어떻게 생활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35 ENDN 2018/11/15 6,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