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볼 때마다 , 늘 의아한 제품이에요 .
환기 대신에 저걸 뿌리면, 만능인듯 광고하는데...
과연 그게 폐에 좋을까요?
밀폐된 공간에서 , 가습기 세정제 처럼 쓰는 사람이 분명 많을 것 같은데,
꾸준히 광고 하는 걸 볼 때마다 위태로워요.
글로벌 업체 제품이라, 다들 믿고 쓰는 사람들 많겠죠?
광고 볼 때마다 , 늘 의아한 제품이에요 .
환기 대신에 저걸 뿌리면, 만능인듯 광고하는데...
과연 그게 폐에 좋을까요?
밀폐된 공간에서 , 가습기 세정제 처럼 쓰는 사람이 분명 많을 것 같은데,
꾸준히 광고 하는 걸 볼 때마다 위태로워요.
글로벌 업체 제품이라, 다들 믿고 쓰는 사람들 많겠죠?
절대 안 써요.
언젠가는 터질거예요.
갖은 수로 막고 있겠죠.
그거 광고하는 연예인마저 텅텅 비어 보여요.
피앤지 유니레버는 특별히 신경 써서 걸러야죠.
광고 볼 때마다 우려돼요. 광고보고 어른들이 애들에게 뿌려줄까봐요.
그거 광고하는 연예인마저 텅텅 비어 보여요.222
안 좋죠.
저도 안써요, 유리세정제도 안좋다네요.
저 그거 광고처럼 이불에 뿌리고 잤다가
온몸에 발진나서 안써요.
광고보면 욕나와요.
뽑은 최악의 선전에 뽑혔다는 기사 본적있어요.
고기먹고 사무실 들어가거나 대중교통 탈때 한번씩 뿌리지만 건강에 결코 좋을것 같진 않아요. 냄새도 싸구려 냄새.
섬유유연제와 페브리즈 냄새 진하게나면 향수 독하게 뿌린 것 이상으로 구역질나요
좋을 리가 없죠. 인체에 유해하다고 몇년전 기사도 나오지 않았나요.
전 절대 안써요. 걍 왠만하면 빨고 냄새도 바람드는 햇빛에 널어서 일광소독으로 날립니다.
안 써요..
가습기랑 뭐가 다를까 싶어요 결국 분사하는 인공향이 좋을것이 없다싶어요
당연히 안좋죠.
이불이나 침구에 뿌린다길래
화장품처럼 피부에 발라도 되냐니까
판매원 어버버...그럼 당연히 맨피부 닿는
침구 쓰면 안되는 거고
분무하는 건 흡입되니 더 안되고
나온지 얼마 안됐을 때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준다는 얘길 듣고 절대 안 써요.
방향제나 탈취제 등도 비흡연폐암의 원인에 한 몫 할 거 같아요.
발암물질이 있고
세탁소 드라이한 옷도 유해성분이 많다구요~
화학제품은 가능한한 사용하지않는 것이
개인이나 지구건강에 좋은 듯요~~~
저는 10년도 전에 안 좋다는 얘기 듣고 안써왔는데...
당연하죠.. 암전문의인 의사샘이 절대 쓰지말래요.
당연히 안씁니다.
초기에나 모르고 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