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논산 대*고 여교사관련 워마드 글

조회수 : 7,510
작성일 : 2018-11-14 07:06:53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8X21P6?OutLink=recombest_GK

13일 워마드에는 “지금 논산교사 실시간검색어 올라와있는 게 역겹노”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결과가 상당히 불합리하다”며 “교사가 XX같은 고3 한번 맛본게 무슨 성범죄사건이라도 되는양 기사화된다”고 주장했다
정말 생각이 헉스럽네요
IP : 180.64.xxx.14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
    '18.11.14 7:10 AM (222.110.xxx.248)

    이런 글 가져오지 마세요.

  • 2. ...
    '18.11.14 7:15 AM (211.36.xxx.231)

    뭘 이런글 가져오지 말아요? 메갈 워마드가 뭔지 일반인도 알아야죠

  • 3. 나나
    '18.11.14 7:20 AM (125.177.xxx.163)

    미친 ㅜㅜㅜㅜㅜ
    근데 이거 교사가 성폭행당한거란 말이 있던데
    뭐가진실인거예요?

  • 4. 가끔
    '18.11.14 7:21 AM (58.120.xxx.107)

    워마드에 남자가 들어와서 여혐을 조장하는 글을 쓰는게 아닐까 싶어요.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저리 생각할 수가 있나요?

  • 5. b친구 c가
    '18.11.14 7:22 A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협박해서 성관계를 가진거니 성폭행이라고 봐도 무방이네요
    교사 a와 학생b는 그런게 아니었겠고요

  • 6. 가끔
    '18.11.14 7:24 AM (58.120.xxx.107)

    나나님, 그것도 워마드 주장으로 알고 있고요.
    남편이 풀은 카톡상으로 판단하면 합의에 의한 성관계인데요.

    교사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그루밍 효과가 있을 수 있지요

  • 7. ㅇㅇ
    '18.11.14 7:34 AM (49.142.xxx.181)

    가끔님.
    그게 워마드의 주장이 아니고 팩트에요.
    남학생1 남학생2 가 있는데
    1은 그 여교사랑 나름 사귀었다 볼수 있는 (카톡내용증거)사이고
    2는 1과 친군데 1의 얘길 듣고 그걸 녹음해서 여교사를 협박 강간한 학생임..

  • 8. 성폭행범
    '18.11.14 7:36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남편올린글보니 여자가 가관이던데
    이혼도 여자먼저 요구하고 두 학생 모두 남편한테 사과하고 학교는 침묵하고 결론은 미성년자 성폭이자 불륜

  • 9. ...
    '18.11.14 7:37 AM (222.99.xxx.66)

    워마드 가보면 원래 그런글 천지임.
    괜히 페미를 정신병이고 탈출을 지능순이라고ㅜ할까요.

  • 10. 상폭행범
    '18.11.14 7:38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http://m.c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085
    남편인터뷰 기사입니다
    여자 쉴드는 작작 치세요

  • 11. ㅇㅇ
    '18.11.14 7:39 AM (223.39.xxx.39)

    여기서 저 여자 쉴드치는것들은 똑같다고 봐야죠.

  • 12.
    '18.11.14 7:42 AM (211.224.xxx.142)

    첫번째 학생이 미시스타일 좋아하는 이상한 취향 애였데요. 그전에도 이미 그 학교 교산지 교직원 한테 사귀자 접근해서 학교서 퇴학당할걸 담임이 자기가 책임지겠다해서 정학당해 일년 꿇고 다시 다니다가 저 사단 난 거래요. 양호교사는 새로 온 기간젠데 옷차림이 야했다네요. 첫번째 학생이 지버릇 개못주고 사귀자 접근. 근데 두번째 학생이 첫번째 학생 페이스북인가 뭔가보고 저 둘의 대화속에 섹스하는 사이란걸 눈치채고 그걸 소문낸거라던데요.

  • 13. ??
    '18.11.14 7:55 AM (180.224.xxx.155)

    큰일날 사람들 많네요. 학생이 벗고 달려들어도 저러면 안되는거지요
    오고간 카톡 안 봤어요??아무리 기간제이고 양호선생이었다해도 책임감과 사명감이 있어야지요. 저게 뭣니까?

  • 14. 나루토
    '18.11.14 8:12 AM (223.62.xxx.184)

    이야 이걸 쉴드침?

  • 15. 나나
    '18.11.14 8:28 AM (125.177.xxx.163)

    어우 드러워러 ㅠㅠㅠ
    전 아까 많이 본글에 올라온 글만 봤거든요

    어우 진짜 미친것들이네요

  • 16. 성인인 교사가
    '18.11.14 8:35 AM (175.223.xxx.26)

    제일 나쁜년이지만 협박해서 관계가진 학생 b도 진짜...
    조그만게 못된것만 배워서는....ㅉㅉ 나중에 지여친 몰카찍어 협박하는 짓이나 하지 않을런지

  • 17. ㅇㅇ
    '18.11.14 8:40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병자들 글은 사양~

  • 18.
    '18.11.14 8:53 AM (220.88.xxx.110)

    에휴ㅡㅡㅡ

  • 19.
    '18.11.14 8:56 AM (220.88.xxx.110)

    남편 기분더러울듯~ 저 미친선생은 자녀들도 있으면서 아주 발정났네ㅉㅉ

  • 20. 근데
    '18.11.14 9:27 AM (175.118.xxx.47)

    이여자는 미성년자강간아닌가요 감옥에처넣어야지 그냥넘길일입니까

  • 21. 학생은
    '18.11.14 9:44 AM (59.6.xxx.151)

    미성년이고
    교사는 성인이에요
    지 버릇이고 나발이고 미성년 강간으로 봅니다
    19세 고3이 미성년이냐
    할 거면 성년 기준을 올리는 운동이라도 하던가.
    이런저런 떠나서도 불륜이구만 뭘 잘했다고 ㅉ
    워마드로 뭐고 일반인도 압니다만
    뭐라 짖든 왈왈

  • 22.
    '18.11.14 1:30 PM (116.125.xxx.41)

    놀랍지도않아요. 노노거리며 노무현 능멸하고
    일베만큼 더러운것들이에요.
    그래도 자기딸 웜메갈페미라고 글 올리는 엄마보면
    어이가없어요. 부끄럼이라고는 개나줘버림.

  • 23. Jl
    '18.11.14 8:26 PM (58.104.xxx.63) - 삭제된댓글

    저도 여교사가 무조건 잘못은 맞다고 보는데
    전에 댓글 중에 남학생이 성인되면 거들떠보지도 않을걸 알고 미리 성수쳐서 잡아먹었다는 식의 글은 좀 반감이 들더라고요.
    그 성인되면 남자가 상대안해준다는 그런 ...전에도 사고치고 다닌애고 친구도 대화를 녹음해서 협박하고 성관계를 맺는다는게
    정상적인 착한 학생은 생각도 못 할 일이죠...

    지금은 정황이 더 들어나서 여러 말이 나오지만 어제만 해도 남학생 까내리면 미친사람 되는 분위기였어요.
    워마드도 웃기지만 여기도 가끔 좀 살벌함..


    그리고 남학생이 전에 여교사랑도 문제가 있어 1년 꿇고 다시 복학해서 다닌거면 스무살. 생일 지났다면 만 스무살 되는건가요?


    여교사도 제 정신아닌데 딱 봐도 걔네도 보통 애들은 아닌듯.
    솔직히 귀엽게 콧웃음 치고 혼낼 수 있는 나이라기보다
    건장한 고3애랑 스무살 복학생이 녹음하고 다가오고저 그러면
    징그럽고 무서울 듯. 영악하네요. 책임은 여교사라는것도 알고 그랬을테고. (전 남학생 옹호하는거 아닙니다. 남학생 친구의 행동도 참 영악하다고 말하는거에요)
    그래도 여교사가 절대 용서되는 건 아니죠.

  • 24. Jl
    '18.11.14 8:37 PM (58.104.xxx.63) - 삭제된댓글

    저도 여교사가 무조건 잘못은 맞다고 보는데
    전에 댓글 중에 남학생이 성인되면 거들떠보지도 않을걸 알고 미리 선수쳐서 가졌다란 식의 글은 좀 반감이 들더라고요.
    ...전에도 같은 정황으로 사고쳐서 정학까지 먹은 애고 친구도 대화를 녹음해서 협박하고 성관계를 맺는다는게
    정상적인 착한 학생은 생각도 못 할 일이죠...

    지금은 정황이 더 드러나 여러 말이 나오지만 어제만 해도 남학생 조금만 까내리면 바로 미친사람 되는 분위기였어요.
    워마드도 웃기지만 여기도 가끔
    XX년이 꼬셨다 이러면서 우리 순진한 남학생...이런 분위기에 좀 이의제기하면 미친여자가 있다 워마드가 출현했냐..이렇게 극적으로 반응할 때 보면 좀 살벌해요. 말하지만 여자가 이백프로 책임인거 맞다는데 그거랑 별개로 협박 성관계는 양아치짓으로 밖에 안 보임.


    그리고 남학생이 전에 여교사랑도 문제가 있어 1년 꿇고 다시 복학해서 다닌거면 스무살. 생일 지났다면 만 스무살 되는건가요?


    여교사도 제 정신아닌데 딱 봐도 걔네도 보통 애들은 아닌듯.
    솔직히 귀엽게 콧웃음 치고 혼낼 수 있는 나이라기보다
    건장한 고3애랑 스무살 복학생이 녹음하고 다가오고저 그러면
    징그럽고 무서울 듯. 자기 미성년자라고 되게 당당하게 다가왔을거 아니에요..고3이 중학생이나 아이 성폭행하는 경우도 있는데 성인을 성폭행했다고 그애가 범죄자 기질이 아예 없는건 아니죠. 죄는 성인이 진다고 해도.

    영악하네요. 관계 끝나면 책임은 여교사라는것도 알고 그랬을테고. (전 남학생 옹호하는거 아닙니다. 남학생 친구의 행동도 참 영악하다고 말하는거에요)
    그래도 여교사가 절대 용서되는 건 아니죠.

  • 25. Jㅣ
    '18.11.14 8:43 PM (58.104.xxx.63) - 삭제된댓글

    저도 여교사가 무조건 잘못은 맞다고 보는데
    전 댓글 중에
    여교사가 남학생이 성인되면 거들떠보지도 않을걸 알고 미리 선수쳐서 가졌다란 식의 글은 좀 반감이 들더라고요.
    ...전에도 같은 정황으로 사고쳐서 정학까지 먹은 애고 친구도 대화를 녹음해서 협박하고 성관계를 맺는다는게
    정상적인 착한 학생은 생각도 못 할 일이죠...

    지금은 정황이 더 드러나 여러 말이 나오지만 어제만 해도 남학생 조금만 까내리면 바로 미친사람 되는 분위기였어요.
    워마드도 웃기지만 여기도 가끔
    XX년이 꼬셨다 이러면서 우리 순진한 남학생...이런 분위기에 좀 이의제기하면 미친여자가 있다 워마드가 출현했냐..이렇게 극적으로 반응할 때 보면 좀 살벌해요. 말하지만 여자가 이백프로 책임인거 맞다는데 그거랑 별개로 협박 성관계는 양아치짓으로 밖에 안 보임.


    그리고 남학생이 전에 다른 여교사한테 구애했다가 1년 꿇고 다시 복학당한게 사실인가요? 그럼 복학하고 생일 지났다면 만 스무살 되는건가요?


    여교사도 제 정신아닌데 딱 봐도 보통 애들은 아닌듯.
    솔직히 귀엽게 콧웃음 치고 혼낼 수 있는 나이라기보다
    건장한 고3이든 스무살 복학생이든 녹음하고 관계 요구하고 그러면
    징그럽고 무서울 듯. 녹음 파일 들려주고 성관계 협박했을 때 자기 미성년자라고 되게 당당하게 다가왔을거 아니에요..고3이 중학생이나 아이 성폭행하는 경우도 있는데 성인을 성폭행했다고 그애가 범죄자 기질이 아예 없는건 아니죠. 죄는 성인이 진다고 해도.


    영악하네요. 관계 끝나면 책임은 여교사라는것도 알고 그랬을테고. (전 남학생 옹호하는거 아닙니다. 남학생 친구의 행동이 참 영악하다고 말하는거에요)
    그래도 여교사가 절대 용서되는 건 아니죠.

  • 26. Jㅣ
    '18.11.14 8:49 PM (58.104.xxx.63) - 삭제된댓글

    저도 여교사가 무조건 잘못은 맞다고 보는데
    전 댓글 중에
    여교사가 남학생이 성인되면 거들떠보지도 않을걸 알고 미리 선수쳐서 가졌다란 식의 글은 좀 반감이 들더라고요.
    ...전에도 같은 정황으로 사고쳐서 정학까지 먹은 애고 친구도 대화를 녹음해서 협박하고 성관계를 맺는다는게
    정상적인 착한 학생은 생각도 못 할 일이죠...

    지금은 정황이 더 드러나 여러 말이 나오지만 어제만 해도 남학생 조금만 까내리면 바로 미친사람 되는 분위기였어요.
    워마드도 웃기지만 여기도 가끔
    XX년이 꼬셨다 이러면서 우리 순진한 남학생...이런 분위기에 좀 이의제기하면 미친여자가 있다 워마드가 출현했냐..이렇게 극적으로 반응할 때 보면 좀 살벌해요. 말하지만 여자가 이백프로 책임인거 맞다는데 그거랑 별개로 협박 성관계는 양아치짓으로 밖에 안 보임.


    그리고 남학생이 전에 다른 여교사한테 구애했다가 1년 꿇고 다시 복학한게 사실인가요? 그럼 복학하고 생일 지났다면 만 스무살 되는건가요?


    여교사도 제정신 아니지만 걔네도 딱 봐도 보통 애들은 아닌듯.
    솔직히 귀엽게 콧웃음 치고 혼낼 수 있는 나이라기보다
    고3이든 스무살 복학생이든 건장한 남자애가 녹음하고 관계 요구하고 그러면
    징그럽고 무서울 듯. 녹음 파일 들려주고 성관계 협박했을 때 자기 아직까지는 미성년자라고 되게 당당하게 다가왔을거 아니에요..고3이 중학생이나 아이 성폭행하는 경우도 있는데 성인을 성폭행했다고 그애가 범죄자 기질이 아예 없는건 아니죠. 죄는 성인이 진다고 해도.


    영악하네요. 관계 끝나면 책임은 여교사라는것도 물론 알고 그랬을테고. (전 남학생 옹호하는거 아닙니다. 남학생 친구의 행동이 참 영악하다고 말하는거에요)
    그래도 여교사가 절대 용서되는 건 아니죠.

  • 27. Jㅣ
    '18.11.14 8:53 PM (58.104.xxx.63) - 삭제된댓글

    복학생 남자애라면 한 달 후에 스물 한 살인건데
    아직은 복학을 했어도 만19세인가.. 제가 만나이에만 익숙해서 헷갈리네요.

  • 28. Jㅣ
    '18.11.14 8:55 PM (58.104.xxx.63) - 삭제된댓글

    저도 여교사가 무조건 잘못은 맞다고 보는데
    전 댓글 중에
    여교사가 남학생이 성인되면 거들떠보지도 않을걸 알고 미리 선수쳐서 가졌다란 식의 글은 좀 반감이 들더라고요.
    ...전에도 같은 정황으로 사고쳐서 정학까지 먹은 애고 친구도 대화를 녹음해서 협박하고 성관계를 맺는다는게
    정상적인 착한 학생은 생각도 못 할 일이죠...

    지금은 정황이 더 드러나 여러 말이 나오지만 어제만 해도 남학생 조금만 까내리면 바로 미친사람 되는 분위기였어요.
    워마드도 웃기지만 여기도 가끔
    XX년이 꼬셨다 이러면서 우리 순진한 남학생...이런 분위기에 좀 이의제기하면 미친여자가 있다 워마드가 출현했냐..이렇게 극적으로 반응할 때 보면 좀 살벌해요. 말하지만 여자가 이백프로 책임인거 맞다는데 그거랑 별개로 협박 성관계는 양아치짓으로 밖에 안 보임.


    그리고 남학생이 전에 다른 여교사한테 구애했다가 1년 꿇고 다시 복학한게 사실인가요? 그럼 복학하고 생일 지났다면 만 스무살 되는건가요?


    여교사도 제정신 아니지만 걔네도 딱 봐도 보통 애들은 아닌듯.
    솔직히 귀엽게 콧웃음 치고 혼낼 수 있는 나이라기보다
    고3이든 스무살 복학생이든 건장한 남자애가 녹음하고 관계 요구하고 그러면
    징그럽고 무서울 듯. 녹음 파일 들려주고 성관계 협박했을 때 자기 아직까지는 미성년자라고 되게 당당하게 다가왔을거 아니에요..고3이 중학생이나 아이 성폭행하는 경우도 있는데 성인을 성폭행했다고 그애가 범죄자 기질이 아예 없는건 아니죠. 죄는 성인이 진다고 해도.


    영악하네요. 관계 끝나면 책임은 여교사라는것도 물론 알고 그랬을테고. (전 여교사 옹호하는거 아닙니다. 남학생 친구의 행동이 참 영악하다고 말하는거에요)
    그래도 여교사가 절대 용서되는 건 아니죠.

  • 29. Jㅣ
    '18.11.14 9:10 PM (58.104.xxx.63) - 삭제된댓글

    기사 읽어보니 오는 28일에나 남학생 친구 D군이 여교사를 성폭행했는지에 관한 결과가 나온다네요...그때까지는 뭐가 진실인지 알 수 없겠네요.

    그리고 남학생이 한 인터뷰 들어보니 교사가 단단히 미쳤군요.
    그런데 이게 만약 거짓말이고
    남학생이 전에도 다른 여교사에게 들이대서 정학먹은 복학생인게ㅜ사실이라면 정말 영악한 사람일거고요.

    교사는 결과가 어떻든 제일 큰 잘못이 있는거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3936 누가 내인생좀 대신 살아줬으면 2 ㅇㅇ 2018/11/14 1,288
873935 연세대학교 앞에 11 겁쟁이 2018/11/14 2,203
873934 다음이랑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가 13 궁금해서요 2018/11/14 2,152
873933 마스크 쓰고 다니니 좋네요 5 2018/11/14 2,599
873932 밤마다 손발이 찬 이유가 기가 부족해서 인가요.? 2 불면증 2018/11/14 1,795
873931 수능 후 2박3일 여행지 추천 6 나무 2018/11/14 1,308
873930 한유총과자한당이 이길거같아요 12 ㅈㄴㄷ 2018/11/14 1,389
873929 냉장고 8년 사용하면 as말고는 답이 없나요? 14 야식왕 2018/11/14 2,213
873928 자취녀 조언좀ㅠ 오피스텔 전세가와 매매가 같으면 위험한가요 11 워니 2018/11/14 4,943
873927 5살 아이 홍삼 4 포로리2 2018/11/14 1,019
873926 원두콩으로 사면 어디가서 갈면 될까요 4 원두 2018/11/14 899
873925 입시 무식한질문(수시,정시, 숙명여고사건) 11 입시 2018/11/14 1,399
873924 서글픈 인생 8 mabatt.. 2018/11/14 2,571
873923 수능 도시락으로 죽 싸보신분.. 17 ㆍㆍ 2018/11/14 2,947
873922 44살이 되니 갑자기 사는게 두려워지네요 9 40대 2018/11/14 5,155
873921 1월 하와이 춥나요? 9 미니맘 2018/11/14 3,378
873920 핫쵸코 2 겨울아이 2018/11/14 862
873919 신축아파트 전세 놓으려고 합니다. 6 .. 2018/11/14 2,257
873918 상류층이라면 어느 정도를 말하나요?? 16 tree1 2018/11/14 6,305
873917 "아베 측근 日정보당국 수장, 몽골서 北고위관리 또 극.. ..... 2018/11/14 761
873916 빨래건조대 끝판왕은 뭔가요? 15 베베 2018/11/14 4,803
873915 유기 고양이 3 ... 2018/11/14 989
873914 112 에 주거침입을 신고했는데, 조언이 간절해서요.. 아랫글올.. 1 은행낭구 2018/11/14 1,577
873913 경기도 외곽사는데, 왜 학원때문에 이사가는지 이해되네요. 17 ... 2018/11/14 3,969
873912 민족 우월론에 거부감 느끼면 매국노라고 보십니까? 3 Mosukr.. 2018/11/14 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