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소송은 이 사회에서 엄청난 규모의 산업입니다.
1. 소유10
'18.11.14 5:31 AM (24.28.xxx.109)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yjlawyer&logNo=221387719942&redire...
2. ...
'18.11.14 5:47 AM (131.243.xxx.211)요약.
남자는 출퇴근 지옥을 불사하며 아내와 가족을 행복하게 해주려고 헌신하지만, 그 출퇴근 에서 오는 피로함으로 회사에 충성하지 못해서 성공에 어려움을 겪고,
여자는 가진건 허영기 밖에 없고 브런치 따위나 하는 환상을 가진 맘까페의 모든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정신나간 존재들인데,
이 정신나간 존재들이 맹신하는 맘까페의 댓글은 다 관련업계 종사자들의 것이며
이혼 서류를 제대로 준비할 능력조차 여자들에게는 없는데다
설사 이혼한다고 해도, 받을 것도 많지 않으니
이혼 하지마라?3. 소유10
'18.11.14 6:01 AM (24.28.xxx.109)본문은....
최근의 '신도시 이혼소송에서 많이 보이는 패턴'에 대한 글이라고 읽었습니다.
모든 아내와 남편, 특히 신도시에 거주하는 부부에 대한 글이 아니지요.
서로 피곤함과 경제적인 결핍에 지치게 된 젊은 부부들이,
어떤 이유로 점점 상처받으며 서로를 원망하게 되고,
거기에 온라인에서의 무분별한 부추김이 이혼하는 길로 작용하는지,
또 그런 부추김 중에 어떤 나쁜 힘이 개입할 수 있는지....
사회현실을 보는 시선은 천차만별이고, 그 사연 또한 모두 각양각색이지만
이런 흐름도 있다고하니 잠시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혼소송의 다른 한 끝에서 바라보는 시선으로 쓰여진 글이라서
제법 병맛(?)인 구절도 눈에 많이 보이는 군요.4. 소유10
'18.11.14 6:14 AM (24.28.xxx.109)위에 요약님은 '남편의 헌신과 아내의 허영' 이라는 편협된 시선으로 읽으셨지만,
본문에 보면....
얼마 안 되는 수입으로 외제차 몰며,
아내와 자녀들에게 강남수준의 생활을 누리게 해주고 있다고 자신의 능력을 착각하며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무너져가는 남편의 과대망상도 분명히 언급하고 있지 않나요?5. ...
'18.11.14 6:20 AM (131.243.xxx.211)분명히 언급하고 있지요. 면피용으로. 분명히 언급하고 있다고 말하기 위해서요.
6. 소유10
'18.11.14 6:37 AM (24.28.xxx.109)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
'면피용으로 언급한 비열함'은 원글자이신 변호사님께로.....7. 전혀
'18.11.14 6:37 AM (128.248.xxx.112) - 삭제된댓글전혀 틀린 얘기 아닌데요.
우리 나라 여자들을 잘 표현하고 있네요...
물론 남자들도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허영에 쪄든... 자기 생각이 없는.... 남 따라하기 바쁜...
한심한....돈은 벌어본 적도 없는....
돈 벌기 힘들다는 것도 모르는....
이런 댓글 쓰면 달겨들려나???8. 보통
'18.11.14 6:58 AM (115.136.xxx.173)이혼'소송'의 원인은 대부분 불륜 폭력 도박 악질 시부모가 많이 차지합니다. 생각보다 불륜이 상당히 많아요.
저 변호사의 포지션은 여의도라는 오피스 촌에서 남자고객들 대상으로 변론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잘 읽어보세요. 이혼의 원인이 누구에게 있고 누가 잘못해서 하는 건지...
멀쩡히 직장 잘 다니고 평범한 남편과 가정일 잘하고 평범한
아내가 소송한다면 특별한 유책사유가 없어서 소송 이혼하기도 어려워요.9. 보통
'18.11.14 7:20 AM (110.70.xxx.131) - 삭제된댓글요약
1. 신도시에 사는 남편 개고생, 아내 허영심 가득
2. 자신의 삶에 불만족인 아내 불만표출.
3. 맘카페에 이혼 브로커에게 속아 죄없는 남편에게 이혼소송냄.
4. 그럼에도 본인이 아주 잘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음.
5.그런 이혼소송 내는 아내는 자기 삶도 망치고 남편도 괴롭히는 멍청하고 답답한 인물임.
6.따라서 대단한 전문가와 함께 잘 싸우는 게 중요함.
이혼소송이 이렇게 간단한가요?유책사유 밝히는 법정인데 싫어서 그만, 안녕~이게 가능한 곳이냐고요. 그럼 그 재벌회장도 벌써 이혼할 수 있었죠.
저는 법조계에 있지는 않지만 왜 저런 글을 쓰는지 알것 같네요. 그걸 또 왜 옮겨오셨는지요?자기 PR인데...10. ....
'18.11.14 7:25 AM (175.223.xxx.229)남자에게 유책 사유가 있다고 해도
신도시 맘은 이혼 이후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준비하고 하란 거겠죠
사회 생활 안하고 그 속에 있으면 금방 감각 떨어지는거
저도 경험 했어요
계속 하던 사람도 그러는데 중단한지 오래되는 사람은
말해 무엇하겠어요?11. 보통
'18.11.14 7:28 AM (110.70.xxx.131)1. 신도시에 사는 남편 개고생, 아내 허영심 가득
2. 자신의 삶에 불만족인 아내 불만표출.
3. 맘카페에 이혼 브로커에게 속아 죄없는 남편에게 이혼소송냄.
4. 그럼에도 본인이 아주 잘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음.
5.그런 이혼소송 내는 아내는 자기 삶도 망치고 남편도 괴롭히는 멍청하고 답답한 인물임.
6.따라서 대단한 전문가와 함께 잘 싸우는 게 중요함.
이혼소송이 이렇게 간단한가요?유책사유 밝히는 법정인데 싫어서 그만, 안녕~이게 가능한 곳이냐고요. 그럼 그 재벌회장도 벌써 이혼할 수 있었죠.
전에도 이 변호사 글 본 적 있는데 그때도 기분 싸하더라고요. 저는 법조계에 있지는 않지만 왜 저런 글을 쓰는지 알것 같네요. 그걸 또 왜 옮겨오셨는지요?12. ..
'18.11.14 7:32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사회생활 안해본 해맑은 주부들이 얼척없는 구석은 있지만
이런 글은 또 약자인 여자를 까내리려고 물타는 거 같네요.
전업일수록 남편이 보통 개새끼가 아니면 애 땜에 이혼을 못하는데
소송까지 생각할 정도면 얼마나 피폐해진 걸까요.13. 보통
'18.11.14 7:33 AM (110.70.xxx.131)남자에게 유책사유있는데 생각없이 이혼하는 줄 아시네요.그리고 그 유책이 단순한 걸로 아시네요.
일회성 성매매 따위는 증거도 안 남아서 유책사유도 못되고요. 소송이혼은 심각한 불륜 도박 폭력 등이 그 이유입니다. 자식있는 전업주부가 단순무식하게 무조건 이혼할 정도면 아이큐가 동물수준으로 낮은 거죠. 사람들 그렇게 바보 아닙니다.
설마 남편한테 흠씬 두둘겨 맞고 남편한테 오래되고 심각한 상간녀가 있고 허구헌날 주식으로 돈 다 날리는데 참고 살란 이야기는아니겠죠?주부도 사람입니다.14. 보통
'18.11.14 7:40 AM (110.70.xxx.131) - 삭제된댓글그리고 '성매매 여성들의 변호사" 글도 흥미롭네요.
여의도 변호사 세계는 그렇군요. 참...15. 보통
'18.11.14 7:44 AM (110.70.xxx.131)그리고 이분 블로그에 '성매매 여성들의 변호사' 글도 흥미롭네요.
여의도 변호사 세계는 그렇군요. 참...16. 소유10
'18.11.14 7:47 AM (24.28.xxx.109)110.70 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 역시 기분이 좀 아니다 싶었어요.
그래도 글은 푼 이유는,
175.223 님 말씀처럼, 좀 더 진지하고 현명하게 이혼이란 과정을 들여다 보았으면 하는 바램과
냉혹한 현실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였지요.
82에 올라오는 고민글마다 달리는 상투적인 댓글이
'딴 여자 생겼다. 쓰레기랑은 무조건 이혼해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저 분들은 어떻게 저리 장담하며, 다짜고짜 이혼을 권유하는가' 어이가 없었어요.
잘 아는 사람의 결혼도 함부로 권할 일이 아닌데,
더구나 모르는 사람에게, 더 나아가서 이혼이라는 중대사를 쉽사리 권하는 분들께
많은 안타까움이 있었지요.
정말로 그런 댓글에 영향을 받아 한 가정이 꺠어지면,
그 분들이 지은 구업을 어찌 감당하려 하시는지들....
확인된 사실은 아니지만,
원문에 나온 것처럼... 이혼 전문 변호사의 용역을 받아 그런 말을 툭툭 내뱉는 분들이 정말 있다면
제가 알고있는 모든 욕설을 퍼붓고 싶어요.17. 소유10
'18.11.14 7:51 AM (24.28.xxx.109)'보통 님'은 딴 이야기를 하고 계시는군요.
원문에는, 구체적인 유책사유로 인한 이혼소송을 이야기하고 있지 않아요.
난독증이 있으신가 봅니다.18. 뭐래니
'18.11.14 7:58 AM (211.36.xxx.177)이 변호사 다른 글도 읽어보셨나요? 여성 특히 젊은 전업주부 비하가 말도 못합니다. 이 글에도 보셨듯이 이분은 이혼소송 피고 변호사로서 홍보하고 있는 거예요.
분별력 있게 받아들이자구요. 무슨 여성을 현실모르는 칠푼이 취급하는 거에 우리 82가 동조할 거라 생각하는지.19. 보통
'18.11.14 8:01 AM (110.70.xxx.131) - 삭제된댓글소유님, 저 변호사분 본문에 사무장 찾거나 변호사 찾는단 이야기 나오는데 변호사 끼는 게 소송이혼입니다. 합의이혼 아니고요. 합의이혼은 둘이 가서 도장찍으면 되는 간단한 숫순입니다. 둘 다 이혼할 마음 있을 정도로 관계가 파괴되었다면 저런 이야기 필요없겠죠. 이혼소송은 민사소송입니다. 유책사유가 없이 이혼판결어렵습니다.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게 소송이혼이 아니에요. 이혼이나 법에 대해 전혀 모르는 남자분이시죠?돈 벌어주는 남편 버리고 브런치 하고 돈 쓰고 싶어서 아내가 이혼한다는 전제 자체가 상상 충만입니다.
20. 글쎄요
'18.11.14 8:02 AM (175.223.xxx.196)제가 아는 한심한 여자들 얘기랑 맞는 부분도 많은데요?
여자가 읽기에..특히 서울 근교 신도시 사는 여자가 읽기에 불편한 면이 없쟎아 있긴 하지만
좀 읽으라고 들이밀고 싶은 사람이 몇 생각나긴 하네요.21. 보통
'18.11.14 8:03 AM (110.70.xxx.131) - 삭제된댓글소유님, 저 변호사분 본문에 사무장 찾거나 변호사 찾는단 이야기 나오는데 변호사 끼는 게 소송이혼입니다. 합의이혼 아니고요. 합의이혼은 둘이 가서 도장찍으면 되는 간단한 수순입니다. 둘 다 이혼할 마음 있을 정도로 관계가 파괴되었다면 저런 이야기 필요없겠죠. 이혼소송은 민사소송입니다. 유책사유가 없이 이혼판결어렵습니다.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게 소송이혼이 아니에요. 이혼이나 법에 대해 전혀 모르는 남자분이시죠?돈 벌어주는 남편 버리고 브런치 하고 돈 쓰고 싶어서 아내가 이혼한다는 전제 자체가 상상 충만입니다.
이 변호사분 사시출신 아니고 회사 다니다 로스쿨 나오고 변호사 늦게 시작하신 것 같은데 영업전략이 특이한 것 같습니다.22. 보통
'18.11.14 8:07 AM (110.70.xxx.131) - 삭제된댓글소유님, 저 변호사분 본문에 사무장 찾거나 변호사 찾는단 이야기 나오는데 변호사 끼는 게 소송이혼입니다. 합의이혼 아니고요. 합의이혼은 둘이 가서 도장찍으면 되는 간단한 수순입니다. 둘 다 이혼할 마음 있을 정도로 관계가 파괴되었다면 저런 이야기 필요없겠죠. 이혼소송은 민사소송입니다. 유책사유가 없이 이혼판결어렵습니다.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게 소송이혼이 아니에요. 이혼이나 법에 대해 전혀 모르는 남자분이시죠?돈 벌어주는 남편 버리고 브런치 하고 돈 쓰고 싶어서 아내가 이혼한다는 전제 자체가 상상 충만입니다.
이 변호사분 사시출신 아니고 회사 다니다 로스쿨 나오고 2012년부터 변호사 늦게 시작하신 것 같은데 영업전략이 특이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클라이언트가 여의도 회사원이나 그 지역 사람들이다 보니 그 입장에서 되는 대로 끄적이는 글을 합리적 내용이라고 여기 올리시는 거죠?변호사는 살인범도 변호하는 것이 변호사입니다.23. 보통
'18.11.14 8:13 AM (110.70.xxx.131) - 삭제된댓글소유님, 저 변호사분 본문에 사무장 찾거나 변호사 찾는단 이야기 나오는데 변호사 끼는 게 소송이혼입니다. 합의이혼 아니고요. 합의이혼은 둘이 가서 도장찍으면 되는 간단한 수순입니다. 둘 다 이혼할 마음 있을 정도로 관계가 파괴되었다면 저런 이야기 필요없겠죠. 이혼소송은 민사소송입니다. 유책사유가 없이 이혼판결어렵습니다.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게 소송이혼이 아니에요. 이혼이나 법에 대해 전혀 모르는 남자분이시죠?돈 벌어주는 남편 버리고 브런치 하고 돈 쓰고 싶어서 아내가 이혼한다는 전제 자체가 상상 충만입니다.
이 변호사분 사시출신 아니고 회사 다니다 로스쿨 나오고 2012년부터 변호사 늦게 시작하신 것 같은데 영업전략이 특이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클라이언트가 여의도 회사원이나 그 지역 사람들이다 보니 그 입장에서 되는 대로 끄적이는 글을 합리적 내용이라고 여기 올리시는 거죠?변호사라는 직업이해도도 낮은 분 같네요. 지인 중 변호사 꽤 있는데 뉴스에서 국민 쓰레기로 유명한 악인도 돈 많은 클라이언트라서 변호하고 알고 보면 불쌍한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24. 그냥
'18.11.14 8:17 AM (223.62.xxx.208)이혼하려는 여자들을 평상시에도 허영땜에 남편을 힘든 삶을 살게 하고 욕심이 채워지지않으니 한몫 챙기려는 나쁜 인간으로 묘사하는데 뭘 그걸 눈여겨 보나요 결혼하고 살집을 구할때 남자들은 다 바보 병신이어서 긴 통근시간 생각도 못하고 짐작도 못하고 그 먼곳에 그저 아내의 허영을 만족시켜주기 위한 책임감? 만 가득한 사람이라구요? 나참.. 이런 글에 감동받는 사람도 웃기네요 그 이혼소송산업에 지대한 몫을 차지하는 이혼변호사가 뭔 정의의 사도인양.. 그들이 꼬드겨서 이뤄지는 소송이 얼마나 많은데..
25. 이글도
'18.11.14 8:18 AM (188.31.xxx.131)맘카페 들어가서 영업하는 다른 변호사을처럼 자기 영업하는글같은데
변호사치고 수준이 넘낮네
왤케 여성비하적이지?
요즘 여성남성 대결 구도를 이렇게도 만드나? 참신한데?26. 보통
'18.11.14 8:19 AM (110.70.xxx.131)소유님, 저 변호사분 본문에 사무장 찾거나 변호사 찾는단 이야기 나오는데 변호사 끼는 게 소송이혼입니다. 합의이혼 아니고요. 합의이혼은 둘이 가서 도장찍으면 되는 간단한 수순입니다. 둘 다 이혼할 마음 있을 정도로 관계가 파괴되었다면 저런 이야기 필요없겠죠. 이혼소송은 민사소송입니다. 유책사유가 없이 이혼판결어렵습니다.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게 소송이혼이 아니에요. 이혼이나 법에 대해 전혀 모르는 남자분이시죠?돈 벌어주는 남편 버리고 브런치 하고 돈 쓰고 싶어서 아내가 이혼한다는 전제 자체가 상상 충만입니다.
이 변호사분 사시출신 아니고 회사 다니다 로스쿨 나오고 2012년부터 변호사 늦게 시작하신 것 같은데 영업전략이 특이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클라이언트가 여의도 회사원이나 그 지역 사람들이다 보니 그 입장에서 되는 대로 끄적이는 글을 합리적 내용이라고 여기 올리시는 거죠?변호사라는 직업이해도도 낮은 분 같네요. 지인 중 변호사 꽤 있는데 뉴스에서 국민 쓰레기로 유명한 악인도 돈 많은 클라이언트라서 변호하고 알고 보면 불쌍한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이혼소송 힘있는 재벌 아닌 이상 변호사 능력 한계있고 유리한 건 증거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27. 소유10
'18.11.14 8:19 AM (24.28.xxx.109)보통 님.
그렇게 서로에게 실망한 사람들간에 타툼이 생기고 이혼문제가 대두되면
재산분할과 양육비문제에 대해서 쉽사리 합의가 될까요? 정말 그렇게 믿으세요?
여기에서 이혼 이야기 나오면,
'꾸준히 증거 모으고 재산 탈탈 털어서 개털만들고, 미리 이혼전문 변호사 만나봐라'는 댓글이
만선을 이루지 않았나요? 그거 민사소송 가겠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그리고... '이혼이나 법에 대해 전혀 모르는 남자분이시죠?' 따위의 뇌내망상은 그냥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여성이고 나이들만큼 들은 이혼경험자로서 진지하게 충고 드릴께요.28. ㅇㅇ
'18.11.14 8:22 AM (222.104.xxx.5)이런 거 보면 확실히 남자들이 악랄하고 영악해요.
자기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여초에 잘 기어 들어와서 매일 여혐글을 쓰죠.
그래서 웬만한 여초는 남자를 안 받아요. 남자 받아서 망한 커뮤니티가 한둘이 아니거든요.
모가게 성추행 사건도 82에서 얼마나 특정 남초 글 퍼와서 난리쳤는지...
다른 데선 다 비웃어도 82에서만 그 사이트 글 퍼오고 옹호하더군요.
일베로 취급받는 남초글 열심히 82로 퍼나르더군요. 82도 일베랑 똑같아졌죠.
남자들 매일 여자 때리고 죽이는 건 맞는 부분 아니에요?
일부의 일부가 그러면 전체라고 할 땐 언제고 저런 통계를 보여주면 82에선 외면해요.
유흥탐정에서 1800만명 남자가 나와도 부정해요.
지금 다른 데서는 저걸로 지금 난리인데 82만 잠잠해요.
결혼서약은 잘도 해놓구선 성매매 하면서 자기 누리고 싶은 건 다 누리고 사나봐요.
세력도 많고 알바도 참 많아요.29. 82
'18.11.14 8:26 AM (49.165.xxx.219)서초동 이혼로펌 2억 정도 소송비용 드는데 여기는 부자들이 하겠죠
제친구네가 그런로펌 들인데
네이버변호사는 삼십만원이면 만나서 이혼소송 맡아준대요
우리도 미국처럼 가난한변호사가 많아지는거죠30. 보통
'18.11.14 8:27 AM (110.70.xxx.131)여성이고 나이든 이혼경험자라면 님도 비슷한 케이스입니까?남편 때문에 고통받고 이혼한 사람이 쓸 글은 아닌데요.
저 변호사 글은 철저히 남자 스탠스인데..31. ㅁㅁㅁㅁ
'18.11.14 8:27 AM (115.143.xxx.66)완전 여성비하글이네요
눈버렸습니다32. 서울로 들어와서
'18.11.14 8:31 AM (42.147.xxx.246)살아라.
그러면 출퇴근 시간이 짧아서 부부 사이가 나빠지지 않는다라는 말인가...
서울 집세는 더 올라가겠고...33. 흠
'18.11.14 8:38 AM (124.49.xxx.176)너무나 여성비하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네요.
34. 응?
'18.11.14 8:39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나이든 이혼녀면 며느리보라고 쓴글인가?
가정생활과 하등관계없는 사람이 왜 이혼문제에 이리관심이 있을까?35. 응?
'18.11.14 8:40 AM (115.136.xxx.173)나이든 이혼녀면 며느리보라고 쓴글인가?
가정생활과 하등관계없는 사람이 왜 이혼문제에 이리관심이 있을까?
아님 이 변호사 가족?여하튼 쫌스럽넹.36. 에휴
'18.11.14 8:43 AM (175.209.xxx.210)님도 이혼경험자라니. 님은 옆에서 부추기고 이혼하라는 댓글에 힘얻어 별다른 유책사유도 없이 소송이혼 하셨나요?
이혼 해보셨으면 잘 아실텐데요. 아무나 이혼결심하고 소송까지 가는 거 아니라는 것을.37. 댁이아말로
'18.11.14 9:34 AM (115.136.xxx.173)댁이야 말로 사무장이유?
요즘 완벽한 타인이 어느 동네 누구 글입니다...하고 남의 글을 복붙해서 올려요?그거 불법적인 거 댁이 잘 알잖아요.
본인동의하에 올리는 거 아님 못하게 되어있는 거 더 잘 아실텐데...
그리고 저 변호사분 이혼전문 여변호사 나쁘게 그렸네요. 딱 성적시 하셔서...지도 이혼담당하면서 여변혐오인가요?38. . . .
'18.11.14 9:48 AM (107.77.xxx.12) - 삭제된댓글아는 변호사 등 법률사무종사자 있으면 저 변호사 글 보라고 해 보세요. 대부분 또라이라고 할 겁니다. 전략적인 것처럼 글 쓰려고 했지만 지독한 여혐에 악질적인 상대 고사 작전으로 판사도 사람인데 재판시 판사에게 부정적 인상만 남기고 재판에도 안 좋은 영향 미칩니다.
39. ...
'18.11.14 9:52 AM (107.77.xxx.12)주변에 아는 변호사 등 법률사무종사자 있으면 저 변호사 글 보라고 해 보세요. 대부분 또라이라고 할 겁니다. 전략적인 것처럼 글 쓰려고 했지만 지독한 여혐에 악질적인 상대 고사 작전으로 재판시 저런 식으로 변론하고 저 변호사가 말하는 '전략'에 따라 행동하면 판사도 사람인데 판사에게 부정적 인상만 남기고 결과에도 안 좋은 영향 미칩니다.
40. 혐오문화
'18.11.14 9:53 AM (58.225.xxx.20)좀 읽다말았네요.
신도시살고있고, 젊은 아이엄마들 많은 지역 맘카페
가입되어있는데 대부분 절약하며 살고 애들키우고
살아요.
유독 여성혐오글만 올리는 아이디들 엠팍이나 뽐뿌에
많던데 여기까지 들어와서 혐오하지마세요.41. 아...사이다
'18.11.14 10:00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주변에 아는 변호사 등 법률사무종사자 있으면 저 변호사 글 보라고 해 보세요. 대부분 또라이라고 할 겁니다. 전략적인 것처럼 글 쓰려고 했지만 지독한 여혐에 악질적인 상대 고사 작전으로 재판시 저런 식으로 변론하고 저 변호사가 말하는 '전략'에 따라 행동하면 판사도 사람인데 판사에게 부정적 인상만 남기고 결과에도 안 좋은 영향 미칩니다.22222
사이다네요. 이러니 재판에서 이런 저런 까기 말고 조용히 유책증거내고 이혼하겠다 하는 게 최선입니다.42. 인
'18.11.14 11:55 AM (175.223.xxx.183) - 삭제된댓글https://www.google.co.kr/search?ei=2YnrW57RJcSr8QXXkYj4DA&ins=false&q=박영... 변호사&oq=박영진 &gs_l=mobile-gws-wiz-serp.1.0.0l5.3091.7066..7941...2.0..0.184.2490.0j16....2..0....1.......3..41j0i131j33i160._LoYCxCKSZg
이분 관련 검색어 좀 보세요.
나이 40살 넘은 아재가 왜 이러나요?43. 인
'18.11.14 11:56 AM (175.223.xxx.183) - 삭제된댓글https://www.google.co.kr/search?ei=so7rW9TMFMjQ8wWOrJvoAw&ins=false&q=박영... 변호사&oq=박영진 벼&gs_l=mobile-gws-wiz-serp.1.0.0l4.12026.13024..14085...0.0..0.273.1223.2-5......0....1.........41j0i67.g-31VBEUR5Q
관련 검색어가 쩌네요. 40대 아재변호사가...44. 구글에
'18.11.14 11:58 AM (175.223.xxx.183) - 삭제된댓글구글에 박영진 변호사 쳐보세요.
아래 관련 검색어가 대단합니다.
여혐
로스쿨
90년대에 고대 나온 아재요. 왜 그러나요?45. 구글에
'18.11.14 11:59 AM (175.223.xxx.183) - 삭제된댓글구글에 박영진 변호사 쳐보세요.
아래 관련 검색어가 대단합니다.
90년대에 고대 나온 로스쿨 출신 아재요. 왜 그러나요?
그리고 로스쿨 학교 이름 좀 밝혀요.
학부는 당당히 고대라 적어놓고 로스쿨은 비밀인가?46. 유리지
'18.11.14 12:03 PM (175.223.xxx.59)구글에 박영진 변호사 쳐보세요.
아래 관련 검색어가 대단합니다.
90년대에 고대 나온 로스쿨 출신 아재요. 왜 그러나요?
그리고 2012년에 졸업한 로스쿨 학교 이름 좀 밝혀요.
학부는 당당히 고대라 적어놓고 로스쿨은 비밀인가?
무려 변시 1회졸이면서...47. 어휴
'18.11.14 12:36 PM (112.153.xxx.164)곰팡내 나서 못 읽겠어요. 편견과 아집에 가득차서 내내 호통치는 모습만 상상됨.
48. 나옹
'18.11.14 2:08 PM (223.62.xxx.245)꼰대글이네요. 전업주부들은 바보인줄 아나봐요.
49. ....
'18.11.14 3:00 PM (58.238.xxx.221)여성비하에 신도시 살면서 현실성없이 강남여자코스프레하는 여자들이 몇이나 된다고
로스쿨 출신 주제에 소설쓰고 있네요.50. 어휴...
'18.11.15 12:56 AM (61.83.xxx.150)정작 본인이 이혼소송으로 먹고 사는 변호사인 주제에...
본인은 피해자를 위한 정의의 변호사이고 상대편 여변호사는 이혼소송 산업으로 돈 버는 나쁜 년인가요;;;
보아하니 여기서 말하는 이혼 소송이 뭔지도 잘 모르는 분인가봐요.
하긴 이런 분들에게 어필하려고 저리 소설 올리고 있는거겠죠.51. ㄷㄷ
'18.11.19 2:12 AM (220.120.xxx.216)어서 서울 집값이 떨어져야 저런 구질구질한 글을 안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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