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워킹맘.엄마표로 꾸준히 해주신거 뭐가있나요?

맘맘 조회수 : 2,088
작성일 : 2018-11-13 08:53:27
워킹맘인데 초등애들 둘 공부가 신경쓰이네요.
학원에다니는것도아니구.
저녁시간에 뭘좀해주고싶은데 꾸준히해주고 도움될만한게뭐가있을까요?
영어도 하고 수학도 해야할거같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영어책을 꾸준히읽어주면 효과가있을까
수학문제지를 한장씩풀까..
어떤거해주셨는지 조언부탁드려요
IP : 125.181.xxx.13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습관
    '18.11.13 8:55 AM (121.146.xxx.10)

    학원 안 보내실 거면
    학습지 라도 꾸준히 해서 습관 들여 주세요
    영어는 윤선생 정도
    수학은 눈높이 정도면 좋아요
    한자 추가 하시면 좋을 듯 해요

  • 2. ...
    '18.11.13 9:05 AM (39.7.xxx.179)

    초등생이면 한 주는 한글책읽기,
    한주는 영어책 읽기요.
    어릴때 독서 많이 해놓으면
    커서 여러모로 도움돼요.

  • 3. 영어한가지만
    '18.11.13 9:07 AM (14.138.xxx.77)

    다른 과목은 학원이나 학습지를 낮시간에 돌리시더라도
    영어는 엄마가 있는 시간에 하는게 젤 좋아요.
    잠수네, 아니보람등으로 하루 2,3시간 확보가능하시면
    평생쓸 무기 장착해 주시는 겁니다.
    직장다니는 엄마들이 젤 해주기 힘든게 엄마표로 영어 하는거더라구요.
    저녁에 시간이 나신다니 아이들이 천운이네요.

  • 4. wisdom한
    '18.11.13 9:07 AM (211.114.xxx.56)

    영어 공부 신경 써 주고 도움 주기.
    그런데 결국 유전 따라 가네요. 아빠 닮아 이과 성향인 딸은 영어에 질려서 영어가 싫다고 고 하고 아들은 학원 안 다니고도 영어 잘 하는 게 엄마 덕분이라고 하고.
    그리고 학년에 맞게 책 제공하기, 영양제 먹이기, 여행고 문화를 접하게 하기. 아들은 기본적인 운동은 다 1년 정도 배우게 하기(축구 수영 농구 배드민턴 줄넘기 )

  • 5. ㅇㅇ
    '18.11.13 9:09 AM (175.192.xxx.158)

    요즘 도서관에 영어 챕터북거의다 있어요. 가능하면 시디랑 듣기 읽기 병행하시면 참 좋더군요.

  • 6. 독서
    '18.11.13 9:12 AM (110.15.xxx.154)

    아이들과 의논하셔서 하루에 꼭 해야 할 일을 표로 만들고 지키게 해 보시면 어떨까요? 제가 아이들과 의논해서 해봤던 거는...

    -책읽기: 아이들에게 책읽기 등록하는 앱들 있는데 엄마 폰이나 집에 노는 공기계에 그 앱 깔고 그걸로 매일 한글책 한 권, 영어책 한 권 읽게 하고 아이에게 스스로 등록하게 하기. 그냥 막연히 책 읽어라 라고 하는 것보다 나아요. 기록도 되구요.

    -줄넘기

    -수학문제집 분량정해서 하기: 문제집 한 권 마치면 책거리로 치킨같은 거 시켜주면 뿌듯해 해요. 치킨피자 안 시켜주는 편이라 이런 사소한 보상도 동기가 되더라구요.

    -한자: 기탄한자, 기적의 한자, 사자소학 이런거 하루치씩 풀게 했는데 암기해서 급수딴 게 아니라 효과는 별로였던 거 같지만 그래도 한자 5급까진 구경 (?)시켜줬으니 나중에 도움 되겠지 싶어요.

    -국어 어휘책: 국어 어휘 공부하는 문제집 같은거 시중에 파는 거 사서 한두쪽씩 풀렸어요.

    -영단어 암기

    -성경 한 절 암기: 저희 기독교라 성경 한 절씩 외우게 했어요. 6학년부터는 영어성경 한 절씩 암기 시키구요.

    수학 문제집 빼곤 10분~30분도 안 걸리 거라 적절히 조합하셔서 계획짜보셔요.
    저희집의 경우엔 학원 가는 날은 하루에 2가지 정도만, 학원 안 가는 날은 4가지 정도 시키면 적당했어요. 방학땐 방학미션으로 조금 더 주고요.

    자녀가 셋인데 세 아이들마다 할 일 끝내는 시간이나 스타일이나 효과가 다 다르긴 했어요. 성적도 셋 다 달라요 -.-;;;;

    아이들이 순종적인 편이고 엄마랑 대화가 잘 되는 아이들이면 별 무리없이 진행하시면서 엄마는 격려랑 확인만 해주시면 되어서 편한데..순종적이지 않은 자녀라면 하루에 한가지 정도만 처음에는 시도해보시며 점차 늘려가는 방법을 하시거나 시행착오가 필요할 거여요. 아이들이 순종적이든 아니든 윽박지르며 명령하면 절대 안되고..밀당 잘 하셔서 습관으로 잡아지도록 해주면 워킹맘에게 도움 되고, 아이들도 은연중에 성실함이나 계획하기 등 자기관리 배울 수 있어요.

  • 7. 피곤함
    '18.11.13 9:44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학원에 보내세요. 직장 다니느라 힘들어서 공부시키면서 애들한테 곱게만 대해지지 않아요.

  • 8. 피곤함
    '18.11.13 9:48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외부에서 공부시키세요. 방과후나 학원, 과외 등으로...직장 다니느라 힘들어서 공부시키면서 애들한테 곱게만 대해지지 않아요. 영유다닌 애들은 엄마 발음 구리다고 엄마랑 영어공부 안해요(대학 때 어학연수3개월 다녀왔는데...ㅠㅠ).
    저는 가족들에게 음료수를 잘 만들어줘요. 스무디, 녹차베이스 음료, 핫쵸코, 밀크티 등등요. 전문도구도 다 있고요. 그럼 카페처럼 애들이 자기 이야기를 술술하게 돼요. 직장맘은 아이들하고 대화하고 소통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애들 중딩 둘인데 한명은 최상위권, 다른 한명은 상위권이에요.

  • 9. 피곤함
    '18.11.13 9:52 AM (115.136.xxx.173)

    외부에서 공부시키세요. 방과후나 학원, 과외, 학습지 등으로...직장 다니느라 힘들어서 공부시키면서 애들한테 곱게만 대해지지 않아요. 영유다닌 애들은 엄마 발음 구리다고 엄마랑 영어공부 안해요(대학 때 어학연수3개월 다녀왔는데...ㅠㅠ).
    저는 가족들에게 음료수를 잘 만들어줘요. 어른들은 커피음료지만 스무디, 녹차베이스 음료, 핫쵸코, 밀크티 등등요. 전문도구도 다 있고요. 금방 만들어서 주면 카페처럼 애들이 자기 이야기를 술술하게 돼요. 직장맘은 아이들하고 대화하고 소통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애들 중딩 둘인데 한명은 최상위권, 다른 한명은 상위권이에요.

  • 10. 한자
    '18.11.13 10:23 AM (220.120.xxx.25) - 삭제된댓글

    ebs 한자 급수 책 사서 한문 공책에 제가 한 글자만 써주고 따라 쓰기 했어요.
    한 권 다 끝나면 그 다음엔 '음' 만 적고 '훈'과 한자는 아이가 채워 넣는 식으로 한 권을 2번 돌렸어요.
    낮에는 놀고 싶으니까 3학년 2학기부터 새벽 6시 30분에 깨워서 한자와 수학 1~2쪽 풀기.

    한자 급수 시험은 안 봤어도, 고등 한문수업 시간에 선생이 아이에게 누구한테 한자 배웠냐? 엄마라고 했더니 고맙다고 전해라. 그리고 네 반에 수업 들어오면 네가 더 많이 알아서 공부 더 하고 들어온다 ^^고 하더래요.

    대학 입학해서 그냥 2급 타고, 현재는 한자 1급 보유자입니다.

  • 11. 한자
    '18.11.13 10:24 AM (220.120.xxx.25)

    ebs 한자 급수 책 사서 한문 공책에 제가 한 글자만 써주고 따라 쓰기 했어요.
    한 권 다 끝나면 그 다음엔 '음' 만 적고 '훈'과 한자는 아이가 채워 넣는 식으로 한 권을 2번 돌렸어요.
    낮에는 놀고 싶으니까 3학년 2학기부터 새벽 6시 30분에 깨워서 한자와 수학 1~2쪽 풀기.

    한자 급수 시험은 안 봤어도, 고등 한문수업 시간에 선생이 아이에게 누구한테 한자 배웠냐? 엄마라고 했더니 엄마한테 감사한 마음 가져라. 그리고 네 반에 수업 들어오면 네가 더 많이 알아서 긴장 되고, 나도(선생) 공부 더 하고 들어온다 ^^고 하더래요.

    대학 입학해서 그냥 2급 타고, 현재는 한자 1급 보유자입니다. - 쓰다 보니 자랑으로 맺었네요... 원글님 죄송합니다~

  • 12. 나무사랑11
    '18.11.14 5:26 AM (125.179.xxx.186) - 삭제된댓글

    워킹맘 위의분의견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4301 이사갈때 주인한테 미리 계약금 받는건가요? 9 .... 2018/11/16 3,042
874300 최저가 않되어 논술 버린 카드되고 교과전형도 비슷한 상황인데.... 2 지금 뭘해야.. 2018/11/16 1,609
874299 표준점수 1 표준점수 2018/11/16 714
874298 시아버지 칠순 해외여행 다 같이 가야할까요? 14 ...고민... 2018/11/16 7,169
874297 비타민D 하루 섭취량 1 알고 싶어요.. 2018/11/16 1,941
874296 숙명여고 수행평가 잘준 선생들도 공범입니다. 7 ..... 2018/11/16 1,516
874295 [단독]논산 여교사 인터뷰 “'제자와 관계' 내 잘못, 삼각관계.. 33 .... 2018/11/16 23,542
874294 비싸고 맘에 안드는 시어머니 선물 12 난감 2018/11/16 4,669
874293 알타리 고등어 조림. 꿀맛이네요! 2 얼마전 댓글.. 2018/11/16 2,720
874292 이상한 전화 1 mabatt.. 2018/11/16 1,146
874291 여유 있는 전업인데요.. 41 전업논란 2018/11/16 20,150
874290 내일 일산에서 연대광복관 17 녹차 2018/11/16 1,208
874289 식당에서 코푸는 남자 10 소래새영 2018/11/16 2,557
874288 돈걱정하면서 공부 못한답니다 1 ㅇㅇ 2018/11/16 2,008
874287 종신보험 아프거나 수술 이력 있으면 가입이 어렵나요? 3 보험문의 2018/11/16 1,024
874286 어제 여기 글이 기사로 ....상암월드컵 7단지 폭락 3 ***** 2018/11/16 2,135
874285 중소기업은 전화면접 후 다음날 면접잡나요? 1 ........ 2018/11/16 921
874284 올해 수능이 작년보다 훨 어려웠나요? 13 2018/11/16 3,498
874283 유기농 농수산물 많이 사보신분 3 롸이터 2018/11/16 980
874282 임신하면 무거운박스 드는일은 안될까요? 11 씨앗 2018/11/16 3,136
874281 홈쇼핑에 북유럽 여행 130만원이라는데 어떨까요? 16 지연맘 2018/11/16 6,242
874280 지나치지 마시고 도움 좀 주세요. 82님들 ㅠㅠ 6 죄송한데 2018/11/16 1,543
874279 고등때 상위권 학생들 10 성적 2018/11/16 2,759
874278 김상곤딸 가짜뉴스 유포자들.. 콩밥 먹였으면.. 8 ... 2018/11/16 1,353
874277 수능 못친 아이에게 해 줄 위로의 말 3 아자 2018/11/16 2,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