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험 떨어지는꿈, 시험에 쫓기는꿈... 왜 꾸는걸까요

궁금 조회수 : 2,142
작성일 : 2018-11-12 11:21:31

남들 보다 몇배로 노력해야지만 남들만큼 성적이 나왔었어요.

학창시절에도, 대학때도, 취업시험 준비할 때도 말이죠.


그래서 오래 걸리기도 했구요.


그래도 여러번 시험 낙방, 오래공부한 덕분에 원하는 곳에서 근무를 하고 있어요.

이 취업시험도 정말.. 내가 왜 항상 떨어지는지 모르겠다, 영혼까지 팔아서 붙고

싶다 할 정도로 간절했고 그만큼 공부했기에 결국 붙었던 거였어요.



근데, 잊을만 하면 꿈을 꿉니다.

시험시간에 쫓기는 꿈, 문제 못풀었는데 시간 급박해서 시험지 제출해야하는 꿈,,,

시험일이 얼마 안남았는데 진도 다 안나가서 끙끙 앓고있는 꿈, 말이에요.

너무 리얼해서, 그게 꿈이라고 해도 너무 끔찍하기만 하더라구요.



어제도 꿈을 꿨네요.

영어시험이 코앞이고, 졸업시험인것같은데...

공부를 제대로 다 못한거에요. 그래서 마음이 너무너무 조마조마한 꿈이요.



저는 안정적인 직장도 있고 이제 시험공부는 거의 할일이 없을 것 같은데...


요근래 그냥  미드를 보다보니 영어공부를 좀 해볼까 이런 마음만 가졌을뿐이었어요.



왜 이런꿈들을 잊을만 하면 꾸는 걸까요

제 무의식에 트라우마인지..너무 힘들었던 경험이었던것인지...

궁금합니다.

IP : 112.76.xxx.1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2 11:28 AM (211.246.xxx.169)

    사람마다 힘들거나 불안할때 꾸는
    악몽 하나씩 있지 않나요?
    대개는 시험시간 끝나가는데 하나도 못풀었다든가...
    울 남편은 군대 갔는데 제대를 안시켜주더라고...ㅋ
    별 의미 있는거 같진 않고
    그냥 마음 편히 하시고 긴장 푸시면 될것 같아요.

  • 2. ...
    '18.11.12 11:33 AM (220.116.xxx.64)

    그냥 개꿈이라 생각하세요
    45살 넘으니까 안 꾸더라구요.
    40대 초반에도 한 1년에 한번정도 꿨는데, 이 나이에도, 우씨... 이랬습니다. ㅎㅎㅎ

  • 3. docque
    '18.11.12 11:58 AM (121.132.xxx.211)

    https://www.sciencetimes.co.kr/?news=사람들은-왜-끔찍한-꿈을-꿀까

  • 4. 블루문2
    '18.11.12 12:00 PM (121.160.xxx.150)

    전 50대 후반인데도 꿈니다
    심지어 교복도 안입고 가는꿈

  • 5. ㅎㅎ
    '18.11.12 1:43 PM (175.223.xxx.122)

    그만둔지 십년도 넘었는데 병원 검사실에서 검사하며 쩔쩔매는 꿈꿉니다. 결과는 재촉하고 검사는 에러나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962 김어준의 생각 (귤과 쌀에대한 가짜뉴스) 12 ... 2018/11/12 1,111
871961 수능 듣기평가때 까마귀 소리?? 3 gggg 2018/11/12 1,129
871960 고구마 거실에서 그냥 말리면 되나요? 9 고구마 2018/11/12 1,621
871959 수시 80프로 비율을 그대로 놓는다는건 너무 불공정 16 정말 2018/11/12 2,130
871958 포항ㅎㅂ수산 2 포항 2018/11/12 1,268
871957 bts영화는 어디서 하나요? 7 .. 2018/11/12 1,207
871956 시험 떨어지는꿈, 시험에 쫓기는꿈... 왜 꾸는걸까요 5 궁금 2018/11/12 2,142
871955 압구정 페어링 6 어떤가요? 7 뷔페 2018/11/12 1,245
871954 급질..영문 주소에 나오는 gov는 도대체 무슨 말인가요?? 1 tree1 2018/11/12 1,135
871953 비혼을 바라보는 시선 11 비혼대표 2018/11/12 3,284
871952 남편이 아들에게 회초리를 들었어요 47 아들 2018/11/12 9,540
871951 저 지금 혜화역인데, 단체로 헤드폰끼고 다니는 사람들.. 4 Mm 2018/11/12 2,664
871950 포털들이 가짜뉴스 유툽동영상을 2 ㅇㅇㅇ 2018/11/12 672
871949 시집과 인연끊은 경우라도 장례식. 23 .. 2018/11/12 8,166
871948 외대 통번역커뮤니케이션과 (EICC )잘 아시는 분~ 4 궁금 2018/11/12 1,582
871947 심장내과 어느병원가야할까요? 2 겨울 2018/11/12 1,203
871946 삼수생 아들 정시봐야해요 4 엄마는공부중.. 2018/11/12 2,331
871945 공부 전혀 안하는 고 1 딸 아이 진로 3 고딩맘 2018/11/12 2,187
871944 에어프라이어로 제일 먼저 해먹은 음식이 뭐세요? 11 2018/11/12 3,398
871943 미국 LA 자유 여행. 3인 가족. 최소한 경비, 다녀오신분 계.. 25 ... 2018/11/12 3,218
871942 입시제도를 자꾸 바꾸는 이유가 뭔가요? 수능이나 본고사가 제일 26 ... 2018/11/12 1,813
871941 빕스에 비빔소면샐러드(?) 양념 레시피 혹시 아시는분? 5 Oo 2018/11/12 1,633
871940 정유라는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노력이라도 했다. 19 베스트 댓글.. 2018/11/12 3,142
871939 식혜 마시면서 우리 조상들 정말 대단하시다..느끼네요. 13 .... 2018/11/12 4,309
871938 유투브 영국남자 보고있어요 15 2018/11/12 3,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