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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서 윗집 아이들에게 뛰어다니지 말라고 하면 실례일까요?

... 조회수 : 5,121
작성일 : 2018-11-10 22:46:42

윗층에 초등 저학년 여자 아이 두명이 있어요.

이 시간에도 뛰어다니네요. 오늘 계속 이래요.ㅠㅠ

인터폰 하자니 조심스러워 엘리베이터에서 애들 만날 때 좋게 좋게 뛰어다니지 않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면 어떨까 싶은데

윗집 어른들이 불쾌해할까요? 그냥 인터폰하는게 낫나요?

IP : 211.244.xxx.3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녹음하세요
    '18.11.10 10:48 PM (112.161.xxx.165)

    괜히 아동학대니 뭐니 그런 얘기 들을 수 있으니
    애들에게 얘기할거면 녹음하세요.

  • 2. 그냥
    '18.11.10 10:49 PM (110.13.xxx.2)

    어른에게 말하면 안되나요?
    좋게 말해도 말전달이 어찌될지 모르니.

  • 3. ...
    '18.11.10 10:50 PM (39.115.xxx.147)

    좋게 얘기한다고 좋게 알아듣나요 요즘 사람들이. 그냥 윗집 부모에게 직접 인터폰 하시거나 경비실 통해서 이야기 하시고 그 욕나오는 애들은 만날때마다 조용히 계속 째려봐 주세요.

  • 4. ..
    '18.11.10 10:50 PM (211.244.xxx.33)

    애들만 가끔 엘베에서 만나거든요. 어른들은 왠지 어렵고 조심스럽네요.ㅠㅠ
    층간소음 가해자들이 오히려 발끈하는 경우들이 있어서요....

  • 5. ...
    '18.11.10 10:51 PM (61.255.xxx.223)

    차라리 오늘 인터폰 하시는게 좋겠네요
    지나고 나서 나중에 엘베에서 마주칠 때 말하면
    (아이들에게 말하는 것도 별로 좋은 생각 아님)
    근 몇주간 혹은 한달 정도로 소음시기에 대한 범주가 넓어져서
    우리 애는 잘 안 뛰는 애들인데...혹은 별로 안 뛰었는데..
    이렇게 생각되게 마련일테니까요
    사건이 있을 때 말해야죠

  • 6. 애들에게 뭐라
    '18.11.10 10:52 PM (112.170.xxx.54)

    하면 부모들은
    보지못한 그상황을 확대해서 상상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더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가ㅜ많은것 갘아요

  • 7. ..
    '18.11.10 10:54 PM (114.204.xxx.159)

    부모에게 얘기하세요

    저도 위층 애들 너무 뛰고 엘베에서 자주 마주치는데 어른대 아이로 말하는건 아니어서 한번도 층간소음 말한적 없어요.

    차라리 지금 인터폰 하세요.

  • 8.
    '18.11.10 10:56 PM (223.33.xxx.160)

    절대 그러지 마세요
    애들한테 말하면 전달에 오류가
    생겨 큰 싸움 날수 있어요
    그냥 경비실 통해서 말씀하세요

  • 9. ..
    '18.11.10 10:56 PM (211.244.xxx.33)

    애들에게 말하는건 좋지 않은 방법 같네요. 여쭤보길 잘 한 것 같아요.

  • 10. ..
    '18.11.10 10:57 PM (125.178.xxx.106)

    원글님은 좋게 부드럽게 얘기한다해도
    아이들 입장에선 잘못한걸 지적당한다는 생각에 서럽고 무안하고 그럴수도 있어서
    집에가서 울기라도 하면 일이 커질거 같은데요..
    관리실에 얘기하시는게 제일 좋을듯 해요.

  • 11.
    '18.11.10 11:26 PM (116.40.xxx.185)

    전 오늘 아이들 쥐잡듯 잡았어요

    너무뛰어요 ~~작은아이가 특히나~~날추워지니 걱정되네요

    밑에집에 낼 선물사갑니다

  • 12. 절대요
    '18.11.10 11:28 PM (117.111.xxx.18)

    괜히 억지부리면서 큰싸움 나고 애한테 사과해라 어째라난리만 날 거예요ㆍ 경비실 통해서만 전달하시고‥ 가끔 열받으면 천장 치기 하시고요

  • 13.
    '18.11.11 12:11 AM (220.88.xxx.110)

    부모에게 얘기하는게 나을것같아요

  • 14. ...
    '18.11.11 9:21 AM (125.191.xxx.179)

    이사왔을때 초1. 초4 여아둘 2년동안 미친듯 뛰더니
    초3. 초6된 지금 이사간줄알았어요 너무조용해짐
    제가잘참았지요ㅜㅜ

  • 15.
    '18.11.11 12:06 PM (112.153.xxx.164)

    2년동안 참아준 윗님, 제가 다 고맙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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