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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최대한 적게 주려고 하는데 얼마면 될까요?

여대생 조회수 : 3,529
작성일 : 2018-11-10 20:22:05

여학생입니다.

용돈 최대한 적게 주려구요.

이제까진 통장 돈을 썼습니다.

집에서 다니고 국립대예요.

머리,화장품,차비,통신비 등 책값빼고 모든 걸 용돈에서 하게 하려구요.

통장 돈을 다 썼더라구요.

꽤 많은 금액인데'''

돈 아쉬운 줄 모릅니다.

아이와 말도 하기 싫어요.

30이면 다 될까요?

도시락을 싸 다니든 폴더폰으로 바꾸든 알아서 하라고 할 거예요.

아르바이트는 못하게 할 겁니다.통금시간 저녁 시간 전으로 하려구요.

노는 거 좋아하고 꾸미는 거 좋아하는데 좀 각성시키려구요.

아이 아빠가 워낙 무서워 제가 오냐오냐 했는데 이렇게 되었네요.

30도 많나요?

IP : 222.104.xxx.14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0 8:26 PM (117.123.xxx.236) - 삭제된댓글

    알바를 해서 니가 벌어써라도 아니고 30정해놓고 저녁되기전 들어오라는건 아이에게 아무것도 하지말란 말이잖아요. 돈 무서운 줄 모르면 벌어쓰게해야죠.

    엄마가 아이 아빠 워낙 무섭다할정도면 엄청 고압적인가본데 엄마까지 억누르는건 너무 한거 아닌가요?

    그나이때 노는거 좋아하고 꾸미는거 다 좋아해요. 아이 숨이 턱막히겠네요 어휴

  • 2. ...
    '18.11.10 8:26 PM (211.36.xxx.180) - 삭제된댓글

    책값 빼고 다 하려면 30은 너무 부족할 거 같아요. 4,50 줘도 꾸밈비까지 하려면 엄청 아껴야 하니 각성은 될 거예요.

  • 3. 블링
    '18.11.10 8:27 PM (121.175.xxx.13)

    알바를 하게 해야죠

  • 4. 집안형편이
    '18.11.10 8:31 PM (218.153.xxx.41)

    안좋은가요??? -_-;;

    30이면 하루에 만원도 안되게 써야하는데
    건강나빠져요

  • 5. ㅇㅇ
    '18.11.10 8:32 PM (117.111.xxx.83)

    돈아쉬우면 과외하거나 장학금 받겠죠.
    30 이면 대졸 남편 한달 용돈인 집도 많아요.

  • 6. 참나
    '18.11.10 8:32 P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알바도 못하게 하고 용돈 쥐꼬리만큼 주던 울 부모님 생각나는군요
    노는거 좋아하고 꾸미는거 좋아하고..이게 뭐 그리 죽을죄라고요
    알바를 해봐야 돈 귀한줄도 알고 규모있게 쓰기도 하겠죠
    대체 왜 그래요? 돈 가진자의 오만함도 아니고.

  • 7. 왜요?
    '18.11.10 8:33 PM (61.84.xxx.134)

    왜 애를 그리 억압하죠?
    대학생이면 성인인데 통제를 하려들다니...
    돈이 아까워서 그러면 벌어쓰라 하시든가요.
    통금시간은 구시대적 발상이구요.

  • 8. ....
    '18.11.10 8:34 PM (221.164.xxx.72)

    알바하게 하세요.
    자기가 번 돈은 아까워서 못쓸 수도 있고
    자기가 벌었으니 펑펑 쓸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자기가 벌어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 9. ...
    '18.11.10 8:36 PM (222.99.xxx.66)

    통금시간을 저녁전으로 한다니...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도 못하고,친구도 못만나고, 연애도 못하고, 알바도 못하게 하고...감옥인가요??

  • 10. ㅇㅇ
    '18.11.10 8:37 PM (110.12.xxx.167)

    최소 금액이 40정도일거에요

  • 11. ㅇㅇ
    '18.11.10 8:59 PM (1.235.xxx.70) - 삭제된댓글

    핸펀비는 제통장에서 나가서 제외고
    나머지 다 해서 30줘요
    통금은 12시구요
    주말에 알바해서요
    아껴서 쓰라고 항상 얘기해요
    쓸때와 아낄때 구분 잘하라구요
    여기 보면 부자 많으신거 같아요
    애들용돈 많이 주시는거 보면
    등록금도 비싼데 용돈까지 넉넉히 주시고

  • 12. 원글
    '18.11.10 9:01 PM (222.104.xxx.144) - 삭제된댓글

    알바하면 분명 밤늦게 마칠 거고 그러면 친구들과 놀 수도 있고 위험한 일도 생길 수 있어요.
    낮 알바하든지 주말 알바 하든지 장학금 받아야죠.
    알바에 대해 조금 부정적인 것은 알바하며 버는 돈을 물쓰듯 쓸까봐예요.낮에 하는 건 찬성인데 구하기는 쉬울지.
    물건 욕심에 공부 신경 안쓰니 이렇게 하려구요.

  • 13. 원글
    '18.11.10 9:02 PM (222.104.xxx.144) - 삭제된댓글

    친구와 노는 것도 이제껏 하두 쓰고 살았으니 좀 자제하고 열심히 사는 친구들 좀 둘러봐야지 싶어서요.
    주변에 전부 잘 살고 넉넉한 아이들만 있어서 그 것도 걱정입니다.

  • 14. ....
    '18.11.10 9:06 PM (221.164.xxx.72)

    알바해서 버는 돈 물쓰듯 쓰는 것이 불안하면
    나중에 애 직장생활 하는 건 어떻게 볼 건가요?
    그때는 알바보다 더 많이 벌고 더 잘 쓸텐데....

  • 15. ㅡㅡ
    '18.11.10 9:15 PM (116.37.xxx.94)

    알바를 하게 해줘야죠
    읽는데 숨이 턱막힘.
    통장돈이 얼마였는지 모르나 요즘애들 돈아낄줄 몰라요

  • 16. 글쎄요
    '18.11.10 9:32 PM (121.168.xxx.104)

    잘 이해가 안돼요
    30으로 무슨 용돈입니까
    알바도 못하게 한다는건 왜죠?
    원글님 입장이 전혀 이해가 안돼요
    돈을 헤프게 쓰면
    직접 벌어서 써라 하면 될것을
    알바도 안된다고 하면
    과연 따님이 납득할까요?

  • 17. 아이고
    '18.11.10 9:37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고딩도 아니고 통금시간을 저녁시간으로요?
    원글님 그 나이때 그리 생활했나요 독립할 나이에 통금이라니 거꾸로 시계를 돌리시네요

  • 18. ..
    '18.11.10 9:38 PM (14.40.xxx.105) - 삭제된댓글

    큰 효과는 없지만 알바 해야 자소서에 조금이라도 쓸 거리 생기지 않나요?

  • 19. ..
    '18.11.10 9:40 PM (14.40.xxx.105) - 삭제된댓글

    큰 효과는 없지만 알바 해야 자소서에 조금이라도 쓸 거리 생기지 않나요? 폴더폰 쓰면 조별과제 지장 안생기나요? 공시생도 아니고..

  • 20. ..
    '18.11.10 9:43 PM (14.40.xxx.105)

    큰 효과는 없지만 알바 해야 자소서에 조금이라도 쓸 거리 생기지 않나요? 폴더폰 쓰면 조별과제 지장 안생기나요? 공시생도 아니고.. 대학 안 갔으면 독립했을 수도 있는 나이에요.

  • 21. ///
    '18.11.10 9:49 PM (211.202.xxx.73)

    알바 못하게 하는게 아이에게 뭐가 도움 되죠.
    돈 무서운 거 알려면 자기가 노동을 해봐야 알죠.
    그것도 못하게 하면서 엄마가 주는 적은 돈으로 쪼들여 살아봐라...하는 건데..

  • 22. 어머님
    '18.11.10 9:53 PM (1.236.xxx.145) - 삭제된댓글

    그러다 딸 가출한뒤에 후회마시고
    딸 그냥 놔두세요.
    어머니가 뭘 어떻게 할수있는게 없어요.
    밥 잘해주고 격려해주는거 밖에는
    다 하지 마세요.
    그동안 용돈안주고 딸모은돈 통장 썼나본데..
    용돈을 30 만원 주고싶으면
    모자란 건 알바해서 쓰라 하세요.
    통금은 안전상 12시정도로 하고요
    우리집은 12시인데 통금없는 집이 더 많더군요.
    요즘애들이 다 노는거
    꾸미는거 좋아하고요
    이제 대학생이면 본인인생이고
    엄마가 말해도 듣지도 않습니다

  • 23. ...
    '18.11.10 10:49 PM (112.144.xxx.107)

    그 예쁜 나이에 30만원으로 옷도 화장품도 못 사입고 머리도 못하고.... 알바도 안된다하고. 애가 스님도 수녀님도 아닌데 그게 뭔가요. 차라리 잘 쓰는 애들은 열심히 스스로 벌어쓰게 하는게 나아요.

  • 24. ㅡㅡ
    '18.11.10 11:18 PM (223.39.xxx.170)

    통장에 돈이 얼마 있었고 몇달동안 사용 했나요?
    구체적인 내용은 하나 없고 우리도 사람인데
    애가 정말 돈을 함부로 많이 사용했는지 엄마가 오버를
    하는건지 판단을 해야할거 아닌가요?

  • 25. dd
    '18.11.11 12:17 AM (116.121.xxx.18)

    저 아는 분 딸이
    그냥 냅뒀더니 한 달에 백 만원은 우습게 쓰더래요.
    통신비, 병원비, 꾸밈비 제외하고 백만원이요.

  • 26. 뭐...
    '18.11.11 12:27 AM (61.83.xxx.150)

    30이면 되겠죠
    알바할거면 등록금까지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세요

  • 27. ..
    '18.11.11 1:25 PM (180.69.xxx.80)

    통신비 제하고 30만원 줬는데... 적은가 싶네요
    한동안 알바도 해서 그나마 여유 있었다지만...
    그래도 불평 없는거 보니 울딸이 착한가 싶고...

  • 28. 내년에
    '18.11.12 12:54 AM (211.49.xxx.65)

    대학생 되는 딸 (화장품,옷,교통비,통신비,책값)제외
    먹고 쓰는것만 30만원 생각 했는데 댓글 보니 적은금액이네요.. 지금 용돈은 15만원이라서 나름 두배 올려 줄려고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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