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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든 기독교인이든, 노골적인 속물 기도 못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노골적 기도 조회수 : 1,171
작성일 : 2018-11-09 16:04:18

지금이야말로 기도해야 할 때죠.  애가 수능 시험 보니까요.

제 속마음은 좋은 대학 들어가게 해 주세요.. 이 간단한 내용인데요.

이 기도를 못하겠어요.


최선을 다 하게 해 주세요.  떨리지않게 해 주세요.  이러고맙니다.

간절함이 없는걸까요?  믿음이 없는 걸까요?  인간적인 생각으로 무의식적으로

그 성적으로 그노력으로 좋은 대학을 어찌 바라나 싶은걸까요?


절에 108기도, 수능 백일 기도등 각종 기도회 다니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저렇게 구구절절 기도할 내용이 어떤 사고 방식이면  저렇게 많을까 싶어요. 


IP : 211.192.xxx.1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9 4:10 PM (207.244.xxx.103)

    저도 그래요.
    아이가 지금까지 노력한 만큼만 달라고 기도해요.
    실수하지 않게만 해달라고..
    제 친구는 아이가 평소에 공부를 안한다고 수능 대박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는 말 듣고 참...ㅠ.ㅠ

  • 2. 원글님이
    '18.11.9 5:29 PM (211.248.xxx.216)

    하시는 기도가, 신앙이 진짜아닌가요.
    정성들여 기도하면 소원성취하게 해준다?
    신이 무슨 자판기도 아니고, 그런 기도는 초신자때는 할수 있지만 신앙이 자라면서는
    신의 뜻을 묻게 되고 존중하게 되는 마음으로 성숙한다고 생각해요.
    원글님의 기도가 하늘에 닿기를 기원합니다.

  • 3. ..
    '18.11.9 5:33 PM (121.174.xxx.149) - 삭제된댓글

    저는 그럴때 이렇게 기도합니다
    제 눈에 좋아보이는 것과 주님 눈에 좋은 것이 다르리라는 것을 압니다 주님 제 아이 모모이가 입시를 치릅니다 공부한 실력 온전히 발휘할 수 있게 하시고 아이 적성에 맞는 학교를 선택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어디를 가든 적응하여 자기 길을 두려워 않고 나아 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자기 자리에서 노력했으면 결과는 그분의 영역이니 다음은 가장 좋은 것을 주신거라 여기고 받아들이는 것이 신을 믿는 사람의 마음이죠 아쉬운 마음이 크면 좀 더 노력해보는거구요

  • 4. ...
    '18.11.9 6:16 PM (125.187.xxx.69)

    어느 정도 신앙이 있으면 그렇게 기도하는 사람 많아요...우리가 믿는 신이 우리를 더 잘알고 더 멀리 볼 수 있는 분이라는 믿음이 있으면요....

  • 5. 당신이
    '18.11.9 6:17 PM (116.123.xxx.210)

    바로 좋은 밭이 될 가능성이 크신 분이시네요.

    하나님의 말씀의 씨가 뿌리 내리고 열매를 맺을 옥토.

  • 6. ........
    '18.11.9 6:39 PM (165.132.xxx.241) - 삭제된댓글

    별로 안 급해서 그러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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