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작성일 : 2018-11-08 08:50:02
2665217
엄니와 같이 살고 있어요~해마다 이맘때 되면 동서네 김장까지 해야합니다~너가 형님으로 걔네 김장을 안해주면 일년이 편하겠냐고 그러네요! 예전 엄니집에서 할 땐 엄니가 주체가 되어 자식들 주었지만 이젠 내 집에서 사시면 내 눈치를 봐야 할 터인데 아랑곳않고 당연시하며 해줘야 된다해서 싫지만 계속해줬습니다~근데 올 해는 해주기 싫네요!아니 이젠 알아서 해먹으라고 하고 싶은데 병신같아 얘기도 못하고...같이 오순도순 하는것도 아니고 김장 다해놈 싹 가져가는데 그 꼴도 보기 싫어요~올 해만 해주고 말까봐요! 엄니성정이 넘 강해 목전까지 올라와도 얘기를 못하고 여기다 풀어놓고 가요!
IP : 219.250.xxx.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1.8 8:58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올해만 해주고 말다니요????
안한다고 하세요.
2. 고맙단
'18.11.8 9:08 AM
(114.204.xxx.15)
소리는 듣고 사십니까?
히긴 그런 소리 백날 들어도
내가 힘들고 하기 싫음 무슨 소용일까요.
시모 참 경우없고 눈치없네요.
본인 노후 의탁하는 며느리 열받고 힘들게 하다니.
3. 돈
'18.11.8 9:09 AM
(121.176.xxx.105)
한 재산 받고 모시는 거면
그냥 해 주시고
아니면
저 라면 그 꼴 못 봐요
김치 사다 먹어욧
4. ...
'18.11.8 9:10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너가 형님으로 걔네 김장을 안해주면 일년이 편하겠냐고 그러네요
--> 일년이 편할지 말지는 생각없고 지금 당장 내 몸만 편하면 된다고 하세요
시모 성정이 강해도 지금은 며느리 눈치 봐야지요
막말로 시모 못 모시겠다고 이혼하겠다고 하면 당장 낙동강 오리알 신세 되는 건 시모인데요...
5. 올해만?
'18.11.8 9:13 AM
(211.212.xxx.185)
어째 해마다 여기서 김장 푸념 볼 것 같네요.
지금 당장 어머니께 no 라고 하든가, 그럴 용기가 없다면 앞으로도 그냥 그렇게 쭉 사세요.
6. ...
'18.11.8 9:14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너가 형님으로 걔네 김장을 안해주면 일년이 편하겠냐고 그러네요
--> 일년이 편할지 말지는 생각없고 지금 당장 내 몸만 편하면 된다고 하세요
시모 성정이 강해도 지금은 며느리 눈치 봐야지요
막말로 시모 못 모시겠다고 이혼하겠다고 하면 당장 낙동강 오리알 신세 되는 건 시모인데요...
아니면 그 사랑하는 동서네 가서 살라고 하세요
7. 님은 입이 없나
'18.11.8 9:29 A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입뒀다 뭐해요 진짜
김장에 환장들렸나 형제들 다 같이 늙어가는 판에 누가 누구를 해주고 또 김치를 얻어먹는지ㅉ 걍 지들이 사먹든 알아서 할일이지
님집에 엄마가 들어와 산다면서 왜 님이 싫은소릴 못하나 몰라요 뭐 엄마한테 재산이라도 받았어요? 님이 할말을 못하고 해라하면 하니 님엄마가 강경하게 더 나가는거 아니에요 답답하다 님아
동생한테 전화해요 당장
내가 힘들어 니들 김장까지 이젠 못하니 알아서들 해라 딱 짧게만 얘기하면 됨
8. ....
'18.11.8 10:33 AM
(218.159.xxx.83)
동서한테 전화하세요
올해부턴 각자 해먹자고요.
그리고 엄니한테 그렇게 하기로 했다고 전해드리세요
9. 사먹어요
'18.11.8 10:43 AM
(223.62.xxx.202)
-
삭제된댓글
올해는 몸이 안좋다고 하고.
드러 누우세요.
조금만 사먹으세요.
동서한테는 이제 힘드니 김치는 각자 해결하라고 하세요.
시어머니 앞에서 말끝마다 ..아이고, 힘들어...노래 부르세요.
10. 시어매가
'18.11.8 10:52 AM
(119.196.xxx.57)
제정신인가? 요즘 누가 그런김장까지 해줘요? 김장이 얼마나 힘드는데 노예예요? 말하세요
김장 독립하자고 나도 시어머니요 자꾸그러면 더갈등만 깊어져요
11. ..
'18.11.8 10:52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님은 고구마요. 제신세 제가 볶는걸 어쩌라구요
12. 진정
'18.11.8 1:03 PM
(220.90.xxx.206)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한테 직접 말 못하겠으면 동서한테 말하세요!!
동서 이제 힘들어서 김장 못하겠으니
동서도 이제 다른데서 구해봐. 눈에 독기 잔뜩 품고 말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71503 |
너무 쫀쫀한 니트 늘리는법 있나요? 2 |
니트 |
2018/11/08 |
1,237 |
| 871502 |
왕따 문제로 담임과 상담 시 조언 부탁드립니다. 2 |
마음 |
2018/11/08 |
1,224 |
| 871501 |
목감기 초반에 어떤 약이 (일반의약품) 젤 좋을까요? 9 |
건강 |
2018/11/08 |
2,011 |
| 871500 |
영유 보내보신 분들은 어떠신가요? 13 |
하이루 |
2018/11/08 |
3,144 |
| 871499 |
종합소득세 5천씩 2번 납부해서 연 1억을 낸다면 소득이 어느정.. 7 |
ㅡ |
2018/11/08 |
2,657 |
| 871498 |
요양원 계신 할머니를 무연고자로 만들려고 해요(도움부탁) 37 |
기가찬다 |
2018/11/08 |
8,249 |
| 871497 |
박정희 때 맺은 한일협정... 일본한테 얼마 받았나요? 7 |
조선폐간 |
2018/11/08 |
875 |
| 871496 |
진학사 유웨이 둘다 돌려보시나요? 2 |
모의지원 |
2018/11/08 |
1,373 |
| 871495 |
버버리트렌치코트 싱글버튼 추천 좀 해 주세요. 2 |
버버리트렌치.. |
2018/11/08 |
1,140 |
| 871494 |
20년 식당일 이제 정규직됐는데... 6 |
.. |
2018/11/08 |
3,118 |
| 871493 |
비 곧 그칠려나요 3 |
비 |
2018/11/08 |
1,323 |
| 871492 |
새벽 가래뱉는 아저씨 ㅠ 5 |
힘들어요 |
2018/11/08 |
1,857 |
| 871491 |
청송에 맛있는 음식점 추천 부탁드립니다 6 |
... |
2018/11/08 |
1,241 |
| 871490 |
계란 삶기 전 퐁퐁이 13 |
?? |
2018/11/08 |
4,711 |
| 871489 |
밴드 사진 글 삭제법? |
공부하는 아.. |
2018/11/08 |
1,616 |
| 871488 |
부산 간부경찰 "집 밖에다 부모 갑질 소문내나?&quo.. 2 |
닮은꼴 |
2018/11/08 |
893 |
| 871487 |
영어 잘 아시는 분 봐주세요. 13 |
anc |
2018/11/08 |
1,647 |
| 871486 |
항상 궁금했던 거 왜 접시를 두 개 써요? 4 |
카페에 앉아.. |
2018/11/08 |
5,042 |
| 871485 |
추합 1번인데 불합격한 경우 보셨어요? 27 |
음 |
2018/11/08 |
5,910 |
| 871484 |
인덕션과 하이라이트 어떤 것으로 사는게 좋을까요 7 |
레몬 |
2018/11/08 |
4,157 |
| 871483 |
50대 남자 보온력 젤 좋은 패딩은? 8 |
ᆢ |
2018/11/08 |
2,116 |
| 871482 |
이런날은 길거리 어묵~어묵국물 땡기죠 2 |
먹고싶다 |
2018/11/08 |
883 |
| 871481 |
차 사는 방법. 그냥 대리점가면 다 설명해주나요? 6 |
... |
2018/11/08 |
1,163 |
| 871480 |
경찰이 김혜경 기소의견할듯ㅡ이재명 경찰정면승부 예고 25 |
김혜경 감옥.. |
2018/11/08 |
2,364 |
| 871479 |
Bohemian Rhapsody 이런 뮤비도 있네요 5 |
b7 |
2018/11/08 |
7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