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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 내립니다

.. 조회수 : 3,832
작성일 : 2018-11-04 14:25:54
댓글들 감사합니다
IP : 218.237.xxx.21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4 2:30 PM (68.106.xxx.129)

    올케 욕하지 마시고, 님 피붙이 쉬는 날 형제 불러서 하세요.

  • 2. 김장은요
    '18.11.4 2:31 PM (112.140.xxx.117)

    각자 본인꺼만 하는게 젤쉽고 힘도 덜드는 일이랍니다

  • 3. ..
    '18.11.4 2:31 PM (218.237.xxx.210) - 삭제된댓글

    형제 외국살고 남동생네가 다에요

  • 4. 그냥
    '18.11.4 2:32 PM (175.117.xxx.148)

    2년만 한다고 생각하세요. 올케말고 남동생오라고 하세요.
    그렇게 몇년하시다가 쓰러지셔서 중환자실 오가시니 그런 생각도 안나네요.

  • 5. ,,
    '18.11.4 2:32 PM (68.106.xxx.129)

    남동생 불러서 김장하라고요. 님 친정엄마가 일 만드시는 거잖아요.

  • 6. ..
    '18.11.4 2:32 PM (221.163.xxx.25)

    올케 욕하는 글이 아닌데요?

  • 7. ..
    '18.11.4 2:33 PM (218.237.xxx.210) - 삭제된댓글

    그동안 받아먹었으니 -돈은 이십씩 줬지만- 내가만 한다고 딱 빠지기도 그렇네요 ㅠ 어릴때 애도 하나도 안봐주고 했는데 .. 유일하게 받은게 김장이었는데 가서 하려니 싫으네요..

  • 8. ....
    '18.11.4 2:34 PM (14.34.xxx.142)

    일하는 분 두명 하루 사서 쓰세요

  • 9. ..
    '18.11.4 2:36 PM (218.237.xxx.210) - 삭제된댓글

    그런 생각하는 엄마면 저 안부르겠죠

  • 10. ..
    '18.11.4 2:38 PM (218.237.xxx.210) - 삭제된댓글

    만만한게 딸이고 능력없는 아들이라 며느리는 상전취급하네요.. 친정엄마 밉고 싫어요 ㅠ

  • 11. ..
    '18.11.4 2:38 PM (61.80.xxx.244)

    우린 올케도 없고
    우리식구끼리 모여서 하네요.
    딸들하고 부모님.

  • 12. 그러니까요
    '18.11.4 2:41 PM (59.5.xxx.40)

    뭐든 독립이 최고라니까요?
    해먹던지 사먹던지.
    한 두해만 하고 못하겠다고 하세요.

  • 13. ..
    '18.11.4 2:46 PM (220.85.xxx.168)

    올케가 전업이면 지도 와야죠 아님 얻어먹질 말던가.
    근데 올케가 올리는 없으니 그냥 원글님도 가지마세요.
    며느리는 상전이어서 부르지도 못하고 딸은 만만한 종년이라 김치100키로 담구는거 시키는 친정어머니도 정신차리셔야돼요.
    그날 아침에 갑자기 아프다고 드러누워 버리세요 가봤자 몸힘들고 홧병날거 뻔한데 알면서도 거길 왜 가요

  • 14. 프린
    '18.11.4 2:47 PM (210.97.xxx.128)

    글쓴님도 처음 가시면서 올케 기대할게 있나요
    내엄마 안쓰러워하지 않고 받아만 드시는데 하물며 한치걸러 올케가 뭐하러 오겠어요
    그렇게 스트레스면 직접 담겠다하시고 돈도 보내지 않으시면 점점 줄이시겠죠
    계속 가져다 드실 생각임 가서 돕는건 당연한거구요
    처음 가시면서 올케 물고 늘어지시는건 오버시구요
    계속 가져다 드실경우 몇해 하시고 올케 말고 남동생은 부르세요
    동생네도 가서 돕는거 싫음 독립하던 사다먹던 친정서 가져다 먹던가 하겠죠

  • 15. ..
    '18.11.4 2:50 PM (218.237.xxx.210) - 삭제된댓글

    양을 줄여서 하면 부담없고 좋을텐데.. 올해만 해보고 양을 줄이자 해야겠어요 제가 올해 안좋은일이 많아서

    몸과 마음이 지쳐서 더 가기 싫은가봐요 그걸 다 알며서도 그냥 말로만 위하는척 하는 친정엄마가 더 밉네요

    에휴..내년엔 애가 고3이고 ㅠ

  • 16. ...
    '18.11.4 2:51 PM (220.75.xxx.29)

    인터넷에 기브스 팔아요. 전날밤에 어디 부러져서 급하게 기브스했다고 사진찍어서 인증하시고 가지마세요.

  • 17. 100kg
    '18.11.4 2:56 PM (61.80.xxx.244)

    절임배추 1박스가 20kg
    원글님 100kg이면 5박스 정도의 분량인데
    어른 셋이 하면 뭐 많지도 않은 양인데요?

  • 18. 이해가안가
    '18.11.4 3:23 PM (119.69.xxx.28)

    시어머니도 아니고 친엄마잖아요. 친엄마한테도 말을 못하면 원글님은 시댁식구들과는 어떤 관계로 지내시나요?

    답답합니다. 엄마에게 할말 하세요. 먹을게 365일 24시간 지천으로 깔린 세상에 김장에 목을 매는게 코미디에요.

    너무 싫으면 안할 자유도 있어요.

  • 19. 안 할
    '18.11.4 3:24 PM (59.5.xxx.40)

    자유는
    그동안 김장 값 드렸어도 엄마 김치 얻어 먹었으니
    못 하는 거죠.

  • 20. ...
    '18.11.4 3:25 PM (222.99.xxx.66)

    그냥 사먹을테니 빠진다고 하세요. 친정엄마한테 그런말도 못하나요?

  • 21. 일 할
    '18.11.4 3:29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사람이 없어야 줄이실꺼예요.
    여러집 나눠 먹으려면 못줄여요.
    올해는 그냥 사먹는다 하시고 가지 마세요.

  • 22. 와...
    '18.11.4 3:48 PM (175.209.xxx.57)

    여기 여자들 웃기네요.
    올케네서 2-3통 얻어먹으면 올케가 와서 해야지
    왜 남동생이 와서 하나요.
    남동생은 일하잖아요.
    맞벌이라면 예외.

  • 23. ..
    '18.11.4 4:06 PM (218.237.xxx.210) - 삭제된댓글

    전업이십니다 올케님

  • 24. ...
    '18.11.4 4:11 PM (118.91.xxx.32) - 삭제된댓글

    안받고 안가면 되잖아요.

  • 25. ㅡㅡ
    '18.11.5 12:15 AM (68.106.xxx.129)

    올케가 남동생보다 더 잘 번다잖아요! 남동생이 와서 머슴질 해야죠 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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