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인 트럼프가 매력적이긴한데
엄마가 못난 편인데 어찌 그리 왕자님 같은 애가 나왔을까요.
영국 왕자 찰스 사진보고 왕자에 대한 환상깨져 울었다는 사람 얘기들었었는데
배런은 진짜 왕자 환상을 충족시켜주는 외모에 배경이네요
..엄마도 미인
저도 배런이 참 잘생긴거 같아요~
얼굴색이 핏기없이 창백하게 보여서 그렇지,
어려도 훈훈한 왕자같은 외모네요.
이대로만 자라주길 바래요! ㅎㅎ
성형중독끼 있어서 글치 미인이고
머리도 좋은 재원이었죠
저도 배런이 참 잘생긴거 같아요~
트럼프가 매력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젊을땐 외모가 준수했고, 부인도 모델출신의 미인이라 그런가봐요.
얼굴색이 핏기없이 창백하게 보여서 그렇지, 다 가진데다
소년미넘치는 왕자같은 외모네요.
이대로만 자라주길 바래요! ㅎㅎ
더 크면 엄마 닮을지도
지금 찾아보니
트럼프 많이 닮았네요 ㅎ
왕자긴 한데 슬리데린 상... 순혈 오브 순혈로 머글 무시할 상
엄마 아빠 외모가 다 준수해서 좋은 유전자 물려받은 거죠.
이름부터 귀족이죠.
머글 무시할 상. ^^
엄마가 못나다니 말도 안되는 소릴.ㅋㅋㅋ 그 엄마 이십대때 얼굴 보면 아주 잘생긴 얼굴이에요, 배런하고도 닮았떠라고요.
아빠가 트럼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