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카 미대 졸작 보러가는데요

궁금 조회수 : 4,757
작성일 : 2018-11-03 18:03:07
시댁 조카에요
전시회에 오라고 연락이 왔어요
제가 손에 뭘 들고 가야 할까요?
IP : 210.123.xxx.18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마나
    '18.11.3 6:08 PM (211.245.xxx.178)

    엉망이면 졸작이라하나.....하고 들어왔다가 아하..하고 나가요..ㅎㅎㅎ
    언제나 꽃은 만고의 진리지요.
    금일봉도 반길듯합니다만....

  • 2. 궁금
    '18.11.3 6:09 PM (210.123.xxx.183)

    제가 가는 날이 마지막 날이라 꽃을 좋아할까요?
    그리고 꽃만 줘도 될까요?
    다른 거 없을까요?

  • 3. ...
    '18.11.3 6:09 PM (110.13.xxx.131) - 삭제된댓글

    졸업작품전시→졸전?

  • 4. Kl
    '18.11.3 6:12 PM (61.75.xxx.135) - 삭제된댓글

    마지막 날이고 꽃은 이미 많이 들어왔을 거예요
    전 봉투에 10만원 넣어서 줬어요
    수입이 없는 학생이므로

  • 5. 전 음대샏
    '18.11.3 6:13 PM (182.211.xxx.154)

    그냥 현금 봉투로 깔끔하게 하세요. 마지막날이면 작품 철거 등등으로 정신없을텐데

  • 6.
    '18.11.3 6:15 PM (222.233.xxx.52)

    20년전 꽂바구니나 작은 화분?
    근데 지금도 그럴지는 모르겠네요

    조카랑 친한가봐요
    전 타학교 친구나 엄마,아빠정도 초대했는데
    친척까지는 생각을 못했네요
    민폐라

  • 7. ㅡㅡ
    '18.11.3 6:22 PM (138.19.xxx.239)

    꽃 주지마세요
    미술작품 자체가 시각적으로 완결된 건데 거기다 꽃 두면 확 깹니다...
    친구들 끼리 마시라고 샴페인 주거나 스타벅스 카드 충전해서 주거나...

  • 8. 꽃이
    '18.11.3 6:24 PM (110.70.xxx.242) - 삭제된댓글

    이쁘지만 봉투가 더 반가울듯

  • 9. 무슨
    '18.11.3 6:26 PM (39.7.xxx.222) - 삭제된댓글

    친척까지 부르나요? 개인전시회도 아니고 졸업작품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오래전이라 요즘엔 안 맞을지 모르지만 전 제 친동생 작품 전시회때 꽃 사갔어요. 친구 작품전시회때 가보니까 작품 주변에 꽃 붙여놨길래 꽃 한송이 사가고 동생친구들 몇명에게 밥 사주고 왔어요.

  • 10. 그러네요
    '18.11.3 6:28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자주 뭉치는 시댁인가보네요.
    웬만하면 본인가족이나 친구만 부를텐데

  • 11. ....
    '18.11.3 6:33 PM (218.52.xxx.58)

    학생은 아니고 화가가 제일 싫어하는게 꽃 사오는거라고 했어요.

  • 12. ..
    '18.11.3 7:00 PM (222.237.xxx.88)

    금일봉 주세요.

  • 13. 미술 전공 맘
    '18.11.3 7:22 PM (114.204.xxx.3)

    그동안 고생 많았다고 하면서 봉투가 최고예요^^

  • 14. 우리시누이
    '18.11.3 7:29 PM (118.37.xxx.170)

    졸작 서예작품 전시회 한다고해서 우리는 안갔는데 결혼할때 제일 못난졸작은 두고갔길래
    가져가라고 했더니 답이 없어서 그거 버리느라고 내가고생 햇어요
    버리면서 우리남편에게 내가 발로써도 이것보다 잘쓰겠다고 했더니 웃더라구요
    지금 이글보니 오래전 생각이 납니다

  • 15. 화가
    '18.11.3 8:13 PM (223.38.xxx.11) - 삭제된댓글

    꽃은 제일 싫어요.
    특히 화분은 더욱더
    봉투나 가벼운 신변용품등이 좋아요.

  • 16. ...
    '18.11.3 8:21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꽃바구니를 작품 앞에 두기도 하더라구요.
    꽃바구니 아니면 금일봉.

  • 17. 미적미적
    '18.11.4 12:59 AM (203.90.xxx.132)

    만나서 봉투..근데 졸작때 친척들을 부르다니 ㅠㅠ

  • 18. 위에 화가라는분
    '18.11.4 2:14 AM (223.38.xxx.230)

    웃기네요
    뭐 맡겨놨어요?
    시간내서 보러 가주는것만도 고마운거지
    "꽃은 싫어 돈봉투나 신변용품~" 같은 소리 하고있네 진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9711 시켜서 하는대로 잘 하면 계속 시켜야 하나요? 7 시켜서 2018/12/09 1,767
879710 아침식사로 오트밀 먹는 이유가 뭔가요? 20 대체 왜? .. 2018/12/09 10,735
879709 독재 vs 기숙 vs 재종 11 힘드네요 2018/12/09 3,757
879708 이재명 제명 촉구 집회 언론이 거의 보도를 안하네요.. 14 ... 2018/12/09 1,319
879707 명문대 합격생들은 입시 스트레스를 어떻게 극복했을까요? 20 2018/12/09 7,003
879706 썸남이 이런 말을 했는데요 26 ..... 2018/12/09 9,944
879705 어리석은 남편. 15 답답해 2018/12/09 6,586
879704 대학생들이 스카이캐슬 얘기하는걸 들었어요 4 2018/12/09 9,146
879703 우정,친구가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세요? 9 .. 2018/12/09 4,268
879702 염정아가 정준호 속이고 결혼한건 아닌가봐요 13 ... 2018/12/09 13,463
879701 정말사랑하는 친구 한명만있었으면좋겠어요 2 사랑 2018/12/09 2,733
879700 고3들은 보통 몇 시에 자서 몇 시에 일어나나요? 5 3 2018/12/09 1,733
879699 스카이캐슬. 정준호 수술 덮어준건가요? 22 ㅡㅡ 2018/12/09 16,495
879698 저 스카이캐슬 보고 이 시간에 라면 먹었어요. 17 ㅜㅜ 2018/12/09 7,906
879697 전업주부님들...연말모임 있으신가요? 15 멋쟁이 2018/12/09 5,666
879696 아파트 하자중 단열재궁금해요 1 2018/12/09 1,262
879695 핵심만 말하라는 남편 ㄱ ㅡㄹ을 읽고...ㅎㅎㅎ 15 tree1 2018/12/09 6,415
879694 컨백션 오븐이있어요. 6 ........ 2018/12/09 2,479
879693 인생에는 답안지가 없잖아요. 5 알수가없어 2018/12/09 2,141
879692 기초연금·예비군 훈련비 내년부터 오른다..바뀌는 점은? 4 .. 2018/12/09 1,316
879691 에어팟 쓰시는 분들 귀 안아프세요? 2 oooo 2018/12/09 2,939
879690 채널A에서 라이프온마스 bbc오리지널 해요 여기가천국 2018/12/09 918
879689 은행으로 뭐 해먹을까요 6 행복한 고민.. 2018/12/09 880
879688 렉서스 신형 es300h 6 .. 2018/12/09 3,100
879687 혜나는 정준호 딸이 맞는 건가요 9 스카이캐슬 2018/12/09 16,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