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전문가들 북한정권 미화하고 인권에 침묵에 우려

[위험]

https://www.voakorea.com/a/4639791.html

한국을 최근 방문한 미국과 일본 등 외국 전문가들이 북한에 관한 최근의 한국 내 분위기에 잇달아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북한 정권을 너무 미화하거나 경제 상황을 과도하게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반면 북한 주민들의 인권에 관해서는 한국 정부조차 외면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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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총장은 남북 대화에 인권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순진하고 근시안적인 접근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녹취: 로스 총장] “I think president Moon is naïve and short-sighted to pretend…”

문재인 대통령은 인권 변호사이고 인권을 더 잘 알고 있으면서도 북한과의 대화에서 인권 논의를 거부하고 비핵화-남북관계 개선이란 한 방향으로만 움직이고 있다는 겁니다.

아울러 청와대가 이번 보고서 등 북한 인권과 관련한 이 단체의 면담 요구를 거부한 데 대해서도 실망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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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 로스 총장] “This is clearly not a topic he wants to pursue. He is still in his mindset that..”

게다가 문 대통령이 많은 방식에서 스스로 김정은 위원장을 위한 홍보요원이 되고 있는 것 같아 실망스럽다며 그것은 문 대통령의 직책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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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본부를 둔 국제인권단체인 인권재단(Human Rights Foundation)의 알렉스 글래드스타인 전략기획실장도 최근 서울을 방문해 한국 정부의 대북 정책에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글래드스타인 실장은 한국 언론들에 서울시청 외벽에 북한 독재자의 사진이 커다랗게 걸려있는 것을 봤다며 시민들의 세금으로 독재자의 현수막을 걸어 놓은 것에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는 시청 건물과 지하철, 박물관 등 주요 공공시설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을 환영한다는 대형 현수막과 두 정상의 사진을 몇 달째 게재하고 있습니다.


남북대화와 협상 같은 건 오직 남한 정부나 신경 쓸 문제지, 우리 미합중국 정부는 북한의 완전히 검증된 핵 폐기와 비핵화, 그리고 미사일과 생화학전력을 비롯한 모든 WMD (대량살상무기)의 폐기 이외엔 그 어떤 것도 전혀 무관심함을 미리 밝혀둔다.' -존 로버트 볼튼- 

'남한은 지금 북한에게 놀아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극도로 화가 치밀어 오른다.' '김정은은 그 어딜 봐도 사랑해줘야 될 구석이 전혀 없다.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하고 있는 같잖은 사랑놀음 따윈 집어치워라.' '미국과 북한 사이에서 전쟁이 터질 경우엔 가장 먼저 김정은이 첫 번째 사상자로 기록될 것이다.' -린지 올린 그레이엄 상원의원- 

'북한산 석탄 밀수 반입에 연루돼 있다면 남한도 충분히 이란처럼 세컨더리 보이콧의 제재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 -조슈아 스탠튼 변호사- 

'문재인은 북한의 요원(agent, 즉 간첩)으로 보이고 지금 남한의 민주주의를 열심히 파괴하는 중이다.' -고든 창 변호사- 

[...]

어이쿠...우리가 지금 남의 인권 말할 자격이 있나요?
트럼프는 인권을 논할 자격이 있구요?
다 똥 뭍은 개가 재 뭍은 개 나무라고 있군요.
우리나라 여성 어린이 장애인 외노자등
인권 사각지대나 돌아다 보세요.

[기레기들 소설]

믿고 북한인권 어쩌구 하는 인간들 웃겨요
미국언론이나 탈북자들 얘기가 다 사실인지 지금은 의심스럽네요
실상이나 정확히 밝히고 인권타령을 하든가

[툭하면 북한인권]

인권 중요하죠~
그러나 우리나라도 못살던 군사독재 시절에 인권이 바닥이었던 것처럼

북한도 개방 개혁으로 나아가서 경제가 피어나면
인권신장도 따라 이루어집니다.

비핵화와 경제제제 해제 남북 교류로 고립에서 나와
잘살게 되면 국제 기준의 인권에 수준에 서서히 맞추어갈수밖에 없습니다.

인권 바닥인 많은 나라가 있는데, 꼭 찝어서 북한만 가르켜,그것도
한 주권국가의 인권문제에 대해 외부의 압박한다는게
북미관계, 남북 관계를 망치겠다는 속내라고 밖에 볼수 없죠.

[북한전문가는]

없어요. 북한이 완전 폐쇄되어 있다면서, 자기는 전지적 작가시점으로 복한을 안다고 하는 모순.

[푸하하]

일단..일본놈들 지네나라 인권부터 지키라고 하고싶구요..
미국이든 일본인든 어디든..전문가라는 놈들중에 꼰대 많아요.
그리고 그냥 우리나라가 잘되는게 배아픈것들이 대부분이구요.
솔직히!
우리 남북 잘되는거 바라는 나라 거의 없어요.
이렇게 된거 진짜 기적적인거였고 우리가 잘 지켜야하는거예요.
우리밥그릇 외국 전문가들이 안챙겨줍니다.

[북한전문가는]

유독 복한에 관한 설명에서만은 정보의 출처를 밝히지 않는 독특함.

[쓸개코]

voa라니..;

[...]

더 이상 어떻게 해볼 수 없을 때 등장하는 마지막 카드가 인권인 애들이구만
니네 나라나 잘 해라.
남의 집 살림에 참견 말고

[....]

이 문제에 대해 문대통령이 BBC인터뷰한 내용이 있어요
평화를 지향하고 개방을 하는것이 북한주민의 인권개선에도 도움이 되는방향이다는 취지로 얘기했어요
당연한 말씀 아닌가요 문통은 북한주민 인권에 대해 누구보다 마음아파하고 신경쓰는사람입니다 한국사람이면 상식인것을 외국것들은 지들만 아는거처럼하고 있네요

[BBC 인터뷰]

BBC: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 소식들을 들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지난 남북 정상회담 중에 대통령님께서는 김정은 위원장과 손을 잡기도 하셨고, 또 포옹을 하기도 하셨습니다. 일전에 인권변호사로서 그렇게 활동을 하셨었는데, 세계적인 이러한 인권 탄압 국가의 지도자와 이렇게 손을 잡고 포옹을 하시는 것에 대해서 좀 불편한 마음이 들지는 않으셨는지요?

대통령 : 저는 북한 주민들의 인권에 대해서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북한도 보편적인 그런 인권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 인권은 국제적으로 압박한다고 해서 그 인권 증진의 효과가 바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가장 실질적으로 개선해 주는 방법은 이런 남북 간의 협력, 그리고 국제사회와 북한 간의 어떤 협력, 그리고 또 북한이 개방의 길로 나와서 이렇게 정상적인 국가가 되어 가는 것, 이런 것들이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실질적으로 빠르게 개선하는 실효성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UN 사무총장도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남북 간의 대화나 북미 간의 대화가 북한 주민들의 인권 증진에 실제적인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는 이런 뜻을 밝힌 바가 있습니다. 저도 그 말씀에 공감하는 바입니다.

[외국놈들이]

우리나라 ㄹ한반도 잘 사는거 싫으니 저런소리 했겠네요.
특히 일본놈들이 악질이죠.

[....]

저런거 말고 제대로 된 인터뷰도 한번씩 좀 찾아서 보시죠

문재인 대통령, 영국 BBC와 인터뷰

http://m.blog.naver.com/thebluehousekr/221376267502

[툭하면북한인권]

가지고 지랄하는 외국것들아
가서 팔레스타인 좀 보고 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애들까지 잔인하게 죽이는데 찍소리도 못하는 것들이 지랄들이네.

[또나왔네]

그놈의 의심병
북한 못믿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지금 이대로 가자는
무능력의 다른표현

미국해달란데로 비핵화해줫던 리비아 독재정권무너지고
지금 민주주의 국가되서 리비아사람들 인권 개선되엇나 좀 보세요.

다른독재자에 대량난민발생 나라 개판됏는데

우리나라 코앞에서 그런 대혼란이 벌어지면 우리국민 인권도 보장이안됌

독재자 박정희없어졌다고 독재가 없어지고 국민인권이 나아졌나?

문대통령방법이 가장 평화적이고 모두에게 이익이되는 방법임

[단순무식]

역시 한반도 평화정책지지하면 친북 종북이라고 매도라는 단순란논리

무슨 전두환이 위대한대통령인줄 알앗나? 국민들이 그렇게 5공내내 언론장악을해도 세뇌안되서
직선제하면 안될거알고 안해줄려고 발악을한거 모르나? 그게바로 6월항쟁 시민의힘
국민들의 높은 정치수준이었음

마치 아무리 알바 언론이 날뛰어도 문대통령 지지율이 60프로인것처럼

[ㅋㅋ유령전문가]

이걸 누가 믿는다고 퍼왔수?
댁들끼리만 보세요
태극긴지 일벤지 오랜지인지 몰겠지만

[쓸개코]

자기들은 수준높아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