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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선권 냉면 발언,이것도 가짜 뉴스로 판명

기사를안쓰고 조회수 : 1,869
작성일 : 2018-11-01 08:45:35

"리선권 '냉면 발언' 안해".."뭘 들고 오셔야지" 라고 말해






홍영표 "오찬 참석 기업인들 '그런 발언 없었다' 확인"

리 위원장 "뭘 들고 오셔야지, 그러면 제가 다 해드릴텐데" 발언한 듯

처음부터 2번 테이블에 기업총수들과 착석, 불쑥 찾아온 것도 아냐 

 https://news.v.daum.net/v/20181031233600865?f=m















IP : 211.215.xxx.18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1.1 8:47 A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뻔한 가짜 뉴스

  • 2.
    '18.11.1 8:48 AM (49.167.xxx.131)

    자다은 완전히 새된듯 광주항생 성폭행 사건등도 저 자당놈들이 배째라해서 조사 못하고있는듯 물귀신처럼 같이 죽자주의인듯

  • 3. 진원지
    '18.11.1 8:51 AM (138.68.xxx.2)

    통일부장관이 이 가짜뉴스 진원지인가요?

    앞서 어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이 조명균 통일부 장관에게 "(평양 남북정상회담 당시) 옥류관 행사에서 대기업 총수들이 냉면을 먹는 자리에서 리 위원장이 불쑥 나타나 정색하고 '아니,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갑니까?'라고 했다. 보고받았느냐"라고 물었고, 조 장관은 "비슷한 얘기를 들었다"고 답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56&aid=0010634772&s...

  • 4. ㅋㅋㅋ
    '18.11.1 8:58 AM (207.244.xxx.33)

    조명균 장관이 가짜 뉴스 진원지였군요.
    대체 왜 아니라고 말을 못했을까...

  • 5. ㅠㅠ
    '18.11.1 8:59 AM (125.131.xxx.8)

    대깨문이 불치병인줄
    82쿡에서알았어요
    공포가 덮친다
    아닌것도 아니다 말못하는
    어쩌다 이렇게됐는지

  • 6. ..
    '18.11.1 9:00 AM (1.231.xxx.12)

    조명균 장관에게 누군가 잘 못 알려나 보군요.
    가짜뉴스가 저렇게 무서움

  • 7. ....
    '18.11.1 9:03 AM (216.244.xxx.20)

    가짜 뉴스 처벌하겠다던데
    그럼 통일부 장관이 처벌받는건가요? ㅎㅎ
    이 무슨 코메디 같은 상황인지
    미투도 잡고 보니 민주당
    댓글도 잡고 보니 드루킹
    가짜 뉴스도 찾아보니 통일부장관

  • 8. 통일부 장관이랑
    '18.11.1 9:05 AM (180.65.xxx.49)

    기업대표 중에서
    기업 대표가 더 신뢰할 수 있다는 건가?

    참으로 대단하다

  • 9.
    '18.11.1 9:06 AM (223.38.xxx.165) - 삭제된댓글

    사실이든 아니든 북한 괴뢰 이선권 감싸주려고 아우성인것보니
    북한 지령받은 간첩 여기에 몰려있구나

  • 10.
    '18.11.1 9:07 AM (114.201.xxx.74)

    북한옹호해 줄려고 자국 장관을 버리나요?

  • 11. 기레기놈들
    '18.11.1 9:07 AM (58.120.xxx.6)

    북한을 옹호하긴뭘 옹호하나요?
    진실을 말한거죠.

  • 12. 이젠
    '18.11.1 9:10 AM (185.182.xxx.138)

    상황이 웃기게 되어버렸네요.
    북한 편 들자니 통일부 장관 꼴이 우습게 되고
    통일부 장관 편 들자니 북한가서 사과받아와야하고..
    정말 이 정부 너무 무능한거 아니예요?

  • 13. 동영상이 있는
    '18.11.1 9:10 AM (180.65.xxx.49)

    시계 발언은
    냉면보다 더 짓밟는 거라는데

    그건 뭔지..

    냉면 한 대접 먹고 그리 난리칠떄부터 오바육바라고 생각들더니만

  • 14. ㅠㅠ
    '18.11.1 9:11 AM (39.118.xxx.140) - 삭제된댓글

    목구멍소리 않했다쳐도 냉면한그릇 내놓고 뭘 들고았어지라니.
    못산다고 하지만 대놓고 달라는 거지근성 기가차네요

  • 15. ㅠㅠ
    '18.11.1 9:12 AM (39.118.xxx.140) - 삭제된댓글

    목구멍소리 않했다쳐도 냉면한그릇 내놓고 뭘 들고왔어야지 라니.
    못산다고 하지만 대놓고 달라는 거지근성 기가차네요

  • 16. 이건뭐야
    '18.11.1 9:16 AM (223.62.xxx.49)

    또한 리선권은 이날 오후 조명균 장관이 남북 고위급 회담 대표단 협의 장소인 고려호텔에 늦게 나타나자 “단장부터 앞장서야지 말이야”라며 불만을 표시했다. 리선권은 복도에서 2~3분 늦은 조 장관을 기다렸다. 이후 조 장관과 회담장에 들어서며 “조평통 위원장이 복도에서 할 일이 없는 사람처럼 말이야. 일이 잘될 수가 없어”라고 핀잔을 놓았다. 조 장관이 “제 시계가 잘못됐다”고 하자, 리선권은 “자동차가 자기 운전수 닮는 것처럼 시계도 관념이 없으면 주인 닮아서 저렇게...”라고 했다.

  • 17. .....
    '18.11.1 9:17 AM (211.215.xxx.18) - 삭제된댓글

    공주 청양 부여 다음에 투표 좀 잘합시다.....

  • 18. 어휴
    '18.11.1 9:27 AM (210.90.xxx.75)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북한 뚱땡이 하수인 편들어주는 인간들은 도대체 정체가 뭔지...
    우리측 기업인들에게 확인하면 누가 이 시점에서 그런 소리 들었다고 말할 간 큰 기업이 있을지...
    맨날 대기업 때려잡지 못해 환장인 이 정권에서...
    그리고 다른 기사 봐도 리선권인지 뭔지 그 인간의 기고만장은 하늘을 찌르더만....'그리고 통일부장관이 비슷한 얘기 들었다잖아,......

  • 19. ㅇㅇ
    '18.11.1 9:33 AM (111.118.xxx.104)

    둘러대도 비슷하게나 둘러대야 넘어가지.. 웃기고자빠졌다 더불어간강당아

  • 20. ㄹㄹㄹ
    '18.11.1 9:40 AM (116.121.xxx.18)

    아!!!!
    멍청한 댓글 알바들!!!

    뉴스 기사 볼 줄도 몰라요
    조 장관이 한 말은
    자한당이 주장한 목구멍 냉면 이 보고를 받았느냐는 질문에 그런 얘기 들었다고 한 것!!!

    환장하겠네
    링크 건 뉴스 좀 재대로 보고 댓글 달던가
    그저 가짜뉴스 하나에 신나서
    스스로 무식을 막 폭로해요

  • 21. ㄹㄹㄹ
    '18.11.1 9:42 AM (116.121.xxx.18)

    조 장관은 자한당이 쓴 소설을
    보고 받았다는 뜻

    저 알바들은 국어수능 빵점일 듯 ㅋㅋㅋ

  • 22. ㄹㄹㄹ
    '18.11.1 9:55 AM (116.121.xxx.18)

    평양 냉면 소설 쓴 자한당 의원이 이제 해명할 차례. (정진석 의원인가요?)
    웃기지도 않은 소설 출처가 어디유?

    자한당은 하는 짓꺼리마다 아주 제대로 헛발질이네.
    한반도 전쟁 나기를 학수고대하는 매국노들.

  • 23. ....
    '18.11.1 10:11 AM (106.240.xxx.43)

    순시리당 지자자인지 알바들인지, 쏜쌀같이 달라드네.
    사람으로 태어나 할짓이 없으면 순시리당을 지지하냐? ㅉㅉ 그리 살면서 목구멍에 밥이 넘어가나?

  • 24. 청매실
    '18.11.1 10:12 AM (116.41.xxx.110)

    북한이라면 쌍불켜고 욕지거리 하는 인간덜도 밥 맛 없음.

  • 25. 그러게
    '18.11.1 10:19 AM (115.160.xxx.211)

    저발언과 별도의 문제로
    진정한 남북화합을 위해서 천천히 속도조절도 필요할것 같아요..
    김정일 정권과의 외교도 "성과와 실적"에 연연하기보다는 서로 신뢰를 쌓는시간이 있어야하지않을까요?

  • 26. 116.121
    '18.11.1 10:21 AM (175.223.xxx.4)

    국어 못했죠?

  • 27. ㄴㄴ
    '18.11.1 10:30 AM (1.247.xxx.122)

    그러면 조장관이 신빙성도 없는 가짜뉴스를 듣고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국감장에서 그렇게 들었다고 했다는건데 그것또한 문제가 아닌가요? 장관주변 참모진들이 가짜뉴스를 그대로 장관한테 보고했다라....

  • 28. 날도
    '18.11.1 10:35 AM (14.49.xxx.188)

    추운데.. 냉면 글을 자꾸 보니 냉면이 먹고 싶네..

  • 29. 왜?
    '18.11.1 11:05 AM (175.223.xxx.88)

    또 조장관햔테 화살이가나요?
    알아보겠다했잖아요
    거기서 아니라고하면 북한펀듣다고난리칠거뻔한데
    그렇게넘기는거죠

  • 30. 기레기
    '18.11.1 11:15 AM (61.74.xxx.53) - 삭제된댓글

    지랄하고있네는 누구일까요?
    그넘을 잡아야지 무슨 냉면타령인지 기레기란..

  • 31. 진짜 가짜뉴스라면
    '18.11.1 11:22 AM (173.34.xxx.67)

    민주당 하고 청와대는 허위사실 유포죄로 최초 발설자와 언론을 검찰에 고발하세요.

    홍영표 말을 믿느니 준표말을 믿갰네요.ㅋㅋㅋㅋ

  • 32. ㅇㅇ
    '18.11.1 11:23 AM (223.63.xxx.82)

    1.247님
    이해가 안 가시면 관련 뉴스 좀 찾아보세요
    ~~~
    이 사안 어영부영 넘어가지 말고
    가짜뉴스 최초 유포자ㅡ정진석 의원
    에게 반드시 책임을 물었으면 좋겠네요

  • 33. 223.63.xxx.82
    '18.11.1 11:27 AM (108.62.xxx.141)

    말은 제대로 해야죠.
    정진석 의원은 소문이 있으니 정부 차원의 확인을 요청한거고
    그거에 대해 통일부 장관이 비슷한 말을 들었다고 확인해준거죠.
    이 가짜 뉴스 유포자는 통일부장관

  • 34. ㄴㄴ
    '18.11.1 11:41 AM (1.247.xxx.122)

    223.62님 이해가 안가긴 뭘 안가요? 국감장에서 정진석이 리선권 발언 알고있냐고 했더니 이미 들었다고 했잖아요. 정진석이 말하기 전에 들었다는 거니 만약 리선권 발언이 가짜뉴스라면 그걸 조장관한테 전한 사람이 문제라는 거고 조장관이 믿었으니 들었다고 했다면 더 큰 문제지요. 가짜뉴스 전파자를 곁에 두고 쓴다는 건데.

  • 35. 아닌디
    '18.11.1 3:21 PM (103.51.xxx.225)

    거기있던 기업가가. 자유당의원한테 하소연 했다고 했어요..
    그게 누군지 모르겠지만. 정의원인가??
    들은게아니죠.. 덥썩 ~~ 물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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