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리 담는법 찾다가 대박 재밌는글 발견!!
깍뚜기 한번 담가본 제가
미쳤는지 알타리를 10kg나 주문했어요ㅠ
혼자사는 집이라 시설물(?)도 재료도 부실해서
대야에다 담가야 하나 고민하다가
열나게 검색했는데..
대박 재밌는글 발견하고
혼자 배부여잡고 한참을 웃었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56068&page=2&searchType=sear...
진짜 재미나요 ㅋㅋㅋㅋ
1. 쉬었다가세요
'18.10.31 7:34 PM (66.249.xxx.207)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56068&page=2&searchType=sear...
2. 저 분
'18.10.31 7:36 PM (59.15.xxx.36)원래 유명하신 분...
원글말고 댓글에 그 분이 쓰신 글 링크 있어요.
다 읽어보세요. 눈물나요.3. 초승달님
'18.10.31 7:38 PM (218.153.xxx.124)ㅋㅋㅋㅋ
82죽순이들은 대부분 안속는다.
상상으로 먹고 실행은 하지 않는다.
먹어본 그맛이라고 되뇌인다.4. ...
'18.10.31 7:39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너무 오냐오냐 약도 안 치고 이 부분 빵터지네요
이것도 재미있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541965. MandY
'18.10.31 7:48 PM (220.120.xxx.165)저도 알타리랑 배추랑 옥션에서 주문해놓은거 왔다고 문자와서 살짝 긴장하고 있어요
먹어본 그맛이래도 알타리는 정말 양보할수 없는 제철필수템이라^^
알타리때매 김냉 늘 고민하는 아짐6. 알타리님
'18.10.31 7:48 PM (211.112.xxx.251)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차려보니 알타리 네단을 들고있댘ㅋㅋㅋㅋㅋ7. ...
'18.10.31 7:53 PM (175.223.xxx.143)그분 필력 뛰어나죠.
그분인가 동일인 싶은데 주욱 모아 놓은글 읽고 깔깔
웃은적 있어요. 특히 한파에 문이 얼어 핸드백에
가스토치랑 부탄가스 가지고 다니셨다는 글 ㅋㅋㅋㅋㅋ8. 자취생
'18.10.31 7:55 PM (66.249.xxx.209)웃다가 알타리 비법 생각나시면
하나씩만 풀어주고 가셔용 ㅎ9. ....
'18.10.31 7:56 PM (220.75.xxx.29)그 분 82 에서는 유명한 분이에요 ㅋㅋ
전설의 필력을 자랑하시지요...10. 쭈빠
'18.10.31 8:01 PM (124.49.xxx.9)스님가방님 글 링크 진짜 재밌죠.
11. 부끄러워요
'18.10.31 8:20 PM (116.34.xxx.84)뭘 해도 어설프고 조금은 궁상맞고 조잡하기까지한
제 일상에 대해 주절거린 글 들을 항상 재미있다 해주시고
늘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계신 82는 제게 있어
왠지 와글와글한 친정같은 느낌이예요.
저도 언제나 82와 유쾌하게 나눌 수 있는 일상으로
가득한 삶 살며 소통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그동안 오히려 힘들다고 엉엉 울며 올린 글이 더 많은것 같아요.
제가 더 성장하고 건강해져서 예전처럼 조잘조잘
82분들과 수다 떨고 싶습니다.
가을 야구 틀어놓고 저녁 먹으며 무심코 82 보다가
저를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보여 반갑고 고마운 마음에
글 남깁니다.
(그때 알타리는 제대로 망해서 묵혔다 지져먹지도 못 했어요 ㅜㅜ
비비고 총각김치 추천 드립니다)12. 쓸개코
'18.10.31 8:30 PM (175.194.xxx.190)원글님 혼자 사시면서 어쩌자고 10키로나 ㅎㅎㅎㅎㅎ
참여정부팬티님 종종 생존신고좀 해주세요~13. 스님가방님
'18.10.31 8:40 PM (49.169.xxx.133)그분이죠.참여정부 팬티,알타리 ~등등
14. ...
'18.10.31 8:42 PM (211.36.xxx.242)오랜만에 봤는데 잼있네요ㅋㅋ
15. 다시 태어나자
'18.10.31 8:44 PM (116.34.xxx.84)모두의 뇌리에 팬티로 각인되고 싶지 않았는데 ㅜㅜ
차라리 이국주가 낫겠어요 ㅠㅠ16. 잘될거야
'18.10.31 8:46 PM (175.112.xxx.192)댓글에 등장하셨네요 와우 현실에서 만난 듯한 느낌적 느낌 ㅎㅎ 알타리는 사먹자는 결론을 내리셨군요 ㅎㅎ
17. 종서맘
'18.10.31 8:55 PM (112.152.xxx.11)반갑네요^^
재밌는 글 또 부탁드려요^^18. 와~~
'18.10.31 8:55 PM (211.208.xxx.61) - 삭제된댓글정말 스님가방 이시네요! !
116.34. Xxx84
아이피도 안 바뀌고 그대로시네요
반가워요^^
재미나고 유쾌한 이야기 또 올려 주실 수 있는
상태가 곧 되시길 꼬옥 기원드려요 ~~♡♡19. 헐~
'18.10.31 9:01 PM (223.62.xxx.59)스님가방님, 방갑습니다~~~~~^^
20. 자취생
'18.10.31 9:07 PM (66.249.xxx.209)어맛 그 글 쓰신 주인공이 나타나셨군요
진짜 소설속 주인공을 만난듯한 신기한 기분이예요ㅎㅎ
근데 알타리가 폭망했군요
고춧가루까지 어렵게 구해서 힘들게 힘들게 담근 그 알타리가.. 에공 진짜 어렵나봐요
저도 갑자기 걱정되는데 그냥 주문취소해버릴까봐요 ㅠ21. 쓸개코
'18.10.31 9:07 PM (175.194.xxx.190)참팬님 그럼 스님가방으로 불러드릴까요 ㅎㅎ 아님 알타리 처녀^^;
22. 저도
'18.10.31 9:17 PM (112.148.xxx.109)82쿡 자주오는데
알타리김치글을 좀전에 봤어요
눈물을 흘리며 읽었네요 ㅋㅋㅋㅋ
쓸개코님 알타리처녀가 좋을듯~ ㅋ23. 양산아짐
'18.10.31 9:31 PM (1.253.xxx.96)너무 반가워서 댓글 달아요
스님가방님!! 자주 뵈어요^^24. ....
'18.10.31 9:45 PM (58.120.xxx.165)알토란에서 본 비법이에요..
생오징어를 갈아넣으면 깊은 맛 나더라구요.25. 쓸개코
'18.10.31 9:51 PM (175.194.xxx.190)그럼 알타리로 ㅋ
26. ᆢ
'18.10.31 9:57 PM (121.167.xxx.209)김치 중에 알타리가 제일 쉬워요
다 때려 넣고 간만 맞으면 돼요
다듬는게 힘들어요27. 이분
'18.10.31 9:57 PM (58.140.xxx.25)내가 오래된 호피무늬 팬티 입을때마다
항시 11년이 생각나게 하는 분.
팬티 11년 입을 수 있을까? 하고
5년째 입기 실행중 ㅋㅋㅋ
아직도 쌩쌩합니다.28. ...
'18.10.31 10:07 PM (125.177.xxx.43)알타리는 시판제품 못먹고 꼭 담가 먹는데 비비고 유일하게 사먹어요
29. 제목만
'18.10.31 10:11 PM (124.53.xxx.190)보고도
아 그 글이겠구나 했어요.
정말 재밌게 잘 읽은 글이지요.
알타리님
요즘건강도 안 좋고 좀 힘든시간 보내고
계신가 봐요.
그리도 식사도 잘 챙기시고
추워지는데 감기도 조심하세요.
봄 바람 휘날리며~~~(가성)
벚꽃 엔딩 부를 때 쯤이면
모든게 좋아져 있을 거예요,.
파이팅.30. ㅎㅎㅎ
'18.10.31 10:20 PM (175.209.xxx.57)저도 여기서 감자탕 쉽다고 한 글 보고 따라했다가 죽는줄....ㅠㅠㅠ
31. 그럼
'18.10.31 10:34 PM (121.145.xxx.189)스님가방님이 아니라 이젠 알타리님으로 부르면 됩니꽈아?
원글님, 알타리 성공하시길 빌께요~32. 앗 그분이다
'18.10.31 11:06 PM (39.117.xxx.194)건강 챙기고 오세요
33. 새날
'18.11.1 1:13 AM (175.194.xxx.61)와 다들 반갑네요.
나를 몰라도 내가 아는82분들.
반갑습니다 ~^^34. 덕분에
'18.11.1 2:55 AM (116.47.xxx.213)덕분에 야밤에 유쾌해졌어요
필력 쪄시네요... 시트콤 작가해도 되시겠어요
알타리김치, 파김치 먹고싶네요35. 스님가방님
'18.11.1 8:47 AM (68.129.xxx.133)이국주로 불리시고 싶다시는 님!
힘든 시간 ... 잘 버텨내시고
기운내시고 또 예전처럼 통통 튀는 글 많이 올려 주세요.
귀여운 조카 대학생활 글도 올려 주시고요.36. 알타리
'18.11.1 9:16 AM (103.252.xxx.190)알타리 먹고 싶어요
37. phua
'18.11.1 9:58 AM (58.123.xxx.184)^^스님가방 ^^ 님을 호출 해 주신 원글님 캄사^^
82에 내내 계신 것 같은 울 ** 알타리 ** 님도 너무 캄사^^
82에 자주자주 글 올려 주시면
알타리 김치는 365일 무상공급 해 드림 !!!!!38. 저우게
'18.11.1 2:09 PM (121.179.xxx.235)어떤 고수님이
다 때려넣고 간만 맞추면 된다구요?
간을 어떻게 잘맞추는게 젤 큰문젠디...39. **
'18.11.1 2:12 PM (175.198.xxx.19) - 삭제된댓글어머 참여정부, 스님가방....님
이렇게 궁금할 때 소식 들을 수 있어 너무 반갑네요.
글 좀 자주 올려주심 안될까요?40. **
'18.11.1 2:14 PM (175.198.xxx.19)어머 참여정부, 스님가방....님
궁금할 때 이렇게 소식 들을 수 있어 너무 반갑네요.
82한지 그리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82하면 생각나는 분 중 한분이에요
글 좀 자주 올려주심 안될까요?41. ....
'18.11.1 2:30 PM (175.196.xxx.62) - 삭제된댓글재밌네요.
42. ..
'18.11.1 2:31 PM (180.229.xxx.50)글을 어쩜그렇게 맛깔나게 쓰시는지...
부러워요~43. ...
'18.11.1 2:32 PM (175.196.xxx.62)알타리 글 재밌네요. 건강도 회복하시길 바래요.
44. ᆢ
'18.11.1 2:58 PM (101.235.xxx.152)아 넘웃겨요ㅋㅋㅋㅋㅋ
배꼽잡았어요
지하철이었음 클날뻔ㅋㅋㅋ45. ...
'18.11.1 3:42 PM (210.100.xxx.228)오오~~~ 알타리님 등장!!!!
덕분에 즐거웠는데 그간 엉엉 우시는 날도 많으셨군요. ㅠㅠ46. 그게
'18.11.1 3:45 PM (122.34.xxx.137)저 죽순인가봅니다. 읽은 글 ㅋㅋ
47. ....
'18.11.1 3:50 PM (14.52.xxx.71)ㅋㅋㅋㅋㅋ 저 위에 또
알타리가 젤쉬워요
라는 댓글 있어요 ㅋㅋㅋㅋㅋㅋ48. 옴마나!
'18.11.1 4:06 PM (59.7.xxx.64)스님가방님! 그때 저 그가방 저도 맘에 든다고 댓글달았었어요 ㅎㅎ
행복한 가을 되셔요~49. ...
'18.11.1 4:35 PM (115.143.xxx.162) - 삭제된댓글글 써주세요
너무 잘 읽었어요50. 스님가방?
'18.11.1 4:51 PM (117.111.xxx.136)그글은 어떻게 찾나요?
보고싶다. 그글^^
미스터선샤인글체님 하고 동인분 아니신거죠?51. 스님가방
'18.11.1 5:12 PM (49.1.xxx.109)무지 궁금한데 링크는 이제 사라졌네요
52. 마리
'18.11.1 5:57 PM (59.5.xxx.182)낼 읽자....저장
53. ...
'18.11.1 7:17 PM (121.167.xxx.153)얼굴도 모르는 소중한 벗들을 한꺼번에 왕창 만난 기분입니다.
54. ***
'18.11.1 7:21 PM (112.171.xxx.109)다시 봐도 재미난 글
55. 가방
'18.11.1 7:32 PM (222.117.xxx.59)링크 걸어 주신데 찾아가보니 없는제품이라구 허네요
어떵건가 디게 궁금 합니다^^56. 4789
'18.11.1 8:08 PM (211.36.xxx.133)알타리가 총각김치맞나요?
그럼 동치미무는뭐에요?
솎음무는 뭔지 아시는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