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위상이 예전에는 어느정도 되었나요..??
예전에는국회의원 떨어지고 망한 스토리 그런건 종종 방송에서 들어본것같은데...
정말 돈은 많이 쓰긴 했을것 같거든요...
저 어릴때 생각해봐도 선거 한번 하면 짜장면 같은것도 막돌리고 그랬던건 기억이 나거든요..
그당시 짜장면 한그릇이 얼마인지 몰라도..그걸 주민들에게 돌리고 .물통이나 그런것들 자기이름 박아서..
돌리는경우도 많았던것 같구요.
그게 90년대에도 그랬던걸로 기억이 들어요... 선거를 돈안쓰고 깨끗하게 한지는 진짜 얼마 안된걸로
기억이 드는데
근데 그떄는 국회의원 위상이 지금보다는 확실히 더 높았으니 있는돈 없는돈 다 끌어 써서 망하고 했을텐데
어느정도 되었나요..??
갑자기 은실이 보다가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