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과세자 등록을 하려는데 남편이 말리네요
1. 음?
'18.10.30 12:39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산수적으로 접근하면 남편말이 일리가 있는데 왜 의욕이 떨어지죵???
2. 음?
'18.10.30 12:40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산수적으로 접근하면 남편말이 일리가 있는데 왜 의욕이 떨어지죵???
돈을 남길라고 장사하지 보험료 내려고 장사하는지???????3. ...
'18.10.30 12:43 PM (223.62.xxx.51)건보료 얼마 안되니까 투자라고 생각하고 하면 되니까요.
해보세요.4. ...
'18.10.30 12:44 PM (222.111.xxx.182)적극적으로 영업 의지가 있으면 사업자 내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그냥 들어오는 일만 하겠다는 소극적인 입장이면 그냥 내지 말고 하세요
홈페이지 하나 만들었다고 영업되는 거 아니고, 원글님이 어느 쪽 번역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면대면으로 영업해보시고 가능성이 있으면 그때가서 사업자 등록 해도 늦지 않습니다.
요즘 번역쪽이 피바다라던데, 시장을 좀 보면서 판단해보세요
저도 한때 번역하다 접은지 좀 됐는데, 저희 바닥은 원래도 일도 많고 페이도 넉넉했는데, 제가 접은 이후로 들어오는 사람도 많고 일은 줄고 매우 까다로와졌다고 하더라구요.5. 음?
'18.10.30 12:44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건보료 원글님 부동산 자산이라도 있으시면 그것도 책정 기준에 잡히는뎁쇼
자동차도요.6. 제 명의 재산
'18.10.30 12:49 PM (119.195.xxx.44)없어요.
다행인지 암튼 그렇습니다.
친정엄마가 사용하다 물려주신 자동차도 남편명의에요. (남편명의 차가 두대에요).
집도 차도 암튼 제 명의 재산은 없으니 건보료는 아주 적을것 같고 국민연금은 가입안하려고 하거든요....
올려주신 댓글 읽으며
다시한번 계획을 수정하고 추진하고 뭔가 의욕도 생기는것 같습니다.
조언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꾸벅.7. 네
'18.10.30 12:55 PM (223.62.xxx.51)뭐든 젊을때 시도해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
크게 투자가 필요하거나 손해보는 것도 아니잖아요.8. 일단은
'18.10.30 1:15 PM (223.38.xxx.184)투자라 생각하고 적어도 일년은 낼거 내가면서 일해보세요 그러다 안되면 다시 남편 의료보험밑으로 들어가면되잖아요 그거 아까워서 사업시작못한다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뭐든지 말리고 안된다고 하는 남편 넘 싫어요 우리집에도 그런 남자가 있거든요
9. 사업
'18.10.30 1:18 PM (1.233.xxx.36)사업자등록을 하신다는 의미로 댓글을 쓸께요.
회사들과 거래를 하신다면 사업자등록증은 필수입니다.
작게 짧게 알바식으로 하는 것이면 모를까
기업과 거래, 일주는 담당자를 편하게 해주기 위해서라도 사업자등록증은 필요해요.10. **
'18.10.30 1:21 PM (210.105.xxx.53) - 삭제된댓글사업자 등록 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11. ....
'18.10.30 1:35 PM (118.176.xxx.37)사업자 낸다고 바로 건강보험 지역으로 따로 내지 않아요~~ ^^
5월에 전년도 소득신고 한 후에,,
소득이 잡히면 그 때부터 청구돼요.
사업 초반에 연금공단에서 국민연금 내라고 지로 날라오면
사업 초반이라,, 아직 수입이 얼마 없으니 유예시켜달러 하면,, 반년정도 또 미뤄주고요.
일단 시작하시고,,
수입이 4대보험 낼 의미만큼 많아지면 유지하시고
4대보험레 세금 내고 손해볼 정도의 수입이라면 그 때 폐업하셔도 될듯요 ^^12. 사과나무
'18.10.30 1:38 PM (121.169.xxx.8)전 소득증명차원에서라도 내려고 했는데 안되어서(면세사업) 아주 카드도 못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증명때문에 집을 산 케이스;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