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보험료를 자동이체로 빠져나가게 해놨는데
카드로 빠져나가게 하려고 했더니
보험회사에다 문의했더니
설계사가 하는건가봐요
설계사에게 말했더니
매달매달 본인이 뭐를 해야한다고 귀찮다는 투네요
이래서 아는사람에게 보험하면 안되는데
엄마 지인분이라서 ㅡ.ㅡ
한달에 거의 300나가는데
혹시 설계사분 있으면 .....
이게 귀찮은일인가요?
고객센터에 신고할까봐요
원래는 보험료를 자동이체로 빠져나가게 해놨는데
카드로 빠져나가게 하려고 했더니
보험회사에다 문의했더니
설계사가 하는건가봐요
설계사에게 말했더니
매달매달 본인이 뭐를 해야한다고 귀찮다는 투네요
이래서 아는사람에게 보험하면 안되는데
엄마 지인분이라서 ㅡ.ㅡ
한달에 거의 300나가는데
혹시 설계사분 있으면 .....
이게 귀찮은일인가요?
고객센터에 신고할까봐요
전화 하시면 바로 해결되던데요.
설계사가 인증받아 다시 결제하는
시스템이라고만 하던데
요즘은 카드포인트도 있고해서
그리하려는데 번거로워해서 그만뒀어요
근데 300이면 해줄법도 한데
좀 그러네요
현대해상인데 센터가서 카드 등록 하고
카드로 자동결제 중인데
설계사가 매달 승인을 받는다 한들
요즘은 보험금 청구하는 것도 어플로 다 하는데
설계사가 그정도 하는게 귀찮으면
좀 그렇네요.
가입할땐 간도 빼줄것처럼 그러면서..
한달 300이면 큰고객 맞아요.
그분은 프로의식 부족하신듯.
답변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지인이라 만만한가봐요
다른 고객에게도 이렇게 할지 궁금합니다.
다음번 자동차보험은 싹 갈아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