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이 너무 얇아요
작성일 : 2018-10-28 10:14:02
2659385
원래 작고 얇은 입술이였어요. 햄버거 먹으면 입가에 소스 범벅해서 먹고.. 예전 젊을때는 입술을 과장해서 그리는게 유행이여서 어찌어찌 커버하고 다녔구요.. 티는 팍팍나지만...나이가 드니 입술이 더 얇아지다 못해 소멸직전같아요.. 얇은데다 작으니 답답해보이기도 하고.. 립스틱도 바르니 펭귄같아서 보기싫고..해결책이 없을까요?
IP : 112.153.xxx.1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답은
'18.10.28 10:17 AM
(139.193.xxx.73)
필러
한데 금세 없어져요
고형 팔러 상담해 보세요
2. 그냥 사시길
'18.10.28 10:22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황*혜가 입술이 얇아 컴플렉스라 크게 그리던데 필러도 맞고
다 티 납디다.
안이쁘고.
3. 입술필러
'18.10.28 10:27 AM
(1.225.xxx.199)
분위기가 완전 바뀌어요 ㅠㅜㅠㅜ
품위가 없어보이고 ㅠㅜㅠㅜ
필러 반대 ㅠㅜ
4. 더는
'18.10.28 11:05 AM
(223.62.xxx.211)
저는 너무 얇은 입술이면 함 해볼거 같네요.
어짜피 없어진다면서요.
제 경우 원글님과 같지만 몇년전 팔자 필러 맞을때 너무 아팠어요.
지금은 진짜 맞아야 할 시기지만 아직도 살에 그 굵은 바늘 들어갈때 뾱 소리가 잊혀지지 않고 여러날 남아있던 그 주사바늘 자리 ㅜㅜ
그 바늘이 입술로 들어가면 난 죽겠구나 싶어 시도 안합니다.
차라리 표시나게 아웃라인이라도 굵게 그리고 입술화장에 공을 들여요.
겁나지 않으시면 맞으시는걸 추천드려요.
너무 얇은거보다는 조금 이뻐보일거에요.
없어보이는 분들은 아마 몇회 더 맞으면서 더 많이 점점 더 넣은 경우일거에요.
모든지 처음 한두번은 표시 안나게 이뻐지는데 몇번 반복하면 성괴 처럼 보이는데 본인 눈은 그것이 이뻐보이고 점점 익숙해진 경우거든뇨.
5. ....
'18.10.28 11:10 AM
(220.116.xxx.172)
그 얇은 입술을 사랑해 보는 건 어떠세요?
저도 제 얇은 입술이 좀 그랬는데
남편이 네 입술은 소멸 직전이라 아름다워
사라지기 전에 내꺼 할 거야
그렇게 사랑해 주니
그 입술도 나름 매력이 있네
이리 생각하게 되었네요
6. 원글님
'18.10.28 11:12 AM
(119.198.xxx.118)
얇은 입술이 컴플렉스? 이신 것 같은데요
그래서 거울볼 때도
입술만 유독 많이 자주 보시면서 한숨쉬시진 않나요?
입술만 보지 마시고
전체적인 조화를 보세요..
우리는 모두 신체 일부분이 더 크거나 작거나
비율이 안맞아서 짝짝이거나 다 그렇습니다
그냥 거울속 내 모습보고 웃어주세요.
그럼 얇은 입술은 눈에도 안들어옵니다 .
7. ㅇㅇ
'18.10.28 11:30 AM
(121.133.xxx.175)
얇은 입술이 어때서요. 전 반대로 두터운 제 입술이 컴플렉스라 얇은 입술 부러워요. 주변에 예쁜얼굴 보면 다 입술이 얇던데요.
8. ᆢ
'18.10.28 2:34 PM
(39.121.xxx.104)
두껍고 크고 나온입술보다 나아요ㅜㅜ
전 우리 딸이 매번 심술난것같은 인상이라 힘들어해서
제가 더 맘이 힘들어요ㅜㅜ
순하고 골안내고 착한애인데
가만히있음 뚱ㅡ해보여서ㅜㅜ 진짜 수술고려중입니다ㅜㅜ
9. dlfjs
'18.10.28 3:25 PM
(125.177.xxx.43)
필러 넣으면 부자연스러워요
해외여행가는 비행기에서 50후반 아줌마들 같이 한건지 주욱 들어오는데 너무 이상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66078 |
아침엔 물먹은 솜같은 몸 ㅠㅠ 6 |
희망 |
2018/10/28 |
2,344 |
| 866077 |
캐시미어 코트 옷감이 포근하진 않나요? 4 |
콜롬보 캐시.. |
2018/10/28 |
2,352 |
| 866076 |
진한 색 립스틱을 발라야 얼굴이 살아보이는 11 |
ㅇㄹ |
2018/10/28 |
4,181 |
| 866075 |
남자 보는 취향이 바뀌기도 하나요? 8 |
.... |
2018/10/28 |
2,356 |
| 866074 |
지난번 12살 연하 사귄다고 했던 아줌마입니다(후기) 86 |
하얀 |
2018/10/28 |
39,124 |
| 866073 |
필립스에어프라이어가 자꾸 멈춰요 |
에고 |
2018/10/28 |
1,040 |
| 866072 |
시판 우동 중 젤 맛있는 제품은 뭔가요? 9 |
우동 |
2018/10/28 |
3,411 |
| 866071 |
길에서 주웠는데 3 |
ㄱㄱ |
2018/10/28 |
2,653 |
| 866070 |
밥 먹는 시간도 아까워하며 열공하는 애들이 정말 있나요? 3 |
궁금 |
2018/10/28 |
2,969 |
| 866069 |
이재명 유명 대형로펌 화우에 변호 맡겨 8 |
읍읍 아웃 |
2018/10/28 |
2,232 |
| 866068 |
북극곰 통키에 관한 작년 기사인데.... 3 |
에그.. |
2018/10/28 |
1,535 |
| 866067 |
"임종석 실장이 2인자냐"...DMZ 시찰에 .. 35 |
주제넘게 |
2018/10/28 |
4,425 |
| 866066 |
스포츠 롱티 괜찮은거 없을까요? 2 |
스포츠 |
2018/10/28 |
1,417 |
| 866065 |
나 이외에 모든 세상이 허구라고 느낀적 있나요? 32 |
,,. |
2018/10/28 |
7,462 |
| 866064 |
서울 구치소 땅 4 |
ㅣㅣ |
2018/10/28 |
2,642 |
| 866063 |
세상이 점점 미쳐가는거 같네요 11 |
.. |
2018/10/28 |
8,090 |
| 866062 |
스터디 어플로 만난 남자 7 |
ㅇ |
2018/10/28 |
3,914 |
| 866061 |
입술이 너무 얇아요 8 |
... |
2018/10/28 |
3,552 |
| 866060 |
30~40년전 만해도 남자라는 거 하나로 참 살기 좋았던 것 14 |
같아요.. |
2018/10/28 |
5,854 |
| 866059 |
하이면..기억하시나요? 8 |
0 0 |
2018/10/28 |
2,186 |
| 866058 |
이케아 대나무도마 올리브 도마 어떤거 살까요? 8 |
.. |
2018/10/28 |
4,084 |
| 866057 |
북한의 과학기술전당, 물놀이장, 그 밖의 이모저모 5 |
북맹타파 |
2018/10/28 |
1,129 |
| 866056 |
화장안하고 입술만 바르는게 이상한가요? 33 |
ㅡㅡ |
2018/10/28 |
8,668 |
| 866055 |
10년전만 해도 뚜벅이 애엄마들 많았는데... 요즘은 다 차를 .. 29 |
... |
2018/10/28 |
20,981 |
| 866054 |
잔머리 잘 돌아가는 사람들 7 |
ㆍ |
2018/10/28 |
5,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