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글을 보면 이재명에 대해서 글이 계속 올라오는데 왜 그런지?
여기가 정치게시판 같아서 스킵은 하지만 보기 불편합니다.
이재명이 좋은 사람인지 나쁜사람인지는 잘 몰라요.
하지만 제 노모에게 형제가 그렇게 욕하고 행패부렸으면 저역시 절대 안 참었을거여요.
남의 가정사까지 그렇게 도배를 하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고 궁금합니다.
게시판 글을 보면 이재명에 대해서 글이 계속 올라오는데 왜 그런지?
여기가 정치게시판 같아서 스킵은 하지만 보기 불편합니다.
이재명이 좋은 사람인지 나쁜사람인지는 잘 몰라요.
하지만 제 노모에게 형제가 그렇게 욕하고 행패부렸으면 저역시 절대 안 참었을거여요.
남의 가정사까지 그렇게 도배를 하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고 궁금합니다.
글쎄요. 한집안의 일이라면 그럴수 있다고 보지만
정치가는 그러면 안돼죠. 형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킬려는 시도도 있구요.
어머니거 이재명씨한테 형을 괴롭히지말라는 녹취도 나온거 있는데 원글님은 안믿으시겠죠?
모르면 배워요
점박이 지지자들은 바보거나 사이코패슨가
그 이력을 보고도 비토하는 이유를 모른다는게
말이 됨??
그동안 스킵하셨다니 모를 수도 있겠지만.
설마... 정말로 모르셨나요?
개인이 그러고 다니면 그냥 주변사람들이나 욕하고 말지요.
이건 개인의 가정사 하나로 끝낼 문제가 아니에요.
그런 인간(같지도 않은) 인간이 권력에 눈이 어두워 시장에서 도지사까지 올라오니 문제지요.
어떻게든 기어올라가 나라 말아먹을 수도 있어요. 막을 겁니다.
http://twitter.com/kuky___kuky/status/1003640283748167680
모친이 형괴롭히지 말라는 녹취요
82에 새로오신 분인가?
녹음테잎 있어요
이재명이 형수에게 욕을 랩처럼 자동발사합니다
님은 사실을 잘못 알고 있는거에요
많은 사람들이 바보라서 이재명을 욕하는거겠어요?
알아보세요.
아니면 가만있든지.
모른다 ㅡ 알아본다 ㅡ 자기 의견 개진한다 이것도 귀찮아서
모른다 ㅡ 헛소리 게시판에 쓴다. 이건 아니잖아요?
11월부터 가동된다는 경기도 sns 홍보팀 시운전 하는건가???
첨보는 스타일 글인데
왠지 앞으로 82에 매일매일 출근할거 같은 분위기
도배는 본인이 하면서
잘 모르고 스킵한다며
형제가 노모에게 욕하고 행패부린단 건
어찌 아누??
잘 모르는데 형제가 욕하고 행패부린건 안다?
잘 모르는데 불편하다??ㅎㅎ
이거 안 통해요
이제부터 적극 쉴드 치라는 sns떴던데 그 내용 실행중이네요
사람도 있구나~
저는 게시글은 안쓰고 정치 댓글도 잘 안 달지만 이재명에 대해서는 좀 압니다 개인적으로 독대도 30시간 이상 했고요.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잘 모르는데 더 많은 정보를 가진 사람들을 자기 수준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물론 간혹 자신의 미움을 투사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덕이 전혀 없는 사람인 건 사실이죠.
우리는 이미 겪었잖아요. 유능한 탈을 쓴 덕이 없는 자가 얼마나 많은 피해를 주는지요.
그 형에 대한 이야기 전 알지도 못한 첫날 먼저 이야길 하더군요. 두번 째도 이야기하고. 그 문제에 대해서도 그들 내부에서도 고민하다가 나온 방어 논리입니다, 어머니 때리는데 가만 있겠냐고.
모르는게 자랑 아니고 낮은 수준의 정보와 판단력으로 남들을 판단하는 것이, 게시판에서 이재명 판단하는 것과 다를 게 있나요? (이 댓글은 곧 삭제할 겁니다)
경기도발 새로운 방식 같은데요?
이재명 박근혜가 욕 먹었던 이유를 이해하시죠?
이재명도 많은 사람이 욕하는데는 이유가 있는 거예요
모르시면 올라오는 글 열심히 읽으세요
할 일 없어서 이재명에 집중하고 있는게 아니랍니다
이재명에 대해 궁금한게 아니라
철지난 물타기 글이네요ㅋㅋ
이 사건의 핵심은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이 직권남용으로 친형 고 이재선 씨를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키려 했는가죠
모르는 척
이재명 쉴드치는 전형적인 글이네요.
이재선씨가 모친에게 함부로 했다는 주장은
오로지!
김혜경의 목격담을 전해 들었다는 이재명의 입장에서
지 형에게 퍼붓는 것만 존재하는건 아시죠?
이재선씨나, 이재선씨 가족들이
이재명이 주장하는 것처럼 못되게 굴었다는 증거는
오로지!
이재명의 주장에만 존재한다는거 아세요?
그리고 이재명편에 서서 이재선을 공격한 막내동생은 이재명의 운전기사였다가, 또 이재명의 따까리로 근무합니다.
이재명의 여동생은 이재명이 개소리하는데 이재선씨 편을 들어주지 않은것에 대해서 반성한다고 입장 밝힌 적이 있고요.
경기도 4개월 홍보비가 33억이라는데 정부에서 홍보 할 게 눠가 있다고 33억 씩이나 드나요 혹시 이재명 변호하는 댓글이라도 달지 않았나 컴퓨터를 전수 조사해야겠네요
점지사가 너무 싫어서 그런거고요.
이쯩되면 모르는게 자랑은 아니에요.
형이 노모 때렸다는거 팩트 아닙니다. 좀 제대로 알고 떠트세요. 모지리같아요.
있는게 팩트가 아니에요.
그건 이재명이 주장하는 얘기이고
진실은 이러저러한 증거로 남아있어요.
사실을 확인하면 사람들이 성토하는 이유를 알게 될거얘요
있는게 팩트가 아니에요.
그건 이재명이 주장하는 얘기이고
진실은 이러저러한 증거로 남아있어요.
사실을 확인하면 사람들이 성토하는 이유를 알게 될거예요
일반인이 아니라 집권 여당의 유력 대선후보입니다.
대선후보에 대한 검증은 필수입니다.
미래의 대한민국 운명을 결정할 인물이니까요.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시절에 시골집 처마길이까지 검증받았습니다.
시골집 처마길이도 검증받을 정도인데 하물며 패륜이 의심되는 형과의 관계에 대해서 이재명의 일방적 주장만을 믿으며 그럴수도 있다니요?
이점명과 부인 혜경궁은 인간으로
안봅니다 둘이 부창부수라고
완전 양아치 쓰레기들입니다
그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경기도에 sns담당팀 운영한다더니
슬슬 시동거나요?
꿈 깨세요 인간아닌것들 쉴드 친다고
인간되는거 아닙니다ᆞ
그 쓰레기 기사도 안보고 여기서도 안읽어요.
기분만 더러워지니까..
그놈덕분에 민주당도 신뢰하지 않아요.
그놈이 뭔짓을하던 관심없고 대통만 안나오면 되요.
모친한테 욕하는 건 못 참고
형제, 형수한테 더러운 욕하는 건
또 형 정신병원 강제입원설은
잘 참는 분인가보네요.
경기도 108단 되어서
월급받으며 사니 살림 많이 나아지셨어요?
모친한테 욕하는 건 못 참고
형제, 형수한테 더러운 욕하는 건
또 형 정신병원 강제입원설은
잘 참는 분인가보네요.
경기도 108단 되어서
월급받으며 사니 살림살이 많이 나아지셨어요?
저는 첨부터 점지사 싫어했어요.
우리 동네 고학력 사기꾼이랑 닮아서요.
sns 홍보단 신입이신가봐요.
선배들이 이렇게 쓰래요?
타인의 가족사를 마치 눈앞에서 본 것처럼 해설하듯이 글쓰는 오만함은 이제 그만하면 좋겠습니다.
기록으로 증명할 수 없는 내용들이 가족간에 존재했을텐데 알려진 내용만 짜맞추어서
원하는 방향으로 해석하면서 모든 것이 다 진실인양 확신하는 분들 역시 이재명 못지 않게 도덕적으로
나쁜 겁니다.
장애인을 함부로 대했다거나, 성남시 공금이 사라졌다거나 행정을 잘못해서 성남시에 큰 피해를 입혔다거나 하는 내용처럼 객관적으로 조사할 수 있고 공인으로서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한 부분에 포커스를 맞추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미 몇 번이나 우려먹었다는데 타인의 가족사를 지속적으로 공격하는 건 비겁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가족간에 벌어진 일을 왜 가족도 아닌 사람들이 그걸 비난하는지, 그걸 비난할 자격을 누가 허락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형의 정신병원 강제입원은 약간 성격이 다르기도 하고 검찰에서 조사한다고 하니 기다리면 될 것 같고 그 외에 혜경궁이나 이재명이 가족 누구에게 무슨 욕을 했든 왜 했든 그걸 가지고 도덕성 운운하는 게 더 웃긴 겁니다.
누가 당신들에게 그런 걸 가지고 희화해도 괜찮다고 했나요? 그걸 즐기는 사람들이야말로 타인에 대해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을 이유로 김어준 이해찬 공격하는 사람들의 정체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55796
타인의 가족사를 마치 눈앞에서 본 것처럼 해설하듯이 글쓰는 오만함은 이제 그만하면 좋겠습니다.
기록으로 증명할 수 없는 내용들이 가족간에 존재했을텐데 알려진 내용만 짜맞추어서 원하는 방향으로 해석하면서 모든 것이 다 진실인양 확신하는 분들 역시 이재명 못지 않게 도덕적으로 나쁜 겁니다.
장애인을 함부로 대했다거나, 성남시 공금이 사라졌다거나 행정을 잘못해서 성남시에 큰 피해를 입혔다거나 하는 내용처럼 객관적으로 조사할 수 있고 공인으로서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한 부분에 포커스를 맞추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미 몇 번이나 우려먹었다는데 타인의 가족사를 지속적으로 공격하는 건 비겁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가족간에 벌어진 일을 왜 가족도 아닌 사람들이 그걸 비난하는지, 그걸 비난할 자격을 누가 허락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형의 정신병원 강제입원은 약간 성격이 다르기도 하고 검찰에서 조사한다고 하니 기다리면 될 것 같고 그 외에 혜경궁이나 이재명이 가족 누구에게 무슨 욕을 했든 왜 했든 그걸 가지고 도덕성 운운하는 게 더 웃긴 겁니다.
누가 당신들에게 그런 걸 가지고 희화해도 괜찮다고 했나요? 그걸 즐기는 사람들이야말로 타인에 대해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노무현 대통령 당시 서프라이즈에서 자신들이 진정한 친노라며 사상검증에 분탕치고 완장질하고 다녔던 그때 그 사람들
이제 문통 당선되니 SNS로 조직화하고 사람들 모아 여론작업 하면서 정치권에 줄대고 기회봐서 한자리 하시려는 분들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이재명 구실로 이해찬 당대표 공격하고 김어준 주진우 표창원 박주민같은 사람들 공격할 이유가 없죠
이재명이 고발을 얼마나 많이 당했는지 아시나요
4개월간 홍보비 33억 썼대요. 세금 물쓰듯 써요
그래서 어제만 해도 이재명 기사 얼마나 많이 나왔는지
그러니 눈에 안 보인다면 이상하죠.
홍보비 아무리 써봤자 이미지 나락인데 세금 낭비중.
이제 법적처벌을 기다려야죠.
어제 김혜경이 경찰 조사 안받고 성남이순자처럼 집에
간건 아세요??
저도 낙지가 끝나서 더 이상 안볼날만 기다립니다
이상한 분탕세력이 민주당과 갈라치려고 김어준 욕하고 민주당 욕하고 뭐 묻었다 어거지 쓰고 악랄하잖아요. 자한당 작전에 놀아난 바보인지 뭔지.
그동안 민주당지지자인척 코스프레 엄청하며 물타기하다가
드디어 가면 벗으셨군요.
그래요.
이렇게 대놓고 이재명 지지하세요.
진짜 이재명 대놓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더 나아요.
밀접한게 정치인데
경기도지사 홍보비만 얼만지 아세요?그게 경기도민만의 일일것 같아요?세금으로 정치인들이 뭘해도 상관없어요?정말루요?
지나는 일반 아저씨면 그 아저씨가 형제간 불화를 일으키든 불륜하든 뭔 상관이래요.
경기도지사 되었고 대통령 되겠다 꿈꾸잖아요.
그 부인은 영부인 꿈꾸구요.
말이된다고 보세요?
전과4범에 온갖 추문에 그 부인까지 연루된 의혹..그런 인간이 한 나라의 대통령을 꿈꾼다니 주제파악하고 찌그러져 있으라 알려야죠.
국민이라면 당연히
알아야하고.
욕도 문제지만(보통 사람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욕이란건 알죠?)
살아온 인생이 거짓과 위선...쓰레기라 안되는 겁니다.
일반인이면 안엮이면 그만이겠지만
대권 욕심으로 세금 가지고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개양아치라 안되는겁니다.
108단이라면 실패,
아니라면 검색하세요
그런 부류 사람들이 자기들 공격받으면 반사적으로 상대방 손가혁으로 모는 행동 매번 나오는 자기방어 기재죠
이 사람들은 자기들이 민주당 지지자 일반에게 욕먹는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겁니다
당신들이 적당히 했어야지 이해찬 당대표는 왜 건드리고 민주당은 왜 공격해
노쇼 프레임 이용해서 이해찬 당대표 물러나라 죽어라고 까고
조선일보식 짜깁기로 회초리 발언 뽑아다가 까던데 온갖 억측과 뇌피셜 섞어서 이해찬을 반문으로 만들고
타이틀도 야당의 무차별 공세를 방어하는게 주요 골자였는데 국회의 역할중에 관료통제 기능도 모르는 인간들인가
그걸 가지고 문통을 적대시한다고 어거지나 부리다가 욕먹고
저번에는 이해찬에게 공천 못맏기겠다며 총선 공천권이 목적이라는걸 대놓고 말하고 다니던데
니들 정체와 목적이 뭔지는 손바닥 안에 다 보여요 이 인간들아
이재명이 가족 누구에게 무슨 욕을 했든 왜 했든 그걸 가지고 도덕성 운운하는 게 더 웃긴 겁니다.
......
와우. 공무상 잘못을 말하는 건 괜찮은데..가족 누구에게 욕을 했든..도덕성 운운은 웃기다?
난 님의 글이 웃깁니다.
가족간의 패륜이나 가정내 언어폭력이 일어나도
그건 가족내 일이니 말하면 안된다니..
이 무슨 시대에 떨어진 말입니까?
그 집안구석이 어느 집이나 있을 수있는 소소한 가정갈등으로 보입니까?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하고
대외적으로 서로 명예훼손을 하고
남들 다보는 sns에 갈등을 겪고 있는 다른 가족
구성원에 대한 비난과 모욕을 공개한 이들입니다
뭘 점잖은 척. 공정한 척 가정일에 도덕성을
운운하는 게 웃기다해요
당신은 이 말 한 마디로 절대 공정한 사람이
아닌 웃기는 헛소리를 한겁니다.
가족사 관심없구 연애사 관심없습니다
그의 거짓과 오만 그리고 독선이 싫을 뿐
전 이재명 글 올리는거 찬성해요.
저런 인간 말종이 무슨 경기지사까지 하나요.
무덤에 있는 조상님들이 들고 일어나겠네요.
권력을 이용해 국민을 물로 보고 정치하는 이재명같은 인간에게 아량을 배풀 이유가 없죠.
순진한건지....무관심인지 점지사를 알수록 괴물인데 공부좀하세요
무인도에서 사세요?
점명이 글이 왜 자주 오르내리는지를 모른다니..
자의건 타의건 간에
본인 자신이 매일 뉴스를 만들고 있으니 올라오는거지요.
무플보다는 악플을 좋아하는 성향같으니 신경 끄시길..
새벽에 잠이 안 와서 질문 올렸다가 지금 댓글들을 하나하나 읽었습니다.
궁금해서 올린 글인데 ...
검색해서 읽으시면,
민주당의 수치 이재명에 대해 잘 아실 수 있어요.
또 검색해 보시면
국제파 손가락
108단과
추가로 and 전사단에 대해서도 알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67717 | 묵은지찜이 이렇게 맛있는거였군요 6 | .. | 2018/10/25 | 3,201 |
867716 | 난 "이재명 죽이기" 라는 말이 젤 같잖고 웃.. 23 | ㅎㅎ | 2018/10/25 | 1,117 |
867715 | 송종국 꼴보기 싫어요. 7 | . . . | 2018/10/25 | 6,313 |
867714 | 비싼 가격 치고 맛없는 음식 뭐가 있나요? 34 | 음식 | 2018/10/25 | 5,234 |
867713 | 나한테만 불친절한 남편 24 | ㄷㄷ | 2018/10/25 | 6,019 |
867712 | 당정 "국공립유치원 40% 확보에 박차..집단휴업 엄중.. 10 | 잘한다 | 2018/10/25 | 1,176 |
867711 | 식당에 있는 고추절임 7 | pp | 2018/10/25 | 2,366 |
867710 | 미국증시 밤새 후덜덜 빠졌네요.... 7 | 우찌될랑가 | 2018/10/25 | 2,615 |
867709 | 남편과의 잠자리 기피하시는 특별한 이유 있으신가요? 32 | , | 2018/10/25 | 15,960 |
867708 |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24 | ... | 2018/10/25 | 972 |
867707 | D-48, 김혜경을 재 소환하라! 7 | 무소불위김혜.. | 2018/10/25 | 629 |
867706 | 이 사람이 결혼할 사람이다라는 확신 24 | 프림로즈 | 2018/10/25 | 11,663 |
867705 | 혼자 되신 아버지 어떻게 지내시게 해야 할지... 27 | 고민 | 2018/10/25 | 6,359 |
867704 | [펌] 삼성이 이재명죽이기에 나선 꼭꼭 숨겨진 이유 52 | .... | 2018/10/25 | 3,406 |
867703 | 노트북 싸게 살수 있는 방법있을까요? 3 | .. | 2018/10/25 | 1,017 |
867702 | 주식에 대해 한마디 6 | .. | 2018/10/25 | 2,721 |
867701 | 인조퍼 이쁜것 추천좀^^ 2 | 아아!! | 2018/10/25 | 957 |
867700 | 한국경제 김어준에 딱걸림ㅎ 29 | ㄴㄷ | 2018/10/25 | 2,777 |
867699 | 이 글씨 보이세요? 47 | zzz | 2018/10/25 | 6,192 |
867698 | 북한의 대학입시 제도 5 | 북맹타파 | 2018/10/25 | 1,645 |
867697 | 도통늬우스 2 | 181025.. | 2018/10/25 | 651 |
867696 | 너-무 넓은 이마 해결책 있을까요 ㅠㅠ 11 | // | 2018/10/25 | 3,372 |
867695 | 요즘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13 | 네가 좋다... | 2018/10/25 | 3,492 |
867694 | 남부럽지 않게 키워놓은 아들 장가가서 잘 살면 150 | ... | 2018/10/25 | 27,846 |
867693 | 이재명글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어요. 30 | 행복한모모 | 2018/10/25 | 1,6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