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맨날 체하시는 분 계신가요?
1. 진이엄마
'18.10.24 10:14 PM (114.199.xxx.201)아주 소량으로 죽지 않을 만큼만 먹습니다. 식사시간 외, 평소에 먹는 정량 보다 많이 먹으면 바로 체해요. 밥은 성인 3숫가락 국은 코렐 앞접시에 먹어요. 애들 야식 치킨 한조각이라도 먹으면 바로 체해요
2. ...
'18.10.24 10:18 PM (122.202.xxx.140)췌장이 안좋아도 잘 체한다 읽었어요.
모든 검사 다하셔도 이상이 없다시니 췌장도 검사 받아보게요.3. ㅇㅇ
'18.10.24 10:22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십분 이해가 가네요.
저도 그런 사람이라...
자주 체하는데 정말 깨질듯 아픈 머리땜에
아무것도 할 수 없지요.
한동안 괜찮다가 한번 체하면 며칠동안
집중적으로 체해요.
몸이 좀 힘들면 그렇고 썩 당기는 음식이
아닌걸 먹어도 그렇구요.
고구마도 잘 체해요. 좀 짭짤한 음식이 괜찮더라구요.
체한듯 싶으면 호흡으로 장을 운동시키세요.
가슴밑에 있는 장을 부풀렸다 가라앉혔다를
반복하고 등 안마기로 등을 강하게 맛사지하구요.
저는 약도 안듣고 손가락들을 따도 소용없고
그냥 종일 굶고 토해야 낫더라구요.4. 저 부르셨어요?
'18.10.24 10:27 PM (14.40.xxx.74)맨날 체해서 셀프 손따는 한방침도 가지고 있어요
체하면 두통부터 시작하는데 그 두통이 너무 끔찍해요
스트레스같아요 원인은
예방책은 스트레스 줄이는 거고요
발생후는 매실액이니 뭐니 다 필요없고
손따고 굶는 거 같습니다 요즘은 진통제 그냥 먹습니다5. 음
'18.10.24 10:35 PM (175.223.xxx.30) - 삭제된댓글두통 말고 “편두통” 증상 중이 체한 것도 있는거 아세요?
보통 체해서 “두통”이 온다 하는데
편두통 때문에 체하는 증상이 오는거죠
거의 동시라서 잘 모를수 있지만 편두통과 같이 오는 체기 는 한번 의심해보세요
한 번 잘 생각해보세요 뭐가 먼저인가
그리고 편두통이라면 신경정신과, 신경외과, 내과도 아닌
대학병원 신경과 두통 뇌졸중 보는 (치매 말고) 전문의 선생님께 가세요 편두통약 잘 알고 써야하는데 의사샘 중에서도
두통 잘 모르는 샘 많으니까 꼭 미리 알아보고 가세요
40-50대 선생님으로요6. 쩝
'18.10.24 10:40 PM (121.159.xxx.91)소화제랑 진통제 항시 상비해놓죠
저도 두통이랑 같이 와서... 머리가 깨질것 같이 아파요
소화제랑 타이** 같이 먹고 좀 쉬면 트림도 잘 나고 머리도 깔끔해지고 좋아요7. 편두통
'18.10.24 10:59 PM (210.178.xxx.132)저도 30대 중반까지 체하면 토할것같고 머리부터 눈까지 아파서 너무 힘들었어요. 매실청에 소화제 먹고 손도 따고...
어느날 힘들어서 병원갔더니 그게 편두통 때문이라고 ..... 약간 황당했어요. 제대로 병명도 모르고 머리 쥐어뜯으며 아픈것 참으면서 이제껏 소화제만 먹어온것이 너무 억울했어요 ㅎㅎ
그 후론 증상 살짝 온다 싶으면 바로 진통제 먹어요.
진통 시작 초기에 약 먹으면 그나마 훨 낫아요.8. 저도
'18.10.24 11:01 PM (112.151.xxx.201)잘 체하고 체하면 경련까지도 갑니다
제가 터득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체기가 느껴지면 바로 토해버리는 겁니다 속을 비운후 다스리는게 가장 덜 괴롭습니다
이십년의 온갖방법 다해보고 터득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체할만한 상황을 잘 안만들고 그럴땐 매우 조심해 먹습니다9. 너무슬퍼요
'18.10.24 11:05 PM (124.59.xxx.64)딱히 해결책은 없나 보네요 ㅠㅠ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10. 경험자
'18.10.24 11:08 PM (218.50.xxx.172)한의사들 실력 격차가 엄청나니.....명의로 소문 난 곳을 가세요.
요가중 십자 자세라는 게 있는데 그거 꾸준하게 하면 소화력 정말 좋아집니다.11. ..
'18.10.25 12:11 AM (39.119.xxx.128)저도 체하면 약한 두통부터 시작해 깨질듯이 아파오고
속 울렁거림때문에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입니다.
하루종일 고생합니다.
몇달만에 혹은 며칠만에 아주 불규칙적으로 나타나서
편두통때문에 체한다기 보다는 비위가 안좋거나 컨디션이 아주 나쁠때 불규칙적으로 체기가 오는 것 같아요.
요즘은 5개월째 좋네요.12. ᆢ
'18.10.25 12:18 AM (211.243.xxx.103)심하게 체했을때 한의원가지말구 개인병원가서 링거한대 맞으세요
좀 체기있음 손부터 따는게 제일 빠르던데요
그리구 약
그런데 약도 잘 안듣구요 매일 먹다시피하니.
속안좋음 현미밥에 물많이 붓구 한시간넘게 푹 끓인 현미죽 물만 따라
마심 속이 시원하구 좀 괜찮아요 소화되는것같구
항상 조심하는수밖에 없어요
밥 먹을때 빨리 먹지말구
꼭꼭 씹어드세요13. 오오
'18.10.25 12:39 AM (112.150.xxx.177)저도 컨디션 안좋으면 두통이 먼저 오고 한두시간 뒤 울렁거리고 토할거 같고 그래요..
한의원도 다녀보고 운동도 하고 다 해봐도 별 소용 없더라고요. 저는 주기적으로 이런 증상이 있어서 살도 안쪄요. 한번 이 증상이 오면 며칠 제대로 못먹어서 막 살이 빠져요.
저는 손 따고 두통약 먹어요. 머리 아픈 거만 좀 나아지면 스트레칭이랑 가볍게 운동을 좀 하고요... 두끼 정도는 완전 굶고 그다음엔 흰죽과 된장국 같은 거 먹기 시작해요.
전 아프기 직전에 먼가 쎄한 느낌이 있어서 그럴 땐 몸 따뜻하게 하고 먹는 것도 좀 조심하는데 그래도 피해갈 순 없고 좀 덜 심하게 겪고 지나가고 있어요.14. 두피
'18.10.25 12:54 AM (175.117.xxx.74)저도 그런 사람인데 댓글 읽다보니 체기오려 할 때 두피를 마사지 하면 체기가 사라지는 경험을 최근 해서 글 한번 쓰려 했거든요. 왜 그런지 알겠네요 편두통 증상이었네요.
다들 한반 체하려 할 때 두피를 살살 풀어줘보세요. 엄청 아픈 부분 있는데 거기 풀리면 갑자기 트름나면서 체기가 사라져요
체하려 할 때 윗님처럼 시그널이 있는데 그 때 1. 등뼈 펴기(흉추3-4번 위치) 2. 몸 따뜻하게 3. 따뜻한 물 마시기 4. 양손따기 5. 두피마사지(아픈부위 스스로 찾기). 하고 광명 찾습니다. 그런데 두피를 너무 세게 문지르면 도리어 크게 체하게 되니 살살요15. 두피
'18.10.25 12:55 AM (175.117.xxx.74)저도 주기적으로 이 증상이 있어요 컨디션 좋은 달엔 생리중에만 체하고 컨디션 나쁘면 일상중에도 체해버립니다. 나중엔 화가나요 너무 체하니까
16. 로긴
'18.10.25 1:19 AM (116.121.xxx.171)그냥 지나칠 수 없어 로그인 합니다.
오랜기간 원글님처럼 거꾸로 알고 살았어요.
체해서 머리 아프고 괴로운게 아니라 편두통 으로 머리가 아프면서 체하는 거에요. 한번 시작하면 두통이 가셔도 체한 건 며칠 가고 몸컨디션이 회복 안 되니 도로 편두통..따라서 체기..이렇게 무한반복이지요.
저도 한달이면 절반은 토하고 기운없고 머리 아파 누워있던 시절을 몇년 보내고 편두통이라는 걸 알았어요. 일단 원글님은 저보다 덜 하다는 전제 아래 본인 몸과 컨디션에 먼저 집중해보세요. 눈이 아프거나 뒷목이 뻣뻣하거나 하품이 계속 난다거나...편두통 전에 꼭 이런 전조증상이 먼저 오거든요. 그때 바로, 머리가 아프기 전이라도 편두통 약을 먼저 먹어보세요. 늦더라도 머리 아프기 시작초기에 먹어야 해요. 그러면 두통이나 체기가 수월하게 지나가요. 몇번 이렇게 다스려 보면 본인의 편두통 유발원인을 찾을 수 있어요. 저는 유발원인이 꽤 많은데 생리전후, 공복,수면부족, 눈이 피로해지는 활동(컴이나 책 오래 보기, 영화보기 등등) 심할땐 냄새나 바람에도 반응해요. 적다보니 일상생활 불가능 할 거 같은데^^ 신경 써서 조절하면 피할 수 있더라구요. 일단 몸도 건강해져야하니 운동 꼭 시작하시고 유발원인과 잘 맞는 편두통약 찾으셔서 고통에서 벗어나시길요~~
참! 안과 가서 눈검사도 하세요. 제가 제일 심하게 아플때가 난시로 급격히 시력이 떨어질 때였거든요.17. ........
'18.10.25 1:23 AM (1.230.xxx.6)토닥토닥 위로드려요.
위에 두피 마사지 가르쳐주신 분 감사해요. 방금 해보니 효과있네요.
저도 소화불량, 체하는거(?) 평생 고질적인데
일단 적게 먹어야되고요, 운동해야 하고요.
소화제 병원에 가면 위장관 운동을 시켜주는 약 처방받는 거 있으니까 좀 받아두시고요.
베아제 같은 소화제와 위장관 운동약을 같이 먹으면 좀 나아요.
따뜻한 음식 위주로 드시고 과식하지 않고 운동하고
소화제 먹고 바늘로 따고
손,발,두피, 등 마사지 하고
그래도 안되면 억지로라도 토해야지요 뭐.
단점은 자주 토하면 역류성 식도염으로 아파서 괴로우니 비상시에만 하세요 ㅠㅠ18. 윗분땜에로긴
'18.10.25 1:29 AM (211.222.xxx.65)위에 로기님너무 반가워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ㅠㅠ 저도 뒷목이 빳뻣하고 눈알이 아픈거같으몀 어김없이 체하고 울렁거려요. 근데 항상 두통이 먼저였네요. 전 특히 추위나 온도차이,바람많이 부는날 눈 건조해지면서 체온떨어지면 심해요. 나이먹을수록 점점 별거아닌거에도 몸이 이러니 참 힘드네요 ㅠㅜ 어떤운동하시나요??운동만 해도 툭하면 아파서 운동이 싫은데
에젠 정말 살려면 해야할거같아요 ㅠㅠ19. 로긴
'18.10.25 1:52 AM (116.121.xxx.171)211.222님~~
저도 추위 더위도 영향 있어요. 덥고 추울때 되도록이면 실외활동 안 한답니다^^
저질체력이라 운동 싫어하는데 진짜 살려고 운동 이것저것 해보았어요. 처음엔 간단한
스트레칭만 해도 머리가 지끈지끈 아팠는데 저강도로 살살 꾸준히 하니 체력 붙고 몸도 덜 아프네요 지금은 필라테스 하고 있는데 저랑 잘 맞아 오래 하고 있어요.20. 윗분땜에로긴
'18.10.25 2:05 AM (211.222.xxx.65)필라테스 안그래도 요즘 알아보고있었어요. 제 친구한테 뒷목이 뻣뻣하다 하니 자기는 평생 살며 뒷목이 뻣뻣하다는게 무슨느낌인지 모른다해서 엄청 부러웠네요. 폼롤러하면 그나마 좀 풀리던데,.여튼 이런 저질체력?이 저뿐이
아니라는거에 위안받고 갑니다. 우리힘내봐요!!필라테스 한번 도전해볼게요 ㅎㅎ21. 정
'18.10.25 2:29 AM (69.94.xxx.144)편두통 체기
너무 감사해요 저도 저 둘때문에 힘든데 여기에 답이 있었네요 참고할게요!!!22. 저도
'18.10.25 2:30 AM (223.62.xxx.2)머리가 터질것같고 뒷목이 뻣뻣해지고 결리고 눈이 두근두근 눈알이 빠질것 같이 아프네요 전 이상하게 한쪽 머리부터 눈 목이 다 같이 아프고 나머지 반은 안 아파요 속도 많이 안 좋구요 이걸 평생 체해서 생기는 증상이라고 생각했는데 편두통일수도 있겠군요
23. ...
'18.10.25 3:41 AM (70.79.xxx.88)두통이 항상 있는데 검사에 이상이 없다고 나오면 혹시 시력은 어떠신지요? 시력이 떨어지면 머리가 아프기도 해요. 안경 맞춰 쓰시고요. 또 목이나 어깨가 아프시진 않은지요? 근육이 단단해지면 신경을 눌러 아프기도해요. 잠 많이 주무시고 따뜻한 물 목욕, 샤워, 좋아요. 혈액순환. 일단 투통이 해결되시면, 따뜻한 물 천천히 마시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물을 잘 안마시는 편이시라면 더더욱. 물 공급이 적어도 머리가 아파요. 머리가 아프면 토할 것 같고 소화도 안되고 헛 구역질도 나오고 해요. 위가 안좋고 소화가 안되고 심지어 역류성 식도염에도 따뜻한 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24. 클로버23
'18.10.25 7:21 AM (1.233.xxx.206)담낭에 담석이 있어도 그럴수 있어요.
저도 자주 체했는데 초음파 검사하다가 이유를 알게 됐어요. 오래 고생하지 말고 우선 담낭 초음파 오늘이라도 받아보세요25. 핑크
'18.10.25 7:23 AM (125.177.xxx.234)전 체하고 두통에 불면증까지 일상생활도 못할정도였어요.
위담한방병원에 입원도 했었고 6개월 통원치료도 받았는데 큰 차도는 없었어요.여기저기 뒤져서 찾은 게 9번 구운 죽염 공복에 일어나자마자 한잔 마시고 밥먹고 틈나면 걸었어요.
걷는게 위에 좋다고 해서ᆢ유근피달인 물도 도움되요.
조금씩 호전되더니 1년정도 지나니 안체하더라구요.
저는 식단일지도 썼었어요.26. 정실장
'18.10.25 7:57 AM (125.185.xxx.158)저랑 똑같으십니다
저는 요즘 운동 열심히 하고
아침 공복에 밤꿀 한 스푼 먹고
자연발효사과식초를 물에 타서
식후에 마시고
충분히 소화되었다 할 때까지
눕거나 비스듬한 자세를 피하고
바로 앉아 있으려고 하니
좀 나아지는 듯 합니다27. 로그인
'18.10.25 8:43 AM (134.196.xxx.93)제가 30년을 그리 살다가 우연히 시도한 방법으로 나았는데 원글님도 맞을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아홉번 구웠다는 분홍색 죽염을 먹고 나았어요. 그런데 그걸 매일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초기 체한 증상 있을 때 먹으면 갑자기 트름이 막 올라오면서 편안해 진 기억은 남니다.
28. 동병상련
'18.10.25 9:02 AM (125.176.xxx.154)제가 오십대초반인데 원래 잘 체하기도하고 위염식도염등등 있어요 근데 두통은 최근에 그러네요 어김없이 속이 안좋음 머리표피가 아픈듯한 두통에 가슴쓰림답답함 ㅜ ㅜ 저도 모르게 가슴을 주먹으로 쾅콰 치고있어요 한번 안좋음 3주정도 안좋다괜찮다 반복하며 오래가요 저같은경우는 원인이 먹는것의 종류보단 뭐든지 조금씩 천천히 먹음 괜찮은데 맛있다고 좀 급하게 많이 먹음 여지없어요 사실 많이먹는단게 딴사람기준으론 에게~정도네요 그리고 커피가 맛나서 야금야금 조금씩 늘어나도 여지없이 탈납니다 커피와 과식 급히 먹는거 이거 피함되는데 알면서 완전히 못고치네요
저도 다른이들처럼 팍팍 먹어봤음좋겠다는..
덕분에 평생 저절로 다이어트됩니다29. ㅎㅎ
'18.10.25 9:46 AM (118.45.xxx.153)아주 친한 직장동료가 그래요
매일아프다고해요 ㅎㅎ
요즘 덜해서 물으니 바나나와 열대과일로 연명한데요.
과일을 많이 먹고사니 소화도 잘되고 변비도없고 아픈데도 없다내요30. 두통
'18.10.25 10:27 AM (116.32.xxx.196)두통을 달고사는데 비슷한경우 입니다
삶의 질이 떨어져서 속상합니다~~~~
도움이 되겠습니다~~~31. 저도
'18.10.25 10:40 AM (121.133.xxx.199)눈침침함, 뒷목 어깨 뻐근함. 어지러움, 속답답함. 조금이라도 양감이 있는 음식을 먹었을때의 부대낌(고구마, 밤, 감자, 저는 심지어 쌀밥도 잘 못먹습니다) 때문에 과자로 연명하는 중년입니다 -_-.
과일도 속이 불편해서 못먹어..먹는 낙을 즐길 수가 없습니다.
두피맛사지..안되면 두통약. 양조절. 운동. 자세. 명심하려구요. 감사합니다.32. Mimi
'18.10.25 11:14 AM (174.110.xxx.219)Kombucha 가 답이에요
만들어드거나 사서 꾸준히 식사시 마시면
이거이상 좋은게 없습니다
저는 달고살던 양배추즙 졸업했어요
사이트가 not secure 이라고 떠서
댓글달기도 꺼려지네요33. 노고단
'18.10.25 1:52 PM (124.50.xxx.116)체했을때 방법 감사해요
34. ..
'18.10.25 1:58 PM (211.197.xxx.147)가장 확실한 방법은 부항입니당.
35. 저도
'21.3.12 5:16 PM (124.199.xxx.164)도움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