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테리어 고수님들 조언부탁드려요.

새집 조회수 : 1,156
작성일 : 2018-10-18 01:09:25
앞으로 10년간은 살 집 고쳐서 들어가려고해요.
오래된 아파트라 많이 고치고 싶은데 남편은 저랑 반대 입장이에요.
의견 차이가 나는 부분 도움말씀 주세요.
1 한정된 예산이니 인테리어 공사를 간단히하고 가구,가전을 좋은걸로 하자는 남편..

2.현관 폭이 좁아서 확장하고 싶은데 그럼 방이 작아지네요.좁은 현관 괜찮을까요?

3.바닥을 강마루 대신 비닐장판도 잘 나온다고 장판으로 하자네요..

4.중학생 방에 붙박이장 짜넣어야 할지 장롱을 구입할지..
등등 많은데 모든 사안이 남편과 의견이 반대에요ㅜ

IP : 119.149.xxx.1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8 1:28 AM (110.70.xxx.140)

    1.가구가 인테리어에서 생각보다 더 중요해요. 그런데 오래된 아파트면 인테리어 기본 비용이 많이 들긴 할 거예요. 샷시 화장실까지도 손대야하니까요.
    2. 방이 웬만하면 좁히시지 않는 데 한 표
    3. 취향상 전 비닐장판 비추. 친환경성이나 비주얼이 그렇게 좋은 소재는 아니라서요
    4. 중학생이면 학교 땜에 이사를 한번 더할 수도 있는데 저라면 붙박이장 안 사고 옷장 따로 삽니다

  • 2. ㅇㅇ
    '18.10.18 2:17 AM (118.32.xxx.54)

    십년 사실거면 기본은 고치시길... 벽지는 페인트 느낌나는 화이트로 통일 시키고 마루는 강마루라도 꼭 까시길... 장판 없어보여요. 욕실 깨끗하게 새로 하시구요. 지금 못하시면 두고두고 후회 하실껄요. 우선 셀프인테리어 카페 가셔서 요즘 인테리어 트렌드나 정보 수집하시고 최대한 많이 보고 자료 찾아보세요. 가구나 가전도 최소한 깔끔한 바탕 위에 놓아야 빛이 나겠죠. 저희는 반대로 남편이 수전 하나조차 죄다 수입으로 고르는 등 욕심내는 바람에 예산보다 삼천이 더 들었는데 이사오고 살아보니 남편이 옳았다 생각들어요. 집이란게 내 몸처럼 늘 함께하는 공간이라 예쁘고 정갈한집에서 오는 기쁨이 큽니다. 현관은 방이 크다면 확장도 많이 하더라구요. 카멜레온디자인, 옐로우플라스틱, 샐러드보울 디자인 이 셋 블로그 가서 오래된 아파트 비포앤 애프터 리모델링 자료 찾아보시고 도움 되는거 취하세요. 정말 큰 도움 됩니다. 동네 인테리어 찾아 가기전에 자료 수집해서 내가 뭘 원하는지 머리에 그리고 가세요

  • 3. . . .
    '18.10.18 8:09 AM (58.227.xxx.222)

    발품파는것도 쉽지 않는다는걸 알기에 댓글 달아요.윗집 한달여를 인테리어 하고 왔는데,32평 삼천 중반으로,확장해서 들어 왔던데, 견적 이나 내 보세요.한*리하우스

  • 4. ...
    '18.10.18 8:12 AM (58.227.xxx.222)

    저희집이 현관이 좁게 설계된 아파트인데, 이사가고 싶을정도로 내내 답답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4376 좋아하는 사람이 들이댄다면? 3 .... 2018/10/19 2,169
864375 외눈박이 문파들은 이재명이란 색안경 때문에.. 51 아이사완 2018/10/19 1,522
864374 홀로코스트에 희생된 [안네 프랑크]에 일본국민이 매료된 이유 6 미쳤니 2018/10/19 1,909
864373 제발 좀 모이시오.. 내 ' 미스터 션샤인 '을 이제야 봤소 82 .. 2018/10/19 7,147
864372 중학교는 사안의 경중에 상관없이 원하면 무조건 학폭위에 회부되나.. 15 학폭 2018/10/19 2,560
864371 비타민이 피부에 좋다고 하는데 5 피부 2018/10/19 2,758
864370 백화점가서 본 브랜드중에 6 ㅇㅇ 2018/10/19 3,494
864369 템퍼 베드 쓰시는 분 계세요? 8 침대 2018/10/19 3,328
864368 충치는 아닌데 이가 아파요 ㅠㅠ 7 치과 2018/10/19 3,166
864367 친문 정치탄압설? 이재명 탈당 안하면 그만 17 읍읍이 제명.. 2018/10/19 1,265
864366 잠실 파크리오와 엘스나 리센츠.. 4 ... 2018/10/19 4,100
864365 치매어르신들 휴대폰으로 위치추적 가능할까요? 19 연가 2018/10/19 6,136
864364 실수를 많이 하는것도 노화의 영향일까요? 3 한숨이 2018/10/19 1,731
864363 타르트 만들 수 있는 냉동생지 파는 곳 아시는 분~? 1 토토 2018/10/19 1,635
864362 팟플과 곰플 모두 소리가 안 나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5 tree1 2018/10/19 934
864361 호밀밭의 반항아 라는 영화 어떤가요? 3 영화 2018/10/19 1,395
864360 9개월 아기가 두드러기가 났어요 4 2018/10/19 2,099
864359 일본 여행 첨 가는데요~~ㅠㅠ 18 .. 2018/10/19 3,664
864358 조카들의 냉담한 반응 55 mabatt.. 2018/10/19 25,388
864357 김빙삼옹 트윗은 누가 하는 건가요? 12 아들? 2018/10/19 2,138
864356 화합 강조한 이재명 경기도정에 불통지적 9 읍읍이 제명.. 2018/10/19 1,116
864355 일하면서 실수하면 어떻게 하세요? 13 .... 2018/10/19 7,866
864354 요새 중고딩들 정말 성관계 대수롭지 않게 많이들 하나요? 39 충격 2018/10/19 12,651
864353 환하게 웃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10 ㅋㅋㅋ 2018/10/19 1,684
864352 폐원 거론, 이건 협박. 엄히 다스려야!!! 6 ^^ 짱이닷.. 2018/10/19 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