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바람 이야기가 나와서..(몰라서 모르는 건 지 모른척 하는 건 지)

바람.바람.바람 조회수 : 3,936
작성일 : 2018-10-17 12:56:41
사무실 동료 여직원 인 데
40대 조금은 도도하고 잘 가꾸는 직원
나도 아줌마 그 도 내 또래 아이가 있는 아줌마
친하게 따로 만나는 사이는 아니지만
직장내에서는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며
일상적인 이야기 하는 정도
남편이 형사 라고만 들음
금욜 저녁
나는 약속이 있어서 다른 친구가 회사 로비서
기다리고 있는 상황
그 동료랑 같이 1층 로비로 내려 감
그 집 남편이 기다리고 있었음
나 친구 회사동료와 그 집 남편
친구가 보고는 눈 이 동그래짐
둘이 인사하고 가고나서
본인 아파트 맞은편에 얼마 전 까지도 살림 차린
맞은편 집 남자
헤어진 지 어쩐 지는 몰라도 이사나감
수 도 없이 마주치며 인사 나누고 해서 잘 안다 함
아마 그 남자도 엄청 놀란 눈치
1년 산 사이가 아닌 10년도 더 된 부부
아이는 없는 데 차 안에 애들 튜브가 있어
이상타 그냥 생각만 했다 함
여자는 가게를 한다고 들었다고 만
10년을 모를 수 있을 까
아니면 알면서 어쩔 수 없으니 그냥 눈 감고 산 걸까
그러고 1달도 더 지났지만
지금도 친구랑 톡 하며 놀람
물론 동료 한테는 아무 이야기도 안 할 거고
앞으로도 쭉~~
IP : 121.146.xxx.16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녀
    '18.10.17 1:00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그니까 우리회사 좀 예쁜 아줌마직원의 남편이
    원글님 친구네 앞집에도 사는 남자라는거죠
    불륜으로 드나들고 상간녀 이웃과도 인사하고

  • 2. 바람
    '18.10.17 1:02 PM (121.146.xxx.167)

    네...
    앞집 부부

  • 3. ..
    '18.10.17 1:02 PM (223.33.xxx.177) - 삭제된댓글

    3줄 요약 부탁해요

  • 4. ㅋㅋㅋ
    '18.10.17 1:04 PM (211.114.xxx.15) - 삭제된댓글

    그니까
    그 여직원 남편이 바람핀 상대가랑 님 동료 앞집에서 둘이 살림 차리고 살았다는 거죠 ?
    두번 읽었네

  • 5. 글 좀
    '18.10.17 1:08 PM (222.110.xxx.248)

    상대방을 생각하고 써으면
    독백이면 그냥 혼자 일기장에

  • 6. 흐미
    '18.10.17 1:13 PM (223.38.xxx.53) - 삭제된댓글

    해석 답글을 보고 원글을 봐도 도무지

  • 7. .. .
    '18.10.17 1:14 PM (211.36.xxx.75)

    10년간 살았다는 것도 알고 맨날 보고 잘 안다면서 헤어진 건지 이사는 왜 간 건지도 모르나요

  • 8.
    '18.10.17 1:22 PM (211.36.xxx.107)

    당사자만 아는 일이죠
    몰래 쪽지로 책상위에 두고 나오세요
    쪽지내용 중에 집주소도 가르쳐주세요

  • 9.
    '18.10.17 1:27 PM (117.111.xxx.120) - 삭제된댓글

    바람이고 나발이고 글좀 제대로 씁시다..무슨 초등교육도 못받은 글이네요... ㅇ이수준으러 회사는 어찌 다니는지

  • 10. 이상해
    '18.10.17 1:29 PM (211.192.xxx.148)

    이 글에 등장인물이 4이네요.

    친구 - 직장동료남편 앞집에 살았었음
    직장 동료
    직장 동료 남편

    원글님 본인 앞집에 그 남자가 살았었단 얘기로 읽다가 아주 헷갈렸네요

  • 11. 바람
    '18.10.17 1:30 PM (121.146.xxx.167)

    맨날 보고 산 건 아니고
    자주 마주치고 이웃간 인사도 나눈 사이 라네요
    멀리 속초(정확한 건 아니고)로 어디 간다 했어요
    두 집 살림 한 건데
    그 앞집 여자랑은 정리가 된 거 같아요
    멀리 이사 나간다고 했다고
    남자는 여기 남았으니

  • 12. 혹시
    '18.10.17 1:30 PM (14.39.xxx.18)

    지어낸 얘기 아닐까요
    그래서 서술이 난삽한 건 아닐지?

  • 13. 아 ~~~
    '18.10.17 1:37 PM (211.114.xxx.15) - 삭제된댓글

    님 참 특이해요
    님 댓글 보니 또 정신이 혼미 해져요

  • 14. ...
    '18.10.17 1:38 PM (118.223.xxx.155)

    바람은 우연하게 들키더라구요

    저희 아버지가 젊어 바람을 좀 피셨는데
    목격자들이 한 둘 나타나대요

    자기들은 모를거라 생각하지만 보는 눈이 많은듯요

    뭐 아버지는 엄마에게 두고두고 들볶이며 사세요

  • 15.
    '18.10.17 2:47 PM (103.252.xxx.4)

    글좀 잘 쓰세요. 헷갈려요

  • 16. ㅁㅁㅁㅁ
    '18.10.17 3:11 PM (115.143.xxx.66)

    헷갈린다는글 한번보고 이해한 나도 정신세계가 독특한갑다..
    전에도 이런적 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2949 어제 엄정화 보니 필러와 지방이식만이 능사가 아닌거같네요. 15 .... 2018/10/18 24,568
862948 악연이란게 있는거 같아요 7 2018/10/18 4,359
862947 한ㅇ패드 중형, 대형. 어느사이즈가 좋나요? 4 면생리대 2018/10/18 943
862946 승헌쓰 아세요? 2 yaani 2018/10/18 1,276
862945 따뜻하고 포근한 옷 2 .. 2018/10/18 2,108
862944 40대 중반 메탈시계..골드 or 실버 10 .. 2018/10/18 2,446
862943 70대후반 엄마와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15 ... 2018/10/18 3,564
862942 다들 눈들이 너무 높은거 같아요 33 보리맘 2018/10/18 17,890
862941 뚜껑식 딤채액정이 나갔는데요 4 .. 2018/10/18 1,292
862940 에어컨 꺼달라고 지하철 비상통화버튼 누르는 사람이 있네요 8 대박 2018/10/18 2,353
862939 침대 프레임이 더 크면 어떨까요 8 .... 2018/10/18 2,249
862938 해외 여행 처음으로 갑니다. 사사로운 조언 부탁해요 22 휴가 2018/10/18 3,812
862937 혹시 청량산 단풍이 시작되었을까요? 2 ? 2018/10/18 904
862936 딸 원룸 문을 연 남자 90 사람이먼저 2018/10/18 30,129
862935 문대통령, 평화를 믿는 믿음 1 푸푸 2018/10/18 967
862934 마크롱과 문제인대통령님의 기자회견 7 ㅜㅑ 2018/10/18 1,487
862933 스크린골프 치시는분 전후 돈쓰는곳 3 스크린 2018/10/18 1,798
862932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3 ... 2018/10/18 1,290
862931 장에 가스 차는 고3, 아침으로 뭘 먹이는게 가장 좋을까요? 6 질문 2018/10/18 2,338
862930 식기세척기 세제 뭐 사용하시나요? 사용후 얼룩때문에 ㅜㅜ 8 식세기 2018/10/18 3,896
862929 스포츠마사지 받아보신분 ~~ 4 질문 2018/10/18 1,491
862928 요즘 자주 먹는 것들(무늬만 다이어터) 6 저도 2018/10/18 2,409
862927 친구가 없어서 아이가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데 4 행운보다행복.. 2018/10/18 2,684
862926 영어 듣기가 약한 학생은 듣기연습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8 듣기 2018/10/18 1,798
862925 키큰(168 이상) 분들 바지 어디서 사세요? 15 궁금 2018/10/18 3,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