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 시민 감시단 국장분이 뉴스에서 브리핑 요약한것만 듣고도
기가차고 어이가 없어요
유치원 원장들이 국가 지원금으로 명품 가방사고 관리비내고 해외 여행에
물쓰듯 축재하고 살았는데도
회계 감시에 쌍욕하고 미친것들이 간이 배밖으로 나왔구나..
이해가 안간다 싶던데
그 뒤에 50년 한국 교육의 적폐 원흉
교육부가 뙇 버티고 있었네요
일체 입다물라고 하고 시민 감시단과 다른 부에서 빗발치듯
관련 자료 내라고 관리감독 요청에도 다 묵살...
니들끼리 철밥통 지킨다고 될 일이 아니다..
왜 정부는 저 교육부를 못건드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