낄끼빠빠를 하기는 해야하겠는데... 별다른 눈치도 없고,
사회나 집단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사람이라는 전제하에요.
기본적인 상황에서 정도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낄끼빠빠를 하기는 해야하겠는데... 별다른 눈치도 없고,
사회나 집단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사람이라는 전제하에요.
기본적인 상황에서 정도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해도도 떨어지고 눈치없으면 그냥 아무 말 마세요
그럼 중간이라도 갑니다
할일만 하세요.
어차피 따라가기 힘들어요.
맞아요. 차라리 말을 마세요. 그럼 좀 답답해 보일지라도 실수는 안하고 미움은 안사요.
말 걸어주지 않는한 끼어들지 않는게 최선입니다.
어떤 자리에서는 빠빠 하고 싶은데 캐물어서 탈이잖아요.
그렇군요~~ 할일만 하고 말을 안하는거요.
묻는 말에만 대답하고..방법 한번 적용해볼게요.
근데 좀 어이없는게, 그러면 또 답답하고 수동적인 사람이라고 여기는 사람들도 있어요;;
답답하고 수동적인게 쓸데없이 나댄다는 이미지보다 낫습니다
괜히 어울리지 않게 끼어들다가는 머리 나쁘다는 이미지를 줄 수도 있어요
조금 부족하신가요?
그럴리가요.
답답하고 수동적인게 아니라 도도하고 잘난척하는 사람이라 여기는 경우도 있어요.
자신감이 부족하긴 해요. 남 한마디 한마디에 워낙 오지랍들이 많아서요.
그러다보니 남의 말에 흔들리게 되네요.
내성적인 성격이라 말을 안하니까 건방지고 도도, 잘난척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진짜 있더라구요.
자기네를 무시한다고;;;;
그거 좋아요.
그건 지들이 그렇게 느끼는거니까요.
어제까지 죽고 못살고 속내 다 꺼내줄 듯 하다가 오늘 아침에 언제 그랬냐는 듯 싸늘하게 돌아서는게 소위 지인들이예요.
그냥 지금처럼 거리두고 저들이 어찌 생각하듯 원글님 마이웨이 하세요.
화이팅 하시게요~~
직장내 한명 있는데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을 못하더군요.
그 짧은 찰라에.
결국 역지사지 연습.
직장내 한명 있는데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을 못하더군요.
그 짧은 찰라에.
결국 역지사지 연습.
역지사지란게 상대방 요구를 다 들어주란것관 다름.
오히려 요구는 거절 단칼에 자주 하는게 상대방 밥이 안됌.
ㅎㅎㅎㅎ
유심히 보면서 배우세요. 기본적으로 자신감은 있어야(믿는 구석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봐요. 내가 여기서는 이런 모습이지만..알고 보면 괜찮은 면이 있다는 자신감요.
모든 포인트를 긍정적인 리액션으로 채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