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아영 씨는 여자들에게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주는 뭔가가 있나 봐요
예전에 신세경 하이킥으로 엄청나게 화제였을 때도 신세경에 대해 이런 글들이 많았던 거 같아요
여성적 몸매에 몸매나 몸짓이랄까. 하여간 여자들에게 부담을 주는 뭔가가 있는 거 같긴 해요 둘다.
신세경이야 이젠 뭐 그냥 배우로 자리 잡고 별말 없지만
신아영은 여전히 주목받아야 살 수 있는 위치이다 보니 주기적으로 비호감이라는 글이 올라오는 듯요.
갠적으로 신아영이 뭐 잘못한 건 없고 걍 본능적으로 여자들이 싫어하고 피하는 타입 같아요.
1. ..
'18.10.13 11:47 AM (223.38.xxx.9)질투심이죠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데 들어가고
솔직히 우리나라 여자중 저런 글래머 드물잖아요.2. ...
'18.10.13 11:48 AM (223.33.xxx.40) - 삭제된댓글너무 섹ㅅ어필하고 육덕진 몸매로 승부할라 해서 그렇죠?
학벌,프로필과 비례해서 지적인 면도 보여주면 덜 할텐데, 전혀 지적이지 않아서 더 그래요.3. --
'18.10.13 11:49 AM (220.118.xxx.157)솔직히 82에서 안 까이는 여자 방송인은 누구일지 그게 궁금하네요.
배우고 가수고 간에 안 까이는 연예인이 있었나요?
영자씨, 숙씨 좋아하지만 이영자, 김숙이라면 모를까.4. 그 학벌에
'18.10.13 11:51 AM (222.110.xxx.248)그렇게 지적인 느낌을 안 주기도 어려워서
전 요새
한국인으로 한국서 고등학교 다니고
그런 미국 명문대 간 사람들 학벌은 좀 지적인 건 그 대학 이름값만큼으로 생각 안하게 돼요.
그 미국 학교들이 사람 잘 못 뽑은 건지도 모르겟다 싶은게
아무리 방송이고 직업이 그래서 먹고 살려고
외모에만 투자한 여자로 보인다 해도 방송 진행에서
그런 학교 물 먹은 사람의 언어나 식견이 언뜻 언뜻이라도 보여야 하는데
영어 말만은 어떤지 몰라도
그 외는 그런 걸 느껴본 적이 없어요.
그런 대학 나온 것도 다 기본만 되면 그냥
그야말로 부모 돈빨과 정보력의 승리인건지 싶어요.5. ㅋㅋㅋ
'18.10.13 11:52 AM (59.6.xxx.30) - 삭제된댓글질투 좋아하시네요~~~
누가 저런 얼굴을 질투하겠어요 ㅋㅋㅋ
몸매를 질투하는거면...더 멋진 몸매들이 널렸구만...!!
저런 저렴한 이미지 유지하는것도 대단함
남자들 인기만 먹고 살아야하는게....안타까울 뿐6. 그냥
'18.10.13 11:52 AM (223.38.xxx.157)그녀를 싫어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큰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호감 비호감은 있죠.
운이 나쁜거죠.
비뚫어진 사람의 시작에 다들 동조하는것이 악플들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는데 싫다는 말에 이유를 더 많이 찾을 수 있었던가봐요.
여자들이 보기엔 크게 미인도 아니고 여성 방송인처럼 입었지만 뭔가 덩치도 커보이는데 인기는 많고. 그게 원인이 아닐까요
물론 싫은 사람에겐 질투가 아니라고 하지만
제가 주변을 보면 당치도 않는 사람을 헐뜯으며 질투가 아니라는 사람도 많았어요.
자기 감정은 본인만 알죠.
질투도 아닌데 겉만 아는 어떤 이를 그렇게 싫어한다는건 정신적인 문제인건데 그렇게 말하면 화를 내더라고요.7. 만만해 보여서죠
'18.10.13 11:54 AM (49.174.xxx.31)학벌도 좋고,집안도 좋은데 하는 행동이 쫌..
신아영 인스타 들어가보니,외모로 어필하는게 너무 강하더라구요.섹스 어필하는게 보이는데,그게 자연스럽게 나오는게 아니라,
자꾸 보여줄려고 하더라구요ㅋ 거기서 이미 감점
여자들만 만만해 보이는게 아니라,남자들도 저런 여자들 쉽게 봐요.
사람이 나빠 보이지는 않은데,태도로 자기를 깍아먹고..자신의 장점을 살리지를 못하더라구요.8. ..
'18.10.13 11:55 AM (223.38.xxx.9)여기서 인기있는 여자 연예인들
김국주 박나래잖아요.
홍윤화도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하고
김국주 잘꾸민다 그러고9. 디아쉬
'18.10.13 11:56 AM (219.254.xxx.121)사회저명인사 나오는 EBS 교양프로그램 보다가 MC 옷차림 저게 뭐지? 하며 본 기억이 있네요~ 그때 문정인 특보랑 김진명 소설가 나온 프로그램인데 가슴이 깊게 패인 윗도리랑 착 달라붙는 짧은 치마 입고 나와서 보기가 민망한데 대체 누군지는 모르겠다던..
10. ...
'18.10.13 11:57 AM (211.36.xxx.169)글쎄요. 질투라? 물론 질투도 그런 비호감에 1프로도 없진 않겠지만. 꾸준히 많은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낀다면 대중 상대로 하는 방송인에게도 뭔가가 있는 게 맞겠죠. 남자들이야 뭐 여자들이 싫어한다고 하면 더 칭송하고 섹스어필할 때만 좋아하지만 나이 들면 뭐 더 어린 연예인 찾고 더 벗는 연예인 찾으니 그들의 호감은 단기적인 거고. 여자들한테 이렇게까지 비호감인 건 좀 특이하긴 해요. 사고 친 것도 아닌데. 본인도 좀 모니터를 하면 좋을 텐데. 다른 걸로도 내세울 게 많은 사람 같던데
11. ㅇㅇ
'18.10.13 11:58 AM (61.106.xxx.237)긴말이 필요한가요
인상이 띠꺼워보이잖아요
비슷한인상으로 신혜선 서현진
비호감이라는 사람들 많아요
공통점이 입매가 비웃는입매에
뭔가 상당히 띠꺼워서 팔짱끼고 남 왕따시킬인상이에요12. ..
'18.10.13 12:01 PM (222.99.xxx.98)비쥬얼은 좋죠.. 생긴것도 시원시원하고 학력도 좋고..성적매력도 느껴지고..
근데 옷을 아무렇게나 입어요.. 유시민하고 토크 콘서트할때 신아영이 진행했는데 옷보고 좀 놀랬어요..
굳이 저런 옷을 입어야 했나..
스포츠아나운서로서는 딱 더이상은 아닌듯..
목소리도 영 별로고 진행을 잘하는줄도 모르겠고..
저널리즘J 진행하는 정세진 아나운서 보고 오히려 와~ 했네요..
목소리도 듣기 편하고 가끔 농담도 하는데 오히려 고급지게 느껴졌어요..
자기 몸을 너무 상품화 해서 거부감 느껴져요..
sbs 어떤 정치부여기자처럼 실력은 별로인거 같은데 남자상사들이 엄청 좋아할꺼 같은 느낌적느낌.. ^^13. ——-
'18.10.13 12:01 PM (110.70.xxx.113) - 삭제된댓글질투는 아니구요 예쁜 여자들 보면 기분 좋죠.
남자들도 남자연예인들 보면 싫어하는 부류가 있는데 기생오래비처럼 남자들은 딱 보면 본심 아는데 솔직하지 않고 교회오빠인착하는데 양아치고 의리도 없고 그런 부류.
신아영도 여자가 딱 보면 그런 부류잖아요. 욕심많고 너무 대놓고 무슨 속샘인지 아는데 아닌척하고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친해지면 뒤통수맞고 멀리해야할 부류의 여자.
질투고 뭐고 그냥 저런 사람들은 욕심많고 성격불안하고 잔꾀부리다 탈날 성격들이죠.
예쁘고 가진거 많고 잘 누리고 정도 걸으며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사회에서 피해주고 다니는 부류니 이성이건 동성이건 서람들이 점점 싫으니 이러쿵저러쿵 하는거지 질투가 아니죠 그건;;;14. 여자 본능 질투
'18.10.13 12:03 PM (222.99.xxx.66)여초사이트는 김태희 송혜교도 외모로 까요.
김국주, 박나래는 좋다고들하죠. 결국 자기보다 잘난 여자에 대한 질투임.
여기 회원증이 신아영보다 이쁘고 몸매좋은 사람 몇이나 될지...15. ..
'18.10.13 12:04 PM (211.224.xxx.248)전 좋지도 싫지도 뭐 특별히 이상한거 하나 없던데 왜들 그리 싫어라 하는지는 이해불가. 신세경은 좋아라 합니다. 제가 좀 다른 여자들이랑 뭔가가 다른가봐요
16. 아영이니?
'18.10.13 12:06 PM (59.6.xxx.30) - 삭제된댓글여기 회원증이 신아영보다 이쁘고 몸매좋은 사람 몇이나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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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이 직접 여기 오시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신아영을 질투한다고~~~설레발 치기는
이쁘고 몸매좋은 여자연애인 다 죽었나보네요....어이가 없어서17. ...
'18.10.13 12:06 PM (223.62.xxx.224) - 삭제된댓글저도 완전 뚱뚱은 아닌데 키 크고 덩치 있고 좀 무뚝뚝한 편에 패션 마용에 관심있고 푼수나 개그 캐릭터 아닌데 학교 다닐때부터 저 괜히 깎아내리는 애들 꼭 있었어요. 꼭 제가 타겟이 되더라구요. 덩치 크면서 패션 미용에 관심있고 털털하게 나를 던져가면서 남들 웃겨주지 않으면 놀리고 비하해도 되는 정당성이라도 생기는 건지...
18. 누군지 몰라
'18.10.13 12:06 PM (117.111.xxx.192)찾아봤는데 역시 예상대로 얼굴이 별로더라구요.
보통, 얼굴이 안되는 사람이 몸매를 부각시키잖아요.
그래서 역시.. 했네요.19. ...
'18.10.13 12:07 PM (223.62.xxx.224) - 삭제된댓글저도 뚱뚱은 아닌데 키 크고 덩치 있고 좀 무뚝뚝한 편에 패션 미용에 관심있고 푼수나 개그 캐릭터 아닌데 학교 다닐때부터 저 괜히 깎아내리는 애들 꼭 있었어요. 꼭 제가 타겟이 되더라구요. 덩치 크면서 패션 미용에 관심있고 털털하게 나를 던져가면서 남들 웃겨주지 않으면 놀리고 비하해도 되는 정당성이라도 생기는 건지...
20. ㅇㅇ
'18.10.13 12:07 PM (121.182.xxx.246) - 삭제된댓글저도 신아영아나 좀 가볍고 말투 저렴할때는 있었지만
젊고 몸매좋고..이뻐보여요.
사실 학벌에 비해 자신의 몸매를 드러내면서 섹스어필할 필요까지는 없는데,,
82분들은 하버드를 나온 좋은 집안의 엘리트형 여자가 싼티를 보여서 질색하는건지
그게 아님 미모의 젊은 여자가 학벌과 몸매, 집안까지 다 가져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네요.
이 아나운서가 인상이 무난하고 잘 웃는 편이던데, 입매가 삐뚤어졌느니 썩소라느니
트집잡는건 좀 그래요. 예의나 태도 문제를 거론하면 모를까.
별 문제의식 없이 볼때가 더 많았는데, 너무 마이크로 나노단위로 까이니..외려 공감이 안가요21. ㅇㅇ
'18.10.13 12:08 PM (121.182.xxx.246)저도 신아영아나 좀 가볍고 말투 저렴할때는 있었지만
젊고 몸매좋고..이뻐보여요. 의상만 과다노출 안해준다면요.
사실 학벌에 비해 자신의 몸매를 드러내면서 섹스어필할 필요까지는 없는데,,
82분들은 하버드를 나온 좋은 집안의 엘리트형 여자가 싼티를 보여서 질색하는건지
그게 아님 미모의 젊은 여자가 학벌과 몸매, 집안까지 다 가져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네요.
이 아나운서가 인상이 무난하고 잘 웃는 편이던데, 입매가 삐뚤어졌느니 썩소라느니
트집잡는건 좀 그래요. 예의나 태도 문제를 거론하면 모를까.
별 문제의식 없이 볼때가 더 많았는데, 너무 마이크로 나노단위로 까이니..외려 공감이 안가요22. ㅇㅇ
'18.10.13 12:08 PM (61.106.xxx.237)질투에서 웃고갑니다
23. 질투
'18.10.13 12:12 PM (59.6.xxx.30) - 삭제된댓글쉴드를 치려면 제대로 쳐야지~~~
질투가 뭐니 ㅎㅎㅎㅎㅎ24. ...
'18.10.13 12:13 PM (112.152.xxx.176)처음에 함부로 말하는게 거슬렸는데
한동안 안나오다 다시 나오면서
조심하는거 같아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 싶어서 나쁘게 안보여요25. ㅇㅇ
'18.10.13 12:14 PM (124.63.xxx.169)신아영 얼굴이 별로 ㅋㅋㅋㅋㅋ
26. 질투는요
'18.10.13 12:20 PM (59.11.xxx.194)신아영 좀 퉁퉁하잖아요. 여자들이 질투하는 몸매가 되려면
한 8키로는 빼야될 거 같은데.
질투는 무슨. 육덕지구만요.27. ㅇㅇ
'18.10.13 12:21 PM (121.182.xxx.246) - 삭제된댓글얼굴이 별로래..ㅋㅋ 그정도면 귀염상에 복스럽고 이뻐보이는고만.
보는 눈의 차이라 쳐도..저 정도로 거슬릴거 같으면
주위사람들의 외양이나 행동은 거슬려서 어떻게 어울려 살아가시는지 진심 궁금해요.
다시 말하지만, 신아나의 표정, 행동, 옷차림이 거슬릴 정도면,,
솔직히 주위의 보통 사람들은 잘라내고 쳐내고싶은 사람이 한 둘이 아닐텐데..
여기에 까는 이유가 간혹 정당한 이유도 있을지는 모르지만, 주로 열등감있거나 성격 장난 아닌분들이
지속적으로 관심갖고 까는거 아닌가 싶어보여요.28. 어서와에서
'18.10.13 12:22 PM (182.209.xxx.230)주구장창 앉아있어 싱체만 보이는데 무슨 몸매때문에 질투하나요?검색해봐야만 몸매를 보는거죠.
일단 그 프로그램에서 몸매로 어필안하고도 욕먹는건 인상이 좋지 않아서죠. 입매가 심술맞아 보이고 웃음소리가 귀에 거슬리니 불편해 하는것 같아요.29. ㅇㅇ
'18.10.13 12:23 PM (121.182.xxx.246)얼굴이 별로래..ㅋㅋ 그정도면 귀염상에 복스럽고 이뻐보이는고만.
보는 눈의 차이라 쳐도..저 정도로 거슬릴거 같으면
주위사람들의 외양이나 행동은 거슬려서 어떻게 어울려 살아가시는지 진심 궁금해요.
예전에 비해 지적받은 말투나 행동도 많이 다듬어진거 같은데 그래도 유독 신아나의 표정, 행동이
거슬릴 정도라 글 올리는거 보면,,보통 분들은 아닐거 같아요.
관심없거나 싫으면 저절로 채널이 돌아가던데... 까는 이유중에 간혹 정당한 이유도 있을지는 모르지만,
주로 열등감있거나 성격 장난 아닌분들이 지속적으로 관심갖고 까는거 같아보여요.30. 질투는 무슨
'18.10.13 12:23 PM (59.11.xxx.194) - 삭제된댓글젊은 여자가 학벌 능력 외모 다 가진게 부러운게 아니고요.
이하늬 나왔을때 미스인터내셔널인가 하고
이쁘다고들 그러지 않았나요?
무조건 아줌마들이라 그런다는 둥 몰아붙이니 아주 편하고
간단하겠어요 ㅋ31. ㅋㅋㅋ
'18.10.13 12:23 PM (223.38.xxx.9)남자들이 삐쩍 마른 몸매보다
저런 몸매를 더 좋아해요32. ㅇㅇ
'18.10.13 12:24 PM (1.235.xxx.119)신아영에 대해 아무 생각 없는 사람인데요.. 질투냐 하는 말에 대해서 제 의견은 김태희 송혜교 등에 대해 비판할 때도 성격에 대해서 그런 거 아니잖아요. 그냥 얼굴에 대한 자기 취향 호불호 내지는 연기에 대한 것이지. 근데 이 분은 성격내지는 인간성에 대해 불호인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그 sbs 아나운서 장예원?? 암튼 그 터치 많은 여아나와 함께 외모가 아닌 사람 자체에 대한 비평이죠.
33. ...
'18.10.13 12:30 PM (59.6.xxx.30) - 삭제된댓글외모가 아닌 사람 자체에 대한 비평이죠.2222
옷입는거 하며...말하는거 하며...참 없어 보이긴 하죠
그걸 질투라 하니 어이가 상실이네요34. ㅇㅇ
'18.10.13 12:30 PM (121.182.xxx.246) - 삭제된댓글아나운서로 일하는 저 사람 실제 성격을 어떻게 알며,
일 적인거 외에 인간성까지 까발겨내어서 비호감이니 하는게 많이 오버스러워 보여요.
반대로 바람쟁이로 소문난 이병헌의 경우에는 연기를 잘하니
하는 행실이며 잘못이며 다 묻힌다면서요. 어떤 분은 일과 사생활은 별개로 봐야하지 않냐고 까지 하던데..
신 아나가 이병헌 정도로 난잡한 사생활을 해서 물의가 된것도 아닌데,
남녀에 따라 차이를 두는것도 아니고, 허용하는 범위가 달라지는 것도 이해가 안가요.35. ㅇㅇ
'18.10.13 12:31 PM (121.182.xxx.246)아나운서로 일하는 저 사람 실제 성격을 어떻게 알며, (사람 팔짱끼고 왕따시킬꺼 같다는 이미지 운운 ㅋㅋ)
일 적인거 외에 인간성까지 까발겨내어서 비호감이니 하는게 많이 오버스러워 보여요.
반대로 바람쟁이로 소문난 이병헌의 경우에는 연기를 잘하니
하는 행실이며 잘못이며 다 묻힌다면서요. 어떤 분은 일과 사생활은 별개로 봐야하지 않냐고 까지 하던데..
신 아나가 이병헌 정도로 난잡한 사생활을 해서 물의가 된것도 아닌데,
남녀에 따라 차이를 두는것도 아니고, 허용하는 범위가 달라지는 것도 이해가 안가요.36. ...
'18.10.13 12:32 PM (223.33.xxx.40) - 삭제된댓글친구 중에 절대 내 남친한테는 소개해주고 싶지 않은 애들 있잖아요.
그건 예뻐서가 아니죠..37. 여기 정말
'18.10.13 12:34 PM (59.6.xxx.30)신아영이나 매니저가 직접 상주하는거 같아요
말로만 아나운서지 그냥 스포츠 리포터 아닌가요?
뉴스진행 근처에도 가본 적 없는 여자임
발성자체도 아나운서랑 거리가 멀죠
포장을 해도 너무 많이한 여자인건 분명함38. 방송매너
'18.10.13 12:36 PM (211.36.xxx.207)가 부족해서이지않을까요 엠씨자리앉아서 너무 푸하하 웃어대고 의상도 절도라는게없이 자기맘대로 너무 자유로워서 아닐까요
39. ㅁㅁㅁㅁ
'18.10.13 12:41 PM (110.70.xxx.113) - 삭제된댓글예전에 tvn 에서 지니어스 인가 프로 나올때부터 엄청 까였어요 여자들 뿐 아니라 남자들한테서도.
40. ㅡㅡ
'18.10.13 12:43 PM (223.33.xxx.31) - 삭제된댓글과대망상 인거죠
그 여자가 음주운전을 했나? 남의 남자를 빼앗았나? 기부입학을 했나?
그냥 오바죠
아나출신들 프리로 나가면 다 제각각 자기 스타일대로 나가는 거고
이래야 된다 저래야 된다도 고정관념 인거고
자기자신들 한테 그렇게 좀 엄격하지 싶은 생각이41. ...
'18.10.13 12:47 PM (223.33.xxx.40) - 삭제된댓글윗님 원글 얘기가 그거잖아요.
그냥 이유없이 싫은거.42. 결론은
'18.10.13 12:47 PM (59.6.xxx.30)인기로 먹고사는 방송인인데
그놈의 인기가 없는게 맞네요
남자들이 무조건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남자들한테도 까인다니....결론은 방송인으로 시장가치성이 없는거 맞네요
그냥 빽으로 근근히 포장해서 방송유지하는거일 뿐이고....!43. —-//
'18.10.13 12:48 PM (110.70.xxx.113) - 삭제된댓글주변 분이 모니터하면서 댓글다나봐요 ㅋㅋ
신아영이 거부감 주는 이유는 1. 학벌팔이 2.예전 클라라 수준으로 본인 성상품화 3. 지적인 학벌팔이랑 2번이랑 여혐적 괴리감으로 신뢰안줌 4. 성격자체가 비호감인게 원래 계속 지적받던건데 말투, 코멘트, 표정 등이 비아냥거리고 남 무시하는 거부감 주는 구석이 계속 있었음 갑자기 지니어스 게임 등 케이블에 출연하면서부터였음.
저런 이유가 있으니 사람들이 보면서 좀 왜나오나 싶은거고 너무하다 싶게 과다한 행동을 하니 그런거지 무슨 남초나 여혐종자들도 아니고 무조건 질투래 남자나 여자나 시청자들이 거부감 가지면 당연히 이유가 있는거죠44. ——-
'18.10.13 12:50 PM (110.70.xxx.113) - 삭제된댓글주변 분이 모니터하면서 댓글다나봐요 ㅋㅋ
신아영이 거부감 주는 이유는 1. 학벌팔이 2.예전 클라라 수준으로 본인 성상품화 3. 지적인 학벌팔이랑 2번이랑 여혐적 괴리감으로 신뢰안줌 4. 성격자체가 비호감인게 원래 계속 지적받던건데 말투, 코멘트, 표정 등이 비아냥거리고 남 무시하는 거부감 주는 구석이 계속 있었음 갑자기 지니어스 게임 등 케이블에 출연하면서부터였음. 5. 실배 진행실력이나 시청자 호감도가 아니라 어떤 조건 몸매스펙 유명세 밀어붙이기 등으로 현대한국사회 병폐인거 콤비로 계속 밀어붙이니 거부감을 줌
저런 이유가 있으니 사람들이 보면서 좀 왜나오나 싶은거고 너무하다 싶게 과다한 행동을 하니 그런거지 무슨 남초나 여혐종자들도 아니고 무조건 질투래 남자나 여자나 시청자들이 거부감 가지면 당연히 이유가 있는거죠45. ..
'18.10.13 12:50 PM (220.85.xxx.168)몸매가 좋아서 여자에게 미움받는다는 아닌거 같아요
김혜수같은 사람 보세요 글래머 몸매좋다고 여초에서 여신대접 받잖아요46. 입모양이
'18.10.13 12:50 PM (223.38.xxx.148)뭔가 띠꺼워요. 불만스런 얼굴이에요.
47. 시청자들이
'18.10.13 12:55 PM (59.6.xxx.30)초지일관 싫어하는데 계속 나오는거 보면....빽이다~~~싶은거죠
도대체 왜 나오는가에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는 인물인건 맞죠
클라라 수준의 성상품화에 학벌팔이 성격비호감 맞아요 윗님말에 동의해요
방송인으로 적합하지 않은데...그냥 무시하고 시청자들에게 들이미는 그런 느낌인거죠
그러니 시청자들 입장에선 의아해할 뿐인거죠 집안빽이나 이런거 아니면 이해불가해요
잘하는 방송인들이 널리고 널렸는데 왜 선택지가 저 여자일까라는 의문....!48. —///
'18.10.13 1:04 PM (110.70.xxx.113) - 삭제된댓글방송인도 브랜드라, 브랜드라는건 일관적인 스토리텔링인데 일관되지 못하면 인지도는 높아져도 사람들이 오히려 신뢰를 안하고 호감도가 떨어지거든요. 학벌팔이하는데 실제행동은 지적이라기보다 학벌안좋아 레이싱 걸이나 성상품화 하는 여자들이 할만한 행동을 하고 방송초기에 계속 주변사람들 무시하고 그런 이미지가 쌓여서, 학벌이미지가 플러스가 된다기보다 오히려 더 신뢰를 떨어뜨리는 사기꾼같은 이미지를 주는게 이준석 강용석 같은 스펙만 좋고 사회졍폐를 보여주는 인물같은 네거티브한 이미지가 계속 쌓여온 편이에요. 기존 나쁜 이미지들이 공중파 확 넘어오기 전이라서 소소하게 넘어간지라 확 터지진 않았는데, 본인 실제 성격이 자꾸 드러나는게 있겠죠. 이미지 구축이나 본인 브랜딩을 처음엔 그냥 알려지려고 저렇게 한 모양인데 지금 정도엔 좀 다듬을 필요가 있을텐데... 저러다 뭐라도 네거티브한거 한번 터지면 한방에 훅 갈듯 위태로워보이는 인물. 그리고 여자가 성삳품화 한다는것 자체가 대단하 뻔뻔하고 물불 안가린다는거라, 판단 잘못하고 붕 떠서 훅 가는 경우가 많고 오래 갈수있는 이미지가 아니니까요... 성상품화로 끝이 좋게 끝난 한국 여자는 거의 없을듯. 본인에게 안좋을텐데....
49. 질투라고
'18.10.13 1:07 PM (211.36.xxx.37) - 삭제된댓글한 사람은 남자죠?
진짜 예쁜여자는 인정합니다 부럽고 질투도 나요
근데 못생긴게 예쁜척 나대는건 밥맛이죠
신씨는 후자에 속하고 거기다 말투, 웃음, 띠꺼운 입매 전부 비호감50. Zzz
'18.10.13 1:07 PM (175.195.xxx.147)진행하는거 보면 비호감이에요.
말하는게 빈정대는 거 같아요. 입모양. 표정. 말투.
띠겁다는 듯이 얘기함.51. ㅡㅡ
'18.10.13 1:11 PM (223.62.xxx.157)난 이국주도 박나래도 들이미는 느낌,엄청 부담스럽던데
네 그래서 박나래 나오는 프로 안봐요
김희철도 부담스럽고
차태현도 별로고
기타등등 부답스럽거나 별로인 사람 천지 임
그러나 이건 내 개인적인 감정인 거고
물론 이건 티비에서 나온 프로그램을 보고 느낀 나의 감정
일뿐52. ??
'18.10.13 1:12 PM (180.224.xxx.155)까는 이유가 넘 주관적이고 뇌피셜이네요
잘못한거 없는데 좀 무서울정도네요53. ////
'18.10.13 1:13 PM (110.70.xxx.113) - 삭제된댓글그리고 돈많이 들여서 공부하고 스펙 쌓았을텐데 그런 여자의 커리어도 몸파는 이미지라는거, 그런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표현이나 표정도 상스럽다는거... 자체가 여자들에겐 희망이나 긍정적 메시지가 아니라 세상에 대해 혐오하개 만드는 안좋은 롤모델이잖아요. 저런 여자도 저러고 나와야 하는 세태에 대한 실망과 줄만도 있을테도 엘리트라는 저런 가람이 잘못된덧을 바로잡는게 아니라 오히려 이용해서 돈벌려고 무비판적으로 나선다면 못배운 여자가 그러는것보다 더 거부감가죠. 더 호감가고 진행 잘하는 사람도 많은데 무조건적으로 스펙을 만들고ㅜ앞새워서 능력과 상관없이 강요당하는 기분도 시청자를 수공적 존재로 우롱하는 기분이 들고요. 시청자가 남자뿐이라 본인 성상품화만 하는것고 아닐텐데 여자가 볼땐 잡아드시라 라는 대상이 아니라 인물 자체로 입체적으로 보니까요. 여자들은 시청이라도 하지만 남자들은 동성만 나오면 아예 채널을 돌려버리잖아요. 질투가 아니라 이런 복합적 감정들이 들겠죠.
시청자 레벨이 시녀 아니면 질투만 있는 정도로 단순한것도 아니구요 다들 수준이 초딩수준이겠어요54. ////
'18.10.13 1:16 PM (110.70.xxx.113) - 삭제된댓글뇌피셜이라니 신아영 케이블 출연때부터 태도나 비호감은 계속 기사나고 남초에서도 올라오던 내용이에요 기사나 소개마다 학벌 이야기하고 그 이후에 몸매 주여주는게 뇌피셜인가요?
55. ..
'18.10.13 1:28 PM (110.70.xxx.120)인상이 별로
눈매 입매가 심술맞게보인데다 의자가 불편한건지 삐딱하게 앉아있는모습이 자주 보여요
이런 사소한것 여러가지가 합쳐져서 비호감으로 느껴짐56. ㅣㅣ
'18.10.13 1:30 PM (223.62.xxx.157)어서와 프로 보니까
공동진행 이긴 하지만 김준현이 메인진행 이더만요
그 여자가 지적인 컨셉 이라면 그 여자가 원래부터
메인진행자 여야죠
그 여자에 맞게 서브진행 하고 있잖아요
랩하는 가수하고 그 여자 하고.
솔직히 김준현이나 랩가수나 뭐 잘하기나 하던가요?
랩하는 가수는 완전 꼴통이고
지적인 컨셉이든, 진짜 지적이든 그런 방송인 보고 싶으면
그런 방송 보면 되는 거고
카리스마 있는 방송인 보고 싶으면 그런 방송 보면 되는 거고57. la
'18.10.13 1:37 PM (175.197.xxx.124)요즘은 그 특유의 표정이 욕 엄청 먹고 없어졌던데요..
스포츠 프로그램에서는 인기 많았던 거로 알아요.. 요즘도 남자들은 좋아함..
근데 여자들이 비선호하는 표정이라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고쳤어요..
본인도 남초 프로에선 별문제 없던게 일반 예능에 오고나서 욕먹으니 당황했을거에요.
그리고 초기 사진보면 지금처럼 섹쉬한 스탈아니고 전형적인 아나운서 느낌이었어요..
스포츠 아나운서로 살아남다보니 그쪽으로 발전?한 느낌이에요..
어떻게 해야 살아남는지 잘알고 잘 처신하는 머리같아요..
그렇게 자기 다 내려놓고 방송에 적응하기 어려웠을텐데...
이제 인지도도 꽤 높고 자리잡았잖아요..
다른 공중파 여 아나운서도 많은데요..58. 그래도
'18.10.13 1:55 PM (59.6.xxx.30)소위 아나운서고 방송인이라는 사람이
개그맨이 메인진행이고 신아영이 서브인것도 그 수준으로 넣어준거죠
가만히 있어도 밉상인데...가슴 몸매 강조하고 말투는 정말 난데없고
tvn에 아버지 빽이라도 확실히 있는게 분명해요
방송국에서 알면서도 신아영을 뺄 수 없는 그럼 사정요.....!
브랜드 가치로 치면 정말 벌써 떨어져 나가야할 사람 맞아요
시청자들은 눈살 찌프리는데 계속 나와서 거스리는거는 팩트죠59. ...
'18.10.13 1:57 PM (223.54.xxx.26) - 삭제된댓글여자는 똑똑한 거 필요없고 예쁜 게 제일이라는 82에서
하버드 나온 여자가 외모 내세우니까 눈꼴셔서 못 견뎌하네요.
82 이중성 하여튼... 신아영이 전업되면 그때 칭송하겠지. 세상에서 제일 가치있고 힘든 거 한다고.60. ㅣㅣ
'18.10.13 1:57 PM (223.62.xxx.157)신아영
잘나가는거 바라지않는다면 싫다,어쨌다 하는 악플이나
글들도 신아영 한테 도움되는거 알죠?
어서와 프로 자체가 대박나고 신아영도 일 많이 들어
왔어요
지금 하고 있는 프로 꽤 있어요
대중적으로 이슈되고 있는 유명 프로가 아니라 그렇지
연예인이나 방송인이 제일 무서운게 무관심 이라는거
다 알고 있잖아요
요즘은 유튜버들도 그렇더구만
싫어요 라도 눌러주고 가길 바라잖아요
신아영이 어떤 이유이든 그렇게 싫으면 아에 관심을
꺼는게 나을 겁니다61. ㅇㅇ
'18.10.13 2:13 PM (125.132.xxx.174)별로 안 좋아했는데 너무 까이니까 편들어 주고 싶네요.
남 싫어하는 거 정말 귀찮은 일인데 에너지 넘치는 분들 많은 거 같아요.62. 헐..
'18.10.13 3:16 PM (85.146.xxx.207)근데 못생긴게 예쁜척 나대는건 밥맛이죠
신씨는 후자에 속하고 거기다 말투, 웃음, 띠꺼운 입매 전부 비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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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이런 말을 여자가 지 입으로 하다니..
못생긴게 지 못생긴줄도 모르고 다른 사람 품평하고 있으니 밥맛을 떠나 모지리네요. 완전 토나와..63. ...
'18.10.13 3:35 PM (58.148.xxx.5)표정이랑 말투까 띠꺼워서 그래요. 표현도 너무 직설적이고 지적인 스타일이 아니죠
신아영, 전현무여친이 대표적
이런 스타일은 사석에서도 여자들이 친구로 별로 안좋아해요
자기표헌 바로 뇌 안거치고 내뱉어서 상대방 무안주는거64. ...
'18.10.13 4:02 PM (218.147.xxx.79)하버드 기부입학이란 말 있던데 사실인가요?
65. 막말도 쉽게 해서?
'18.10.13 6:10 PM (1.239.xxx.28)사람대하는 모습이 상대방에 따라 너무 차이나요. 좀 내려보는 말도 잘하구요. 남자들도 싫어하는 사람 많아요.
66. 그러니
'18.10.13 7:19 PM (59.6.xxx.30)방송출현도 빽이라고 하잖아요~~
그렇지 않음 도저히 이해불가에요 왜 방송에 계속 나오는지
남자들은 백치미 발산하니 다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것도 아닌가봐요67. ....
'18.10.13 7:27 PM (211.36.xxx.126)기부입학은 전혀 아닐 것 같은데요. 일단 아버지 어머니 집안 유전자가 공부로 뛰어난 거 같고요. 성형 전 사진 보면 공부 잘했을 거 같이 보임
68. 지금
'18.10.13 9:29 PM (125.175.xxx.180) - 삭제된댓글검색해보니
그냥 딱 못생겼는데 열심히 꾸미는 전형적인 스타일인데요..
우리과에도 저런애 몇명있었음 ㅋㅋ
무겁고 투박해보여요
엄청 아줌마인상에
신세경나오고
질투나와서
궁금해서 찾아봤네요
풋69. 여기
'18.10.13 11:42 PM (182.222.xxx.106)여기 진짜 신아영이 댓글 다는 거 같음
70. .....
'18.10.14 6:33 AM (39.121.xxx.103)미안한데 안이뻐요.
71. ㅇㅇ
'18.10.14 6:52 AM (192.241.xxx.4)진짜 아줌마들 열폭 엄청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와우
72. ㅇㅇ
'18.10.14 7:02 AM (220.81.xxx.24) - 삭제된댓글앉아있는 모습만 봐서 몸매는 잘 모르겠고
여자들이 싫어하는 스타일은 안이쁜데 이쁜척 하는 타입들 아닌가요?
보면 항상 축처진 입매에 뭔가 뚱해있는 표정이라 안이쁘던데73. ..
'18.10.14 7:46 AM (219.240.xxx.158)신아영, 한혜진 둘다 전 좋던데 여기선 싫어하더라고요.
74. --
'18.10.14 8:30 AM (220.118.xxx.157)웃기고들 있네. 얼굴 예쁜 애가 학벌도 좋고 몸매도 좋고 집안까지 좋으니 까는 거면서.
75. --
'18.10.14 9:02 AM (220.118.xxx.157)내가 이 말까진 안 쓰려고 했는데,
지 자식들이 어디 가서 표정 띠껍다고 왕따당하면 게거품 물면서 교장 멱살 잡을 인간들이
남한테는 참 엄격들 하시네요.76. ‥
'18.10.14 9:25 AM (66.27.xxx.3)이제서 봤는데 옷이 헉스럽긴 하더군요
남녀 모두 앞에 서면 눈을 어디에 둘지 모를 듯
그런데 이 여자는 그런걸 즐기는 듯
여자한테 욕먹는거 다 나를 질투하는 거라고 여기는.
자기 싫다고 하는 여자들 많을수록 행복할걸요?77. ——-
'18.10.14 9:48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그러니까요 ㅋㅋ 딱 보니 신아영이랑 가족들이 댓글다네
78. ㅋㅋ
'18.10.14 9:52 AM (223.62.xxx.140) - 삭제된댓글여기서 여자들은 82할즘들을 지칭하는거지
무슨 멀쩡한 여자들을 다 싸잡아서 글쓴이 수준으로 만드는지
참 수준낮은 글79. 아이쿠
'18.10.14 10:15 AM (59.11.xxx.194)얼굴 예쁘고 학벌 몸매 집안 좋은 건 이하늬에요.
신아영이 아니라.
어이쿠....80. 아이쿠
'18.10.14 10:16 AM (59.11.xxx.194)한혜진 신아영이 같이 싸잡아 욕먹는다면 그건
두 못난이가 둘 다 과하게 남자한테 잘보이려 해서.
예쁜여자 나오면 난리나는 한혜진
남자한테 성적으로 어필못해 난리난 신아영.81. 아니
'18.10.14 10:23 AM (1.251.xxx.48)이 글 댓에 신혜선 서현진이 왜 소환되나요? 둘 다 품성 좋기로 유명한 배우들인데.
82. 질투라니
'18.10.14 11:08 AM (39.116.xxx.164)질투할 외모가 되긴하나요?
첨 봤을때부터 그 띠꺼운 인상이 비호감이었고
말투 웃음소리 행동거지 전혀 아나운서같지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