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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왕진진-낸시랭, 이혼 절차 진행 중…낸시랭과의 관계 끝났다.

....... 조회수 : 27,105
작성일 : 2018-10-10 18:14:37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77&aid=0004331389
IP : 61.76.xxx.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0 6:14 PM (61.76.xxx.2)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77&aid=0004331389

  • 2.
    '18.10.10 6:16 P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낸시가 진진을 진짜 사랑하긴 했을까요?

  • 3. ..
    '18.10.10 6:16 PM (116.127.xxx.250)

    이제라도 다행이내요

  • 4. 그럴줄
    '18.10.10 6:24 PM (223.62.xxx.131)

    아이고 시랭아....

  • 5.
    '18.10.10 6:28 PM (220.126.xxx.56)

    남자가 뭔가 매력이 있었나봐요 뭔가 매우 소름돋지만요
    낸시랭 그래도 그런 사람에게 놓여나서 다행

  • 6. 남의 말을 좀
    '18.10.10 6:32 PM (211.247.xxx.95)

    듣지 ㅉㅉ.

  • 7. ...
    '18.10.10 6:37 PM (111.65.xxx.95)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 먹어봐야 아니?

  • 8. ........
    '18.10.10 6:37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남의 말을 좀 듣지 2222222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 봐야 정신을 차리는....

  • 9. ㅁㅁㅁ
    '18.10.10 6:50 PM (175.223.xxx.36)

    그래도 바보는 아닌갑네

  • 10. ㅇ.ㅇ
    '18.10.10 6:56 PM (39.116.xxx.27)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입니다.
    애라도 낳았으면 어쩔뻔..

  • 11. ...
    '18.10.10 6:57 PM (220.75.xxx.29)

    적어도 아니다 싶을 때 빨리 손 털 만큼은 정신이 있으니 다행..

  • 12. 이궁
    '18.10.10 6:59 PM (110.70.xxx.37)

    둘이좋아할때는 남의말이 귀에안들어소는법이지만
    이제깨달은거같네요

  • 13. ㅇㅇㅇ
    '18.10.10 7:09 PM (175.223.xxx.72) - 삭제된댓글

    시랭언니 성격참 화끈하네요
    기면기고 아니면 아니고
    무슨 근육 키워 대회 나간것도 1등먹고 그랬더만
    했다하면 끝장보나바요

  • 14. 모모
    '18.10.10 7:10 PM (211.58.xxx.146)

    아이구 낸시랭아
    그렇게 말릴때 듣는척도 않더만
    이제 찍어먹어보니 알겠나?
    애닯다

  • 15. ㅇㅇ
    '18.10.10 7:40 PM (125.186.xxx.192)

    축하해요!!!

  • 16. ..
    '18.10.10 7:54 PM (211.36.xxx.138)

    네티즌 고소한다고 난리~
    자기는 미국국적이라면서 미국 대통령에게 공개 편지...ㅉ
    또 방송 나와서 신파극 찍겠네.
    재수없어요.

  • 17. ㅎㅎ
    '18.10.10 8:42 PM (119.197.xxx.28)

    아니다싶으면 빨리 끝내는것도 현명하지요. 다음부턴 실수하지 마셈.

  • 18. hap
    '18.10.10 8:46 PM (39.7.xxx.251)

    진심 정신차린거 축하한다.
    이젠 남의 조언도 듣고 살어.

  • 19.
    '18.10.10 9:12 PM (122.35.xxx.221) - 삭제된댓글

    이제라도 빠져 나오는게 어딘가요 평생 아닌줄 알면서도 질질질 .끌려 다니는 사람들도 많은데

    .

  • 20. 유명해서
    '18.10.10 9:30 PM (119.196.xxx.125)

    리벤지비디오, 폭력상해 등 없이 안전이혼하시기 바래요.

  • 21. ...
    '18.10.10 9:32 PM (124.58.xxx.198)

    전자발찌 찬 범죄자랑 무슨 세기의 로맨스인양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난리도 아니더만 원

  • 22. 이제라도
    '18.10.10 10:15 PM (175.213.xxx.82)

    하여간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랭 처자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 23.
    '18.10.10 10:20 PM (220.80.xxx.72)

    미국 국적이다고 악플러 고소한다고 하고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난리인 ㆍ시랭
    또 고양이 얹고 티비 나와 고생했네 어쨌네
    그거 안보고 싶은데,
    다 좋으니 제발 나오지 말기

  • 24. 악몽
    '18.10.10 10:27 PM (112.214.xxx.9) - 삭제된댓글

    예전에 딱 저런사람 만나본적있는데
    양ㅇㅊ꽈에 헤어지자하면
    자해쇼까지.
    저런 ㅇㅇㅊ는 평생 저렇게 쇼만 하다 살거임.
    어쩜 저렇게 똑같을수가 있는지..
    개똥폼은 무지 잡고다니고..
    자해쇼 다음이 폭행일텐데
    얼릉 헤어지길...

  • 25. 4억
    '18.10.10 10:35 PM (59.11.xxx.194)

    왕씨가 시랭이이름으로 4억 대출받고
    이자만 6백씩 나왔었대요.
    일각에서는 시랭이 등쳐먹은 거 아니냐는 얘기도.

  • 26. 근데
    '18.10.10 10:36 PM (121.152.xxx.170)

    둘이 진짜 결혼을 했긴 한건가요? 결혼도 이혼도 다 쇼 같다는. 같이 살지 않았을것 같은데. 누가봐도 딱 저 남자수준이 보이는데 낸시랭이 속아 넘어갔을까요? 아닐것 같은데. 뭔가 기획했다 제대로 안돼서 그냥 없었던걸로 하는것 같아요. 이제 더 이상 일을 도모하지 않을거니 이혼 수순 밟는 쇼하는것 같고

  • 27. ...
    '18.10.10 11:13 PM (221.155.xxx.199)

    낸시랭 본인 명의로 남편이 4억 빌렸다니 이혼해도 이후에 여러가지로 쉽지는 않겠어요.
    대출 둘러싸고 이후 법적공방 있을 것 같은데..

    왕진진은 결국 감옥갈 것 같음.

    낸시랭 인스타 가봤더니 '나는 행복하다' 시전..
    인생이 보여주기 위한 전시임..

    왕진진과의 결혼 강행이나 이후 이혼에도
    앙앙거리며 자기 딴엔 긍정 에너지 뿜뿜.. 계속 자기광고 컨셉이던데
    눈물짜라는 건 아니지만 저쯤되면 병이다 싶어요.
    그 인생 안부럽네..

    왕진진 스타일링도 되게 촌스러워서 나름 감각있는 작가라는 사람이 저게 용납이 되나 싶었는데..
    그렇다고 묵직, 진중 스타일도 아니고 그냥 ㅇㅇㅊ 마초같이 보이던데..
    그렇게 사람보는 눈이 없는지...

    사람들이 하도 결혼 말린 걸 봐서 그런지 안됐다는 생각도 별로 안들고
    자업자득.. 결국 1년 이상을 못가네요.

  • 28. ..
    '18.10.10 11:33 PM (211.36.xxx.5)

    눈에 뭐가 씌어서 참 안타깝더니 그래도 빨리 걷어져서 다행이예요.그나저나 저런 남자는 어디서 만났대요

  • 29. ....
    '18.10.10 11:36 PM (220.120.xxx.207)

    뉴스 기사 사진보니 남자 팔뚝에 그려논 문신이 참..
    인상도 더러운 사기꾼한테 이제라도 벗어난다면 다행이네요.

  • 30. 눈팅코팅
    '18.10.11 8:34 AM (112.154.xxx.182)

    매우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탈출하는게
    인생에 그나마 더큰 지옥 피하는것

  • 31. ...
    '18.10.11 10:01 AM (110.9.xxx.112)

    낸시랭은 참 남자 보는 눈이 없는 듯.
    왕진진과 혼인신고 하기 전에도 찌질이 남친 있었잖아요.
    남자 보는 눈을 키워야 할 듯!

  • 32. ...
    '18.10.11 10:29 AM (211.192.xxx.164)

    잘되었네요. 어서 떨치고 빠져나와야죠.

  • 33. 어이쿠
    '18.10.11 4:50 PM (211.214.xxx.109)

    기자도 진진이 어지간히 싫었나 보네요.
    쓰러져 있었다 하면 될것을 고꾸라져 있었..으로

  • 34. 그게
    '18.10.11 5:17 PM (211.246.xxx.191)

    문신이 문제가 아니라 전자발찌 차고 있는 판이었음 특수강간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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