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면서 주변에 심각한 비리 보고 겪은거 뭐있으세요?
1. 그사람들은
'18.10.10 11:29 AM (118.221.xxx.161)그때가 황금시대였겠죠,
서로서로 당겨주고 끌어주고 우리끼리 다해먹자 했겠죠2. 눈팅코팅
'18.10.10 11:37 AM (112.154.xxx.182)하여간 위로는
박정희 3 자녀 완전 개비린내 나는 비리로 대학 보낸것도
수구들은 문제도 안삼아요. 보수는 원래 그러면 안되거든요.
니네들 가훈이
정직 아니더냐??3. 80년대
'18.10.10 11:55 AM (222.106.xxx.68)들은 얘기입니다.
하급 세무공무원인데 돈을 많이 벌어서(뇌물을 많이 받아서로 해석)
별 몇 개짜리 장군 집 옆 집으로 이사를 갔답니다. 집이 으리으리했대요.
이웃 장군을 통해 군에 간 큰 아들을 좋은 곳으로 보냈는데 운이 없어서인지 의문사를 당했답니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대들었다가 직장도 짤리고 재산도 다 날렸답니다.
하급 세무 공무원이 고급주택을 살 정도로 큰 돈을 모으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울게했겠습니까.4. ...
'18.10.10 12:08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돈있고 권력 있으면 편입하면 되죠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2&no=36581845. 愛
'18.10.10 12:12 PM (117.123.xxx.188)원글중에 기자가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는 거
인정합니다
다양한 직종.경우의 수....잇지요6. ..
'18.10.10 12:43 PM (211.207.xxx.180) - 삭제된댓글저도 의심가는 국개의원이 있기는 합니다
(국회의원 아닙니다..국개의원 입니다)
도저히 그 머리로는 그 따위 행동은 할 수 없다
고 생각됩니다.. 초등생도 안하는 짓을 해놓고
소위 사법계의 최고 지위를 누리다니...
설명이 안되지 않습니까?
참 그 집안 돈은 많답니다..7. ***
'18.10.10 12:43 PM (118.221.xxx.94) - 삭제된댓글80년주반 학번 안암동 대학 다녔는데 아버지가 그 대학 법대 교수
우리과로 들어와 봄 쯤 부정입학으로 밝혀졌다가 시간 지나니 다시 복교.
여름 학기로 다 보충하고 같이 졸업.. 지금 본교에서 강사함.
초 중등 동창이라 그 아이의 실력을 아는데....8. 저도
'18.10.10 2:00 PM (223.38.xxx.69) - 삭제된댓글전두환대통시절
두분다 별인 장성집 딸내미
친구 둘이 나란히
명문대 미대에 가는걸 보고 깜놀
미술에 미자도 모르는 아이들임9. sstt
'18.10.10 2:23 PM (182.210.xxx.191)친구가 자기 남편 경력기술서 허위로 제출하고 대기업 들어갔다고 자랑해서 깜놀한적 있네요 그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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