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에 모링가 먹고 간염 항체 생겼다는 댓글

궁금 조회수 : 3,656
작성일 : 2018-10-09 11:15:45
전에 댓글에서 어느 분이 모링가 가루로 요거트에 3년 동안 같이 먹었더니 간염 항체가 생겼다고 한 것을 본 적이 있어요. 저도 한번 먹어 볼까 하는데 모링가 가루 드시고 효과 보신 분 계신가요?
IP : 75.159.xxx.22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장
    '18.10.9 11:37 AM (175.214.xxx.197)

    저장!! 모링가 먹고 간염 항체 생김!!

  • 2. 진짜
    '18.10.9 12:00 PM (124.50.xxx.52) - 삭제된댓글

    수준떨어짐..

  • 3. ..
    '18.10.9 12:07 PM (175.214.xxx.137)

    접니다. 항체 생겼어요. 확인 시켜드릴수 있습니다. 결과지 다 보관하고 있어요
    모링가 아이허브에서 만원합니다. 한개 사시면 혼자서 3-4달 먹어요. 하루 1번 아침공복에 과일우유 갈아서
    같이 넣어서 먹었어요. 다른 영양제 일체 안먹었어요. 약 싫어해서요.
    한번 드셔보세요. 말차 느낌나는 그냥 풀냄새 녹차 느낌입니다.

  • 4. ..
    '18.10.9 12:09 PM (175.214.xxx.137)

    위에 수준 떨어진다는 님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혼자 알고 있는 정보 저처럼 간염보균자로 걱정하시는 분들 계시는듯 해서 올린 정보였는데..
    평가절하 하는 내용 정말 기분 나쁩니다.

  • 5. 나쁜거 아님?
    '18.10.9 12:22 PM (110.70.xxx.142)

    간염 항체는 간염 앓고 지나간 거 아니에요?
    울엄마도 몰랐는데 슬쩍 앓고 지나가서 항체 생겼대요.

  • 6. 안먹어도
    '18.10.9 12:25 PM (122.38.xxx.224)

    항체는 생길 수 있는데..
    간염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왔다는 얘긴데...항체가 모링가 먹기 전에 생긴건지 그걸 어떻게 알아요??

  • 7. 저번에...
    '18.10.9 12:28 PM (221.158.xxx.45)

    30년 되셨다고 하셨어요...그 글 보고 저도 먹기 시작했습니다...
    ..님 고마워요~~

  • 8. ..
    '18.10.9 12:30 PM (175.214.xxx.137)

    30년간 간염 보균자 였어요. 6개월마다 피검사 초음파검사를 해왔고요.
    모링가 예찬론자가 되었어요 주변에 사먹으라고 추천해줍니다. 비싸지도 않고 먹어도 나쁘지 않으니까
    먹어보고 항체 안생기면 그뿐이잖아요. 항체 생기면 더 좋고요
    인터페론 주사니 뭐니 생검해서 활성간염인지 아닌지 체크하고 돈도 많이 들고 그런 과정 없어요 되고요
    관심 없으신 분은 패스 하시면 됩니다.

  • 9. 맛은
    '18.10.9 12:31 PM (122.38.xxx.224)

    엄청 없더라구요..

  • 10. ..
    '18.10.9 12:36 PM (175.214.xxx.137)

    바나나 우유 블루베리 모링가 넣어서 갈아 먹으면 맛있습니다.
    그냥 모링가만 물에 타 먹으면 계속 먹기 힘듭니다.

  • 11. 완전 감사해요♡
    '18.10.9 2:05 PM (66.249.xxx.177)

    모링가 먹고 간염 항체 생김!!!!!! 222222

  • 12. 오~
    '18.10.9 2:27 PM (175.116.xxx.169)

    간염항체 생긴다니 모링가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 13. 그게
    '18.10.9 2:48 PM (110.70.xxx.116)

    그게 말이되나ㅋㅋ
    면역학의 발견으로 노벨상 받겠네ㅋ

  • 14. 감사합니다
    '18.10.9 3:06 PM (75.159.xxx.220)

    댓글 주신 님 감사합니다. 저도 힘받아서 먹겠습니다!!

  • 15. ...
    '18.10.9 3:08 PM (119.149.xxx.37)

    만약에 그게 사실이라면 전세계적으로 의학계가 뒤집힐일... 간염보균자는 병원에서 해줄수 있는게
    정기검진밖에 없어요..ㅠㅠ

  • 16. B형
    '18.10.9 3:11 PM (183.98.xxx.95)

    간염 주사맞아도 항체가 안생기는 사람도 있지만
    검사도 문제가 있다고 들었어요
    제가 어디선가 결과잘못 나와서 쇼를 하고 다른데서 재검하고 그랬거든요

  • 17. 어머
    '18.10.9 3:15 PM (183.102.xxx.86)

    우리 남편 23년째 만성간염이에요. 얼마나 삶에 제약이 많은지... 인생을 갉아먹더라구요 ㅠㅠ
    저도 한번 먹여보겠습니다. 감사요~~~

  • 18. 어머...님
    '18.10.9 4:16 PM (42.147.xxx.246)

    병원에 가서 항체가 있나 없나를 피 검사 해보세요.

    저는 항체가 있는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어렸을 때 아버지가 간염으로 약을 드시던게 생각이 나더라고요.
    님 남편이 한 집에 살아서 님도 항페가 생긴 것인지도 모릅니다.

  • 19. Easy
    '18.10.9 10:35 PM (1.11.xxx.125)

    간염항체 생긴다니 모링가 한번 먹어봐야겠어요22

  • 20. 감사
    '18.10.9 10:41 PM (211.49.xxx.65)

    간염항체 생긴다니 모링가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333333

  • 21. 감사
    '18.10.9 10:43 PM (211.49.xxx.65)

    모링가 아이허브에서 만원합니다. 한개 사시면 혼자서 3-4달 먹어요. 하루 1번 아침공복에 과일우유 갈아서
    같이 넣어서 먹었어요. 다른 영양제 일체 안먹었어요. 약 싫어해서요.
    한번 드셔보세요. 말차 느낌나는 그냥 풀냄새 녹차 느낌입니다 //////
    30년간 간염 보균자 였어요. 6개월마다 피검사 초음파검사를 해왔고요.
    모링가 예찬론자가 되었어요 주변에 사먹으라고 추천해줍니다. 비싸지도 않고 먹어도 나쁘지 않으니까
    먹어보고 항체 안생기면 그뿐이잖아요. 항체 생기면 더 좋고요
    인터페론 주사니 뭐니 생검해서 활성간염인지 아닌지 체크하고 돈도 많이 들고 그런 과정 없어요 되고요
    관심 없으신 분은 패스 하시면 됩니다. //////
    바나나 우유 블루베리 모링가 넣어서 갈아 먹으면 맛있습니다.
    그냥 모링가만 물에 타 먹으면 계속 먹기 힘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2911 하루에 내복을 네벌째 입는 우리아들 8 달강 2018/10/11 3,774
862910 넷플릭스..재밌는거 다본거 같아요 ㅜ 28 2018/10/11 7,291
862909 다 괜찮은데 타인의 불행을 15 .... 2018/10/11 6,112
862908 피부과에서 관리를 두번 받앗는데 효과가 있어요. 3 Ehrehr.. 2018/10/11 4,253
862907 베트남 다낭가는 비행기 조언 부탁드려요 3 여행왕초보 2018/10/11 2,416
862906 6세 유치원 학대가 또 일어났네요. 전주 혁신도시. 12 학대 2018/10/11 3,971
862905 눈 다락지로 안과갔는데 원래 이렇게 약 많이 주나요? 2 2018/10/11 2,220
862904 유은혜는 대체 얼굴 어디를 손본걸까요? 18 궁금 2018/10/11 6,678
862903 샐러드용 올리브오일, 발사믹식초 추천해 주세요 3 미즈박 2018/10/11 3,582
862902 열성 홍반 경험 하신 분 .. 2018/10/11 711
862901 D-62,이재명 “출퇴근,너무 멀다” 90억 들여 경기도공관 부.. 23 ㅇㅇ 2018/10/11 5,416
862900 본문 삭제했어요 43 고민 2018/10/11 6,266
862899 여왕개미는 어디에..청소기 박스에서도 붉은불개미 발견 3 ........ 2018/10/11 2,034
862898 강아지도 밤에 먹으면 당뇨걸리나요? 3 궁금 2018/10/11 1,442
862897 애한테 뭐해놔라 하면 더 할게 있어도 딱 고것만 해놓네요 19 아진짜 2018/10/11 2,374
862896 오유가 줄인말인건. 2 2018/10/11 1,210
862895 이게 쓸데 없는 짓인가요? 9 금은방 2018/10/11 1,897
862894 안쓰는 접시 대접...어디다 버리나요 5 그릇 2018/10/11 4,354
862893 바닥 보일러 안깔린 확장 된 거실 3 거실이 추워.. 2018/10/11 2,875
862892 라돈 측정기 대여해준다던 사람... 2 조느 2018/10/10 1,842
862891 저희 시모 시동생 결혼때문에 우울증 걸렸어요 8 ... 2018/10/10 6,982
862890 결혼하고 벌써 10년.. 1 .. 2018/10/10 2,519
862889 이게 얼마죠? mabatt.. 2018/10/10 979
862888 82에서 들었던 제일 못된 시모... 소름끼침. 남편도 등신 5 ... 2018/10/10 6,336
862887 사춘기 딸 배에 배방구 하는 아빠 14 수미 2018/10/10 6,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