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를 아십니까

.. 조회수 : 1,196
작성일 : 2018-10-07 12:12:10
길가는데 그분이 오셔서 얼굴에 복이 엄청 많다고.
알고 있다고,다들 그런다고.
웃으면서 그랬더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얘기좀하자고.
약속 있다고. 바쁘다고 막 가는데도 븥잡을려고 하더군요.
IP : 49.169.xxx.1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즘
    '18.10.7 12:14 PM (211.36.xxx.210) - 삭제된댓글

    레파토리좀 바꾸지
    얼굴에 복이 많은다는 얘기가 언제적껀데
    아직도....

  • 2. 으이그
    '18.10.7 12:15 PM (121.182.xxx.91)

    이것들은 없어지지도 않네요...
    저도 20대때 한번 당하고.....그 다음부턴 쌩.....고개도 안 돌립니다...^^

  • 3. 다른 레파토리
    '18.10.7 12:27 PM (39.7.xxx.101)

    한 개 더 있잖아요
    그나마 진화? 라고 한거
    무슨 심리 테스트니 미술 치료니 하는거 ㅋ

  • 4.
    '18.10.7 9:03 PM (139.193.xxx.73)

    미룰 아십니까 물어 보니 가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2995 남편 가르치며 사는 거 지겨워요 11 ... 2018/10/07 4,351
862994 시어머니가 싫다 9 남편너도똑같.. 2018/10/07 3,723
862993 인삼 수삼 파삼 세척기 질문 4 인삼 세척 2018/10/07 632
862992 사회적 경제 위원장후보? 1 미네르바 2018/10/07 264
862991 미술심리 대학원 전공 아니더라도 괜찮나요? 2 호비 2018/10/07 1,024
862990 강남역에 반나절 구경할 곳 있을까요? 13 지방사람 2018/10/07 2,602
862989 경주에 아기 고양이 3 :: 2018/10/07 1,468
862988 도를 아십니까 3 .. 2018/10/07 1,196
862987 국회의원들이 코이카 통해 한짓 4 가소로와 2018/10/07 1,168
862986 에어프라이어 열선(코일) 청소해보신 분? 3 끙끙 2018/10/07 4,373
862985 대만 여행 대만족이네요. 44 2018/10/07 8,702
862984 나이들면 돈쓸일이 줄어드나요? 34 노후 2018/10/07 6,526
862983 어제 24시간 일하던 엄마 조언부탁드려요. 20 . 2018/10/07 4,576
862982 남편 교육시키고 있어요.. 13 휴우. 2018/10/07 3,794
862981 열무물김치 국물이 껄쭉한거 구제방법있을까요? 3 우째 2018/10/07 2,999
862980 공무원도 철밥통이 아니네요 21 시대변함 2018/10/07 8,706
862979 일본물건 웬만하면 피하는데 유니클로는 어떨까요 13 ㅇㅇ 2018/10/07 3,185
862978 나무도마 곰팡이 구제방법 없을까요? 6 Oo 2018/10/07 3,671
862977 日전범기에 묵언수행→정면대응, 왜? 확 달라진 정부 5 헤럴드경제 2018/10/07 1,542
862976 유리병을 어떻게 싸야 캐리어에서 안 깨질까요 13 아로미 2018/10/07 8,638
862975 남편이 밥먹고오는데 6 aa 2018/10/07 2,150
862974 평내호평역 3 평내 2018/10/07 1,131
862973 어떤 중년 남성의 재혼관? 26 저기서 2018/10/07 6,081
862972 국가암검진 받으신 분들 계시나요? 4 2018/10/07 1,806
862971 영화 소공녀 봤어요 5 2018/10/07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