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 아빠가
1. 한심
'18.10.7 8:23 AM (211.248.xxx.232)니가 잘 키워보라고 하세요.
그런데 이혼 전에도 ㄱ러지 않았나요?
래 다치거나 아프먼 유절난 아빠를 낞아요.
남탓이 제일 쉬운거니까2. ..
'18.10.7 8:29 AM (175.223.xxx.54)저에게 저게 석연치 않은 상처라 하더군요
소송할 때도 애 등 사진 찍어서 내가 때렸다 주장해서
제판부에서 이런 사진 내는거 도움 안된다고 말듣고
항소심서 양육비만 증액되었는데..
지한테 득될거 없을거같은데3. .....
'18.10.7 8:38 AM (221.157.xxx.127)쌩쇼하거나말거나 휘둘리지도마시고 쌩까세요
4. 혹시라도
'18.10.7 8:54 AM (175.112.xxx.24)나중에 딴소리 할 놈으로 보이네요
증거 철저히 남겨 놓으세요
이혼하고도 뭐하는 짓인지
찌질하네요5. 애 맡았다고
'18.10.7 9:39 AM (211.36.xxx.210) - 삭제된댓글양육비나 주고 애가 아프거나 다치거나 나몰라하는거보다
낫네요
병원 다녀온거 알려주는게 큰 힘이 드는일도 아니고
오바에 육바를 해도 애한테 관심이라 여기고
그려려니 하세요
근데 모기물렸는데 피멍이 든거처럼 보이나요
긁었나.....6. 아예
'18.10.7 10:32 AM (112.170.xxx.133)병원명 알려주고 너가 애데리고 가서 확인하라 하세요
아이 키우는거는 서로 믿고 해야지 이혼하고도 애앞에서 저 ㅈㄹ이면 어찌 사나요 앞으로 병원갈일 있으면 남편에게 자로 연락해서 남편보고 데려가라 하시면 딱좋겠네요7. 오바육바
'18.10.7 10:38 AM (117.111.xxx.96)그런 남편과 시댁 ..
애들이 셋인데 미치겠어요
아이가 아프면 얼마나 오바를 하는지 평소에 놀아준 적도 없으면서 말이죠
애들 아픈거 안좋은거 다 제탓이랍니다
니네집이 좀 미친가족 같습니다 라고 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