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관계 동영상 유포하지 말아달라고 무릎 꿇은 구하라
완전 개쓰레기였군요.
그런데도 여기서는 오구 오구 저 잘 생긴 얼굴에 상처 입혔다며 구하라를 무슨 나라 팔아처먹은 매국노 이상으로 까댔죠.
그러길래 양측의 주장과 입장을 다 들어본 뒤 잘못이 명백한 드러난 뒤에 그 사람을 욕하고 까라고 대체 몇번을 얘기했나요?
한국 사람들 우~하고 달라들어 한 사람 병신 만들고 인격살인하는 건 정말 너무 고질병이어서 영원히 고쳐질 수 없는 문제 같아요.
1. 그놈
'18.10.4 2:31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아주 법정최고형 5년형 꼭 받기를.
인생 실전.2. ᆢ
'18.10.4 2:33 PM (223.38.xxx.237)오늘 포탈 언론
구하라로 도배
소속사 급한가보네
이미지변신
코스프레중3. 슈퍼바이저
'18.10.4 2:35 PM (219.251.xxx.136) - 삭제된댓글결과 나오기 전까지 어디까지나 추정. 끝까지 가봐야 압니다. 서로 유리한 고지를 점거하기 위한 주장에 불과합니다. 재판 가서 판결 나올떄까지.
4. 위에 댓글
'18.10.4 2:36 PM (223.62.xxx.62) - 삭제된댓글정신 좀 차려요
급한데 몇 주 후에 도배해요?
입 닥쳐요.5. 슈퍼바이저
'18.10.4 2:37 PM (219.251.xxx.136)안희정 사건 기억하시죠? 성범죄는 뭐다? 끝까지 가도 모른다. 그러니 재판까지 기다리는게 답.
6. 양아치
'18.10.4 2:38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인물값 하는 얘기 이제 그만 보고 싶네요. 아 열받아.
동영상 뿌린다고 협박이나 하고 앉았으니...저런건 감옥 안가나요???
구하라는 어떻게 엮여도 저딴 놈이랑 엮여서...에휴 참.7. 그런데도
'18.10.4 2:53 PM (182.231.xxx.132)자신의 경솔한 언행에 대해 사과하는 사람 단 한사람도 없어요.
그러면서 누가 누굴 비판하고 잘못을 지적질하는 것인지...남의 눈에 있는 티는 보면서 자신의 눈에 들어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는 사람들.8. 이사건
'18.10.4 2:53 PM (39.7.xxx.146)웃긴게 젤먼저 남자 얼굴 상해가 크게 보도되고난뒤
구하라가 무릎꿇고 빌었다며 마치 그 상해에 대해
사죄를 한듯한 뉘앙스였어요
근데 동영상이 있어 무릎꿇은거네요
얼굴 상처낸것에 대한 사과가 아니고
자기 동영상 털릴까봐 그랬을걸로 보이네요
남자는 그때 인터뷰에서도 전혀 동영상협박건은
말도 안했는데 가만 있다가 오늘 협박했다하네요9. ᆢ
'18.10.4 2:54 PM (223.62.xxx.143)끼리끼리 노는거지만
남자가 더 개쓰레기 양아치네요
근데 지도 얼굴공개가 다 되었는데
동영상유포되는거 쪽팔리지 않은지,,,
포르노배우인가? 참나
창피함은 보는사람의 몫인지 원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함
공부좀해라 양아치야10. 동영상 찍어서
'18.10.4 2:55 PM (211.193.xxx.106) - 삭제된댓글협박해서 돈이나 갈취하고 살 생각이었나 봄
구하라는 동영상 있다는거 그제서야 알고 깜짝 놀라 무뤂꿇고 빈거고
몰래 동영상을 왜 찍었겠어요
협박용으로 만들어 놓은거지
생긴게 딱 양아치11. 몰래
'18.10.4 2:57 PM (39.7.xxx.146)찍은거 아니랍니다
영상은 둘이 합의하에 찍어둔거래요
몰래 찍었담 지금 구하라 어떻게 나왔을지 뻔하네요12. ...
'18.10.4 3:02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몰래건 합의하에 찍었건 그걸 갖고 협박하는건 딱 양아치 아니 인간쓰레기가 하는 짓 맞아요.
13. 협박한
'18.10.4 3:03 PM (39.7.xxx.146)증거를 대세요
14. ㅠ
'18.10.4 3:04 PM (119.197.xxx.28)합의하에 찍었건 그걸 공개하면 처벌받아요. 더구나 협박이라...
완전 쓰레기새끼 최고형 꼭 받길...15. 풉
'18.10.4 3:06 PM (14.49.xxx.188)합의하에 영상 찍고 나서 상황에 이용하려고 무릎 꿇고 저런 기사 내면 단박에 피해자인가?
반대로 합의하에 영상 찍고 나서 폭력 쓴 남자배우가 무릎 꿇고 풀지 말아 달라고 하면 남자배우가 단박에 피해자? 온갖 협잡질이 난무하는 저 판에서 진실은 이미 왜곡되고, 남자도 민낯 다 드러내고 싸울거고 소속사는 돈질로 싸우겠지.
동영상 풀지 마라고 찍었다는 영상이 여배우가 피해자 드립용으로 보험들어 둔 거 같은 느낌은 내가 영화를 너무 본게지.16. 근데
'18.10.4 3:07 PM (223.62.xxx.95)협박 증거가 있나요?
합의하에 찍은 거라면 둘다 그밥에그나물17. 몰래님
'18.10.4 3:09 PM (211.193.xxx.106) - 삭제된댓글기사 어디에도 같이 합의하에 찍었다는 내용 없는데요?
구하라가 연예인 인생 끝장내주겠다는말이 무슨말인지 그 동영상 보내주기전엔 짐작도 못했답니다
아무리 병신이어도 여자연예인이 합의하에 그런걸 직었을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만에 하나 합의하에 찍었다해도 그걸 유포하겠다는 게 인간으로 보입니까?
내 딸자식 남친이었음 뼈도 못추리게 가루를 만들어놨을텐데 사람새끼가 할 짓은 아니죠
내 딸이 저런 인간 분간 못할 멍충이는 아니지만 저딴 새끼 걸리기만하면 우리 부부가 달려가서 아주 개박살을 내버릴거예요
살면서 제일 비열하고 추잡한 행동이 저런거라고 생각합니다
얼굴까지 세상에 드러내놨으니 지가 지인생 망친거지 뭐18. ㅇㅇ
'18.10.4 3:14 PM (175.223.xxx.18) - 삭제된댓글이런 상황에도
남자 편 드는 댓글들
한심해요^^
생각이란 게 있는 걸까요? 에휴19. 여기서 구하라
'18.10.4 3:15 PM (182.231.xxx.132)검색해봐요.
그동안 미친 여자들이 뭣도 모르면서 그 남자새기 얼마나 잘생겨냐고 빨아주며 구하라 머리를 쥐어뜯어주고 싶다는 둥 얼마나 악독하고 웃기는 글들을 써댔는지. 그 죄가 니들 자식대로 다 간단다.20. ㅇ
'18.10.4 3:17 PM (211.114.xxx.229)어휴 양아치ㅉ
21. ....
'18.10.4 3:18 PM (223.62.xxx.201) - 삭제된댓글동영상 협박하는 남자나
남자 얼굴 깊게 후벼 판 구하라나
둘다 똑같네요
둘이 아주 잘 어울려요
구하라 밤생활에 등장하는 다른 남자도
누군진 몰라도 비슷한 수준이겠죠 —;22. 풉
'18.10.4 3:19 PM (14.49.xxx.188)여자편, 남자편이라는게 초딩이들 말장난이지 성별로 편 먹는게 웃기죠.
세상에 남자 아니면 여자인데 그걸로 편들면 뭐 해결 나겠어요? 상황에 따른 판단을 하는거죠.
저 사람들이 동성애 커플이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러고 판단하는게 맞는거지 무슨 여자편, 남자편...23. 님
'18.10.4 3:24 PM (223.62.xxx.227) - 삭제된댓글구하라 소속사예요?이때다 하고 달려드는걸로 보여서요.
남자쪽 비난하는것도 이르지 않나요?
또다른 어떤 반전이 나올지 알고?
님도 좀 가만히 지켜보기나 하세요.24. 동영상
'18.10.4 3:25 PM (39.7.xxx.204) - 삭제된댓글협박범이랑 남자얼굴 후벼 판거랑 똑같다는 사람은 뭐지?
못생겨서 한맺히면 이런 판단이 생기나?
그러니 저런 양아치도 잘생겨 보이고 막 가슴에 품어주고 싶고 안타깝고 그러는건가? ㅋ25. 음...?
'18.10.4 3:35 PM (175.223.xxx.223)누가 여기서 성별로 편 먹었다고 그래요?
글 맥락 진짜 이해 못 하시네;;;
댓글 중에 남자 편이라는 건
모든 남자를 말하는 게 아니라
구하라 남친 편이라는 뜻인데요;;;;
동성애자가 왜 나와욬ㅋㅋㅋ26. ㅇㅇ
'18.10.4 3:40 PM (175.223.xxx.223)혹시 이해력이 부족하신 분들이 또 있으실까봐
다시 씁니다ㅎㅎ
이런 상황에서도
저 남자 편 들면서
구하라도 똑같다느니 하는 사람들은
도덕적 판단력이 부족한 사람들인 것 같네요ㅎㅎ27. ㅋㅋ검색해보니
'18.10.4 3:41 PM (182.231.xxx.132)열라 지네들이 쓴 글들 지워대고 있네요. 1초에 수개씩 글들이 지워지고 있어요.ㅋㅋㅋㅋㅋ참, 정말 부끄러운 줄 알아라.
28. 만일
'18.10.4 3:44 PM (223.38.xxx.206)이 모든게 사실이라면 남자는 맞아도 쌉니다.
협박범이나 그에 대응하다 때린 여자 둘다 잘못했다고 하는 사람들은
자기가족중에서 사귀던사람이 저런 동영상 유포하겠다고 했을때 어떻게 대응할지 생각해보세요.29. ㅇㅇㅇ
'18.10.4 3:46 PM (110.70.xxx.248) - 삭제된댓글엉덩이 한번 주물르는데 6개월징역인데
동영상유포가 최대5 년밖에는 안되요?
무슨 법이 형평성파괴야
저 남자는 지 얼굴도 널리 알려놓고
사돈의 팔촌까지 얼굴 못들고 다니게 만드네 ㅉ30. ㅋㅋ
'18.10.4 3:47 PM (223.62.xxx.187)슈퍼바이저
'18.10.4 2:37 PM (219.251.xxx.136)
안희정 사건 기억하시죠? 성범죄는 뭐다? 끝까지 가도 모른다. 그러니 재판까지 기다리는게 답.
일베한남충 슈퍼바이저야, 시금치값 내렸더라, 가서 김밥이나 말아.31. ...
'18.10.4 3:49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진실이 뭘까
궁금하네요.32. ㅇ
'18.10.4 3:52 PM (14.43.xxx.169) - 삭제된댓글삼개월만에 반동거, 동영상은 왜 찍누? 선배 연옌 사례들 숱하게 봤을텐데. 시끄럽게 기사 흘리지 말고 연예계에서 사라지길.
33. ...
'18.10.4 3:56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구하라 힘내라
우리 양아치는 감옥가자.34. 愛
'18.10.4 4:03 PM (117.123.xxx.188)처음에 구하라는 쌍방이라고 햇고,남잔 맞앗다고 햇어요
동영상협박얘긴 지금 나오는 얘기구요
그러니 처음엔 구하라가 욕먹엇던 게 맞는거죠
협박한 게 맞다면,남자도 양아치고요
둘 다 변호사 선임햇으니 각자권리 알거고
나머진 법이 알아서 할 거에요35. 둘 다 쓰레기
'18.10.4 4:07 PM (223.62.xxx.201) - 삭제된댓글동영상 협박하는 남자나
남자 얼굴 깊게 후벼 판 구하라나
둘다 똑같네요
둘이 아주 잘 어울려요
구하라 밤생활에 등장하는 다른 남자도
누군진 몰라도 비슷한 수준이겠죠 —; 2222222222236. 보니까
'18.10.4 4:17 PM (222.111.xxx.146)구하라 편드는 사람들이 막 욕지꺼리 섞어서 반말하면서 막말을 잘하네요
남자쪽이 과연 협박을 했는지 안했는지 그 사실관계도 안나왔는데
무조건 구하라 언플만 믿고 욕해대는것이 사리분별력 떨어지는거죠
동영상 유포한것도 아닌데 유포했다는둥 양아치라는둥 남자를 필요이상 욕하는것도
이상하구요 구하라 힘내라 이말이 젤 이상하게 와 닿아요37. 남자
'18.10.4 4:22 PM (1.218.xxx.201) - 삭제된댓글세퀴 거시기를 거세해요..
38. 협박했다고
'18.10.4 5:05 PM (211.193.xxx.106) - 삭제된댓글기사에 대문짝하게 나서 이렇게 시끄러운걸
아직도 판단 못하는 사람이 다 있네..어쩔
백지영이나 오양 사건은 남자 얼굴이 안알려져 여자쪽 피해가 컸지만 그때부터 남아있던 이런류의 협박범에 대한 분노가 이 양아치한테 몰아쳐서 터지게 생겼네
하필 잘난 얼굴까지 드러내서리ㅎㅎ
잃을게 없어서 동영상 유포하겠다고 했다더니 지가 다 잃었고만
누가 사람취급이나 해주겠어39. 이런일엔
'18.10.4 5:06 PM (59.16.xxx.155)의외로 연예인이 약자에요.
ㅇㅎㄱ, ㅂㅈㅇ 과거 성관계와 관련하여 동영상이나 동거등이 아직도 여자 연예인에게 무덤이잖아요.40. ㅇㅇ
'18.10.4 5:10 PM (116.47.xxx.220)쌍방폭행인데 구하라만 욕하는 사람들 저는 다 걸렀어요
41. 00
'18.10.4 5:14 PM (223.39.xxx.136) - 삭제된댓글cctv영상으로 나왔나요? 저 사진으로만보면 무릎꿇은게 아니라 뭐 줍는걸로도 보이는데.. 무릎꿇는건 무릎을 붙여야 하지 않나요 언론도 이제 못믿겠어서
42. 동영상으로
'18.10.4 5:21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협박을 했는데도 양아치새끼 편드는것들은 뭐냐.
43. ...
'18.10.4 5:29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와. 저런 양아치 편드는 사람들은 양아치 가족인가요???
44. 00
'18.10.4 5:39 PM (223.39.xxx.51) - 삭제된댓글그러니까 협박한 내용이나 그런것들이 어디있냐구요. 팩트를 보자는건데 왜 이리 발끈하는걸까요. 뭔가 좀 이상하네요. 전 여잡니다.
45. 으이그
'18.10.4 5:52 PM (112.164.xxx.126) - 삭제된댓글협박한 내용 기사가 널렸다니깐
구하라가 검색어 1위에서 움직이지 않아요
뭐가 발끈이야46. ...
'18.10.4 5:52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팩트 많이 보세요.
지금까지 알려진 것만 봐도 내 판단엔 양아치 쓰레기니까
내입으로 내입 더렵혀가며
실컷 욕할랍니다.
천하의 양아치 같은 놈
벌받기를.47. 00
'18.10.4 6:00 PM (223.39.xxx.51) - 삭제된댓글카톡캡쳐나 녹취라던가 증거가 있어야줘. 그게 확인되면 벌받아야 하지만 팩트도 없이 검색어1위 한걸로 무얼 말할수있을까요? 여론몰이 냄새 좀 나는데.
48. 이상타..
'18.10.4 6:01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남초도 심지어 네이버도 실드 안쳐주던데
오히려 82가 더 희한하네요49. 일반적으로
'18.10.4 6:09 PM (59.16.xxx.155)남자 상처는 얼굴만 있고,
구하라는 온몸.
남녀 싸움의 경우 여자가 힘으로 안되면 물거나 할퀴는 형태가 주로 나오는데 ..
맨처음인터뷰에서 구하라 싸움꾼으로 묘사한거 치고 남자는 얼굴만 상처가 있었고, 여자는 온몸이라는게 힌트네요.50. ...
'18.10.4 6:13 PM (221.155.xxx.199)저기 영화 많이 본 애..
너 여자아니지?
막 보험용으로 섹스동영상 찍고 상대남자가 그걸로 협박하게 냅두고 그러나보지??
ㅁㅊ..
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 돌았나봄.51. ㅇㅇ
'18.10.4 6:14 PM (119.193.xxx.14)다툰후에 동영상 구하라에게 전송했잖아요 것도 두번이나 그리고 동영상 보낸거에 관해 구하라 동생과 전화통화한 음성도 떴어요 남자가 디페에 쓴 메일에도 동영상의 존재를 어필했고요 협박의 증거가 더 필요한가요
52. ..
'18.10.4 6:24 PM (58.235.xxx.105)구하라 지한테 딱 맞는 남자와 그동안 잘 놀았네요
53. 댓글중에
'18.10.4 7:39 PM (117.111.xxx.169) - 삭제된댓글개 쓰레기 양아치 새끼가 있네요? 슈퍼바이자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54. 미친..
'18.10.4 8:22 PM (62.72.xxx.81)윗댓글 미친××.
둘다 비난한다고 니가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게 아니란다.
생각을 좀 해보고 글을 쓰든 말든 해보렴.55. 댓글에
'18.10.4 8:25 PM (39.117.xxx.200) - 삭제된댓글댓글에 위험한 사고방식 지닌 분들 꽤 보이는데
남자 분인건지 아님 그런 남자들 어머니 뻘 되시는 분인건지
모르겠지만
시대가 변하면 그 시대에 맞게 생각하는 법을 배우셔야죠.
어디서 7-80년대에나 먹힐 법한 남녀관을...
남자 분이라면 그렇게 살다가 감옥 가기 딱 좋구요
어머님 연배 되는 분들이라면
그런 사고 방식이 자식을 성범죄자가 되는데 일조하게 하는 겁니다.
저게 협박이 아니면 뭔가요?
나 같아도 동영상 공개하겠다고 하신 분..
그런 사고 방식으로 살면 전과자 되는 거예요.
세상 달라졌어요.
뭐가 똥이고 된장인지는 구분하고 사셔야죠.
예전엔 맞아도 성폭행을 당해도
여자들이 쉬쉬하고 숨겼죠.
요새는 성희롱이나 성추행을 당해도
가만있지 않는 세상이예요.
진심으로 자기 인생 망치고
아들 인생 망치려거든
그런 사고 방식으로 사세요.
82에 범죄자 마인드 지닌 분들 많다는 사실에
또 한번 놀라고 가네요56. ....
'18.10.4 8:27 PM (1.233.xxx.201)둘이 다 똑같은 부류
누가 더 무거울까는 앞으로 법으로 다투겠죠57. 뭐가 똑같애
'18.10.4 8:33 PM (39.7.xxx.11) - 삭제된댓글지 인생 지가 꼬았지
얼굴까지 알려진 판국에 얼마나 멍청했으면 지인생 지가 망치는것도 모르고 협박을 해
양아치짓도 멍청하면 결과가 이렇게 되는기라ㅋ58. 나는 나
'18.10.4 8:36 PM (121.133.xxx.106)남자 놈 꼭 실형 받기를.
동영상을 찍었더라도 동영상 유포는 범죄에요. 다들 제정신이 아니네요.
그럼 여기 올라오는 글들, 폭력남편 바람핀 남편도 끼리끼리 만났다고 할 건가요? 정신들 차리세요.59. 그래서
'18.10.4 8:46 PM (125.176.xxx.214)동영상 누가 봤나요?
본사람 있어요?
남자놈 실형 받기가 아니라 둘 다 실형받길.60. 아니 근데
'18.10.4 8:50 PM (39.7.xxx.196)저 남자가 동영상 유포 하겠다고 협박했다고 정확한 워딩이 있나요?
동영상 있다고 남자가 언론에 터뜨린게 아니라 구하라 지가 지입으로 터뜨렸고요 대중은 구하라땜에 알게 되었는데요?????
저 무릎꿇은 동영상은 얼굴 그은거 비는거랬다가 이제는 동영상땜에 비는거랬다가 아주 피해자 코스프레 오지구요 구하라에 감정이입된 소설 망상 장난 없네요.
정황상 소설 쓰려면 얼마든지 쓰는데물론 남자새끼가 동영상 운운한거 질이 나쁘긴 하지만 정말로 그 동영상 댓가로 금품을 요구했는지 그리고 경찰에 조사까지 받은 마당에 뜬금 동영상 협박이라니. 그거 경찰서에서 구하라가 다 진술 한건 맞대요? 쌍방이 경찰 조사중에 남자가 동영상으로 협박이요???????글고 처음부터 구하라가 앞에서는 사과하는척 피해자인척 코스프레하고 뒤에서는 뒤통수치고 말도안되는 진단서로 여론몰이 하려다가 이제 남자가 욱해서 동영상 있다고 한거가지고 협박죄로 고소요? 그게 협박죄 성립이 되는지 저도 정말 궁금해서 지켜볼랍니다61. 아니 근데
'18.10.4 8:51 PM (39.7.xxx.196)남자쪽이 유명인이 아니라 입는 피해도 분명 있다고 봅니다.
62. ㅉㅉ
'18.10.4 8:52 PM (112.164.xxx.126) - 삭제된댓글본 사람 있어야 협박죄가 성립하냐..
협박죄가 뭔지도 모르는 멍충이는 빠지라63. 똑같다라니
'18.10.4 8:59 PM (211.227.xxx.137)대체 뭐가 똑같다는 건지요?
함께 찍었건 몰래 찍었건 그런 동영상으로 여성을 협박하는 건 범죄예요.
반대로 여성이 남성에게 성관계동영상으로 협박했다면(특히 남자가 연예인이라면) 그걸 꽃뱀이라고 부르자너요.64. 구하라가
'18.10.4 9:05 PM (59.11.xxx.194)동영상 찍자고 했다던데요?
이런거 왜 찍냐고 남자가 그랬고.
기사에서 봤어요.65. ...
'18.10.4 9:15 PM (59.6.xxx.197)여자의 적은 여자라더니.
남초에서도 저놈은 양아치라고하는데, 여긴 진짜 한심하네요.
82수준이 이정도인지 몰랐어요.66. 구하라가
'18.10.4 9:17 PM (110.70.xxx.156) - 삭제된댓글동영상 찍자고 했단 소리도 저 양아치 입에서 나온소리 아녀
입만 열면 구라치는 놈 말을 어떤 ㅂㅅ이 듣나67. 설라
'18.10.4 9:18 PM (223.62.xxx.241)역대 최악의 남성이에요.
짐싸고 나가는중에도
짧은 동영상을 두번이나 구하라에게 전송하며
협박,
엘베까지 따라가 무릎 끓고 애원...
쓰레기네요.68. 59.11님
'18.10.4 9:24 PM (211.227.xxx.137)당신의 여친이 먼저 성관계동영상 찍자고 했어도 당신이 헤어지는 마당에 그런 걸 여친에게 전송하면 안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짓 하지 마세요. 꼭 외우세요.
목 윗부분 사용하세요.69. ..
'18.10.4 9:26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근데 둘다 고만고만한거같인데..
남일에 부르르할 필요 있나요? 조사중이니 결과나오겠죠.70. 그란데
'18.10.4 9:27 PM (211.36.xxx.91)그런데 구하라 이일있기전 웃으면 기자회견 임해서 비난샀고
그이후 태도 바꾸어 사과모드로 갔는데
웃고 여유있던건 왜 그런건가요
구하라도 이해가 아니갑니다71. 그런데
'18.10.4 9:31 PM (119.149.xxx.20)협박이 성립되려면
구하라에게 요구하는 바가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돈이었나요?
순서가 어떻게 되는지 너무 꼬여서...
돈 안주면 동영상 유포하겠다에
화가난 구하라가 남친 얼굴을 뜯어놓은 건가요?72. 명예남자들
'18.10.4 9:33 PM (1.214.xxx.218)구하라 물어뜯은 거 한국사람들 기질이 아니라 여기가 이상한 거였어요
여러 커뮤니티들 눈팅해봤는데 젊은 여초는 당연 구하라 편 저 양아치 개소리 짖는다가 중론이었고
남초는 아주 당연하게 구하라 꽃뱀 폭력범 몰이하며 남자 편드는 병신 집합소였고
그런데 여긴 남자도 가입 많고 나이 많고 팔자 편하고 보수적인 고연령 모임이라 그런지 와... 미친 사람 많구나 싶었음
곰탕집 성추행 때도 가해자 피의 쉴드 치던 여초는 82 뿐이었어요. 맞는 말하는 사람들 메갈로 몰면서요. 막상 가해자 밝혀지니 언제 그랬냐는 듯 닥쳤다가 구하라 건으로 또 헛소리 짖다가 오늘 또 닥치네요. 창피하지도 않은가?
지금도 똑같네요.73. 명예남자들2
'18.10.4 9:40 PM (211.227.xxx.137)여기 명예남자들 많아요. 보수적이구요.
그래도 정보가 빨라서 들오는데... 성관계동영상협박이 뭔지 모르는 척하는 남자들과 명예남자들이 요즘들어 극성을 떱니다. ㅜ.ㅜ74. 양아치
'18.10.4 10:21 PM (113.30.xxx.67)다 잡아 죽였으면
광화문에서 공개처형하고 돌던져서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고통을 줬으면75. 양아치
'18.10.4 10:22 PM (113.30.xxx.67)여기 남자 범죄자 옹호하는 것들도 똑같아
니들 딸이 당해야 정신차릴거니 한심한 것들76. 헤헤
'18.10.4 10:37 PM (58.227.xxx.223)와 82쿡 수준 장난 아니네요ㅋㅋ
솔직히 합의 하에 찍었단 말도 남자의 일방적 주장이잖아요
생각해보세요. 내가 여자연예인이면 그런 찝찝할 영상 찍겠어요?
그리고 남자 얼굴 긁은것도 방어흔일수도 있잖아요.
직접 말 안했다고 협박안했다는 멍청한 님들.
깡패가 님한테 칼 목에 대고 아무 말 안 하면 위협 아닌거죠?
둘이 똑같다는 님들 남자 편 드는 님들 정신차리세요.
님 딸이라고 생각해봐요77. 대체 여기엔
'18.10.4 10:41 PM (117.111.xxx.181)구하라 싫어하는 사람이 왜 이다지 많은가요?
걔가 뭘 그리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78. ```````
'18.10.4 10:50 PM (114.203.xxx.182)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왜이리 구하라 미워하는지
79. 아니 근데 님은
'18.10.4 11:20 PM (119.193.xxx.14)기사라도 제대로 읽고 댓글 다세요 사건을 시간순으로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말도안되는 말 그만하시고요
80. 헤헤는
'18.10.4 11:39 PM (121.130.xxx.60)구하라측이 심은 알바냐??
딸이고 나발이고 잘못한 사람을 따져야지
뭔 개소리래81. 헤헤
'18.10.4 11:43 PM (58.227.xxx.223)121.130은 잘못 여부를 판단하기엔 지능이 너무 딸려서
내가 대신 판단해준거임 ^^82. 양쪽말
'18.10.5 12:04 AM (211.108.xxx.4)그런데 동영상 합의해서 찍었다는 남자말은 못믿고
구하라말만 진실인양 떠드는것도 아직은 섣부른 판단 아닌가요?
같이 합의해 찍고 그걸 구하라에게만 보냈는데 협박 성립인가요? 돈요구나 그런것도 없는것 같은데요
처음엔 남자쪽
이번엔 구하라쪽 너무 한쪽말만 듣고 판단들 하는것 같아서요
유포한다 협박한 문자나 녹취는 없고 몰카라는것도 구하라말이고요83. ㅠㅠ
'18.10.5 1:10 AM (119.197.xxx.28) - 삭제된댓글합의로 찍었던 ...
그런데 구하라가 합의로 공개 하자고 했나요?
싸움나고 경찰 부른 날 새벽 4시반쯤에 디스패치에 최성범이 `실망시키지않을게요. 지금 사진이나 동영상 보낼수 없다 `고 메일 보냈네요.
구하라한테 돈달라고 안했다고 이게 협박이 아닌가요? 구하라한테는 그전에 엘베 내려오며 주차장에서도 두번이나 동영상 보냈다는데, 그자체가 협박이죠.84. 양쪽말
'18.10.5 1:57 AM (130.113.xxx.251)개소리하고 자빠졌네 진자. 합의하에 찍었으면 뭐? 유포자체가 범죄야. 이 예비 범죄자야.
85. 그런데
'18.10.5 7:50 AM (143.138.xxx.244)만약에 합의하에 저런 동영상을 찍었다고 하면
저런 동영상을 왜 찍는지 이해 불가이네요.
부부가 저런 동영상을 찍는다고 하여도 거시기한데,
젊은 남녀가 내일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더군다나 여자 연예인이?????86. 양쪽말
'18.10.5 8:53 AM (183.100.xxx.6)댁이랑 심하게 싸운 사람이 댁한테 댁의 약점이 될 수 있는 영상을 너 이제 두고봐라 *되게 해줄게 라는 멘트와 함께 두번이나 보냈다고 해보세요. 그게 댁은 어떻게 느껴지시겠어요? 정확적으로 협박이라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이겠지요
87. ..
'18.10.5 12:33 PM (174.110.xxx.208)이명박에게 집중해야할때 아닌가요? 쥐처럼. 빠져나가지 못하게요
88. 누가 찍자 했냐
'18.10.5 12:50 PM (221.141.xxx.186)대한민국에서
저거 찍히면 살아남을 여자가 어딨어요?
근데다 연예인이기 까지 한데
그런데 저걸 찍을 연예인이 있어요?
김학의 같은놈 별짓 다해놓고도 살아남지만
여자가 저런거 찍으면 인생 쫑나는거 순간인나라에 살면서
쌍방에 찍었다를 믿는 다는건
개가 야옹하고 짖는다는 말만큼이나 허무하네요89. 하여튼
'18.10.5 12:58 PM (117.111.xxx.181)이상하게 이쁘고 젊은 여자에게 열폭하는 사람들 많네요.
구하라가 뭐 그리 잘못했는지 모르겠구만.90. 바보니?
'18.10.5 2:30 PM (175.215.xxx.163) - 삭제된댓글어떤 여자 연예인이 섹스 동영상을 찍자고 하나요
구하라 제대로 걸려들었구만
저 놈 완전 양아치네요
작정하고 그물 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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