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노후도 전혀 안되어 있고, 집에 빚이 1억 가까이.
부모님 생활비도 본인이 내야하는데,
남자 엄마한테는 하루에도 전화 2-3번은 기본.
본인 세금도 못내서 통장까지
압류된지 오래면서. c형간염 있으면서 치료도 안하고.
차 렌트하러 갔더니 신용불량이라 그런지, 무슨 수배를 받았는지
본인명의로는 현금으로도 렌트를 못하고.
그래놓고 여자 만나서는 회사에서 받은 법인카드로
좋은 데만 다니면서 여자 환심 사고.
집에서 오냐오냐 애지중지 하는 아들이라 키 172인데
자기정도면 표준에 큰 키. 잘생겼다..는 착각.
뭣보다 너무 본인 수준에 맞지않게 집에서 오냐오냐
자란 자식은 그 근거없는 자신감에 문제가 엄청 많아요.
자기 자신을 숨기다가 결혼해서 본색 드러나는.
여자들은,
무조건 기분 맞춰주고 어디 좋은 데 데려간다고
그 남자가 괜찮은 남자고 여자 기분 알아준다고
연애은 착각할 수 있는데. 도망가야 하는 남자인지
잘 살펴봐야 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남자 절대 피하고 도망치세요
도망쳐!!!!!!! 조회수 : 7,389
작성일 : 2018-10-03 10:06:26
IP : 59.11.xxx.19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0.3 10:07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유유상종이죠
2. ...
'18.10.3 10:08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다 끼리끼리 만나는 겁니다
법인카드로 그렇게 사적으로 사용하는 게 잘못인 것도 모르고
좋은 데 가서 맛있는 거 먹는다고 좋아하기만 했다면 여자 수준도 뻔한 거죠3. ㅇ
'18.10.3 10:09 AM (221.163.xxx.228)펍인카드인지말안하면어떻게알아요
남자카드를 일일이 살펴볼수도없고4. 그리고
'18.10.3 10:12 AM (59.11.xxx.194)렌트회사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본인 명의로 렌트 안되는게 통장 압류되서 그렇다는데
그게 형사 수배같은 문제나 경찰이나 검찰 쪽
문제가 있으면 그렇다니 참고하세요,,5. 나열한것만봐도
'18.10.3 10:19 AM (58.120.xxx.80)진짜 토나오네요
6. .....
'18.10.3 10:26 AM (39.119.xxx.239)술 잘먹는 남자도 조심 해야해요 술 먹으면 난폭해지고 주사 있는지 살펴보고 낌새 보이면 일찌감치 떼내야 합니다...
7. 나나
'18.10.3 10:56 AM (125.177.xxx.163)이런글에 끼리끼리만난다 라는 말이 적당한건가요?
술잘먹고 친구랑 만나는 시간 중요한사람도 패쓰8. 회사를
'18.10.3 11:00 AM (42.147.xxx.246)다니는 사람이 세금을 내야한다면 재산세인가요?
그리고 통장 압류라면 회사에 다니기 힘들겠네요.
형사문제로 수배 중이라면 회사를 다닌다는게 거짓말이네요.
조심하세요.9. ㅇㅇ
'18.10.3 12:47 PM (116.47.xxx.220)나쁜남자 너무많죠...
저희는 집안에 제대로된남자가 없습니다ㅋ
남자 아예안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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